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ungh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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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한국수력원자력이 새로 채용한 대언론홍보 활동 자문위원의 자격 시비 논란이 일고 있다. 한수원은 방송사 앵커 출신 인사를 자문위원으로 새로 채용하는 과정에서 밀려난 이전 자문위원을 위해 비상근 자문위원 자리까지 만들었다. 해당 인사는 조석 한수원 사장의 대학교 학과 1년 선배로, 성추행 논란 직후 사직한 바 있다.
한수원은 27일자로 김형민 전 SBS 앵커(59)를 신임 언론홍보 자문위원으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상근직이며 연봉은 1억2000여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공개 모집 절차는 거치지 않았다. 김 자문위원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SBS 파리특파원, 보도제작국장 등을 역임했다. SBS <8시 뉴스>, <시사토론> 등을 진행했다. 2012년 연말 여직원 성추행 문제가 불거져 사내 진상조사위가 꾸려지자 2013년 1월 사직서를 제출해 수리됐다. 그가 진행하던 <시사토론>도 폐지됐다."
이쯤되면 "끼리끼리 다 해 먹는다"고 해도 할 말이 없네요. (사진은 지난해 말 원전 안전 문제 관련 기자회견에서 사과하는 조석 사장) http://goo.gl/Gq96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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