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어려운 호텔 용어, 이것만은 꼭 알아 두자!
여행 전 꼭 알아 둬야 할 호텔 용어 8가지! 1. 디파짓 (Deposit) 숙소 예약 시, 전체 금액의 10%, 체크인 시 하루치 숙박요금을 기준으로 잡는 일종의 예치금으로, 디파짓은 현금 혹은 신용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 2. 컴플리멘터리 (Complimentary) 호텔 투숙객을 위해 무료로 제공되는 객실 내 생수, 커피, 차 등을 지칭하는 용어. 보통은 객실 내 무료 생수가 비치되어 있지만, 일부 소규모 호텔의 경우 컴플리멘터리가 제공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3. 바우처 (Voucher) 호텔 예약 시, 예약이 완료되면 그를 증명하는, 증명서 혹은 숙소 예약 확인증을 말한다. 대부분 예약 후 이메일을 통해 전자 바우처를 발송하는 경우가 많다. 4. 어매니티 (amenity) 호텔 안에 기본적으로 배치된 생활편의용품을 말한다. 가장 밀접하게 사용하는 용품이다 보니 일부 여행객들은 어매니티의 종류에 따라 호텔을 선택하기도 한다. 5. 턴 다운 서비스 (Turn Down Service) 취침 전 객실을 한 번 더 청소해주는 서비스.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청결한 시트에서 잠들고 싶다면, 턴 다운 서비스를 요청해 보자. 6. 메이크업 룸 (Make Up Room) 객실을 청소하거나 정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청소를 원하지 않을 시에는 문고리에 'Do Not Disturb' 고리를 걸어 의사 표시를 하면 된다. 7. 풀 보드 (Full Board) 투숙 기간 내내 조식 - 중식 - 석식의 식사를 제공하는 것. 조식과 석식만 제공하는 것은 '하프 보드'라고 말한다. 일본의 료칸이나 휴양지 리조트의 경우 풀 보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8. 올 인클루시브 (All inclusive) 호텔 내의 식당 및 부대 시설을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로, 고급 휴양 시설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출처 : 다양한 여행 정보가 가득한 익스피디아 트래블 블로그
인천공항 즐기기 총정리
문재인 대통령의 후보 시절 공약에는 국민 휴식권 보장이 있었습니다. 취임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최근 청와대를 보면 이 공약 역시 지켜지겠죠. 5월 초 황금연휴 동안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여행객이 100만 명에 달한다고 하는군요. 저가항공과 해외호텔 예약 서비스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해외에 갈 수 있는 세상이죠. 여름휴가 대목을 피해 이른 휴가를 떠나는 여행객이 늘고 있다더군요. 보도된 바에 따르면 지난 5년간 6월 출국자수는 연 평균 12.5%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해외여행객은 더 많아질 것입니다. 하지만 해외여행 갈 여유가 없는 분들도 많죠. 저는 방사능 때문에 평생 안 갈 예정인 일본 쪽 패키지는 이제 10만 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해외여행 안 가도 인천공항에 가면 기분이 좋아지지 않나요? 12년 연속 세계 최고 공항 선정에 빛나는 인천국제공항은 2001년 3월에 개항했습니다. 20세기 대한민국의 대표공항은 김포공항이었죠. 90년대 해외여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자 신공항 건설을 추진했습니다. 서울에서 적당히 떨어져 항공기 소음 피해가 없고 접근성은 좋은 영종도와 용유도 사이의 간석지를 매립하여 만든 곳이 인천국제공항입니다. 해상공항 중에는 세계에서 가장 넓은 부지를 가지고 있으며 내륙공항인 김포공항과 다르게 24시간 운항되고 있죠. 인천공항은 2027년까지 4단계로 건설이 계획되었습니다. 2008년까지 2단계 계획이 완공되었고 올해 3단계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1여객터미널에는 44개의 탑승구와 270개의 체크인 카운터가 있습니다. 