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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30] Happy News

안녕하세요, Happy News입니다.

Happy News를 자주 들으면 Happy하게 될 거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해피뉴스를 찾아서 전하고 있습니다. 해피한 뉴스 있으면 제보 해주세요~ :)
※ 매일 해피뉴스를 받아보고 싶은 분들은 댓글을 달아주시면 업로드 할 때마다 태그해서 노티가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한국시각으로 매일밤 11시~12시 사이에 카드를 올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새로운 해피뉴스도 댓글로 알려주시면 그날 해피뉴스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분 좋은 소식 있으면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2015년 4월 30일 해피뉴스입니다.


"야호, 황금연휴다!"…3일 제외하고 대체로 맑음

내일부터 5월 5일까지 황금연휴입니다.
황금연휴 기간에 전국이 대체로 맑다고 하는데요,
5월 3일에 비 소식이 있기는 하지만 야외활동에 큰 지장은 없다고 합니다.
이번 황금연휴에는 가족들과 좋은 곳에서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해피한 일들만 생기길 바라겠습니다.

강정호,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최고 활약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가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강정호는 시카고 컵스와 방문경기에서 7번 타자 겸 3루수로 출전했는데요,
홈런이 될 뻔한 2루타를 포함해서 3안타에 타점 2개까지 올렸고요,
데뷔 이후 첫 도루도 성공했습니다.
강정호는 "투수들을 연구했던 게 주효했다"고 말했는데요,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하겠습니다.

이종석 일본 팬미팅 티켓, 3분만에 매진

배우 이종석의 일본 팬미팅 티켓이 3분만에 매진됐습니다.
이종석은 다음 달에 도쿄에서 팬미팅을 2번 진행하는데요,
원래 1번만 하려고 했는데, 팬들의 요청으로 1번 더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조금은 주춤하고 있는 일본 한류 시장에서 새로운 한류 스타가 탄생하길 기대하겠습니다.

