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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할 자격

소유할 자격 한 미술품 경매장에서 어떤 수장자의 미술품이 경매에 부쳐졌습니다. 그 수장품은 수적으로나 양적으로나 대단한 물품이었습니다. 또한 그 미술품은 역대 거장의 미술가가 그린 그림으로 그것을 경매로 사려고 모인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그 미술품의 주인은 영국의 피처 제럴드로 그는 경제인으로, 정치가 였으며 부호였습니다. 통일 아일랜드 당수로 수상을 역임한 그는 병으로 죽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죽기전 유언을 남기며 그의 소장품들은 경매로 부칠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처음 경매 물품은 예상외로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는 어느 무명 미술가가 그린 초상화로 피처 제럴드의 아들을 그린것입니다. 그는 잇단 가족들의 죽음으로 인해 참으로 여생을 늘 쓸쓸하게 보냈습니다. 그는 아들이 10세때에 사랑하는 부인을 잃고 말았습니다. 외아들을 지극히 잘 키우려고 노력하였지만 아들도 20세가 되기전에 병으로 죽고 말았습니다. 그는 너무 슬픈 마음을 달래려고 미술품을 수집하는 것에 집착하였습니다. 처음 나온 그의 아들 초상화에 아무도 그것을 사려고 경매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이를 한참이나 지켜보던 어떤 노인이 응찰을 했습니다. 그는 그가 가진 모든 것을 주고 그 그림을 샀습니다. 그 노인은 바로 피처 제럴드의 아들을 어릴때 부터 마치 자기 아들처럼 돌보던 그집의 집사였습니다. 그 노인이 피처 제럴드의 아들 초상화를 가지는 순간 변호사가 이 미술품에 대한 경매를 중지 시켰습니다. 그리고 피처 제럴드의 유언장을 낭독 하였습니다. "누구든 내 아들의 그림을 사는 사람이 내 모든 소장품을 갖도록 해 주시오. 이 그림을 선택하는 사람은 내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임에 틀림없으므로 모든 것을 가질 충분한 자격이 있을 것입니다.” 미술품의 가치에 몰려든 사람들처럼 단지 어떤 물품이 가지는 재물의 가치보다 그 노인처럼 진정한 사랑에 이끌리는 것이 가장 소중한 가치를 소유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자 입니다. 스토리 메이커 박성목 세상의 모든 이야기의 채널을 확인해보세요. https://story.kakao.com/ch/allsay 탈무드 이야기의 채널을 확인해보세요. https://story.kakao.com/ch/smmust3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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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강대국 미국과 다른 선진국 한국의 우선순위에 놀란 세계
작년에 기억 나시나요, 2프로 국가들이요. 트럼프는 나토 국내 총생산의 2%를 나토방위비에 내는 국가를 따로 점심에 초청합니다. 이른바 세계 외교 역사에 "2 percenters"가  출현하는 순간이었습니다. 트럼프가 세계를 이익의 기준으로 구분하면서 이익이 새로운 세계질서로 등장하고, 그 결과는 여기저기서 생겨 나기 시작했습니다. 호주에 큰 산불이 났는데, 세상은 그냥 관망합니다. 그 어느 나라도 국가차원에서 구조의 손길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결국 지구는 이렇게 슬픈 세상이 되는 걸까요. 코로나 위기 속에서 한국이 돋보입니다. 아시아에 선진국이 있구나. 한국이 생산한 진단키트와 방역 시스템 자료가 필요해진 국가들이 급하게 한국의 대통령을 찾기 시작합니다.  "알고 있는 건 그냥 알려줄 수 있는데, 진단키트가 충분히 생산되지 않아 일단 줄서라, 우선순위 정해서 줄게" 우선순위가 도대체 뭘까? 2프로 세상에 사는 국가들이 궁금해 합니다. 그런데 이게 뭐죠. 1. 자그마치 70년 전에 있었던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에 참여한 국가들  2. 한국인의 귀국 항공편을 지원해 주었던 선한 국가들 3. 평소에 "의리" 를 가지고 한국과 장사한 국가들 할아버지가 한국전쟁에 참여했던 콜롬비아와 이디오피아는 생각지도 못한 좋은 소식에 환호를 하고, 대통령이 어깨를 으쓱하며 자랑질을 해댑니다. "우리 할아버지가 한국을 구하려고 싸웠다". 진단키트를 받으려고 보내는 항공편에 한국교민을 태워 보냈던 모로코도 원하던 것을 받습니다. "인간에 대한 인도적인 지원은 보상을 받는다". 트럼프가 2프로로 무너뜨린 세계 보편선을 선진국 한국이 회복시킵니다. 역시 이익보다 의리를 지켜야 더 큰 보상을 받는다는 것이죠. 아무래도 미국이나 중국보다는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 한국이 리더 역할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그런데 자신을 구하러 달려온 의료진에게 지불할 수당도 지급하지 않는 미통당의 대구시장. 자신을 구해줬는데, 은혜를 갚는 대신 비루하게 만드네요. 선거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대구시민 여러분, 이번에는 믿습니다. 출처 클리앙 덧) 하지만 안타깝게도 3월 시장 직무수행 지지도는 대구 시장이 1위네요... 이거 뭐 정말 어떻게 해야 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