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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재보선 파장/ ④ 천정배 ⇨ 국민모임과 선 긋고, 창당 시사…‘비노’ 맹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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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치 부활’을 외치며 새정치연합을 탈당, 광주 서을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천정배 후보가 5번째 금배지를 달았다. ▲기존 언론은 “천정배 후보의 당선은 야권 재편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입을 모았다. ▲한겨레신문은 “민심 이반을 넘어 반란 수준”이라고 했고, 조선일보는 “야권 개편의 신호탄”이라고 했다. ▲천정배 당선자는 신당 창당을 시사하며 “정동영 전 의원이 있는 국민모임에는 가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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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 의원으로 노무현 정부에서 법무장관을 지낸 천정배 후보가 3년 만에 5번째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천 당선자는 경기 안산에서 15~18대 국회까지 내리 4선을 했다. 그러나 2012년 총선에서 새누리당의 강세 지역인 서울 송파을로 지역구를 옮겨 낙선했다. 천 당선자는 이번 재보선에서 광주 서을로 지역구를 다시 옮겨 재도전, 금배지를 달았다. 기존 언론은 “천정배 후보의 당선은 야권 재편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한겨레 “민심 이반 넘어선 ‘반란’ 수준”
한겨레신문은 30일 “천정배 당선자와 조영택 새정치연합 후보의 득표차가 22.6%포인트나 됐다”면서 “이 정도면 민심 이반을 넘어선 ‘반란’ 수준”이라고 평했다. 이 신문은 “당장 내년 총선에서 ‘(호남 후보들이) 물갈이 태풍’에 휘말릴 공산이 크다”고 예상했다.
조선 “호남발 야권 개편 신호탄”… 동아 “잠재적 대선주자로 부상”
조선일보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호남발(發) 야권 정계 개편의 신호탄이 오른 것 아니겠느냐’는 말이 나온다”고 했다. 동아일보는 “(천정배 당선자가) 호남권을 중심으로 한 야권 재편의 중심인물이자 잠재적 대선주자로 떠올랐다”고 했다.
한국 “광주 민심이 회초리를 든 것”
한국일보는 윤태곤 정치평론가의 말을 통해 “이번 승리는 천정배 당선자가 잘했다기보다는 새정치연합과 문재인 대표에 대해 광주 민심이 회초리를 든 것”이라고 평했다.
경향 “광주·전남 진보·개혁 세력과 먼저 결집할 것”
경향신문은 “천정배 후보를 중심으로 광주·전남 지역의 진보·개혁 시민사회가 먼저 집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며 “정의당과 국민모임, 노동당 등과의 연대도 가능하다”고 했다.
http://factoll.tistory.com/1139 에서 이어집니다
tag : 4.29 재보궐선거, 천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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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1/2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1주택자 종부세 면제를 주장한 윤석열 후보를 향해 "본인이 혜택을 볼, 본인을 위한 전형적인 부자감세를 철회하라"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은 “초호화 아파트에 살면서 셀프 부자감세 하겠다는 윤 후보"라고 밝혔습니다. 30억 고급 아파트에 살면서 110만 원 폭탄 맞으신 윤석열 부부~ 2. 윤석열 후보 측이 이재명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에 대해 "사실이 밝혀지면 즉각 사퇴하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라"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 측은 “변호인단 수임료로 수십억이 건네졌다는 녹취록이 공개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녹취록이 만일 허위나 조작이라면 윤석열은 사퇴할 것인가 부터 대답 좀~ 3. 안철수 후보가 "예능 프로그램의 출연 요청을 받았다가 갑자기 일방적으로 취소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안 후보는 “다른 후보도 이미 방송했던 프로그램 자체를 없애게 되어 촬영을 하지 못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 안 후보님. 방송에 안 나와도 충분히 웃기니까 너무 낙담 마시라니까~ 4. 