'이승우 선발' 한국, 우루과이에 1-0 승

'리틀 메시'죠, 이승우가 선발 출전한 18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수원JS컵 개막전에서 승리했습니다.후반 7분에 터진 이동준의 결승골로 우루과이를 1-0으로 이겼는데요,
특히 이승우는 전반 35분에 35m짜리 폭풍 드리블을 선보여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결과는 1-0. 대한민국이 승리했습니다.
내일은 해피 뉴스가 좀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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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쪽에 좋은 소식이 많네요! 해피뉴스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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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가 되어 가족을 찾아온 할머니
며칠 전, 뉴욕에 사는 케일리 씨 집에 뻔뻔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잠시 열어놓은 문으로 아기 고양이 한 마리가 당당하게 걸어들어온 것이었죠. 아기 고양이는 케일리 씨와 눈이 마주치자 잠시 발걸음을 멈추었으나, 이내 반갑다는 듯 엉덩이를 통통- 튕기며 그녀를 향해 뛰어왔습니다. 그리곤 두 앞발로 케일리 씨의 발을 꼬옥- 껴안았죠. 케일리 씨는 아기 고양이를 차마 내쫓을 수 없었습니다. "그날 비가 쏟아지고 있었어요. 그런 날 어떻게 앙증 맞고 귀여운 이 아기 고양이를 내쫓을 수 있겠어요." 그리고 아기 고양이가 얼마 전 '돌아가신 할머니' 혹은 '할머니가 보낸 선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죠. "얼마 전에 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고양이를 무척 아끼고 사랑하셨던 분이었죠. 그런데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시자마자 아기 고양이가 우리에게 찾아온 거예요." 케일리 씨는 혹시나 싶어 아파트 지하부터 옥상 그리고 주변까지 샅샅이 뒤져보았지만, 어디에서도 어미 고양이나 다른 아기 고양이들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케일리 씨는 아기 고양이의 방문을 운명이라 생각하며 녀석을 입양했습니다. 아기 고양이의 이름은 패티! 할머니의 이름을 그대로 딴 것이죠. "패티는 제 무릎에 올라와 낮잠을 청해요. 제가 어릴 적 할머니에게 안겼던 것처럼 말이에요." "후- 하고 불면 패티가 뒤로 날아가 버릴 것 같은데." 패티는 통통한 엉덩이를 좌우로 씰룩쌜룩- 움직이며 케일리 씨의 얼굴을 향해 달려들자, 그녀가 웃으며 말했습니다. "할머니가 우리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주었던 것처럼 그리고 우리 가족이 할머니를 사랑했던 것처럼 녀석도 그 사랑을 온전히 받을 거라는 거예요. 패티는 할머니가 우리 가족에게 보내준 마지막 선물이니까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슬픈 한본어의 역사
놀라지 마세여 여러분 +_+ 지금부터 보실 글은 리얼루 해방 3년 후 한국 사람들이 사용하던 언어를 기록한거라구 해여. 전 엄청 충격이었는데... 놀라서 나무위키 뒤져서 내용 좀 발췌해 왔으니까 같이 읽어보실래여? 그리구 몰랐던 내용들도 아래 캡처본으로 같이 첨부합니다! ------------------- 일제강점기라는 36년 세월이 지난 직후, 한국인의 언어생활에는 상당 부분 일본어가 흡수되어 있었다. 따라서 정말 자연스럽게 한본어가 흘러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위 내용은 1948년 엄흥섭이 거리에서 학생들이 나눈 대화 내용을 채록한 것이다. 72년 남짓 지났을 뿐인데 대부분의 현대 한국인 화자들은 알아듣는 것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한국어가 '한본어화'된 것을 볼 수 있다. 번역하자면 다음과 같다. 말 한마디 서로 주고받을 때 보면 한국말, 일본말, 영어가 한데 섞여 뒤범벅이 되어 나온다. 