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ama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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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구의 창업칼럼] 44개의 순대국 프랜차이즈 중 작년 한 해 무려 20개의 업체가 등록 순대국전문점 해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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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케익 해먹었습니다.
지난 주말... 누추한 저희 집에 행차하신 마님과 함께 핫케익을 부쳐먹었습니다. 베이킹 중에서 최하하하하하하의 난이도인 핫케익이지만 나름 반죽계량과 불조절이 능해야 하는 음식입니다. 게다가 이번엔 이쁘게 꼴깝좀 떨어보겠다며 생크림 & 수플레 핫케익도 도전해보았습니다. 비록 저녁에 먹기는 하지만 리얼 브런치에 어울린다고 합니다. 첫 번째 난관...우유 220ml를 어떻게 계량해야 하는가... 그래서 생크림을 보울에 옮기고 빈 생크림 곽을 이용했습니다. 솔직히 죤내 지니어스하다 진짜 반죽도 만들고~ 생크림도 만들고~ 와 근데 괜히 전동 휘핑기가 있어야 되는게 아니더만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진짜...팔 떨어지는 줄 생크림 만들어본건 첨인데 딱 보울에 따를 때부터 걸---쭉 한 것이 '와 금방 되겠다!' 싶었는데 웬걸... 한 오분은 저은 듯 진짜 팔이 뜨거워지는게 느껴질 정도로... 중노동이었습니다... 문제는 이따 수플레 팬케잌에도 머랭이 필요하다는거... 약간 죽고싶은 기분이었습니다. 첫 작품 아니 실제로 봤을 땐 엄청 이뻤는데 사진으로 보니까...되게 구리네요... 그리고 대망의 플레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줫망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케잌이 뜨겁다보니까 스멀스멀 녹아내리기 시작하고 블루베리는 어디에 놔야 될 지를 모르겠어서 걍 아무렇게나 떨궈버리고 멀쩡한건 바나나 뿐.... 잘 난도질 해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수플레 팬케익 도전! 생크림의 경험을 살려 머랭치기도 아주 성공적으로 완료,...! 근데 네이버 블로그에 올라온[ 팬케익 믹스로 수플레 팬케익 만들기]들은 죄다 비주얼이 구렸습니다. 난 진짜로 수플레처럼 빵실빵실한걸 원했는데 아무도 그렇게까지는 못 만들더라구요 그래서 실망하고 걍 포기할까 하다가.... 호일로 틀 만들어서 도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줄줄 샙디다.... 하지만 그래도 끈기를 가지고 삐져나온 테두리도 정리하고 초약약약약불에서 꾸준히 익혀줍니다. 그리고 적당히 익었다 싶을때 테두리를 때냈습니다. 비쥬얼이 저런 이유는 이 때 형광등이 나가버려서...ㅋㅋㅋㅋㅋㅋㅋㅋ플래시키고 찌금 비쥬얼이 약간 극혐입니다.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아직 모르는 거니까....헤헤... 뒤집기 성공 ... 내가 뭘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생크림 듬뿍 얹어버려서 익선동 삘나게 만들어봤습니다. 역시 가려놓으니까 괜찮네. 음 맛은.... 그냥 팬케익 맛이었습니다. 식감도 그냥 두툼한 팬케익 느낌... 뻑뻑한 느낌도 들고... 분명히 머랭을 섞었으니 더 쵹쵹하고 부드러울거라 생각했는데 머랭과 반죽을 합치는 과정에서 머랭이 과하게 죽어버린 건지 아쉽습니다...흙 하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으니 만족 디저트 류는 자취방에서 첨 해먹어보네요
(빙글챌린지) 다이어트 6일차