여권심사대 120개, 보안검색대 28개를 갖춰서 시간당 6,400명의 출발여객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2008년 2단계 때 확장된 탑승동은 메인터미널에서 1km 떨어진 곳에 있으며 30개의 탑승구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외국 항공기를 탈 때 셔틀트레인을 타고 이곳으로 이동하죠. 출국을 앞둔 여행객이 일단 탑승동으로 이동하면 제1터미널로 돌아올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자신이 어디서 타야하는지 반드시 티켓을 확인해야 합니다. 3단계 계획에 포함된 제2여객터미널이 내년에 운영을 시작하면 대한항공과 스카이팀이 배치됩니다. 외항사와 저가항공사도 순차적으로 배치될 예정입니다. 인천공항에 갈 때는 주로 공항리무진 버스를 이용하죠. 저는 이용해 본 적이 없지만 인천공항철도가 빠르게 서울 도심지와 공항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지방에서도 리무진 버스를 이용하지만 기차를 통해 서울역에 와서 공항철도로 환승하는 경우도 많았죠. 이제는 인천공항역과 직통으로 연결된 KTX를 통해 무거운 짐을 가지고 환승하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급하거나 돈이 많으면 택시를 타고 되죠. 강남에서 공항까지 65,000원 정도가 나오고 고속도로 통행료는 별도입니다. 대부분이 큰마음을 먹고 해외에 가기 때문에 돈을 아끼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 택시는커녕 리무진 요금도 비싸죠. 시간이 조금 걸려도 가장 저렴하게 가는 방법은 대중교통으로 인천에 가서 부평이나 송내, 인천역에서 좌석버스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알뜰여행객이 즐기는 코스인데 여행객이 아니더라도 인천 시내와 공항 구경을 동시에 하려는 분들도 이용합니다. 인천공항은 90개 항공사를 통해 53개 국가의 117개 도시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무엇이든 거침없이 대충 정리해서 배달해 드리는 내 손안의 지식인, 총정리! 이번 61화의 주제는 ‘인천공항 이용법’입니다. - 인천공항의 역사와 교통편을 소개해드립니다. - 다양한 편의시설, 영종도 주민들이 공항에 오는 이유가 있습니다. - 비행기 타러만 가나요? 공항을 100% 즐길 수 있는 팁을 알려드리죠. - 소소한 꿀팁, 모르면 손해요 알면 개이득입니다. - 비행기 값에는 공항시설사용료가 포함되어 있어요. 공짜로 즐길 곳도 많습니다. 편의시설 인천공항에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습니다. 하지만 늘 출국시간에 쫓기고 면세점 이용할 시간도 부족하다보니 공항을 제대로 둘러보지 못하죠. 워낙 커서 사실 다 둘러보기도 힘듭니다. 하지만 영종도 주민들이 인천공항에 오는 이유 중 대부분은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가 아니라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죠. 영종도의 유일한 영화관이 CGV 인천공항이기도 합니다. 지하 1층에는 인라인 스케이트장도 있죠. 1) 캡슐호텔 뒤에서 다루겠지만 인천공항은 노숙을 위해 최적화된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돈을 투자하면 쾌적한 곳에서 쉴 수 있죠. 공항 교통센터 1층에는 초소형 호텔인 다락휴가 있습니다. CJ 푸드빌과 워커힐이 투자한 이 호텔은 싱글베드와 더블베드가 있는데 샤워실이 객실에 있느냐 없느냐로도 구분됩니다. 샤워실이 없는 객실은 공용샤워실을 이용합니다. 가장 싼 싱글룸의 주간 요금은 3시간에 23,100원입니다. 야간은 12시간 이용할 수 있는데 55,000원이죠. 가장 비싼 더블룸은 샤워실 포함 시 야간 75,000원입니다. 2) 지하 1층, 놓치지 않을 거예요. 탑승동 3층과 면세지역 4층에도 식당이 있지만 비싸죠. 지하 1층의 ‘푸드온에어’에는 한식을 포함한 아시아 음식부터 이탈리아 음식까지 있습니다. 공항 직원이 주로 이용하는 곳이었는데 이제는 입소문이 나서 여행객도 꽤 많이 옵니다. 장소가 장소니만큼 당연히 동네물가보다는 비쌉니다. 그래도 탑승동 보다는 임대료가 싼 덕분에 공항에서는 가장 가성비가 나은 식당이죠. 