김종인 전 위원장의 영입을 두고 선대위 인선에 난항을 겪고있고 있는 국민의힘 불화에 '쇄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이같은 비판에 국민의힘 선대위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겠다'며 곧 문제가 봉합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쇄신이라… 이명박 캠프 사람들 모여서 4대강 삽질하는 소리하고 있네~ 5. 김성태 전 의원이 국민의힘 선대위 직능총괄본부장을 자진 사퇴했습니다. 앞서 윤석열 후보 측은 “유무죄가 확정이 안 난 상태”라며 딸 채용 청탁 혐의로 항소심에서 유죄를 선고 받았던 김 전 의원의 임명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의혹만 나와도 ‘석고대죄’하라고 난리를 부리는 사람들이 유무죄를 따지다니… 6. 20대 대통령선거 100일을 앞두고 여야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윤석열 후보 배우자들의 행보에도 이목이 쏠립니다. 이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는 '적극 외조'를, 윤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는 '잠행 내조'를 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잠행 내조’라는 전무후무한 일을 하는 이유가 부끄러워서는 아니겠지? 7. 정철승 변호사가 이재명 후보가 과거 변호사 시절 살인을 저지른 조카를 변호한 일에 대해 국민의힘의 맹폭을 받자 엄호에 나섰습니다. 정 변호사는 “변호사는 아무리 흉악범이라도 변호하는 게 당연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이 나서서 검찰총장 장모님 변호하는 것보다야 낫지 싶은데~ 8. 경찰이 부수조작 논란과 관련해 조선일보 신문지국 압수수색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 여야 국회의원 12명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기회”라며 신문지국 하드디스크에 대한 포렌식 수사 등을 요구했습니다. 여야 국회의원 12명 중에 국민의힘은 없습니다. 혹시 오해 하실까봐… 9. 한 여성단체에 천만 원의 기부금이 입금됐는데, 이 단체가 이 돈을 고스란히 기부자에게 다시 돌려줬습니다. 기부자가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로 재판을 받으면서, 감형을 받기 위해 기부를 한 것으로 파악됐기 때문입니다. 돈만 있으면 감형도 된다는 생각… 그래서 유전무죄, 무전유죄~ 10. 의원간 불륜사건으로 제명된 전북 김제시의회 의원이 최근 의원직을 되찾아 시의회에 출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불륜사건 당사자의 제명처분 불복소송에서 법원이 “불륜은 범법 행위가 아니다”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선거 때마다 고개 숙여 인사하듯 고개는 안 들고 다닐 모양이지 뭐… 11.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이름을 지으면서 알파벳 순서를 건너 띠어 중국 눈치를 봤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크사이(Xi)라는 이름이 시진핑(Xi Jinping)의 성 씨와 표기가 같아 고의적으로 누락했다는 의혹입니다. 아시아인에 대해 혐오와 폭력을 자초하는 짓이라는 건 생각 안 하니? 12. 해외직구가 몰리는 연말이 오자 이른바 짝퉁 피해나 사기, 파손 등의 직구 구매 피해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블랙프라이데이나 사이버먼데이 등 대규모 쇼핑 행사가 몰려있는 11~12월 특히 이같은 소비자 피해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수수료만 먹고 짝퉁 판매는 ‘나 몰라라’하는 대행업체에게 철퇴를~ 빵~ 법원 “공수처의 김웅 의원실 압수수색은 위법 취소”. 이재명 "이순자 사과, 광주 우롱" 윤석열 "드릴 말 없다". 윤석열, 김성태 자녀 KT 특혜채용 사건 “기억 못했다”. 전원 구속된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수사는 무소식. 이재오 “윤석열 후보, 부인 문제가 당락 결정할 것". 보건당국 “‘오미클론’ 발생. 인접 8개국 비자발급 제한”. 오미클론 첫 경보 남아공 의사 "증상 특이하지만 가벼워". 오늘의 식사는 내일로 미루지 않으면서 오늘 할 일은 내일로 미루는 사람이 많다. - 카를 힐티 - 그러고보니까 11월도 벌써 다 갔습니다. 2021년 달력도 이제 달랑 한 장 남았을 뿐입니다. 아쉽고 안타깝게도 새해 첫날 다짐했던 일들 다 이루지 못하셨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루다 미루다 다 하지 못한 것과 최선을 다 했지만, 이루지 못한 것은 분명 다를 것입니다. 아직 남은 날이 많습니다. 더이상 미루지 말고 목표를 향해 내달려야 하겠습니다. 끼니를 잠깐 미룰 수는 있지만, 영원히 굶을 수는 없으니까요. 류효상 올림.
