tj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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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1 : 내려놓기(방하착)란?

― 마음의 압박이 갑작스레 중단되는 것으로 갑작스런 해방감, 경쾌함, 행복감과 자유가 따르는 마음의 작용, 예로서 격렬한 논쟁 중 갑자기 우스꽝스럽고 어리석은 생각에 웃고마는 경우. → 의식적으로 의도적으로 수시로 할 수 있음.
― 우리는 평소 쌓인 부정적 감정, 태도, 믿음의 저장고를 가지고 다님.
→ 불행한 기분, 질병과 문제들의 원인임에도 우리는 거기에 지배당하며 당연한 인간조건으로 생각하고 수많은 방법으로 도피처를 찾아다님.
― 우리에게는 밖으로 투사해버린 내면의 두려움과 불안이 있는데 그것을 마주하기 두려워 쌓아놓고 있다가 극단적으로는 그것을 끝내기 위해 은밀히 죽음을 기다리기까지 함. 두려운 것은 생각 뒤의 감정임.
→ 생각을 일으키는 것은 감정임. 고통스런 감정 하나를 내려놓으면 그와 관련된 모든 생각이 사라지며 해당 사건도 잊게 됨(Gray-LaViolette의 연구에 따르면 감정의 톤에 따라 생각과 기억이 정리되어 있음).
― 내려놓는 방법을 알면 모든 감정을 언제 어디서든 한 순간에 내려놓을 수 있고 그것도 지속적으로 수고노력 없이 할 수 있음.
― 내려놓은 상태에서는 해당되는 부정적인 감정이 사라져 창의성과 자발성이 저절로 드러남. → 내적 갈등과 불안이 없으면 타인에게 큰 자유를 줌. 우주의 기본적 본성을 체험케 되는데 그것을 체험으로 알게 됨.
주) 제 블로그에 연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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