그 심한 예시를 몇가지 참고하여 인용한다. "얘, 정숙인 이번 일요일 결혼 한다는데 아주 괜찮은 옷감이 많더라" "정숙이가 얼간이인데도 신랑이 OK했다지?" "신랑이 반한 게 아니라 정숙이가 반했대" "과연 새로운 뉴스인데" 이것은 필자가 최근에 어떤 여학생들이 가두에 서서 주고받았던 회화의 한마디를 사생한 것이다. 또 한가지 예시를 인용한다. "어이 너 너 가케우동 한턱 내라" "이 자식아 '해브 노(Have No)'다" "나도, '졘기 녜트(деньги нет)'다" "얘, 너 콘사이스 영일사전 헌책방에다 팔아서 단팥죽(ぜんざい) 사먹자!" 이것은 17, 8세의 중학생들이 하숙방에서 하는 대화의 한마디를 따온것이다. (출처 나무위키) 해방 직후에 여고생 = 태나어났더니 이미 합병된지 20년. 민족 말살 통치 시기에 내선일체, 신민화 교육받고 살아옴. 일본인에 동화되도록 인식형성과 교육받음. 해방 직후에는 '나라가 망했는데 왜 어른들이 기뻐하지?' 라고 의아해 하는 학생도 많았고, 민족 최고 지성들 조차 태극기가 어떻게 생겼었는지 가물가물 해서 기억을 더듬어 가면서 일장기 위에 태극무늬를 덫그리고 건곤감리를 그렸다는 이야기가 있는거 보면 일제가 10년만 더 식민지배 했으면 큰일 났을듯 일본인들 중에도 내 고향은 충청도인데 왜 고향을 버리고 가야하나요? 라고 생각하던 일본인도 있던거보면 그 세대의 일본인 한국인 모두 혼란스러웠던 듯. (댓글 출처 ㄹㄹㅇ) 뭔가 너무 슬프네여. 태어났을 때 이미 일본땅이라 나라를 뺏기고 말고의 개념도 없어서 해방했는데도 '나라가 망했다'고 생각했던 우리 학생들 ㅠㅠ
(no title)
[박대영목사의 글을 펌] 이용수 할머니! . 할머니가 도움 받는 것은 당연한 게 아니라 겁나 감사한 겁니다. 무려 30년 동안이나 그 거리에서 곁을 지켜준 분들에게 할머니가 더 요구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죽을 때까지 같이 고생해야 직성이 풀리시렵니까? 윤미향씨 계속 곁에 붙어 있는다고 일본이 변합니까? 윤미향씨 떠난다고 정의연대가 문 닫습니까? 그만큼 날을 세워서 자기 권리를 인정 받겠다고 사셨으면 이제 윤미향씨나 활동가들의 권리도 챙겨주고 그분들의 삶도 신뢰하고 존중해줘야 하지 않습니까? 어른답지 않게 왜 이러십니까? . . 왜 사회가 NGO 활동가들을 만만하게 대하지요? 그 박봉으로 명예, 자부심, 자존심, 가치, 명분 뭐 그런 거 아니면 버틸 수 없는 자리 아닌가요? 순백의 정결함과 끝까지의 희생과 헌신을 감히 요구할 권리, 이용수 할머니에게 눈꼽만큼 없습니다. 후원자들에게도 없습니다. (기자들 느그들은 아예 없고!) . . 후원하는 나보다 더 거지 같이 살아야 한다고 여깁니까? 후원하는 나도 못 보내는 자녀 유학을 후원 받는 활동가는 보내면 큰 일 납니까? 나는 시민단체의 가치에 후원한 것이지 활동가들을 고용한 게 아닙니다. 고작 그런 후원금으로 갑질을 하는 게 말이 됩니까? . . 목소리 없고 얼굴 없던 할머니들 지금껏 뒷바라지 했습니다. 그런데 도움 받는 세월 길어지니 이제는 자기들 때문에 활동가들이 밥 먹고 살고 있다고 착각하는가 봅니다. 이런 걸 "어처구니 없는 갑질"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자신이 윤미향씨를 국회의원 만들어준 것으로 착각해요. 오늘 털고 떠나도 그간 고마웠다고 해야지 어디 감히 떠나느냐고 그럽니까? 정의연대가 자선단체도 아닌데 왜 돈을 자기들한테 썼느냐 마느냐 합니까? 할머니들 만큼이나 일본놈들한테 당하고도 보상 못 받은 사람들 수도 없이 많습니다. 우리 조상들도 그래요. 사과도 없어요. 그런데 할머니들의 고통이 이만큼 조명되는 건 활동가들과 시민들의 헌신과 호응 때문입니다. 아주 예외적인 정의요 혜택입니다. 기대하는 해결까지는 아주 길이 멀지만 그래도 기적 같은 이 현상에 감사해야 하지 않습니까? 시위만으로 안 되니 국회에 들어가서 뭔가 해보기도 해야 하지 않습니까? . . 할머니, 이제 그만 이용당하세요. 이렇게 가다가는 자신은 후손에게 아무 것도 못 남겨주고 떠날 것 같은데 같이 고생한 윤미향씨는 호의호식 한다고 여기시는 겁니까? 윤미향씨는 일본놈들에게 피해 입은 분이 아닙니다. 자기 인생이 있습니다. 돈이 아쉬우면 사과니 정의니 하는 주장 하지 말고 일본이 내민 돈 받으시면 됩니다. 할머니 없어도 정의연대 활동은 계속 되니까요. 그 돈 받으셔도 할머니 비난할 사람 없습니다. . . 마을활동하는 분들에게 들으니, 활동가들을 향한 공무원들 고압적인 태도는 다반사고 도움을 받는 분들이 '받아주니 고마워 해라'는 식의 태도 역시 만연하여 있는 것 같습니다. 순수한 자원봉사 아니면 인정 안 해주겠다는 식으로 증빙을 요구하는 행정 때문에 남아 날 활동가 없을 것 같습니다. 자기 돈 내주는 것도 아니면서 자기가 주인 노릇하는 건방진 것들 앞에서 활동가들이 인내하는 거 보고 있습니다. 다들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닙니까? ​ . . 시민활동가 여러분들 힘내십시오. 그대들이 무한존경을 받고, 그렇게 애써 활동하면서도 자식도 잘 키우고, 유학도 보내고, 집도 장만하는 그런 세상이 오면 좋겠습니다. 그거, 돈 준다고 해도 못할 일이잖아요. . . 지금 이 사태 시민단체의 투명성이 이슈가 아니라 윤미향씨 국회 가는 거 불편하게 여긴 아베파의 준동이 본질이잖아요.