11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1/2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후보가 ‘적극 수용’ 입장으로 돌아서며 탄력이 붙는 듯했던 대장동 특검이 ‘특검 도입 방식'과 '수사 범위'라는 걸림돌을 만났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부산저축은행 특검에 대해서는 “되지도 않는 것”이라며 거듭 반대했습니다.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라며 하자니까 왜 물러서니? 범인이구나? 2. 이준석 대표가 'MZ세대, 한반도의 미래를 묻다' 토론회에서 ‘전시작전권은 필요 없다’고 한 발언이 논란입니다. 이 대표는 "한미연합전력에 있어 공군 전력을 우리 군인들이 다 핸들링할 수 있는지 의문"이라는 말도 했습니다. 제1 야당 대표의 자주국방에 대한 철학이었습니다. 멋지지 않아요~ 3. 윤석열 후보는 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에 김종인 전 위원장, 상임선대위원장은 김병준 전 위원장과 이준석 당 대표가 맡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별도 조직인 '새시대준비위원회'는 김한길 전 대표가 맡는다고 발표했습니다. 환상의 콤비 맞습니다. 이래야 ‘노인의힘’ 다운 모습을 보이지 않겠어요? 4. 안철수 후보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에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한 특검 수용을 촉구했습니다. 안 후보는 이와 같은 '쌍특검법안' 논의를 촉구하며 “특검 제안을 거부하는 정당이 범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우리 철수형이 고민고민해서 생각해낸 쌍특검이랍니다. 안 받으면 범인이래요~ 5. 국민의힘 원내·외 당협위원장 배우자들이 주축이 돼 이달 말 ‘국민의힘 배우자 포럼’을 발족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윤석열 후보 아내 김건희 씨가 곧 공개 활동에 나서는 것을 염두에 둔 것 같다는 말이 나옵니다. 이번엔 이력서 잘 썼나 봐봐~ 단순 오기로 남편 이름이 다를지 알아? 6.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 관련 의혹에 대한 여당의 공세에 무대응으로 응하고 있는 배경을 두고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윤 후보 측은 “기본적인 이력 오기를 포함한 제기된 의혹과 관련해 반박자료를 준비해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기본적인 이력 오기가 반복적이고 상습적인 것을 우리는 보통 사기라고 하지요~ 7. 홍준표 의원이 만든 온라인 플랫폼 '청년의꿈'이 3일만에 1000만 페이지뷰를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윤석열 선대위' 합류를 거부한 홍 의원은 향후 이 '청년의꿈'을 중심으로 정치 활동을 펼칠 뜻을 보였습니다. 청년이 미래세대의 주인공은 맞는데 지금은 미래가 아니라 현재라고~ 8. 검찰이 재기수사명령을 통해 재개했던 윤석열 후보 장모의 모해위증 사건을 다시 불기소 처분한 가운데 검찰의 불기소결정서 27개 혐의 가운데 사문서위조와 관련된 핵심 혐의는 빼고 곁가지 4개 혐의만 수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가족을 건드리는 건 조직에 대한 배신’ 이게 아마 검찰의 신조 아닐까? 9. 