그리고 세탁소와 미용실, 유실물 보관소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지하 1층에 있습니다. 참고로 일반구역에는 CJ푸드빌이, 면세구역에는 SPC 계열의 식당이 입점해 있습니다. 3) 샤워실 인천공항은 커다란 허브공항인만큼 환승객도 많죠. 장시간 비행에 꿉꿉해진 환승객을 위한 무료 샤워실이 있습니다. 하루에 300명 가까이 이용을 하는데 항공권을 제시하면 수건과 목욕용품도 무료로 주죠. 이곳을 출국하기 전에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출국 전에 신부화장을 지우려는 신혼부부, 지방에서 왔거나 전날 노숙 때문에 씻고 싶은 분들이 천원을 내고 이용합니다. 요금은 인상될 예정입니다. 여객터미널 4층의 동, 서쪽에 하나씩 있는데 각각 7개의 샤워부스가 있죠. 탑승동에 있는 아시아나라운지 앞에는 10개의 샤워부스가 있습니다. 밤 10시까지만 운영하며 30분간 이용할 수 있어요. 4) 찜질방 솔직히 비싸고 별로입니다. 그래서 아는 분들은 근처의 운서역 앞 찜질방을 이용합니다. 하지만 공항에서 노숙하다가 소지품을 도둑맞는 것보다는 찜질방 수면실이 낫겠죠. 지하 1층의 스파온에어는 기본적인 사우나와 샤워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수면실도 있습니다. 파우더룸도 있죠. 가격이 비싼데 주간에는 15,000원, 야간에는 20,000원입니다. 수면실을 이용할 때는 12,000원이 추가됩니다. 3명 이상이 단체로 이용할 때는 조금 할인된 금액으로 가족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나마 대부분 만실이어서 미리 예약하고 이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지하 1층에서 동쪽으로 가다보면 찾을 수 있습니다. 5) 아플 때는 여기 인천공항에는 출국장 3층과 면세구역에 5개의 약국이 있습니다. 임대료가 비싼 만큼 약 가격도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에 계산할 때 깜짝 놀라 병이 절로 낫는 기적을 맛볼 수도 있습니다. 지하 1층 5번 게이트에는 인하대병원 공항의료센터가 있죠. 보통 공항 상주직원이 이용하는데 가정의학과 외래진료, 치과진료, 건강검진, 승무원 신체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고혈압이나 당뇨처럼 지병이 있는 분, 응급환자, 시차 때문에 힘들어하는 분들이 찾는 곳이죠. 응급진료는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6) 한국문화거리 공항터미널 4층 가운데에는 한국문화거리가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비선루와 만경정은 경치 좋기로 유명하죠. 무엇보다 제법 잘 꾸며놓았는데 사람도 별로 없어서 눈치 보지 않고 따봉받기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가끔 전통 공연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아담한 정자인 만경정에서 출국장을 내려다보며 사람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여기서 솟을대문에 들어가면 발아래에 화려한 면세점 광고가 보이고 다리를 건너면 비선루가 나옵니다. 대형유리창 밖으로 탁 트인 활주로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코앞에 나타난 커다란 비행기를 본 아이들이 소리를 지르기도 합니다. 소소한 꿀팁 1) 시간 단축하기 자동출입국 심사는 이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죠. 심지어 올해부터는 사전등록도 필요 없습니다. 줄 설 필요 없이 자동출입국심사대에 앞에 선 후 여권을 판독기에 올리면 자동문이 열립니다. 여기에 손가락을 지문인식기에 올려놓고 안면인식을 하면 심사가 끝이 나죠. 하지만 단점이 있습니다. 여권에 도장을 찍어주지 않잖아요. 저처럼 출국할 때 “여권에 도장 꽝!” 찍는 기분을 좋아하는 분들은 여전히 줄을 섭니다. 셀프체크인도 시간을 줄여줍니다. 항공사의 체크인 카운터를 이용하는데 고속버스 티켓 자동발매기 키오스크 정도의 UX로 난이도가 높지 않습니다. 게다가 F 카운터에서는 수화물도 자동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면세점 이용할 시간을 벌 수 있죠.