'덕분에 챌린지'를 '고마워서 해보기'로
#토박이말바라기 #토박이말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고마워서 #해보기 #덕분에 #챌린지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것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새로운 말도 많이 만들어 쓰게 됩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하는 '덕분에 챌린지'라는 것을 보고 마뜩잖다는 생각만 하고 지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마뜩잖게 여기고 지나치면 그 말이 힘을 얻게 될 것이고 그런 뒤에 새로운 말을 만들어 봤자 쓸모가 없게 될 거란 생각이 불현듯 들었습니다. '챌린지'가 잉글리시 'challenge' 에서 온 것이고 흔히 '도전'이라는 말로 뒤쳐(번역해) 쓰고 있습니다. '도전'도 말집(사전)에는 첫째 '정면으로 맞서 싸움을 걺'이라는 뜻이 있다고 하고 둘째 '어려운 일의 성취나 기록 경신 따위에 나서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는 두 가지 뜻이 있다고 풀이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덕분에 챌린지'에서 보듯이 '도전'이라는 말을 쓰지 않는 것은 '덕분에 도전'이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여기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챌린지'를 무엇으로 하면 좋을까요? 저는 토박이말 '해보다'의 이름씨꼴 '해보기'에 '도전'의 둘째 뜻을 담아 썼으면 좋겠습니다. 이제까지 '해보다'에는 '대들어 맞겨루거나 싸우다'는 뜻밖에 없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어떤 일을 이루려고 또는 새로운 열매(결과) 얻기에 나서다'는 새로운 뜻을 보태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해보기'는 '도전'과 비슷한말이 됩니다. '덕분에 챌린지'는 빛무리(코로나) 19에 맞서 일해준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이어주고 싶어서 만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그 분들이 고마워서 만든 것입니다. 그렇다면 '고마워서 해보기'라는 말로도 그 마음을 넉넉하게 담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말이 없다고 손쉽게 다른 나라말을 써 버리면 우리말이 설 자리는 자꾸 줄어들 것입니다. 얼른 떠오르지 않아서 다른 나라말로 새로운 말을 만들었더라도 우리말로 비슷한 뜻을 담은 말을 만들어 쓰겠다는 마음이 있어야 우리말을 지키고 우리다움을 지켜 물려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해 본 '고마워서 해보기'라는 말보다 더 나은 말을 만들어 내서 쓰자고 하는 또 누군가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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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겁나 오네영 이런 날은 출근 안해야 되는거 아님? 물론 출근은 매일 하기 싫습니다만 ㅋㅋㅋㅋㅋㅋ 짤줍이 저한테두 일탈이에여 열분덜... 오늘은 비도 오고 기분도 꽁기꽁기하니까 사투리플 한번 해볼라는데 괜찮으쉴? 