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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와인 추천] 팩와인? 보니또 상그리아 화이트 & 레드

간편한 휴대를 위해 캔맥주처럼 다양한 형태의 팩소주가 판매 중인데요. 와인도 휴대하기 좋게 만든 팩와인이 있더군요. 보니또 상그리아 화이트와 레드 와인은 다양한 과일과 엄을 넣어 시원하게 마시는 스페인풍의 와이펀치(와인쿨러)라고 하는데 어떤 제품인지 직접 마셔본 후기를 전해 드립니다.
Sangria는 스페인어 상그레(Sangre)에서 유래된 말로 레드와인 또는 화이트와인에 다양한 과일과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마시는 스페인풍의 와인펀치(wine punch)-영어로는 와인쿨러(wine cooler)라고 한다네요.
보니또 상그리아 팩와인은 한손에 잡히는 250ml 용량으로 팔각형 종이팩 형태라 잡기에 좋습니다. 과실주로 알콜 함량은 4.5%라고 나와 있네요. 일반적인 와인보다 약간 낮은 수치죠.
보니또 상그리아 화이트는 좀 더 과실주에 가까운 맛입니다. 약간의 알콜끼만 뺀다면 과일주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와인의 향이 그리 나지 않는 편입니다. 레드 와인 보다 더욱 가볍게 마실 수 있는 맛입니다. 그리고, 보니또 상그리아 레드는 레드와인 특유의 향이 강하게 나는 편이며 포도과즙에 사과과즙까지 들어서인지 상당히 달달합니다. 아이스와인만큼은 아니지만 여느 레드와인처럼 쌉쌀하고 떫은 맛 같은건 전혀 없으며 정말 맛있다고 할 수 있죠. 포도주스에 알콜 섞은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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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대전…
자, 이제 오늘의 목적지로 갑니다. https://vin.gl/p/4051665?isrc=copylink 영동에서 아점 먹고 바로 대전으로 출발~~~ https://vin.gl/p/3695604?isrc=copylink 5월에 잠깐 왔었던 대전, 이번엔 새로운 숙소로 갑니다. 스카이파크 호텔, 서울과 제주에도 있는 모양이더라구요. 대전 1호점이라고 나와있던데 2호, 3호점도 나오려나… 명동엔 지점이 많이 있더라구요. 바로 옆에 루이비스 컨벤션이라는 웨딩홀이 있던데 저희가 도착했을때도 웨딩이 있어서 시끌벅적 하더라구요. 리셉션은 아담합니다. 여기도 다회용이 있네요. 객실은 전반적으로 깔끔합니다. 새로 지은 건물에서 나는 냄새도 살짝 나네요. 룸업그레이드를 해주셨는데 발코니가 있어요. 근데 갑갑해서 나가지는 않았습니다. 숙소 바로 옆에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 있어서 구경갔다 왔어요. 제가 못봤는진 몰라도 특이하게 나이키 매장이 없더라구요 ㅡ..ㅡ 숙소와 아울렛이 엎으지면 코닿을 거리… 해가 늬엿늬엿… 가장 편한 자세… 중3은 이번에도 방콕… 이제 저녁 먹으러 가려구요. 바베큐 예약해놨거든요. 테이블이 딱 네개만 있더라구요. 오늘은 딱 두팀만 있네요 ㅎ 달라멜 레세르바 까쇼… 한국식 고기 요리랑 잘 어울린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저희 안주가 소고기 구이거든요… 와입이 맥주를 시원하게 먹고싶다고 로비까지 내려가 얼음을 가져왔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데슈츠에 얼음 넣어서 와인 마시는 중간중간에 션하게 마셔줬습니다. 배부르게 먹고 자리를 깨끗이 정리한 다음에 룸으로… 와입이랑 근처 산책하고 들어갑니다. 오늘 비가 온다고 했는데… 초2가 배고프다고해서 아점 먹으러 갑니다. 숙소랑 멀지않은 곳에 국수랑 국밥을 같이 파는 가게가 있더라구요. 와입은 비빔국수… 아래에 고기가 엄청 깔려있는데 꼭 족발고기 같았어요. 와입이 절 다 주시네요. 저는 초계국수… 어, 근데 닭고기에 카레를 입혔나 ㅡ..ㅡ 식초도 안넣었는데 넘 새콤… 초2는 고기국밥… 대식가들은 소고기전도 시켰습니다 ㅋ. 국수에 공히 물김치 같은게 들어가 있더라구요. 육수로 물김치 국물을 사용하는것 같았어요. 와입도 저도 그닥 입에 맞진 않더라구요. 초2가 먹는 고기국밥은 특유의 조미료향이 나더라구요. 그나마 소고기전이 젤 낫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