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1722
4 years ago10,000+ Views
채움 무슨 글을 채우냐에 달라지는 수첩의 빈 페이지를 보니 무슨 글을 채워갈까 서로 미래를 꿈꾸며 같이 채워갔던 예전의 우리가 떠오른다 다 써내려가지 못하고 남아버린 수첩의 빈 페이지를 보니 마치 지금의 우리가 떠오른다 그렇게 나라는 빈 페이지에 당신의 그리움을 채워간다.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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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1994 뭔가 버린다는 표현이 더 가슴아프지않아요?
저라면 그 헌수첩 못 버릴꺼 같아요
새 수첩을 쓰려면 헌 수첩을 버려야죠
새수첩이 생기겠죠
@beceloba 새수첩이 생겼는데도 헌수첩을 버리지못하진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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