한동훈 검사가 손혜원 전 의원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손 전 의원 주장과 달리 노무현재단과 유시민 이사장에 대한 계좌추적을 한 사실이 없다는 주장에 대해 손 전 의원은 “얼마든지 상대해 드리겠다”고 응수했습니다. 당당한 검사님 핸폰에는 뭐가 있길래 그렇게 꽁꽁 싸매고 계실까? 궁금해라~ 10. 청와대는 음주측정 불응과 경찰관 폭행 혐의로 구속된 아들의 계속된 범죄행위를 막기 위해 장제원 의원의 의원직 박탈 국민청원에 대해 청와대는 답변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입법부의 고유권한”이라고 밝혔습니다. 보통 이 정도면 ‘애비로서 얼굴을 들지 못하겠다’고 할 텐데… 보통은 아니야~ 11. 데이트폭력으로 신변보호를 받던 30대 여성이 살해당한 사건에 대해 윤석열 캠프는 "대통령은 김창룡 경찰청장을 경질하고 국민들께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캠프는 “슬픔과 분노가 성난 파도처럼 밀려온다"고 성토했습니다. 안타까운 죽음에 대한 책임은 따라야겠지만, 왜~ 탄핵을 주장하지 그랬어~ 12. 주택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올해 종부세 과세 대상이 80만 명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서울에서 다주택을 보유한 사람은 보유세(재산세+종부세)가 1억 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80만 명이면 인구대비 몇 %인지는 아니? 나도 폭탄 맞고 싶다고~ 13. 곰팡이가 핀 감귤은 통째로 버려야 합니다. 곰팡이가 일부는 물론 과피에만 폈어도 이미 과육 속에 침투해 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감귤에 자주 피는 곰팡이는 사람에게 두드러기, 발진 등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도 그래… 그래서 사람은 거두는 게 아니라고 윤 씨가 보여주잖아~ 14. 중국 먹방 스트리머가 너무 많이 먹는다는 이유로 뷔페 블랙리스트에 올라 출입이 금지됐습니다. 영국 B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중국인 강 씨는 보통 돼지족발 1.5kg을 먹어 치우거나 새우 4kg을 먹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렇게 양껏 먹으라고 뷔페가 있는 거 아닌가? 너무 야박한 거 아냐~ 오늘부터 종부세 고지서 발송, 국민 98%는 해당 없음. 김병준 "내가 언급 시작하면 복잡해져, 곧 말할 때 있을 것". 홍준표, 3김 선대위에 "잡탕밥 찾는 사람도 있다" 일침. 이재명 "대장동 개발 의혹, 사과 먼저였어야" 고개 숙였다. 송영길 "새롭게 출발, 이재명 당선이 불행 막는 길" 민주당 “윤석열 폭탄주 만찬 거짓 해명 선거법 위반”. 민주당, 이재명에 ‘선대위 쇄신 전권’ 의원 만장일치 결의. 이준석-장혜영, '데이트 폭력' 사건에 페미니즘 공방.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담자 "혐의 대체로 인정". 문 대통령 “남은 임기 6개월 짧지 않아 초심 잃지 않겠다”. 인간을 위대하게 하는 것은 노동이다. 문화란 노동의 산물이다. - 스마일즈 - 세상의 모든 문화는 바로 사람 사는 삶의 모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신성한 노동의 가치로 대한민국의 문화를 빛내주시리라 믿습니다. 제주에서 시작하는 ‘제주해비치 아트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송구하지만, 22~23일(화, 수) 이틀간 ‘신통알’은 쉽니다. 제주에 계시거나 해비치에 오시는 분은 그곳에서 만나요~ 류효상 올림.
