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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남자는 아버지가 될 때 달라진다, 3:10 투 유마(3:10 To Yuma, 2007)

평점:★★★
2012/04/14
줄거리(는 네이버영화에서 긁어왔습니다)_마지막 결투의 시간 (3:10 투 유마)
서부 일대를 두려움에 몰아 넣은 악명 높은 전설의 무법자 벤 웨이드(러셀 크로우)가 아리조나주에서 체포되자, 그를 유마의 교수대로 보낼 호송대가 조직된다.. 평범한 가장 댄 에반스(크리스챤 베일)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목숨을 건 호송 작전에 자원하고…
3시 10분 유마행 열차에 도착하기까지 주어진 시간은 단 72시간! 벤 웨이드의 끈질긴 탈출시도와 그의 부하들의 필사적인 추격과 복수 속에 대원들은 하나 둘 목숨을 잃어가는 최악의 상황이 이어지는데… 과연, 댄은 3시 10분 유마행 열차에 벤을 태울 수 있을까?
남자들의 엄청난 극찬이 있었던 서부극이라고 기억합니다.
하지만 전 솔직히 잘 모르겠더라는...
물론 강인한 아버지의 모습과 의리있는(과연 의리인가...;) 악당의 모습이,
적인듯 우정인듯 아슬아슬한 경계를 넘나드는 게 매력적이긴 했지만(이런 거 좋아함),
엔딩은 딱히... 너무 작위적이어서 이해해줄 수 없었던.
하지만 로건 레먼(<퍼시 잭슨과 번개도둑>의 퍼시...라고 설명하기엔 이젠 너무 유명해져버렸지만)의 어린 시절을 볼 수 있어 좋았고 연기 또한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솔까말, 3인자 격이었던 로건 레먼이 크레딧 위치에서는 상당히 뒤에 있는 것은... 어리다고 얕본 것인가?!하는 아쉬움이)
크리스찬 베일이 연기한 댄 앤더슨 캐릭터는
별 볼 일 없지만, 그래서 더욱 현실적이고 매력적인 캐릭터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실 저는, 차라리 크리스찬 베일같은 유명한 배우가 할 게 아니라,
오히려 조연급 연기를 많이 했지만, 연기력이 있는 다른 반무명 배우 정도가 했더라면 이 캐릭터가 더 감동적으로 잘 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죠.
전체적으로, 제목과 맞물려서 엔딩을 향해 나아가는 긴장감은 꽤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제목을 접했을 땐 도대체 저게 무슨 뜻인가 헤맸는데요;;-_-
한국식으로 제목을 정할래도 도저히 힘들었을 것 같아요.)
*이 영화의 한 줄 정리:
과거에도 아버지들은 힘들었다.
+ 러셀 크로우에 대한 언급은 없... 그는 <뷰티풀 마인드>가 연기 리즈라...
++ 그나저나, 미국의 서부시대 때는... 정말 무법 천지이고, 무서워서 못 살았겠다는... =_=
그래도 우리가 지금 사는 이 세상이 그나마 좋다는 걸 깨닫게 해 준 영화라고 하면 좀 오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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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원할 수 없는 폭탄 돌리기 시한폭탄은 언젠가 터지기 마련이다. 2008년 미국발 세계 경제 위기를 촉발한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는 시한폭탄이었다. 문제는 모든 관련 정부기관, 투자은행, 신용평가사 등이 그 폭발 시점에 대해 무지했거나 알아도 모른 척하며 폭탄 돌리기에 급급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옛날 K본부의 <가족 오락관>에서 본 것처럼, 폭탄 돌리기는 결코 영원히 계속될 수 없음을 안다. 