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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태그놀이 - 자몽(j.mong)의 취향은?

안녕하세요? 영화 커뮤니티 모더레이터인 effy0306입니다. 키덜트 제품 모더레이터인 @hhappygoluckyy님이 추천해주셔서 이렇게 참여하게 되었어요! 그렇다면 이제부터 자몽(온라인 상에서 '자몽'이란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엇엇..부끕 + 오글오글..이런거 적응 안되네요..ㅠ)의 영화 취향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게요~!

1. 어린시절 가장 좋아했던 영화는?

전도연, 이병헌, 이미연 주연의 '내 마음의 풍금'을 어렸을 때 재밌게 봤었던 것 같아요. 엄마가 어렸을 때 티비에서 하는 영화들을 테이프에 녹화를 많이 하셨는데 이 영화도 그래서 자꾸 다시 봤었어요. 특히 이병헌이 이미연이 떠나고 방에서 엘피판을 부등켜 안고 우는 장면이 그때나 지금이나 가장 인상깊어요. 그 장면에서 patty page의 I went to your wedding이 나오는데 캬~

2. 어린시절 가장 무서웠던 영화는?

디즈니 영화는 재밌었음과 동시에 어렸을 때 굉장히 무서워하면서 봤었어요. 특히 잠자는 숲속의 공주(sleeping beauty)를 가장 무서워 했던 것 같아요. 오로라가 방에 혼자있을 때 난로쪽에서 말레퍼센트가 나올때 그 호러란..그리고 오로라의 저 홀린 표정. 이 때 배경음악도 어릴 때 매우 섬뜩했던 기억이..한동안 어릴적 제 꿈에 악몽으로 많이 나왔던 것 같아요..으으

3. 가장 좋아하는 배우는?

좋아하는 배우들이 너무 많은데요. 굳이 한명을 뽑으라면 메릴 스트립이에요. '죽어야 사는 여자'로 처음 이 어마어마한 배우를 알게 됬었는데 '소피의 선택' 보고 완전 반하게 되었답니다. :)

4. 가장 싫어하는 배우는?

망설임 없이 톰 크루즈입니다. 배우로써는 너무 존경하고 대단한 사람이라 생각하는데 뭐랄까...인터뷰에서 너무 과장되게 행동하는 것 같고..사람이 너무 긍정적이면 가식으로 느껴지는 거 있죠? 뭔가 그런 느낌.(이건 저의 주관적인 의견이니 톰 크루즈 팬 여러분들은 잠시 다른 글을 읽어주세용~)

5. 최고의 감독은?

최고라기 보단 제가 좋아하는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입니다. 영화 플라이 어릴 적에 볼때만 해도 이런 혐오영화 왜 만들지 했는데 성인돼서 다시 보고 이분 영화들을 많이 찾아보게 되었는데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영화 속에 담긴 특유의 스산하고 불편 찝찝한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데인저러스 메소드, 맵 투더 스타 등등)

6. 길티 플레져(좋아하지만 인정하기는 부끄러운) 영화는?

브리트니 스피어스 주연의 '크로스로드'요..반편생을 브리트니 광팬으로 살았던 저로서는 어릴 적 추억도 새록새록 떠올라 가끔 찾아보곤 합니다..망작으로 뽑히지만..

7. 당신을 가장 많이 울게한 영화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이요. 엉엉 운다기 보다는 매번 볼때마다 울컥하게 되는 영화입니다. 특히 츠네오가 조제와 헤어지고 길가다 우는 장면에서 덩달아 울컥하게 되더라구요. 그 때 나오는 배경음악도 울컥하는 데 한몫하구요.

8. 과소평가 받는다고 생각하는 영화는?

화려한 할리우드 영화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다 보니 특히 국내에서 크게 빛을 못 바래는 영화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 항상 아쉬워요. '아무르'의 경우도 그러합니다.

9. 과대평가 받는다고 생각하는 영화는?

'명량'이요.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배우가 나와서 작품 자체 퀄리티에 비해 과대평가 받는게 아닌가 싶어요.

10. 태어나서 처음으로 극장에서 본 영화는?

아마 '뮬란'이 아니었나 싶어요. 어렸을 때 2년정도 미국에서 살았었는데 그때 처음 엄머랑 손잡고 봤던 기억이 나네요. 보고 나서 한동안 reflection 노래를 무한반복했었죠. 아 저도 참 어렸네요.

11. 남은 평생 단 하나의 영화만 봐야한다면 무엇을 고르겠습니까?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요. 왜냐뇨. 저는 엘리자베스 테일러를 사랑하니까요..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극강 비주얼 영화입니다. 폴 뉴먼 - 엘리자베스 테일러 조합이란..(이거 다 쓰고 다시 봐야겠네요.)

12. 극장에서 보고 가장 돈이 아까웠던 영화는?