11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1/2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전두환의 미납 추징금 956억여 원을 환수할 입법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전두환 씨가 죽음으로도 역사와 정의의 심판을 벗어날 수 없다”며 “그가 남긴 것에 대한 분명한 청산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29만 원밖에 없다는데 이번에 들어온 조의금까지 잘 챙겨 받아야겠어요~ 2. 송영길 대표는 국민의힘을 겨냥해 "저쪽은 김한길, 김병준 모시고 김종인 위원장 합류는 논란이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송 대표는 “우리는 보다 더 젊게 여성과 청년 중심으로 계속 전진 배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나이 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닌 것처럼 젊다고 다 청년도 아니라는 거~ 3. 이재명 후보 측은 김종인 전 위원장과의 회동설에 대해 "김 전 위원장을 만나 나눌 이야기가 없다"며 일축했습니다. 앞서 한 언론은 민주당 일각에서 김 전 위원장을 접촉하고 있다며 이 후보 선대위 합류 가능성을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똥개도 아니고서야 남이 먹다 버린 x을 주워 먹을 이유가 있나~ 4. 국민의힘 선대위 인선을 두고 김종인 전 위원장과 윤석열 후보 간 의견 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당 대변인들이 윤 후보 측 움직임에 대해 공개 비판에 나섰습니다. 신인규 상근부대변인은 “배가 산으로 간다”고 전했습니다. 그나마 산으로나 가면 다행일 텐데 말이지… 기억 안 나? “한 방에 훅 간다” 5. 김종인 전 위원장의 '몽니'에 윤석열 후보의 인내심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만약 김 전 위원장의 합류를 극적으로 이끌어낸다 해도 '상왕 논란'이 재현될 수 있어 윤 후보가 ‘딜레마'에 빠졌다는 분석입니다. 같은 노인들끼리도 레벨이 다른 모양입니다. 좀 더 쳐주지 그랬어~ 6. 윤석열 후보는 김종인 전 위원장이 선대위에 합류하지 않더라도 '밖에서 돕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부인한 데 대해 "그래요? 허허"라고 반응했습니다. 또 "나는 우리 김종인 박사와 관련된 얘기는 이제 안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손바닥에 왕자는 새겨도 김종인을 상왕으로 모시진 않겠답니다~ 7. 황교안 전 대표는 “대한민국의 국격을 위해서라도 예우를 갖춰서 우리 고 전두환 대통령님을 정중히 보내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황 전 대표는 “모든 지도자의 공과는 역사적으로 평가가 이뤄질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살인마 전두환이 “정치는 잘했다”는 윤석열의 평가는 있더라고… 8. 전두환 빈소에는 전두환 정권의 최고 실세로 꼽혔던 허화평, 정권 2인자였던 장세동, '하나회 막내' 강창희 등의 '5공 인사'들이 전두환의 성과를 강조하는 발언을 내놨습니다. 이들은 전두환을 “위대한 전 대통령”이라고 치켜세웠습니다. 전두환 매장할 때 모조리 ‘순장’을 해도 시원찮을 인간말종들… 개새… 9. 2회 이상 음주운전의 경우 가중처벌하도록 정한 도로교통법 조항이 위헌이라는 결정이 나왔습니다. 헌재는 “과거 위반행위를 근거로 재범 음주운전 행위자에게 책임보다 과도한 형벌을 규정한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원래 형벌이란 게 재범의 경우 가중 처벌토록 하는 게 맞지 않나? 아니었어~ 10. 코로나19 재확산이 심각한 가운데 일본에서만 신규 확진자가 급감한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덕희 경북의대 교수는 "일본은 자연감염을 막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현재 ‘K-방역'의 치명적 오류를 보여준다고 주장했습니다. 섬나라 일본을 제외한 세상 모두가 오류라고 해야 맞지 않나? 왜 우리만? 김종인 "나한테 최후통첩했다고 주접떨어놨던데” 비난. "김종인 이름 빠졌다" 윤석열, 선대위 주요 인선 단행. 손혜원, ‘목포 투기’ 의혹 항소심 무죄, 명의신탁 벌금형. 수산업자 렌터카 제공 의혹 김무성, 경찰 소환 조사. 아무리 똑똑해도 형편 어려우면 70%는 의대·SKY 못 가. 화살 하나는 쉽게 부러져도 화살 한 묶음은 절대 부러지지 않는다. ​- 칭기즈칸 - 익히 들어 아는 말이지만, 칭기즈칸이 한 얘기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암튼 누가 했던 이 얘기의 뜻은 익히 들어 아는 얘기처럼 그 뜻 또한 익히 아는 내용일 것입니다. ‘투표가 밥 먹여 준다’는 얘기는 5세훈 때문에 생긴 얘기인지 아닌지 좀 헷갈리긴 하지만, 그 투표가 밥이 되기 위해선 잘 보고 잘 찍어야 합니다. 그리고 내 주변에 그 밥을 나눌 친구 하나쯤 챙겨두면 맛있는 밥이 되지 않을까요? 이번 주말도 건강하게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
진보당 김재연 대선후보 광주 공약발표 기자회견 "기득권 양당 체제 종식, 민주에서 진보로!"