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수속을 마치면 리무진으로 인천공항에 와서 전용출국통로를 통해 빠르게 출국할 수 있습니다. 2) 인천공항 가이드 앱 인천공항 가이드라는 인천공항에서 만든 무료 어플리케이션으로 아이폰, 안드로이드 둘 다 있습니다. 출국이나 입국, 환송 등 케이스별로 정보를 제공해주고 동선도 알려줍니다. 버스, 철도, 택시에 대한 정보도 제공해주고 복잡한 공항 내부의 길도 안내해주죠. 3) 외투보관 겨울에 따뜻한 동남아를 여행할 때 하나의 고민이 있죠. 공항까지는 두꺼운 패딩이나 무스탕을 입고 가는데 그걸 들고 출국하면 큰 짐이 되니까요. 이럴 때 국적기 항공사를 이용하면 무료로 외투보관을 해줍니다. 대한항공의 코트룸 서비스와 아시아나의 외투보관 서비스 모두 5일까지 무료 보관을 제공합니다. 단 12월부터 2월까지, 겨울철에만 24시간 운영합니다. 대한항공을 이용할 때는 수속을 마친 후 지하 1층에 있는 한진택배에 가서 접수증을 작성하면 외투를 맡기고 보관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는 지하 1층 서쪽에 있는 크린업에어 세탁전문점에 맡기는데 홈페이지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제 경우 국적기를 이용하지 않을 때도 이 세탁소를 이용합니다. 외투 한 벌을 맡기면 1주일 동안 만원을 받습니다. 3층에 있는 대한통운과 한진택배에서도 하루에 2,000원~2,500원을 받고 보관해줘요. 4) 소소한 공짜 TOP 3 - 출국장 3층과 1층 입국장을 비롯해 곳곳에 충전 기계가 있습니다. 타워형 무료 충전소는 인기가 많은데 누가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을 훔쳐갈 수 있으니까 가까운 곳에 앉아서 지켜봐야 합니다. 공항에 40개가 넘게 설치된 안마의자도 무료입니다. 저처럼 결벽증이 있는 사람은 이용할 수 없겠지만 인기가 좋아서 자리구하기 힘듭니다. - 공항철도에서 제공하는 전동카트 역시 무료입니다. 철도승객이라면 교통센터 직통열차 앞에 대기한 이 전동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사님이 여객터미널까지 300미터 거리를 운전해주시죠. 적재함에 가방을 싣고 앉아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데, 입국한 후 경우 차량이 지나갈 때 손을 들어 세워서 탑승하면 됩니다. - 면세점에서 쇼핑할 때 짐 때문에 무거우셨죠? 무료 물품보관함이 있습니다. 출국장 25번, 29번 탑승구 앞의 안내 카운터에서 키를 받아 사용할 수 있죠. 5) 무료 인터넷 카페 인천공항 곳곳에 무료 인터넷 존이 있습니다. 노트북으로 급한 업무를 보는 분들에게 좋은 곳이죠. 데스크톱 PC도 무료로 쓸 수 있고 마사지의자도 있습니다. 여행할 때 늘 신경 쓰이는 휴대폰 배터리도 충전할 수 있습니다. 안락의자에 안락하게 앉아 충전하며 쉴 수 있죠. 프린팅이나 팩스를 보내려면 2층에 있는 카페베네 인터넷카페가 가장 저렴합니다. 음료 안 사고 출력만 할 수도 있어요. 6) 영유아를 위한 곳 공항 곳곳에 어린이를 위한 놀이방, 키즈존과 유아휴게실이 연중무휴로 24시간 운영되고 있습니다. 놀이방은 보호자와 함께 이용해야 하는데 무료죠. 놀이기구와 시청각 자료가 있습니다. 여객터미널 3, 4층과 탑승동 3층을 포함해 총 8곳이 있습니다. 유아휴게실은 수유실로도 쓰는데 젖병 소독기와 기저귀 갈이대, 수유 쿠션, 아기용 식탁의자가 있습니다. 아기를 씻길 수 있는 세면대도 있죠. 총 9곳이 있습니다. 7) 캐리어 가방에 문제가 생겼다면 가끔 캐리어 바퀴가 빠지는 경우도 있고 열쇠를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출국을 앞두고 기분이 팍 상하죠. 그럴 때는 팍상한 폭……. 아닙니다. 그럴 때는 위에서 말씀드린 지하 1층 스파온에어에 가세요. 찜질방 안에 구두 수선점이 있습니다. 40년 경력의 가죽 수선 달인을 만날 수 있는 곳이죠. 간판도 없어서 아는 사람만 압니다. 캐리어는 물론 구두 수선도 가능하며 카드 결제까지 됩니다. 8) 노숙의 성지 면세지역 4층에는 릴렉스 존이 있습니다.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의 최대 장점은 누울 수 있도록 젖혀지는 의자가 있습니다. 뉴스&무비 존은 영화를 보는 곳이었는데 요즘은 여기도 쉬는 곳이죠. 노숙을 위한 자리경쟁이 치열합니다. MB 정부는 인천국제공항을 민영화 시키려고 했습니다. 경쟁력을 갖춰야 하고 선진적인 운영기법을 배워야 한다는 얘기였죠. 