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gju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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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풍경달다

운주사 와불님을 뵙고 돌아오는 길에 그대 가슴의 처마 끝에 풍경을 달고 돌아왔다 먼데서 바람 불어와 풍경소리 들리면 보고 싶은 내 마음이 찾아간 줄 알아라 정호승 시인의 시는 참 좋다.. 내 기준에서 '좋다'하는 시는 화려한 미사여구 없이 얼마나 감정이 잘 전달되는가 이기 때문에 참 좋아한다. 정호승 시인의 시를.
seongju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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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alad 저도요.. 처음에 그 시로 정호승 시인에 입문했죠.... 참 좋아요.....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를 많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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