https://youtu.be/n4h5aXn8ksU 사랑하고 존경하는 광주시민여러분! 진보당 대선 후보 김재연입니다. 최근 광주시민을 만나면 한목소리로 “국회 180석이나 몰아줬는데도 한 게 뭐 있어, 민주당 이젠 안된다”고 성토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이번 20대 대선은 기득권 양당 체제를 끝내고, 불평등 타파와 평등사회로 대전환을 실현하는 선거가 되어야 합니다. 촛불혁명으로 들어선 민주당 정부에 대한 기대가 실망으로 돌아왔고, 그렇다고 적폐정당에게 다시 미래를 맡길 수도 없습니다. ‘정권재창출이냐, 정권교체냐’라는 정치공학을 넘어 불평등 대한민국을 완전 탈바꿈 할 수 있는 새로운 정치세력의 등장이 절실합니다. 저 김재연은 ‘노동중심 평등국가’를 새로운 대한민국의 비전으로 제시하고, 노동자, 농민, 빈민, 청년, 여성 등 불평등 피해자와 함께 세상을 바꿔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 임금삭감 없는 주4일제, 최저임금 월 300만원으로 노동자 권리 강화 △ 토지공개념을 헌법에 명시, 20평 1억, 30평 1억5천 건설원가아파트 연 10만호 공급으로 부동산 투기 근절 △ 농민기본법 제정, 농민수당 월 150만원 등 농민중심 농정대전환 △ 탈원전 및 탈석탄, 2030년 온실가스 감축 50%, 노동중심 산업전환, 발전소 통합으로 에너지 공공성 확보로 기후위기 극복을 추진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것처럼 광주 정치 또한 기존 방식을 탈피한 전혀 다른 각도의 과감한 시도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먼저 발상 전환을 위한 몇가지 정책을 제안드립니다. 1. 광주형 일자리 모델 폐기, 광주시가 직접고용 청년평등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2022년 광주시 예산 약7조원, 그중에 일자리 예산이 1조 2162억원으로 편성돼 제출되었습니다. 지난해 문재인 정부와 이용섭 시장이 극찬해 마지않던 광주형 일자리 방식은 실패했습니다. 계획은 협력업체 포함 1만2천명 고용 효과 예상이라 했지만 글로벌모터스에 약 600여명만 직고용 되었을뿐 고용 확대 효과는 거의 없습니다. 결국 반값 임금 구조에 현대라는 대기업만 돈을 버는 사업이 되고 말았습니다. 발상 자체를 바꿔야 합니다. 지방정부 대기업을 유치 고용 창출 또는 공공분야 민간위탁 방식의 단기간, 저임금 일자리가 아닌 ‘광주시가 직접고용,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2.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해 20평 1억, 30평 1억5천 건설원가아파트를 공급하겠습니다. 최근 이용섭 시장은 2030년까지 약 14만호 신규 택지개발이 예상되며 ‘광주형 평생주택’, ‘누구나 집’ 등을 추진해 시민들이 집 걱정 없이 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총 1,210호에 불과해 14만호에 1%로 안되는 방식으로 해결하겠다는 것은 광주시민 기만입니다. 광주시 2019년 주택보급률은 107%로 ‘공급량 부족이 아닌 천정부지 고분양가가 문제‘입니다. 서울시는 ‘땅은 제외하고 건물만 분양 방식으로 30평, 3억아파트 공급을 추진중입니다. 서울 보다 땅값이 싼 광주는 건설원가 평당 500만원, 20평 1억아파트 공급이 가능합니다. 3. 지역갈등 조장, 평화체제 걸림돌 광주 군공항을 폐쇄 하겠습니다. 현안 문제 해결 방식 또한 과거와 달라져야 합니다. 건강권, 주거환경 등 국민적 인식이 변화되었습니다. 전투기 소음 때문에 광주와 전남이 서로 책임을 떠밀고 있는 상황에서 과거처럼 인센티브 제공 방식이 아닌 종전선언, 평화협정 시대를 대비하며 군공항 자체를 폐쇄해야 합니다. 또한 공공병원(광주시의료원) 즉각 건립, 각종 돌봄영역의 광주시 직접관리, 문화수도 광주 활성화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서민의 삶을 중심에 둔 정책 의지와 방향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지난 40년간 광주시민들은 대한민국 정치를 선도해왔습니다. 