그런데 인천국제공항은 전 세계 1위에요. 개항 초기에는 부채 때문에 경영실적이 좋지 않았지만 지금은 매년 수천억의 영업이익을 내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속보이는 얘기죠. 아무튼 최고의 공항이 가까이에 있어서 좋습니다. 비행기 티켓을 보시면 공항시설사용료가 포함되어 있죠. 여유 있게 도착해서 오늘 말씀드린 무료 시설을 이용해보시는 건 어떤가요? 일없이 그냥 놀러가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4층에서 출국장과 활주로를 구경하며 사진 찍고 내려와서 실내 주차장 옆에 있는 야생초화원에서 산책을 즐길 수도 있죠. 교통센터에는 인라인 스케이트장이 있는데 입장료도 장비 대여료도 무료입니다. 보호자만 500원짜리 발토시를 사서 함께 들어가면 됩니다. 공항에서 즐기는 것, 이걸 ‘공항놀이’라고 하죠. - 이 글은 전체 방송의 일부분만 다루었습니다. - 무엇이든 정리해드리는 "총정리" - 아래 주소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PC, 모바일: http://www.podbbang.com/ch/12078 * 아이폰 팟캐스트: https://itunes.apple.com/kr/podcast/chongjeongli/id1130129527?mt=2
🇹🇷 터키 이스탄불, 초강추 레스토랑! 쿄즈 카나트&케밥! (Köz Kanat & Kebap)
✔Köz Kanat & Kebap 이스탄불에서 가본 레스토랑중에 가장 추천 레스토랑입니다. 터키 친구와 같이 온 곳인데, 주차장에 내리는 순간부터 놀랐네요. 포르쉐, 페라리, 등등. 저는 자동차 잘 모르지만 그래도 비싸~다고 하는 자동차 브랜드들이 종류별로 막 주차되어 있더라구요. 아... 여기 엄청 맛집으로 유명한가보구나... 싶었지요. 근데 실제로 역시 어마어마한 유명 맛집이었습니다. 이스탄불에 총 2번 와봤는데요, 올때마다 한번씩 갔던 곳이에요. 왜요? 느므느므 좋아서~지요~ ✔Köz Kanat & Kebap 실내 규모가 꽤 큽니다. 상당한 규모가 있는 레스토랑이지요. ✔전채요리 주문 1. 지나가는 종업원을 붙잡고... 간혹 레스토랑중에서 전채요리를 카트에 잔뜩 싣고 다니면서 손님들 테이블에 원하는걸 올려주는 시스템이 있는 곳이 있습니다. 여기도 그런 스타일이네요. 뭐뭐가 있다고 구두로 설명해주고, 원하는걸 얘기하면 꺼내주는 식이죠. 특이하죠? 2. 터키 공갈빵 속이 텅~~~ 비어 있는 터키의 공갈빵 입니다. 중국의 공갈빵과 비슷한 맛이긴 한데, 중국 공갈빵처럼 안에 꿀 같은 것이 들어 있지 않은 그저 플레인 공갈빵. 나중에 소스들이 나오는데요, 같이 먹으면 맛있습니다. 3. 터키 치즈 공갈빵과 함께 먹는 치즈 4. 치즈 야채 샐러드 5. 기타 전채요리 살짝 느끼할때 등등 이때 주문한 요리들이 터키요리 초심자들에겐 단꿀과 같다요. ㅎㅎ;; 6. 빵 추가 터키도 역시니 밀가루가 주식이죠잉~ ✔에페스 필센 이스탄불에서는 가장 대중적인 맥주이지요. 제가 다른 곳은 못가봤는데, 아마 터키 자체를 대표하는 맥주라 봐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깔끔한 맛과 청량감으로 인해 터키 음식이랑은 딱 좋은 조합인것 같아요. ✔터키쉬 샐러드 터키쉬 샐러드라고 하는데 파프리카, 견과, 토마토 등이 섞여있고 석류 맛이 나는 소스로 버무려져 있어요. 석류의 살짝 달콤하고 상큼한 맛이 아주 괜찮습니다. 이 석류 소스는 마트에 가면 살수도 있지요. 선물용으로도 괜찮습니다. ✔라흐마준(Lahmacun)&고로케 터키피자 피데(Pide : 터키식 피자 비슷)는 두꺼운 도우를 만들어서 치즈와 함께 올리는 녀석(치즈 없는게 전통)인데, 라흐마준이라는 이 녀석은, 도우를 아주아주 얇게 만들어서 굽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는 약간의 다진 고기, 야채, 향신료가 첨가되는 것이에요. 결과적으로는 상당히 맛있습니다. 근데 터키의 향신료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또 호불호가 갈리것도 같습니다. 그런거 크게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라면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에요. 다만, 여기서는 이게 메인이 아니라 크게 나오는 것이 아니고, 조그마하게 나옵니다. 2. 터키 고로케 (정확한 이름 모름) 맛이 있어 보이는데, 안에는 특수 향신료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뭔가 쐐~~한 향이 좀 심하게 감도네요. 