폭탄은 결국 터지게 되어 있고, 폭탄이 터지면 누군가는 다친다. 영화 <빅쇼트>의 말미에도 나오듯이 폭발의 결과는 참혹했다. 800만여 명이 실직했고, 600만여 명이 집을 잃었다. 미국에서만. 실화에 기초한 영화 <빅쇼트>는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를 배경으로 하여 금융 자본주의의 씁쓸한 아이러니를 보여준다. 대다수가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고 소위 '쪽박'을 찼던 시기에 반대로 엄청난 부를 거머쥔 사람들이 영화 <빅쇼트>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마이클 버리(크리스찬 베일), 마크 바움(스티브 카렐), 자레드 베넷(라이언 고슬링), 벤 리커트(브래드 피트) 등이 그들이다. 이들은 대다수의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서브프라임모기지에 따른 미국 금융 시스템의 붕괴를 예측했다. 이들은 고급 정보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지 않았다. 투자에 있어서 남들이 모르는 고급 정보는 곧 거대한 수익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 영화의 국내 홍보 문구인 "월스트리트를 물먹인 4명의 괴짜 천재들!"은 마치 이들이 탐욕에 찌든 월스트리트에 통쾌한 한방을 선사하고 다수의 선량한 투자자들을 위기에서 구해냈다는 뉘앙스를 풍기고 있지만, 이들은 앞장서서 다가올 위험을 알려 사람들을 구하고자 한 영웅들이 아니다. 이들은 다만 경제학의 이론적 출발점인 '인간의 이기심'에 충실한 행동을 했다.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의 주범인 투자은행, 신용평가사, 정부기관 뿐만 아니라 영화 <빅쇼트>의 주인공들도 모두 동일한 엉터리 시스템의 일부였을 따름이다. 투자은행을 비롯한 월스트리트 전반에 만연한 탐욕을 경멸하는 마크 바움, 월스트리트에 환멸을 느껴 월스트리트를 떠나 있었던 벤 리커트도 마찬가지다. 이 영화가 전하는 막막함, 씁쓸함, 그리고 공포는 바로 이 대목에서 분출된다. 이기심만이 판치고 이타심의 발로에서 행동하는 사람이 정말 아무도 없다면, 이 '똥' 같은 금융 자본주의 체제는 도대체 어디에서부터 손을 봐야 하는가? #2. 픽션과 다큐의 경계를 허무는 연출과 명연기 영화 <빅쇼트>는 엉망진창인 시스템의 제도적 개선 방안이나 인간의 도덕심에 호소하는 낭만적 해결책에는 관심이 없다. 그저 당시에 일어났던 일들을 충실히 설명하고 사실적으로 보여준다. 이야기의 재료가 실화인만큼 표현 방식은 픽션과 다큐의 경계를 허문다. 뉴스나 다큐에 등장할 법한 실제 자료화면들이 이해를 돕는다. 이야기의 화자(話者) 역할을 맡은 자레드 베넷(라이언 고슬링)은 카메라를 직시하며 관객들에게 상황을 설명한다. 또한 난해한 금융 및 경제 용어들을 재치있게 설명해주기 위해 극의 전개와 관계 없는 씬들이 삽입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에서 계몽적 태도는 느껴지지 않고, 극의 흐름도 자연스러워 거부감이 들지 않는다. 능수능란하게 실제와 허구를 엮은 아담 맥케이 감독의 연출도 좋지만, 배우들의 명연기야말로 극에 집중하게 만드는 가장 큰 힘이다. 만일 이 영화의 원작인 마이클 루이스의 동명 원작을 순수 다큐로 제작했다면 이만큼의 몰입도를 성취하지 못했을 것 같다. 좋은 연기는 비단 카타르시스만 느끼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이나 정보 전달의 훌륭한 통로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티브 카렐의 입에서 쏟아지는 욕설들을 듣고 나서 '똥' 같은 금융 자본주의 시스템의 문제점을 어떻게 잊을 수 있겠는가? ‪‬ * 그동안의 모든 '절찬 상영중' 영화 리뷰를 보고 싶으시다면 클릭! http://blog.naver.com/kimkimpdpd #‎빅쇼트‬ ‪#‎bigshort‬ ‪#‎크리스찬베일‬ ‪#‎스티브카렐‬ ‪#‎라이언고슬링‬ ‪#‎브래드피트‬ ‪#‎절찬상영중‬ ‪#‎아담맥케이‬ ‪#‎서브프라임모기지‬ ‪#‎월스트리트