원래 올해 본 '루시'를 하려다가 '클로버필드'를 선택했습니다. 뭔가 화면도 계속 왔다갔다 거리고 정신이 없다보니 멀미해서 영화 다보고 토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뭔 내용이었는지 기억도 안나고 그냥 '보고 토했던 영화'로밖에 안 남네요.

13. 가장 좋아하는 장르와 그 장르에서 최고의 영화는?

멜로/드라마 장르를 가장 좋아합니다. 아 정말 영화 딱 하나 정하기 너무 힘든데요. 지금 가장 먼저 머리속에 떠오른 영화는 앤디 가르시아, 맥 라이언 주연의 '남자가 사랑할 때'입니다. 맥 라이언 연기도 좋았지만 아내와 두 딸을 너무 사랑하는 남편이자 아빠 역의 앤디 가르시아 연기가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파일럿으로 나온 것도 너무 멋졌고 특히 우는 장면에서..우는 남자..아 correction! 우는 멋.진. 남자에 한없이 마음이 뭉글뭉글해지는 건 저뿐만이 아니겠죠?

14. 지금 당장 떠오르는 영화 대사 한 줄은?

"if you get all tangled up, you just tango on." - '여인의 향기'에서 알 파치노(프랭크 역) 대사 -

15. 당신이 반한 영화 속 캐릭터는?