그냥 딱 한개 정도 먹으면 오케이입니다... 경험삼아...;; 3. 고추 소스 짠맛 같은거 없이 매콤~~하면서 살짜 달달한 맛을 내는 고추 소스입니다. 이게 아주 터키 음식 먹는데 유용하더군요. ㅎㅎ;;; 아주 살짝 단맛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터키의 향신료 맛을 많이 무력화시켜주는 특수 능력! 터키 사람들은 잘 먹지 않는것 같은데 아마도 향신료맛이 확 죽어버리기 때문이 아닐까... 근데 저 같은 사람들에게는 완전 필수 소스였네요. 터키의 특수 향신료맛을 적절~히 죽여주는 역할을 완벽히 수행해 주니, 이런저런 음식을 맛보는데 큰 부담이 없었지요. 그냥 빵에 발라 먹어도 맛이 기가막힌 소스입니다. 사 가고 싶었지만, 이 소스는 마트같은데서 사는게 아니라 여기서 제조한 소스인 모양이더군요... 아쉽... 4. 요거트 소스 새콤~한 맛이 또 매력 터집니다. 빵에도 좋고, 고기와 같이 먹어도 일품이죠~ ✔생양고기 다짐 (Çiğ Köfte : 치으 쾨프테) 고기를 다져서 뭉친 요리를 쾨프테(쿄프테)라고 하는데요, 이걸 생으로 사진처럼 나오면 치으 쿄프테 라고 부릅니다. 맛이 어떨것 같으신가요? 생양고기를 뭉쳐서 나오는데요, 생각보다 맛이 좋아요 ㅎㅎ;; 그냥 드셔도 되지만, 일반적으로 터키 사람들은 듀륨(또띠아 같은)이나 에크멕(터키 빵)과 함께 먹습니다. 여기에 취향에 따라 소스를 가미하기도 하지요. 약간의 매콤한 맛도 있구요, 적당히 짭짤하기도 해서 꽤 괜찮습니다. 다만 역시니 향신료 향은 좀 납니다. Izgara Köfte (이즈가라 쾨프테) 이녀석는 치으 쾨프테와 반대되는 개념이지요. 이즈가라는 굽는다는 의미인데, 쾨프테를 구운 요리가 되겠습니다. 이건 또 다른 카드에서 한번... ✔돌발 퀴즈, 이게 뭘까요?! 여기서는 사람들이 재떨이로 사용하고 있는 이것. 좀 아시는 분들은 아래 YENi RAKI 를 보고 아실 수도 있겠네요. 과연... 이게 무엇일...까? ✔예니 라크 역시나 터키의 전통술 라크와 관련이 있습니다. 정답은 라크를 시원하게 마시는 쿨러 입니다. 주위 공간에 시원한 물을 넣어두고 그 안에 라크 잔을 넣어두는 것이지요. 그렇게 한잔을 다 마시는 동안 계속 시원함을 유지하라~는 의미입니다. 근데 여기서는 그저 재떨이일뿐이지요. 이유인즉슨, 후딱후딱 마시고 사라지는 라크에 쿨러 따위는 무의미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나름 도수가 좀 있는 술이지만, 터키 사람들 마시는것 보면 한잔도 그리 오래가지 않더라구요. 2. 라크 브랜드 터키의 술 라크는 한 브랜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더군요. 가장 유명한 것이 예니 인듯 싶고 기타 브랜드도 존재합니다. 예니라크나 이 테키르다그 라크나 비슷한 맛인것 같아요. 터키인이 아니니 예민하게 구분 못하는 것도 있고, 어쩌면 이미 술에 취해서 구분을 못하는 것일수도... ㅎㅎ;; ✔샹차이 양고기 볶음 터키 이름으로는 뭐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중국음식(신강)과 매우 유사합니다. 신강의 문화는 터키 이슬람 문화가 유사한데, 음식도 많이 유사한 것 같습니다. ✔아다나 케밥 & 모듬 케밥 케밥의 종류는 최소 수십 가지에 달하며 그 중 고기를 꼬챙이에 끼워 굽는 시시 케밥(Shish Kebab)과 도네르 케밥(Döner Kebab)이 특히 잘 유명하지요. 시시 케밥은 꼬치에 끼운 러시아 샤슬릭, 그리스 수블라끼와 유사한 형태입니다. 우리나라 캠핑장에 가도 이런거 만들어 드시는 분들이 참 많으시죠. 아다나 케밥은 사진처럼 고추 등으로 만든 양념을 넣어 살짝 매콤한 맛으로 구워내는 케밥입니다. 술탄 황제에게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기 위해 전국 각지의 케밥 요리사들을 모았으며 이런 계기를 통해 매운 양념(고추 등)을 사용한 아다나 케밥이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게 또 아주 기가 막히죠... 끝내주게 맛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저 고추. 살짝~ 매콤한데요, 같이 먹어주면 끝납니다 그냥...;; ✔Köz Kanat 이게 바로 가게 이름과 관계있는 메인 요리지요!!! 레스토랑 이름의 앞부분을 담당하는 이것!!! 이것은 바로 Köz Kanat !! 바로 닭날개 구이 입니다~!! 와... 