호남에서 정치판이 바뀌면 대한민국의 정치판이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광주 행정은 ‘공공기관 청렴도 꼴찌 도시’, 국내 여행 방문지 조사에서 17개 광역도시중 최하위 ‘노잼도시’가 되었습니다. 민주당 일당 독점 구조가 깨져야 광주를 바꿀 수 있습니다. 금기를 넘어 과감하게 미래를 제시하는 진보정치를 열어내겠습니다. 저 김재연, 진보당과 함께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정치혁명의 길에 함께 해주십시오. ‘오늘 광주의 선택이 내일 대한민국의 백년 선택’이 될 것입니다. 2021년 11월 25일, 진보당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 김재연
11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1/2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올해분 종부세 과세와 관련해 야당과 일부 언론의 비판을 적극 반박하며 '종부세 폭탄론' 프레임 깨부수기에 나섰습니다. 실제 종부세 고지세를 받아들 국민은 극소수이며 세금도 중형 자동차세보다 낮다는 논리입니다. ‘종부세 폭탄’ 유탄에 피 흘릴 것을 걱정하는 세입자의 마음도 헤아려야… 2. 이재명 후보가 '조국의 강을 어떻게 건널 것이냐'는 질문에 "똑같은 행위에 대한 책임도 권한이 있을 땐 더 크게 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재판을 받고 있는 조국 전 장관에 대해 "작은 티끌이라도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작은 티끌’이 조국에게만 해당하여선 안 되고 윤석열 ‘본부장’에게도 물어야… 3.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가 최근 출범을 추진 중인 ‘국민의힘 배우자포럼’(가칭)에 대해 정치권에서 “시대착오적”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공식 기구로 이른바 ‘내조 정치’로 여성의 성 역할을 고정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배우자포럼’이라고 하기에 무식해서 뭐 배우는 포럼인 줄 알았다니까~ 4. 윤석열 후보가 지난 22일 생방송으로 중계된 행사에서 프롬프터가 작동되지 않아 1분 넘게 침묵한 것을 두고 연일 온라인에 넘쳐나고 있습니다. 윤 후보에 대한 공격이 이어지자 윤 후보 측은 “안타깝다”며 반격에 나섰습니다. ‘무뇌, 무뢰, 무례, 무능’ 4무에 이번에 ‘무음’ 하나 추가요~ 5. 윤석열 후보와 김종인 전 위원장이 선거대책위원회 인선을 놓고 갈등을 빚으면서 선대위 출범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윤 후보와 김 전 위원장이 어젯밤 긴급 회동을 가졌지만, “시간이 아직 더 필요하다”는 말만 남겼습니다.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는 사람과 무슨 말을 들었는지 잊은 자의 만남… 6. 이재명 후보의 '조폭 연루설'을 주장한 국제마피아 출신 박철민과 관련해 김진태 전 의원과 김어준 씨가 축의금 5000만 원을 가지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김 전 의원은 논쟁 이후 결국 "잘못 생각했다"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사실이 아니라고 증명하기 전까지는 일단 내지르고 보는 징그러운 인간들… 7. 사망한 전두환 씨가 끝내 내지 않은 추징금은 모두 95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 씨에게 확정된 추징금은 2천205억 원으로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인 1천249억 원은 환수했지만, 956억 원은 아직 환수하지 못했습니다. 끝까지 추적해서 반드시 환수하는 우리 검찰의 능력을 보여 줄까? 