'톨스토이의 마지막 인생'에서 톨스토이 아내 소피아 역의 헬렌 미렌 캐릭터가 너무 좋았어요. 나이가 들어서도 사랑하는 남자에게 떼 쓰고 어리광 부리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 아 나도 나이 들어서도 변함없이 사랑할 수 있는, 그리고 나를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I want you to love me, love me를 속삭이는 그녀의 모습에 반했습니다.
이제 영화태그놀이에 참여했으면 하는 멤버를 추천해야 할 시간!! @cinegeek01, 인테리어 디자인 모더레이터 @rosemary, 그리고 순수예술 모더레이터이신 @thecurator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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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모더레이터님 등장! 크로스로드 직접 보신분은 처음 봤습니다. 자몽님이 재밌으셨다니 저도 믿고 도전?! ㅋㅋㅋ
아무르..좋았어요. 노라없는 5일도 추천합니다.^^
아무르..진짜 명작이에요.. 보는내내 그 담담한 감정선에 더 울컥할수밖에 없던.. 이번에 또 보고싶어서 DVD방 갔는데..인기가 없어서 안 갖다놨다고ㅠ 진짜 안타까운 영화 중하나에요
조제랑아무르. 명량진짜동감이에요
아무르 보려다 못봤는데 ㅠㅠ 부모님께서 꼭 보라고 했던 영화!! 자몽님도 추천해주시니 꼭 봐야겠네요. 명량은 동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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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에 숨어있는 깨알 of 깨알 디테일
그러니까.. 영화에 나오는 박사장네 집은 실제로는 아주 비효율적인 구조라고 합니다. 실제로는 잘 없는 집구조인거죠 ㅋㅋㅋ 창이 커서 열효율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몇장면 찾아봤습니다. 일단 메인이 되는 거실 통유리!! 작은아들이 텐트 안에서 자겠다는 바람에 부부가 통유리로 텐트를 바라보면서 잠이 들죠 그리고 두번째로 이 장면! 집 뒷쪽에도 이렇게 통유리가 있습니다. 세트를 지을 때 동선을 많이 고려했다고 해요. 최우식이 처음 집에 들어서면서 통유리 너머로 잠들어있는 사모님과 가정부를 봅니다. 이 장면을 위한 동선도 고려해서 세트를 만들었겠쬬?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최우식이 박사장네 집을 바라보며 전구를 통해 송강호가 보내는 메시지를 읽습니다. 구조상 바깥에서 통유리를 통해 보이는 구조라 이부분도 통유리창이 활약한 부분이네요!! 암튼 이렇게 박사장네 집은 프라이버시라고는 쪼까 떨어지는ㅋㅋㅋㅋ 통유리로 둘러쌓인 집에 살고있는 설정입니다. 근데 또 설정상 이 집은 아주 자명한 건축가가 지은 집이죠. 이런 집이 이렇게 효율이 떨어지고 비현실적이어도 되나??! 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봉감독은.. 봉테일이라고 불릴 정도로 디테일이 신경을 쓰는 감독이져 그래서 영화에 이런 디테일이 담겨있습니다. 모 영화 커뮤니티 유저분이 이걸 발견하시고 무슨 내용인지 적어주셨습니다 ㄷㄷ 당신의 건축물은 실용성 없이 관념만 남는다는 일부의 평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저 앞 건물의 낡은 회벽을 보자. 처음 저것을 설계하고 짓는 데에 수십년. 그동안 건물주 명의가 바뀔(?) 것이며, 그들의 작업이 바뀌는 만큼 회벽에 기대어지고 설치하고 칠해지는 것이 다르게 된다. 그리고 지금 두 세기가 지났다. 저 건물의 정체성을 어떻게 규정하는가? ‘두레선생의집(?)’? ‘14번가 두 번째 집’? ‘19세기 양식을 머금고 변주된 20세기 건물’? 모두 맞는 말이다. 결국은 관념이 남는다. ‘관념만’ 남는 것이 아니다. 실용성은 대중의 몫. 관념은 건축물만의 주체적인 아이덴티티이다. 실용성만을 운운하는 사람들은 역사의식이 부족하다. ‘히스토리’ 과목에 관한 일이 아니다. 너와 나, 우리가 연결된 일종의 벨트에 대한 이야기이다. 영화 상에서 남궁현자 건축가의 인터뷰를 담은 부분입니다. 봉준호 감독은 이렇게 유명한 건축가의 집인데 현실적으로는 비효율적이라는 점이 마음에 걸렸나봅니다 ㅋㅋㅋㅋ 영화관에서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디테일까지 이렇게 또 발견해내네요 재밌습니다!! 본문 내용과 캡쳐는 여기 를 참고했습니다! ^^
추석 전 개봉영화 12 (여러분의 기대작은?!)
라인업이... 흠 대충 뭐랑 뭐가 붙을지는 눈에 보이는데 딱히 보고싶은 영화는 없는.. 여러분은 어떤 영화가 제일 기대되시나용~~??? 8.21 개봉 <광대들: 풍문조작단> 세조 실록에 기록된 40여건의 기이한 현상, 그 뒤에는 바로 광대들이 있었다?!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뒤흔드는 광대패 5인방.  어느 날 조선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로부터  조카를 죽이고 왕이 된 ‘세조’의 미담을 만들어내라는 명을 받는다.  광대패의 리더 ‘덕호’와 무리들은 목숨을 걸고  지금껏 듣지도 보지도 못한 놀라운 판을 짜기 시작하는데… 조진웅 주연 사극 광대가 판을 벌이는 이야기 <변신> “어제 밤에는 아빠가 두 명이었어요”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우리 가족 안에 숨어들면서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들이 벌어진다  서로 의심하고 증오하고 분노하는 가운데  구마 사제인 삼촌 '중수'가 예고없이 찾아오는데…  절대 믿지도 듣지도 마라 성동일 배성우 주연 오컬트 영화 이전 오컬트인 <사자>는 흥행에 실패했는데 얘는 어떨지.. 8.22 개봉 <애프터> 강렬했던 첫 만남 이후, 마치 새로운 세상을 발견한 듯  한번도 경험한 적 없던 감정에 눈을 뜨게 된 두 사람.  ‘하딘’은 자신의 비밀 장소로 ‘테사’를 초대하고  이제 두 사람은 서로를 모르기 전으로 절대 되돌아 갈 수 없음을 알게 되는데…  첫 경험 그리고 <애프터> 예고편을 아주 잘뽑았길래 가져와봤습니다 근데 15세 관람가 ☹️ 실망 <우리집> “우리집은 진짜 왜 이럴까?” 매일 다투는 부모님이 고민인 12살 하나와  자주 이사를 다니는 게 싫기만 한 유미, 유진 자매는  여름방학, 동네에서 우연히 만나 마음을 나누며 가까워진다.  풀리지 않는 ‘가족’에 대한 고민을 터놓으며 단짝이 된 세 사람은  무엇보다 소중한 각자의 ‘우리집’을 지키기 위해 모험을 감행한다.  “우리집은 내가 지킬 거야. 물론 너희 집도!” <우리들> 윤가은 감독 신작 박평식 평론가가 호평함 <나만 없어 고양이> 생애 첫 이별을 극복 중인 20살 청춘 나래 집사에겐 사랑가득 남친냥이 ♥사랑이,  갑작스럽게 직장을 잃은 기러기 아빠 김과장에겐 희망가득 홉냥이 ♥복댕이,  고양이 동생을 키우고 싶은 발레 소녀 수정이에겐 멋짐가득 낭만냥이 ♥수연이,  어쩌다 고양이 아내를 둔 할아버지 석봉 집사에겐 정이가득 여보냥이 ♥순자…  기쁘고, 화나고, 슬프고, 즐거운 이 모든 감정을 보는 순간 빠져드는 ♥갓냥이들과 함께 하세요. 최초 고양이가 주연인 영화 ㅋㅋㅋㅋㅋ 귀욥 참고로 포스터 그림이에요 ㅎㅎㅎ <커런트 워> 세기의 발명인가? 희대의 전쟁인가? 쇼맨십의 천재 ‘에디슨’과 상상력의 천재 ‘테슬라’  그리고 협상의 천재 ‘인설’과 비즈니스의 천재 ‘웨스팅하우스’까지.  4 명의 천재 3 번의 격돌  2개의 전류 1명만이 역사가 된다! 닥터스트레인지 비서가 스파이더맨인 영화 는 아니지만 그렇게 홍보하더라고요 ㅎㅎㅎ 에디슨 영화입니다 8.28 개봉 <유열의 음악앨범> "오늘 기적이 일어났어요."  1994년 가수 유열이 라디오 DJ를 처음 진행하던 날,  엄마가 남겨준 빵집에서 일하던 미수(김고은)는 우연히 찾아 온 현우(정해인)를 만나  설레는 감정을 느끼게 되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인해 연락이 끊기게 된다.  "그때, 나는 네가 돌아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어. 그래도 기다렸는데…"  다시 기적처럼 마주친 두 사람은 설렘과 애틋함 사이에서 마음을 키워 가지만 서로의 상황과 시간은 자꾸 어긋나기만 한다.  계속되는 엇갈림 속에서도 라디오 ‘유열의 음악앨범’과 함께 우연과 필연을 반복하는 두 사람…  함께 듣던 라디오처럼 그들은 서로의 주파수를 맞출 수 있을까? 김고은 정해인 주연 멜로영화 90년대 배경 <47미터 2> 짜릿한 동굴 다이빙에 나선 '미아'와 친구들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미로 같은 동굴 속에 갇혀 헤매던 중  오랜 시간 굶주린 블라인드 샤크와 맞닥뜨리게 된다.  산소도, 탈출구도 없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 갇힌 이들은  눈 보다 예민한 제3의 감각으로 좁혀오는 상어떼를 피해  목숨을 건 극한의 숨바꼭질을 시작하는데.. 47미터 바다 아래에 갇히는 스릴러 <안나> 살기 위한 마지막 미션이 시작된다! 파리의 톱모델로 위장한 강력한 킬러 ‘안나’(사샤 루스)가 살아남기 위해 모든 위협을 제거해나가는 하드코어 킬링 액션 뤽 베송 감독 하드코어 킬링 액션 (이래요) 킬리언 머피의 액션이라니 쪼꼼 기대됨 ㅎㅎㅎ 9.5 개봉 <안녕 베일리>  “내 인생은 온통 너야. 사랑해”  킁킁킁… 어디서 ‘씨제이’ 냄새 안나요?  ‘맥스’로 환생한 ‘베일리’는 오직 일견단심 ‘씨제이’를 기다리던 중  유기견 입양소에서 드디어 ‘씨제이’를 다시 만나게 된다.  인생은 길고 견생은 짧다는데, 저 녀석을 끝까지 지켜줄 수 있을까? 댕댕이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포스터만 봐도 힐링되는 영화 *추석시즌* 여기서부터는 본격 추석시즌을 노리고 개봉하는 영화 두편! 9.11 개봉 <나쁜 녀석들> 새로운 멤버들이 합류해 더욱 강력하고 치밀하고 독해진 나쁜 녀석들.  이 사건을 파헤칠수록 배후에 거대한 범죄조직이 있다는 것을 직감한 그들은  더 나쁜 놈들을 소탕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나쁜 녀석들의 법 없는 검거작전!  놈들처럼 생각하고 놈들처럼 행동할 그들이 온다! 마동석 주연 범죄액션 영화 <범죄도시>의 성공을 다시 한 번? VS <타짜: 원 아이드 잭> 전설적인 타짜 ‘짝귀’의 아들이자 고시생인 ‘일출’(박정민)은 공부에는 흥미가 없지만  포커판에서는 날고 기는 실력자다. 포커판에서 우연히 알게 된 ‘마돈나’(최유화)의 묘한 매력에 빠져든 일출은  그녀의 곁을 지키는 ‘이상무’(윤제문)에게 속아 포커의 쓴맛을 제대로 배운다.  돈도 잃고 자존심까지 무너진 채 벼랑 끝에 몰린 도일출, 그의 앞에 정체불명의 타짜 ‘애꾸’(류승범)가 나타난다. 이전 타짜에 비해 약한 것 같지만 감독 필모를 보니 약간 기대가 됨 (굿바이 싱글, 돌연변이, 소셜포비아) 박정민 류승범 주연이라는데 류승범 분량이 얼마나 되려나 싶네용 짝귀 아들을 주인공으로 한 스토리 추석 땐 딱 봐도 <나쁜 녀석들>이랑 <타짜>가 붙겠죠?ㅋㅋㅋㅋㅋ 둘 중엔 그래도 <나쁜 녀석들>이 기대가 됩니다! 마동석 캐릭터 자체가 갖고있는 재미가 있기 때무네 ㅎㅎ 그 외에는 윤가은 감독의 <우리집> 꼭 보려구요. 평론가, 감독 평부터 너무 좋아서 기대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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