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strucker
4 years ago50,000+ Views

간단하게 해먹는 남자. 『오이무침』

빙글러 분들, 어린이 날 잘 보내셨나요? 징검다리 황금연휴에 여파로 출근해서도 눈이 감기네요 ㅋㅋㅋ 지난 주말에는 지방을 다녀오느라 '간.해.남' 카드를 한주 걸렀는데 혹시 찾으셨던 분 계셨을까요? (있었다고 말해요! ㅋㅋㅋ) 그럼 이번 주말 메뉴 추천 받기에 앞서 간단하게 반찬하나 만들어 볼까요?
새콤달콤『오이무침』 재료 : 오이, 양파, 소금 양념 : 고추장, 식초, 설탕, 고춧가루, 깨 1. 오이, 양파를 손질해서 채썰어 주세요. 2. 손질한 오이에 소금을 쳐서 절여 주세요. 3. 손질한 양파를 (아주! )차가운 물에 넣어 주세요. 4. 소금에 절여진 오이와 물에 담궈둔 양파에서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5. 오이+양파+양념을 섞어주면 끝! 오이를 손질할 때는 표면에 있는 잔가시를 잘 닦아 주는게 중요한데, 소금을 한움큼 쥐고 문질러 주거나 칼등으로 흐르는 물에서 긁어 주시면 깔끔하게 정리되요. 양파는 익혀먹는 때는 상관 없지만, 샐러드나 무침류 같이 생으로 넣어 먹을 경우에는 채썰어서 찬물에 담궈 놓으면 맵고 아린맛이 날아가요. 시간은 5~10분 정도. 저는 오이를 정말 좋아해서 오이무침, 오이소박이만 있으면 밥반찬 걱정은 안해도 되는 사람이라 제일 처음으로 배웠던 반찬인 것 같아요. 연휴가 지나고 돌아오는 주말에 빙글러 님들이 먹고 싶은 메뉴는 뭘까요~? 제가 뭘 해드리면 좋아 하실까요? 주말에 먹고 싶은 메뉴 추천해주세요! 댓글 달아 주실꺼죠? ㅇㅅㅇ?
1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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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골뱅이 무침 이요^^;
@Moonstrucker 므흣ㅎ 기대할께영ㅎㅎㅎㅎㅎ
비빔국수!! 저도 한표!!
잘 다녀오셨어요?ㅎ 기다렸어영ㅎㅎ 얼마전 식샤를 합시다를 보니 비빔국수랑 잔치국수가 나오더라구요ㅎ 어찌나 먹고싶던지ㅋ초 간단비법 알려주세용:)
아파서 ᆢ입맛이 달아났어요 ᆢ새콤달콤 골뱅이 무침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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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개의 버킷리스트를 찾아 헤메이는 엔킷입니다. 오늘은 지난 주에 다녀 온 홍대 맛집을 소개하려고 해요, In urban (인어반이 맞는 표기일까요.. 인얼반이 맞는 표기일까요ㅎ) 게다가 파스타는 50% 할인해줘서 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드실 수 있답니다. 정말 가성비 최고!! 홍대 놀이터와 클럽들 모여있는 곳 근처인데요, 골목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정말 조용하답니다. 엄청 시끄러운 클럽골목에서 딱 한 블럭 안쪽인데도 불구하고, 뭔가 힐링하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분위기부터 일단 강력추천합니다. (실제로 이 날 저희 뒷편에 소개팅을 2팀이나 하고 있더군요 ㅎㅎ)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1길 21-14 테라스에 2층 규모인데, 사람들 붐빌 시간인데도, 몇 없었어요. 