이게 진짜 제대로 대박입니다. 저~ 위에 있는 음식 모두를 압살하는 수준의 절대적인 맛! 요즘 용어(?)로 좀 저속하게 표현하면, 존맛보스!!! 적당히 매콤, 매운맛을 선택할수 있는데요, 사진은 반반으로 주문했지요. 둘다 작살납니다...;; ㅎㄷㄷ;; 구워져서 함께 나오는 고추랑 같이 먹으면 또 더 매콤한데요, 환상적인 궁합입니다. 우리나라는 또 치킨을 좋~~~아라 하지 않습니까? 배달의 민족! 장담하건데 이 치킨윙 요리는 한국인이면 100이면 100, 다 좋아할거라 생각 되네요. 와... 사진보면서도 그날의 그 감동이... 저 사진에 플레이트가 작아보이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양이에요. 우리나라 날개만 배달시키면 나오는 분량의 2~2.5배 정도 되는 양인데요, 맨 위에 있는 빵에 샐러드, 쿄프테, 케밥, 엄청 다양하게 많이 먹고 나서도 4명이 치킨 2마리를 거뜬히 해치울만큼 감동의 맛입니다...;; 이 레스토랑이 초강추인 이유중 70%가 바로 이 닭날개 구이입니다. 레스토랑 이름이 될만 하네요. ✔디저트 터키 사람들은 레스토랑 식사뒤에 디저트를 먹는 문화인데요. 제가 본 해외 국가들 중에서, 가장~~~ 달달한 디저트를 먹는 나라가 바로 이 터키인듯 합니다...;; 과일이야 기본이구요, 맨 뒤에는 케이크 비슷~하면서도 극강으로 달달한... 그런걸 먹습니다. 때로는 케이크가 아닌 경우도 있지요. 이를테면, 바나나에 꿀을 잔~~뜩 뿌려놓는 다든지...;; ✔챠이 맥주를 마셔도, 라크를 마셔도, 마무리는 항상 챠이(차)로 끝나죠~ 각설탕 하나 탁~ 떨궈서 마시면 은근~히 좋습니다. ✔Köz Kanat & Kebap 이스탄불 2번 가보는 동안, 가본 레스토랑들중에수 가장~! 추천할만한 맛집입니다. 쿄즈 카낫앤케밥 좌표는요, https://goo.gl/maps/RMoW2jdJ9832 혹시 기회가 되시면 꼭! 한번 가보세요~
[터키여행] 안가고도 알 수 있는, 사진으로 보는 이스탄불 명소 총정리
이스탄불은 인구 1500만명에 육박하는 터키 최대 도시이자 세계에서 5번째로 큰 도시이다. 보스포루스 해협을 가운데에 두고 아시아와 유럽 양 대륙에 걸쳐 있으며 그리스, 로마, 비잔틴, 오스만 등 강대한 제국의 거점이었다. 이 도시에는 궁전과 사원 등 명소가 수없이 많다. 여행을 가지않고도 이스탄불을 알 수 있는 사진속 명소들을 소개한다. 1.톱카프궁전 톱카프 궁전(Topkapı Sarayı)은 오스만 터키의 메흐메트 2세가 1453년 비잔틴 제국의 콘스탄티노플을 함락하고 세운 궁전이다. 이후 19세기 중순까지 약 400년 동안 오스만 제국의 군주인 술탄이 거주했다. 보스포루스 해협, 마르마라 해, 금각만이 합류하는 지점이 내려다보이는 구시가지 언덕 위에 세워져 있다.  2.아야소피아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 2세 때인 360년 건립된 대성당이다. 아야 소피아는 터키어로  '성스러운 지혜'라는 뜻이다.  대성당 내부 아름다운 모자이크로 만든 예수와 성모, 황제와 황후 등의 성상을 볼 수 있다.  3.블루모스크(술탄아흐메트모스크) 술탄아흐메트모스크는 오스만 제국 14대 술탄 아흐메트 1세때인 1609년부터 7년에 걸친 공사로 완성된 이슬람 사원이다. 사원 안 벽면을 푸른빛을 띠는 도자기 타일로 장식하여 블루 모스크라는 애칭으로 더 알려져 있다. 4.돌마바흐체궁전 오스만 제국이 쇠퇴의 길로 들어서던 1843년 건재함을 과시하기 위해 12년에 걸쳐 지은 궁전이다. 프랑스의 바르세이유 궁전을 본 따 화려하게 지었다. 돌마바흐체 궁전(Dolmabahce Sarayi)의 돌마는 '가득', 바흐체는 정원이란 뜻이다.  5.갈라타타워 1348년~1349년에 비잔틴으로부터 이곳을 빼앗은 제노아 사람들이 방어의 목적으로 세웠다.  높이 62m의 전망대로 이스탄불 시내와 보스포러스 해협, 골든 혼을 한눈에 볼 수 있다. 6.에레바탄사라이(지하궁전) 비잔틴시대에 지하 저수조로 8만톤 정도의 물을 저장할 수 있다. 수많은 기둥이 떠받치고 있는 모습이 마치 물에 잠긴 궁전과 같다고 해서 터키말로는 예레바탄 사라이(Yerebatan Sarai), '물에 잠긴 궁전'이라고 부른다.  7.히포드롬광장 오벨리스크 비잔틴 제국의 ‘전차 경주 경기장’이었던 곳으로 지금은 이집트 파라오 투트모세 3세가 히타이트 군대 격파를 기념하여 제작한 26미터 높이 오벨리스크가 서 있다. 비잔틴 황제 데오도시우스가 이집트에서 가져다 놓았다. 8.그랜드바자르 터키어로 '지붕이 덮여있는 시장'이라는 의미를 가진 '카파르 차르쉬(Kapar Carsi)'라는 큰 시장이다. 4천개가 넘는 점포에 60개의 통로, 20개의 문을 가지고 있다. 15세기 술탄 메메드 2세의 명에 의해서 건축되었다. 