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ysu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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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8 소리술사 - 조금 느낌있는 봄

01 이불 걷고 세수해 (feat. 박아름드리) 00'42"
02 봄이 왔어요 (feat.박아름드리) 00'32"
03 아기새싹 (feat. 박아름드리) 00'50"
04 옷장에 넣어요 (feat. 박아름드리) 00'52"
05 봄을 불러 보아요 (feat. 박아름드리) 00'46"
06 이불 걷고 세수해 Instrument 00'42"
07 봄이 왔어요 Instrument 00'32"
08 아기새싹 Instrument 00'50"
09 옷장에 넣어요 Instrument 00'52"
10 봄을 불러 보아요 Instrument 00'46"
겨울에 온통 눈으로 덮였던 곳이 봄이면 노란세상이 펼쳐지는 걸 보면 만물이 소생하는 기분이 드는 이 시기에
유아에게 봄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소리술사에서 '조금 느낌있는 봄'을 내놓았다
봄에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궁금한 유아에게 '조금 느낌있는 봄'으로 봄을 설명해주자
추운겨울을 땅속에서 잠으로 보낸 동물을 깨워보자
겨울잠을 자는 동물을 하나하나 불러보면서 겨울에 왜 잠을 자야하는지도 설명해주면 좋다
'이불 걷고 세수해'는 유아 스스로 동물을 깨워주는 역활을 함으로서
이불안에서 오래 있으면 잠꾸러기라는 것을 인지시켜준다
봄마다 거리에 나란히 피는 개나리를 보면 많은 사람들이 봄이 왔다고 느낀다
가끔 기상이변으로 쌩뚱맞은 개나리가 겨울에 피기도 하지만 곧 추위에 시든다
'봄이 왔어요'는 봄이 오게되면 나타나는 현상을 자연스럽게 유아는 알 수 있다
매해마다 새로운 마음과 계획이 생기는걸 알 수 있으려면 초등학교정도 되야 알겠지만 말이다
사람이 태어날때 모두 같은 모습인것처럼 차가운 땅에서 햇살을 받기위해 고개를 내민 아기새싹도 모두 같은 모양이다
길가에 핀 아기새싹이 어떤 꽃이 될지 모르지만 거리를 아름답게 바꿔주는 기대를 갖으며 새싹을 보살펴주자
'아기새싹'은 연얀해서 보호받아야 잘 자라는 아기새싹이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노래했다
유아들이 작은식물을 소중히 여기면서 모든 생물이 귀하다는걸 알 수 있다
'옷장에 넣어요'는 가벼운 옷으로 갈아 입음으로서 날씨가 변했다는 것을 알려준다
겨울에 몸을 따듯하게 지켜주었던 겨울옷은 봄이 되면 옷장에 넣고 가벼운 옷으로 바꿔 꺼낸다
겨울 매일매일 머리에 썼던 모자, 손에 꼈던 장갑, 목에 둘렀던 목도리를 겨울에 다시 보자는 인사로 유아는 겨울약속을 한다
쌀쌀한 바람으로 유아를 춥게했던 겨울이 지나가고 비가 내릴때마다 약간씩 온도가 상승한다
날씨가 따듯해지면 친구들과 밖에서 즐겁게 뛰놀 상상에 봄이 너무나 좋은 마음을 그린 '봄을 불러 보아요'를 유아에게 들려주자
'봄을 불러 보아요'를 듣다가 유아가 사라졌다면 놀이터에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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