진짜 분위기나 맛, 가격 다 좋은데, 골목 안쪽에 있어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 거 같아요. 사장님에겐 죄송하지만.. 전 그 점이 너무 마음에 들더군요. 실내는 와인바가 비치되어 있어서 와인 종류가 많았는데, 저희는 그냥 하우스와인 2잔 시켰어요. 화이트와인이랑 레드와인 하나씩 주문했는데, 레드와인은 괜찮은데.. 화이트와인은 개인적으로 싱거워서 별로였어요. 파스타 2개. 진심 가성비 쩔.. ㅎ 날씨 좋은 봄날 토요일 저녁 7시 사람이 가장 많이 붐비는 홍대놀이터&클럽골목 바로 뒤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안심 수란 4치즈 파스타 왕새우게살파스타(원래 크림인데 로제로 부탁했어요) 맛은 최소 평타 이상이에요. 50% 할인!!! 오른쪽으로 넘기면 메뉴 있어요~ 메뉴가 많지만 다 올리진 않았어요. 토요일 저녁 7시정도에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완전 핫한 골목에서 너무나 여유롭게, 또 너무나 예쁜 곳에서 힐링했네요. 저는 디저트도 여기서 먹고 싶었지만, 친구가 술 더 마시러 가자는 바람에.. ㅠㅠ 아무튼 전 단골 등록했습니다. ㅎㅎ p.s. 포스팅이 마음에 드시면 컬렉션, 클립, 팔로우 살짝 요청해봅니다 ^^~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가 정말 큰 힘이 되거든요 ㅎㅎ 그럼 모두 행복한 하루되세요~~ Bravo your Life:)
만원으로 파스타+티라미수 세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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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고 싶은 보라카이 숨은 맛집 3개
저와 남편이 정말 사랑하는 여행지가 하나 있다면, 그건 바로 보라카이. 연애하던 시절에 우연히 다녀오고 반해서, 신혼여행으로도 그 곳에 갔었죠. 처음 갔을 땐 몰랐으나 두 번째 방문하며 알게 된 숨겨진 맛집 3개를 모아봤어요. 세 곳 모두 먹을 때마다 우리나라 사람은 한 명도 없었으니, 나름 숨은 맛집이라고 생각해요. 로스 인디오스 브라보스 Los Indios Bravos 한 번 먹으면 또 먹고 싶어질걸요 디몰 근처에서 블라복비치 쪽으로 걷다 보면 나오는 곳이에요. 당시 TripAdvisor에서 1위길래 호기심에 찾아가 봤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치킨, 돼지고기, 양고기 등 고기 위주의 요리를 많이 해요. 계속 '맛있다 맛있다' 이야기하면서 먹었을 정도로 맛있었답니다. 저희는 점심에 갔었는데 가스트로'펍'이니만큼 저녁에 더 붐비는 것 같았어요. 제가 먹었던 Kofta라는 양고기 요리. 395페소 (12,000원) 였는데 메인 요리 중 가장 비싼 거였어요. 양 옆에 비치된 소스들이 하나같이 다 독특했어요. 강하지는 않은데 적당히 무게감이 있어서, 먹고 나서도 오래도록 생각나는 맛이더라구요. 다만 이 요리는 너무 이국적인 느낌이라며 남편은 별로 안 좋아했답니다. 참고로 남편은 토종 한국인 입맛이에요. 남편이 먹었던 연어 요리. 370페소로 11,000원 정도. 해산물 먹고 싶다고 시킨 건데 엄청 즐거워하면서 잘 먹었어요. 저는 이국적인 음식을 선호해서 그런지 이것보다는 양 요리가 좋았던 것 같아요. 1/2 이건 제가 시킨 샐러리랑 사과랑 이것저것 들어간 음료인데, 추천해요. 