9.마이덴타워 비잔틴 제국시절 보스포러스 해협 감시를 위해 남쪽 입구 바위에 지은 탑이다. 마이덴타워는 "처녀의 탑"이란 뜻으로 황제의 딸이 18세 생일에 뱀에게 살해된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다. 10.오르타쿄이모스크 오르타쿄이는 "중앙에 있는 마을"이란 뜻이다. 보스포러스 해협에 붙어있는 바로크 양식의 모스크로 보스포러스 대교와 함께 나오는 야경이 아름답다.  11.쉴레이마니예 쉴레이마니예(Süleymaniye Camii)는 천재 건축가 미마르 시난(Mimar Sinan)이 설계한 모스크로 오스만 건축의 최고 걸작 중 하나로 손꼽힌다. 1557년 완성되었고 '대단한(The Magnificent)'이라는 별칭으로 알려져있다. 12.뤼스템 파샤 모스크 오스만 제국의 천재 건축가 미마르 시난이 설계, 1561년에 지은 사원이다. 사원 내부를 장식한 2,000장이 넘는 푸른 빛 이즈니크 타일로 유명하다.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이스탄불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스크 중 하나이다. 13.카이저 빌헬름 분수(독일분수) 1898년 독일 황제 카이저 빌헬름이 이스탄불 방문때 받은 환대의 보답으로 독일에서 만들어서 이스탄불로 가져와 세운 분수대이다. 8개의 대리석 기둥으로 구성된 8각형의 망루 형태로 아직도 물이 나오고 있다. 14.발렌스수도교 로마황제 발렌스 시대인 378년에 지어진 수도교로 '회색 매의 아치'이다. 오스만 터키 시절 이스탄불에서 250km 떨어진 수원지에서부터 에레바탄사라이에 물을 보내, 이스탄불에 있는 궁전에 물을 공급하는 용도로 사용했다.  15.스파이스바자르 향신료 대부분이 이집트로부터 수입되어 '이집트바자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그랜드바자르보다는 작지만 향신료 외에 전통 과자, 차, 치즈, 그릇 등 식품과 생활용품을 판매해 이스탄불 시민들이 많이 찾는 시장이다. 16.일디즈궁전 베식타쉬(Besiktas) 지구에 위치한 궁전으로 터키어로 '별'을 뜻하는 정원과 유럽풍의 건물이 아름다운 곳이다. 관광객보다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공원으로 주말이면 웨딩 촬영을 하는 많은 커플들이 곳곳에 눈에 띤다.  17.하이다르파사 기차역 보스포러스 해협의 아시아 지역에 있는 기차역으로 독일 건축가 오토 리터가 설계했다.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유럽풍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건축물로 '유럽에서 아름다운 10대 기차역'으로 선정됐다. 18.피에르로티 '황금의 뿔'만이라고 일컫는 골든 혼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언덕이다. 케이블카를 타면 3분 정도면 도착하지만 올라가는 길이 예뻐서 대부분 걸어서 간다. 전망 좋은 카페가 많아 차이와 터키쉬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많다. 19.갈라타다리 이스탄불의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연결하는 다리이다. 고등어케밥(발릭에크멕)이 유명하고, 다리 위에는 항상 낚시하는 시민들로 북적인다.  20.보스포러스대교 유럽과 아시아 대륙, 흑해와 다르다넬스 해협(마르마라 해) 30km를 연결하는 다리로 제1, 제2, 제3 3개가 있다. 특히 제3대교는 한국의 현대와 SK건설이 시공했다.   21.미니아투르크 미니아투르크는 터키 전역에 있는 105개 명소들을 작게 축소해서 전시해 놓은 곳이다. 건축물의 크기는 1/25로 세계에서 가장 넓은 미니어쳐 파크로 알려져 있다. 22.보스포러스해협 아시아와 유럽을 나누고, 흑해와 마르마라 해를 잇고 있는 해협이다. 길이는 약 30km이며, 폭은 가장 좁은 곳이 750m이다. 유람선을 타고 보는 이스탄불의 전경은 '죽기전에 꼭 봐야할' 장면으로 꼽힌다.  23.루멜리 히사르 성채 흑해와 마르마라해를 연결하는 보스포러스 해협의 유럽 쪽에 있는 요새로 1452년 술탄 메흐메트 2세가 건설했다. 이스탄불을 점령하기 위해 지은 성채로 큰탑 3개와 작은탑 13개가 있다. turktou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