안뇽하세요 오니에요ㅠㅠㅠㅠ 안돼에에에 3시간전에 게시글 올렸는데 사라졌어요오오ㅠㅠ 왜 사라졌지ㅠㅠ 이럴수가ㅠㅠㅠㅠㅠㅠㅜㅠ 속상해요ㅠㅠ 히이잉ㅠㅠ 길게 썼는데 아깝다ㅠㅠ 일단 다시 적어볼게요ㅠㅠㅠㅠㅠㅡ 인바디부터 보고 가실까요ㅠㅠ 몸무게늘 0.1키로 늘었어요ㅎㅎ 당연한 결과네욯ㅎㅎ 체지방도 1프로늘었구요 체수분량도 줄어들었네용ㅠ 근육도 줄어들었지만 괜찮습니다. 운동 안했는데 이정도면 뭐ㅎㅎ 1)점심 갈비탕 오늘은 오후 1시까지 퍼질러 자고 가벼운 마음으로 몸을 무겁게 하러 갔습니다.ㅎㅎㅎㅎ 최후의 만찬인것 처럼 맛있는것만 먹기로 했어요ㅎㅎㅎㅎ 6천원짜리 갈비탕은 정말 사랑입죠ㅎㅎㅎㅎ 2)간식 오징어, 육포 입이 심심한 저는 씹을게 필요해서 오징어를 징거징거 씹어 먹어 줬어요ㅎㅎㅎ 맥주가 얼마나 땡기던지 맥주!!! 먹고싶돠!!!! 아이 원트 비어어어어어어어!!!!!!!!!!!!! 3) 저녁 참치연어, 디저트 저녁은 그나마 기름이 덜한(전혀 그렇지 않음) 참치와 연어를 먹었어요ㅎㅎㅎㅎㅎ 저희 동네에 배달 맛집인데 오늘 왤케 양을 많이 주신건지ㅋㅋㅋ배터져 죽는줄 알았는데요 아무리 먹어도 배는 터지지 않습니다.ㅎㅎㅎ 연어참치를 배터지게 먹고 저는 맛있는 디저트를 즐기고자 또 배달앱을 켜고 말았습니다ㅠㅠ 으흑흑 잘가 내돈ㅠㅠ 참 맛난녀석들 밖에 없네요ㅎㅎㅎㅎ 몇 주 전부터 눈여겨 보던 애들인데 흐으 맛있어요ㅠㅠㅠㅠㅠ 저는 흑당밀크티마셨는데 저거 크기가 진짜 1리터라서 거의 200미리도 못마시고 냉장고에 킵해뒀어요ㅎㅎ 여러분 이 치즈케이크좀 보셔요~~~~~ 진짜 맛있어요오ㆍ우우오오오오ㆍ!!!!!대바앜ㅋㅋㄱㅋㅋㅋㅋㅋㅋ 넘 맛있다아아아 (당충전100프로ㅋㅋ)이렇게 맛있는 치즈케익은 첨인듯ㅋㅋㅋㅋ 레몬케이크도 맛있지만 양심적으로 두입만 먹었어요.ㅎㅎㅎㅅㅎㅎ 근데 크기가 한입임ㅋㅋㅋㅋㅋㅋ 에공 주말동안 넘나 많이 먹었는데요. 그래도 저는 담주도 열심히 다여트 할 예정이에요. 포기는 없다ㅎㅎㅎㅎ 빙글러님들도 좋은 주말되셨길 바라면서 내일 또 봐요 빠이빠이이~~~~~
요즘 갈 만한 ‘한국의 정’ 추천 포장마차
Editor Comment 발단은 드라마였다. 숨을 참아가며 집중하면서 보던 드라마에 포장마차 장면이 나와도 너무 자주 등장하는 거다. 감정이 없는 사람처럼 행동하던 남주가 자기도 모르게 웃음을 흘리기도, 비련의 여주가 비 오고 운치 있는 날 천장에 닿는 빗소리를 안주 삼아 친구들과 회동을 펼치기도 하는 장소. 한국인만이 누릴 수 있는 ‘정’을 듬뿍 실은 포장마차 세 곳을 소개한다. 안양에서 가장 큰 90년 전통의 안양중앙시장. 일렬로 늘어선 먹자골목 바로 입구에 상호명이 없는 포장마차 하나가 자리 잡고 있다. 간판은 없지만 당골 손님들이 ‘삼덕 바비큐’라고 칭하는 이곳은 입구 양옆의 오븐에서 사이좋게 땀을 빼고 있는 바비큐와 통닭이 발길을 잡는다. 때깔 좋은 바비큐와 뽀얀 속살 맛이 일품인 통닭은 한 번 맛보면 고민할 필요 없이 안주를 실패하고 싶지 않은 날은 재방문하게 될 것. 내부는 테이블이 4개밖에 없기 때문에 주말만 되면 항상 만석이지만, 단돈 8천 원이면 포장도 가능하고 더 저렴하기 때문에 아쉬워 말자. 삼덕 바비큐 삼덕공원 맞은편 중앙시장 입구 영업시간 17:00 – 11:00 메뉴 가격 돼지 바비큐 12,000원 한방 통닭 10,000원 오픈 한지 약 3개월  채 안된 ‘구월동 휴게소’. 제공되는 메뉴는 시즌마다 변화하는데 현재 가장 대표적인 안주는 꼬막무침이다. 꽃샘추위가 저물고 산들바람이 불며 나른한 요즘 같은 날, 매콤 달콤한 소스로 버무려진 꼬막과 소면은 자연스레 소주 한 잔을 들이켜게 한다. 맛은 물론이거니와 푸짐한 양에서 우리네 포장마차의 정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이곳. 구월동 휴게소 인천 구월동 (구)롯데백화점 뒤편 영업시간 매일 19:00 – 04:00 (일요일 휴무) 메뉴 가격 꼬막무침 17,000원 국물 닭발 13,000원 우동 4,000원 감각적이고 세련된 맛집이 즐비한 성신여대 근처에서 노점 형태의 포장마차를 찾기란 쉽지 않다.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켜줄 새로운 맛집이 등장했으니, 이름하여 천막집이다. 날 것의 감성이 충만한 새빨간 천막으로 둘러싸인 이곳에서는 돼지와 김치를 주재료로 하며 그중에서도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인 돼지 김치대창구이가 가장 인기가 좋다. 단출하지만 구이와 환상의 짝을 자랑하는 기본 세팅은 제멋대로 쌈을 싸먹는 재미까지 갖추었다. 쌈 싸 먹은 후 남은 김치는 담백한 들기름 두부구이와 함께 돌돌 말아먹는 것이 꿀팁. 천막집 서울 성북구 보문로30길 31 영업시간 매일 17:00 – 01:00 (일요일 휴무) 메뉴 가격 돼지 김치구이 9,900원 돼지 김치대창구이 13,900원 돼지 김치찌개 7,000원 돼지 김치대창찌개 11,000원 들기름 두부구이 4,000원 by eyesmag supporters 안두현 / 김송아 / 윤서은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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