시원한 맛이에요. 그리고 사진 배경을 보면 아시겠지만 저희는 날씨도 좋고 해서 밖에서 먹었답니다. 신기하게 벌레도 없더라구요. 매력 포인트 하나 더. 저희를 담당했던 웨이트리스가 어마어마하게 친절했어요. 일한지 이틀째랬는데 그래서 그렇게 열정적이었던 걸까요. 고마운 마음에 팁을 꽤 많이 놓고 갔던 걸로 기억해요. 1/2 이곳에 오신다면 근처의 블라복 비치도 꼭 들러 보세요. 화이트비치와는 다른 매력이 있는 곳이에요. 저희가 갔을 때는 카이트서핑하는 사람들로 북적였는데 너무 멋있었어요. 스파이스버드 Spicebird 부족함 없는 한 끼 식사 보라카이에서 유명한 디몰 거리, 가이드북에서는 이 곳의 맛집들을 많이 추천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디몰의 음식점을 좋아하지 않아요. 유명 관광지의 식당이 그렇잖아요, 가격은 비싼데 맛은 그저 그런. 그런 디몰에서 찾아낸 보석 같은 맛집이에요. 2년 전 봄에 방문했을 때는 없었으니 새로 생긴 곳인가봐요. 여긴 정말 또 가고 싶은 곳이에요. 내부는 크지 않아요. 보시다시피 테이블이랑 의자 몇 개가 무심하게 놓여 있어요. 주 메뉴는 Board라고 되어있는 요런 아이들. 이건 남편이 시킨 치킨 보드인데요, 이렇게 밥이랑 치킨, 샐러드, 빵, 고구마튀김이 한 접시에 나와요. 가격은 디몰치고 착한 편. 제일 비싼 치킨 반마리 보드가 495페소, 우리나라 돈으로 15,000원이 조금 안 되는 가격이에요. 다른 메뉴는 모두 만원 미만이구요. 1/7 그 외 메뉴들. 적당히 이국적이면서 적당히 한국사람 입맛에 맞게 담백한, 밍밍하지도 자극적이지도 않은 맛이었어요. 참, 스탭들은 왠지 모르게 순박한 느낌이에요. 덕분에 식사가 더 즐거웠어요. 마야스 Mayas 화이트비치 위에서 먹는 매력적인 한 끼 여긴 저희가 두 번 갔던 곳이에요. 그만큼 맛있기도 했고, 위치가 좋기도 했구요. 필리핀과 멕시코 요리를 파는데 가격도 괜찮고 한국인 입맛에 맞아요. 약간 짭쪼름하고 하나도 안 느끼하거든요. 사실 저보다 남편이 더 좋아했던 것 같아요. 왜 이곳에 한국인이 단 한 명도 없냐며, 진심으로 이상하게 생각했었으니까요. 1/2 마야스의 인기 메뉴에요. Lechon Kawali라는 필리핀식 돼지고기 요리와, Skirt Steak Burrito라는 멕시코 브리또. Lechon Kawali는 겉은 바삭바삭한데 속은 촉촉하고, 돼지고기 요리의 신세계였어요. 이건 저희가 먹은 타코. 입맛이 다른 저희 부부 둘 다를 만족시켰던 음식이에요. 추천! 마야스는 두 번이나 갔는데도 사진이 별로 없어요. 사진 속의 석양을 직접 보면서 식사를 했거든요. 음식 사진은 찍을 생각도 못하고 하늘이랑 바다만 계속 바라봤어요. 마야스에서는 이렇게 멋진 바다를 앞에 두고 로맨틱한 식사를 할 수 있답니다. 해질녘에 꼭 가보시길 추천해요. 아 그리고 여기도 스탭들 모두 매우 친절합니다. 사진도 막 알아서 찍어주고 그래요, 계속 챙겨주고. 마지막으로 공유하는 2가지. - 마냐나(Manana)의 망고쉐이크는 꼭 드셔보세요♡ 이미 너무 유명하지만요. - 탈리파파 시장에서 많이 사먹는 랍스타는 모두 수입한 거라고 해요. 저희는 그래서 알리망고 위주로 먹었어요. 너무 맛있어서 지금도 생각나요! * 보라카이는 저희도 아직 두 번밖에 다녀오지 못한 곳입니다. 이 카드는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에 기반하여 작성하였고, 따라서 저희의 의견이 '절대적으로 맞다'고 주장하는 건 절대로 아니에요. * 출처가 적혀있지 않은 건 저희가 직접 찍은 사진들이니 퍼가실 땐 꼭 출처 표기 부탁드립니다. * 좋아요, 클립, 댓글 모두 환영해요. 같이 이야기 나눠요!