말까? 8. 5·18 당시 계엄군의 총탄에 맞아 하반신이 마비돼 후유증에 시달리던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유서에는 “계속 아팠는데 요즘 통증이 더 심해지고 있다. 5·18에 대한 원한, 서운함을 모두 잊고 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역사의 죄인은 사과 한마디 없이 갔는데… 그 고통 이제 잊고 편히 쉬세요~ 9.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추가 기소된 전광훈 목사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전 목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집행유예가 확정돼 선거권이 없는데도 다섯 차례 확성 장치를 이용해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대한민국이 사이비종교의 천국인 이유가 다 있다니까… 할렐루야~ 10. 윤석열 후보의 처가 회사가 경기도 양평에 아파트를 개발해 거액을 벌었는데 개발부담금이 0원인 것이 밝혀져 논란이었습니다. 그런데, 양평군이 4년 반이 지난 지난주 개발 부담금을 뒤늦게 부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런 호재도 없고 이런 호의도 없고 이런 천운은 왕자 새겨 그런가요? 11. ‘단계적 일상회복’ 4주 차인 2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00명을 넘어서면서 일상 회복이 중대 고비를 맞았습니다. 정부는 12월 13일 단계적 일상회복 2단계 전환 계획이었으나, 단계 전환이 불투명해진 상황입니다. ‘위드코로나’라는 말부터 심상치 않더라고… 코로나랑 왜 함께하냐고~ 12. 한국 드라마 ‘지옥’에 대한 외신 반응이 뜨겁습니다. 미국 CNN은 “올해 한국 드라마들이 끝내준다”며 “지옥은 새로운 ‘오징어게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현재 넷플릭스 공식 집계 순위에서 ‘지옥’은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국 드라마가 끝내주는 통에 넷플릭스만 배 불리는 모양새… 배 아포~ 13. 택시비 대신 담배 4개비를 건넨 50대 승객이 이에 반발하는 택시 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 등)으로 벌금 12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1200만 원이면 택시 100번 정도 타는 비용으로 비싸지는 않지 뭐야… 14. 양반다리 자세가 '노화'를 앞당길 수 있다고 합니다. 좌식 생활이 익숙한 사람은 의자나 바닥에 앉을 때 습관적으로 양반다리를 하지만, 이 양반다리 자세는 관절에 부담을 주고, 암·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유발합니다. 양반다리가 암에 걸리게 한다고? 양반다리보다 조중동이 더 위험하진 않을까? 문 대통령 "전두환, 진정성 있는 사과 없었던 점 유감”. 청와대 "청와대 차원의 전두환 조화와 조문 계획 없다". 이재명 큰 절 사죄 "장애물 있어도 책임 다 못하면 문책”. 윤석열 "김종인, 시간 필요" 김 없이 선대위 출범할 듯. 국힘 대변인 '윤석열 선대위' 공개저격 “감동·신선함 없어". 김부겸 “팬덤 정치는 민주주의 아냐 부끄러운 줄 알아야”. 연합뉴스 포털 제휴 중단 당일 조회 수 4분의 1 감소. 부산저축은행 브로커, 대장동 업체에서 수억 추가 수수. 유머 감각이 없는 사람은 스프링이 없는 마차와 같다. 길 위의 모든 조약돌에 부딪힐 때마다 삐걱거린다. – 헨리 워드 비처 – 사는 재미가 어떠냐고 물으면 다들 죽지 못해 산다고들 합니다. 진짜 그런 것은 아닐지라도 사는 재미가 없으면 그나마 웃자고 하는 얘기 아닐까요? 유머 감각은 조금 부족하더라도 자주 웃고 크게 웃으세요. 그나마 세상도 살만해 보입니다. 기다려주신 덕분에 제주도 잘 다녀왔습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