‘누가 산후우울증을 다룬 영화를 보냐’는 그남들 비하발언에 대한 샤를리즈 테론의 속시원한 답변
샤를리즈 테론이 세 아이의 엄마로 출연한 영화 <Tully>에 대한 이야기였긔! 샤를리즈 테론은 영화 툴리를 위해 22kg을 증량하면서 우울감에 휩싸이기도 했다는데요. 다른 배우를 쓰면 되지 않냐라는 말도 있지만, 툴리 영화 제작팀은 제작에 어려움을 겪다가 이전 작품을 함께한 샤를리즈 테론에게 어렵사리 해당 역할을 제안했다고 하긔. 샤를리즈 테론은 스크립트를 읽은 후 세상에 나왔으면 하는 작품이라 생각해서 출연을 결심했구요. 할리우드에서도 여전히 이런 여성 서사의 영화는 투자를 받기 어렵고, 끝내 무산되는 경우가 많아서요.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성이 영화계에도 쉽게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 샤를리즈 테론이 산후우울증을 다룬 영화 <툴리> 제작에 참여하고 22kg을 증량하면서까지 출연했던 이유긔. 영화 <Tully>는 불평불만이 많아진 첫째딸, 불안증세가 있는 둘째아들도 케어하기 힘든 상태에서 계획에 없던 셋째가 태어나면서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긔! 다정하면서도 무심한 남편은 있으나 마나 할뿐... 몸이 백개여도 모자랄 ‘마를로’(샤를리즈 테론)는 집안일에 육아까지 모두 전담하면서 몸도 마음도 피폐해져가는데요. (딸램쓰... 말조심해주라 🤫) 이를 안쓰럽게 여긴 마를로의 오빠가 야간보모 고용을 권유하긔. 애는 엄마가 키워야 한다는 생각에 처음엔 거절했던 마를로는, 너무나도 힘든 하루를 견디다가 끝내 야간보모 ‘툴리’(매켄지 데이비스)를 부르게되긔. “Hello. I’m Tully.” 자유분방하고 아이라곤 만져본적도 없을 것 같은 툴리의 첫모습에 영 못미더운 마음이 들지만... 굿나잇키스 해주세요! 내일 아침이면 달라져있을테니까. 다정하네요. (아뇨, 진짜예요.) 밤새 조금 자라나있을거예요. 우리가 그렇듯이. 시키지 않아도 필요한 일들을 척척 해내는 슈퍼보모 툴리 덕분에 마를로는 점차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긔. “꿈이 뭐였는데요?” 이루지 못한 꿈이라도 있었다면 적어도 세상에 화라도 낼텐데 그저 나한테만 화풀이할 뿐이죠. 여자들은 치유되지 않아요. 치유돼요. 아니요. 겉으로 멀쩡해보여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컨실러 범벅인걸요. 함께하고, 속 이야기를 털어놓으면서 서로의 인생친구가 되어주는데요. ..... 이후의 내용은 영화로 확인하시긔! 넷플릭스와 웨이브에 있쟈나 🍿 샤를리즈 테론 연기 잘하는거야 두말하기 입아프지만 진짜 연기 잘한 작품 하나 꼽으라고 하면 저는 툴리를 고르겠긔! 그냥 마를로 그 자체일 뿐, 배우 샤를리즈 테론의 존재를 완전히 잊게되쟈나. 게다가 걸크러쉬 대장 두명이 같이 나오는 영화고요 🥰 누군가는 힐링영화로 꼽기도 하지만 너무 현실적이어서 누구는 공포영화라고 부르기도 하는 작품인데요 ^^... 하지만 기혼여성에게도 미혼여성에게도 꼭 필요한 이야기를 해주는 영화라고 생각하긔. 꼭 보셨음 하긔! 강력 추천이쟈나 💙 ㅊㅊ 소울드레서