호치민 후띠우맛집- "후띠우탄닷"
후띠우맛집- \후띠우탄닷\ Hủ Tiếu Nam Vang - \Thành Đạt\ Hu Tieu 후띠우 후띠우는 돼지고기를 주 재료로 큰 새우가 들어있는 쌀국수입니다. 다양한 돼지부위(간,내장등등)가 들어간 국물이 한국의 돼지국밥 느낌나는 쌀국수입니다. 제 생각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딱인듯 합니다...... Hu Tieu Nam Vang 후띠우 남방 남방은 프놈펜을 뜻하는 한문입니다. 그니까 후띠우 남방은 프놈펜식 후띠우로 이해하시면 될 듯 합니다. 오늘은 이 후띠우남방을 맛나게 하는 곳입니다. 울동네 꼬지앙 옆동네인 꼬박(Co Bac)에 있는 로컬분들에게 인기많은 후띠우집입니다. 요기는 데땀거리에서도 가까우니 여행자거리 주변에 머무시는 분들이나 아님 일일투어를 마치시고 한번 들려서 후띠우를 맛보시기 바랍니다. 후띠우집 탄닷 \Thành Đạt\은 오래되고 가게도 작고 많은 로컬 사람들이 붐비고 정신없는 곳입니다. 하지만 후띠우 국물을 한 숟가락 먹는 순간 아 오길 잘했다 라고 느끼실만한 가게입니다. 요기 후띠우에는 커다란 새우와 돼지고기의 각종부위가 함께 들어있어 다양한 맛이 어우러진 진한 국물이 일품인 국수입니다. 옆에 있는 고추기름을 넣으면 매운맛의 얼큰함이 배가되는 맛좋은 쌀국수 입니다. 가격은 40,000동(약2천원)입니다. 주소 : 25 Cô Bắc, Phường Cầu Ông Lãnh, Quận 1
경리단길 맛집 ~ 외국인이 더 많이 찾는 그리스 식당, 엘 그레코스
실내도 좁고 테이블도 몇 개 없는 작은 식당. 엘 그레코스는 예약도 안 되고 때론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하는데도 늘 손님들로 북적인다. 경리단길을 올라가다가 대승교회 건너편 시장 입구에서 만나는 엘 그레코스는 초기엔 외국인이 대부분이었는데 지금은 한국 손님이 더 많을 만큼 입소문이 났다. 호주 출신 다니엘과 중국 출신 윈, 두 남자가 만들어내는 그리스 요리는 그들의 그리스 사랑만큼이나 다양하고 맛깔스럽다. 2년 정도 경력이 쌓이면서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느끼한 맛은 줄이고 담백한 맛으로 그리스 요리의 건강한 맛을 살렸다. 소박한 분위기의 테이블 숫자에 비해 메뉴가 다양하고 비주얼도 화려하다. 그리스식 케밥은 소금과 파프리카, 후추로 양념한 돼지고기를 천천히 구워내는데, 칼로 잘라내는 표면의 바삭한 맛은 유지되고 육즙이 살아있다. 도톰한 피타브레드에 돼지고기 케밥과 채소를 넣어 야무지게 싸서 한입 베어 물면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타지키, 칼리, 타하니, 호무스 등 그리스 요리를 상큼하게 해주는 특제 소스는 매일 아침 만들어 신선한 맛을 유지한다. 케밥 맛을 살려주는 올리브, 토마토, 오이, 요구르트 소스도 상큼하다. 호주산 양고기로 만드는 기로스 피타도 쫀득하고 구수해서 양고기 마니아들이 즐겨 찾는다. 출처: 대한민국구석구석 홈페이지. [ 식당정보] 엘 그레코스 주소 :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54길 23 문의 : 070-8263-8678 메뉴:기로스 피타 8,500원, 기로스 세트 1만 1,500원, 그릭샐러드 1만 2,500원. 영업시간 11:30~23:00. 연중무휴
태국여행의 추억, 팟타이 만들기
쫄깃한 식감의 쌀국수면, 달큰한 굴소스와 피쉬소스 여기에 통통한 새우와 부드러운 청경채까지! 태국요리의 센스는 스크램블에그와 땅콩분태를 함께 곁들이는 데 있어요, 한국 요리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식재료간의 조합과 독특한 감칠맛! 쿠킷 팟타이를 통해 경험해보세요 :-) [1인분 재료] 쌀국수면 80g, 달걀 1개, 숙주 50g, 청경채 20g, 양파 0.25개, 칵테일 새우 5마리 소스 : 피쉬소스 0.5큰술 , 굴소스 0.5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기타 : 땅콩분태 [2인분 재료] 쌀국수면 160g, 달걀 2개, 숙주 100g, 청경채 40g, 양파 0.5개, 칵테일 새우 10마리 소스 : 피쉬소스 1큰술, 굴소스 1큰술, 고춧가루 2작은술, 설탕 2작은술 기타 : 땅콩분태 1. 차가운 물에 쌀국수면을 넣어 30분 정도 불려줍니다 2. 