기분이 꽁기꽁기하니까 접때 빙글에서 봤던 댓글도 생각나규 (이거 보고 언짢아서 그러는거 절대 아님) 저기 좋아요가 6개나 있다니 지짜 사투리 쓰는게 거북한 사람이 저러케 많단 말? (언짢아서 그러는 거 맞는 듯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많으시다면 오늘 한번 거북하게 해드릴게유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손가락 사투리플 갑니다 ㅇㅋ? 1. 노래방 예약하는 전라도 시방 모대야 2. 노래방 예약하는 경상도 겁재이 아이고 급재인데요? 그나저나 다비치 지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진짜 경상도 가짜 경상도 구분방법.txt 정확히는 ㅇㅂ 구분방법 끌고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충청도라고 다 같은 충청도가 아니여 아 기여? 알아서 햐~ 5. 갱상도라고 다 같은 갱상도가 아니디 긍까 이걸 와 모르노? 답답시릅네... 6. 갱상도사투리는 매우 효율적인 언어다 갱상도 사투리에 성조가 있는건 다들 알져? 성조가 있어서 이걸로 받아쓰기가 가능한 매우 효율적인 언어임 ㅋㅋㅋㅋ 스울사람들 이거 구분 몬한다캐서 내 깜짝 놀랐다 아입니꺼! 7. 전라도 요즘은 사투리 많이 안써~ 아 있냐~ 이건 갱상도사투리에서 맞나? 랑 일맥상통하는듯 자꾸 맞나 카면 대답해줘서 당황 8. 나도 이거 사투린지 몰랐는디 으➡️으↗️으↘️가 사투리라는건 나도 처음 알았음여 ㅋㅋㅋㅋㅋㅋㅋ 저 이거 사투린줄도 모르고 외국인한테도 썼는데 외국인들이 나중에 말하더라구여 표정으로 알아들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9. 갱상도 사람들 함 마챠 보이소 4번빼곤 다 알겠음 ㅇㅇ 다들 식사는 하셨져? 저도 이거 쓰다가 밥묵고 이어서 썼심더 ㅋㅋ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이거 저도 유머에다 쓰긴 했지만 사투리가 교양없고 웃겨서가 아니라 다양한 언어들 중 하나라는거, 다양성의 척도임을 보여주기 위함을 알아주시길 ㅋㅋㅋ 실제로 서울말이 표준어가 된건 일제시대라는것도 다들 아시져? ㅋ 사투리는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라는걸 다시 한번 강조하며 오늘의 짤둥이 물러갑니동 ㅋㅋㅋㅋ 참! 댓글은 다들 사투리로 달아 보는거 어때여? 서울사람들은 서울말로 부산사람들은 부산말로 광주사람들은 광주말로 충주사람들은 충주말로 원주사람들은 원주말로 제주사람들은 제주말로 ㅋㅋㅋㅋㅋㅋ 달아주세여 ㅋㅋㅋㅋㅋㅋ 당당하게 쓰자 사투리!!!!! 이거 쓴다고 점심시간 다 썼네 ㅋㅋㅋㅋ 그럼 이만 짤 주우러 빠잇 ㅇㅇ
우리나라 최초의 토박이말 중심 마을학교 문 열다
진주시(시장 조규일)와 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허인수)이 함께하는 진주행복교육지구, 진주신진초등학교(교장 곽상윤), 진주와이엠시에이(이사장 윤현중), 한살림 진주지부(지부장 정혜진)이 돕고 사단법인 토박이말바라기(으뜸빛 강병환)가 꾸리는 들말마을배곳 알음알이 잔치가 열렸다. 들여름달 스무여드렛날(5월 28일) 4시 한살림 진주지부 활동실에서 자리를 빛내주러 온 신진초등학교 곽상윤 교장과 김춘애 교감의 북돋움 말씀을 비롯해서 마을배곳 갈침이(교사) 알려주기에 이어 코끼리코 놀이를 하면서 시나브로 서로를 알아가도록 하였다. 이어진 맞다 틀리다 놀이를 하면서 토박이말 놀배움 맛을 보여 주었으며 저마다 마음에 토박이말 씨앗을 심기를 바라는 뜻에서 옥수수 씨앗을 심으며 알음알이 잔치를 마무리하였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아이들 손에는 한가득 손씻이(선물)가 담긴 주머니가 쥐어졌다. 주머니 속에는 빛무리(코로나) 19를 이기는 데 도움을 줄 손가심물(손세정제) 뿌리개와 저마다 의 빛깔을 내길 바라는 뜻에서 만든 무지개떡, 토박이말 달력, 한살림에서 토박이말을 잘 살린 하늘바다새우 주전부리 한 봉지, 토박이말 붙임딱지까지 들어 있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토박이말 중심 마을학교인 들말마을배곳에서는 앞으로 토박이말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수로 즐겁게 노는 ‘토박이말 놀ㆍ배ㆍ즐(놀자 배우자 즐기자)과 저마다 좋아하거나 하고 싶은 소리꽃(밴드), 멋글씨(캘리그래프), 재미그림(만화), 움직그림(동영상), 춤 솜씨를 갈고 닦는 ’토박이말 꾀ㆍ꿈ㆍ끼(내자 가꾸자 부리자)‘를 하면서 토박이말 사랑을 키워 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