대부분 사람들이 잘못 발음하고 있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이름...jpg
잘못 발음하는 이유 1. 우리나라에서 잘못 부르던게 굳어져서 계속 사용되는 경우 2. 문화권에 따라 발음이 다른데 미국식으로 잘못 불리는 경우 (이 경우 본인이 제대로 불러달라 강조) 3. 외국 애들도 헷갈려서 존나 발음하기 어려움; 하는 경우 Salma Hayek 셀마 헤이엑(X) 살마 아예크(O) 스페인어 H는 묵음처리 Rachel Weisz 레이첼 와이즈(X) 레이첼 바이스(O) 서슬라브어 W = V 발음 아버지가 헝가리출신이라 헝가리 식으로 발음하길 본인이 원함 Christoph Waltz 크리스토프 왈츠(X) 크리스토프 발츠(O) 독일어 W는 V 발음 Mia Wasikowska 미아 와시코브스카(X) 미아 바시코브스카(O) 폴란드 출신 어머니의 성을 따름 W = V로 발음 Doutzen Kroes 두첸(도젠) 크로스 (X) 다우첸(다우센) 크로스 (O) 외국 애들도 발음하기 어려움 본인도 특이한 이름이라고 밝힘 Amanda Seyfried 아만다 사이프리드 (X) 아만다 사이프레드 (O) 독일식 성 본인이 사이프레드라고 발음하길 강조 Lupita Nyong'o 루피타 뇽(뇽고) (X) 루피타 뇽오 (O) 미국애들도 발음하기 헷갈려함  Ralph Fiennes 랄프 파인즈 (X) 레이프 파인스 (O) 본인 조상이 노르망디에서 건너온 북유럽 출신이라 북유럽식으로 발음해야 함 James McAvoy 제임스 맥어보이 (X) 제임스 매카보이 (O) Mc- 과 Avoy가 연음되어 매카보이가 맞음 Rachel McAdams 레이첼 맥아담스 (X) 레이첼 매캐덤스(O) 제임스 매카보이와 같은 이유 그 외 커스틴 던스트(-> 키얼스틴 던스트(O)), 레아 세이두(-> 레아 세두(O)), 애덤 리바인(-> 애덤 르빈(O)) 등등 실제 발음하는게 다른 연옌들 꽤 있음 근데 딱히 몰라도 됨ㅇㅅaㅇ  외국애들이랑 대화할때 연옌 이름 발음 잘못 얘기해도 안쪽팔림 쟤네도 다 틀림  ㅊㅊ 슼
홍콩영화 최고 전성기 시절 여자배우들
*홍콩 영화의 최고 전성기 시절 80~90년대 공리 1965년 12월 31일 대표작 : 패왕별희, 게이샤의 추억, 황후화 등등.. 관지림 1962년 9월 24일 대표작 : 용형호제, 지존무상, 동방불패, 황비홍, 신조협려 등등 구숙정 1968년 5월 16일 대표작 : 녹정기, 의천도룡기, 초류향, 스트리트 파이터, 도신2, 시티헌터 등등 글로리아 입 1973년 1월 13일 대표작 : 신조협려, 공작왕, 대소비도 등등 매염방 1963년 10월 10일 대표작 : 신조협려2, 취권2, 심사관, 동방삼협 등등 양채니 1974년 5월 23일 대표작 : 양축, 동사서독, 칠검 등등 양자경 1962년 8월 6일 대표작 : 007네버다이, 예스마담, 태극권, 와호장룡, 게이샤의 추억 등등 왕조현 1967년 1월 31일 대표작 : 천녀유혼, 정진자: 도신, 동방불패2 등등 이가흔 1970년 6월 20일 대표작 : 녹정기, 동방불패, 타락천사 등등 원영의 1971년 9월 4일 대표작 : 금지옥엽, 금옥만당, 007북경특급, 소호강호 등등 임청하 1954년 11월 3일 대표작 : 동방불패, 백발마녀전, 녹정기, 신용문객잔, 중경삼림, 동사서독 등등 장민 1968년 2월 7일 대표작 : 도성, 도학위룡, 의천도룡기 등등 장만옥 1964년 9월 20일 대표작 : 음식남녀, 열혈남아, 첨밀밀 등등 종려시 1970년 9월 19일 대표작 : 이연결의 보디가드, 태극권 등등 주인 1971년 10월 25일 대표작 : 서유기, 도학위룡2, 첩혈위룡 등등 종조홍 1960년 2월 16일 대표작 : 가을날의 동화, 종횡사해 등등 오천련 1968년 7월 3일 대표작 : 천장지구, 지존무상2, 음식남녀 등등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