숙주는 차가운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 받쳐둡니다. 양파는 세로로 썰고 청경채는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놓습니다 3. 숙주는 차가운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 받쳐둡니다. 양파는 세로로 썰고 청경채는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놓습니다 4. 야채가 살짝 익을 즈음 식용유를 다시한번 두르고 센불에 불려둔 쌀국수면을 넣어 볶다가 고춧가루를 넣어 색을 냅니다 Tip) 이 때 식용유를 넉넉히 둘러야 바삭한 식감이 살짝 생기며 더욱 맛있는 팟타이를 맛볼 수 있습니다 !! 5. 면에 기포가 오를정도가 되면 숙주를 넣고 굴소스, 피쉬소스, 설탕을 넣습니다. 센불에 빠르게 한번 볶아야 숙주가 숨이 죽지 않습니다. 6. 접시에 옮기고 땅콩분태를 올리면 완성입니다 ! 팟타이 레시피에 "필요한 만킁믜 재료 전부가 배송되는 쿠킷의 쿡박스! Just Cook it! http://www.cookit.co.kr/cook/box/basicB
세부 여행 시 꼭 먹어봐야할 음식 TOP5
세부 여행을 가시면 어떤 음식을 먹어봐야 할지 고민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세부의 음식은 섬나라라는 지리적 특성과 더운 날씨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음식이 짜고, 달고, 기름진 편입니다. 하지만 여러 음식을 먹다보면 세부 음식에서도 맛있는 음식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그 중 가장 선호할만한 음식 그리고 꼭 먹어봐야할 희소가치가 있는 음식 5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I. 알리망오(크랩), 약2만원(1Kg) 우리나라 말로는 청게로 최근('16.3월) 부산시청에서 명품 특산물로 판매하기 위해 특허까지 신청한 게로 몸통과 집게발에 살이 많은 게 입니다. 맛은 영덕대게나 홍게 보다는 못하지만 꽃게보다는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지만 어떤 분들의 경우 대게보다도 맛있다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알리망오는 세부에서는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즐기실 수 있는 음식 입니다. II. 빵야(참치턱살구이), 약1만원(1인분) 세부말로 "빵야" 라는 음식으로 참치턱살을 숯불에 구운 음식입니다. 국내에서 고가의 음식이기 때문에 쉽게 접하긴 어렵습니다만 세부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쉽게 접하실 수 있는 음식 입니다. III. 크리스피 파타, 약 8천원(1인분) 외국인들이 한국에 전통음식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많은 한국인들이 불고기라고 이야기 하는 것과 같이 크리스피파타는 필리핀 대표음식 중의 하나로 우리나라의 족발과 유사한 음식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족발을 튀긴 것 같은 음식으로 겉은 바싹하고 속은 부드러운 돼지 고기 요리 입니다. 필리핀에 방문하신다면 반드시 먹어봐야할 음식 중 하나 입니다. IV. 그린망고쉐이크, 약1,500원(한잔) 흔히들 세부에 가시면 망고쉐이크를 많이 드십니다. 하지만 꼭 마셔봐야할 음료는 그린망고쉐이크 입니다. 이유는 망고쉐이크는 한국에서도 접할 수 있지만 이 그린망고쉐이크는 한국에서는 접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망고쉐이크보다는 신맛이 더 강한 음료입니다. V. 망고파이, 약750원(1개) 망고파이 또한 국내에서는 드셔볼 수 없는 음식으로 필리핀의 롯데리아라고 불리는 졸리비라는 패스트푸드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음식입니다. 파이 안에 피치망고가 들어있어 상당히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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