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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계획하는 여름 내일로 기차여행 / 선착순 모집 / 7일

2015년 5월 7일 목요일 저녁 7시~8시 반까지


참가자에게 많은 혜택이 주어지는 행사입니다!

(선착순 7명만 추가로 모집하고 마감합니다!) /나이제한 없음

http://bit.ly/ko0507(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해주세요)

내일로 기차여행을 사랑하는 많은 여러분과 내일로가 아니더라도 각종 코레일에서 하는 기차여행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도 참여하시면 조를 따로 편성하여 기차여행에 대해서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차후에 많은 행사가 진행 될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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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모차르트의 고향 짤츠부르크 (오스트리아)
아침부터 분주하게 일어나서 가야할 곳이 있었다. 모차르트의 고향 짤츠부르크. 뮌헨에서는 당일치기로 많이 가는 여행지 중 하나다. 아침도 역시나 Kurt와 함께 역으로 나왔다. "짤츠 부르크 가기전에 아침식사나 하고 가자" 어제 뮌헨에 와서 제대로 된 맥주집을 가고 싶다고 해서 호프브로이를 그렇게 외쳐댔는데 그런곳은 관광객만 가는곳이라며 자신의 단골집에 데려다 준다고 했다. 그래서 간 곳은 "augustiner bierhalle" 아우구스티너 비어할레. 오래된 양조장에서 출발한 나름 역사와 전통이 깊은 곳. 내부의 인테리어도 심상치 않다. 까짓것 맥주가 맛나봐야 얼마나 맛있겠나 싶었는데, 세상에 맥주 뭘 시켰는지도 모르겠는데 엄청 맛있다. 맥주 한 모금이 들어가 혈류를 타니 아 이제 좀 독일에 온 것 같다. 안주는 부어스트. 뮌헨 소세지라고 불리우는 화이트 소시지다. "이건 우리 바이에른 사람만 먹는거야"라며 나름 이게 뮌헨의 자랑이라고 한다. 이 특제 소스는 찍어 먹어도 되고 안먹어도 된다. 나름 약재(?)가 느껴지는 소스다. 이렇게 소세지를 건져서 그냥 먹는게 아니라 겉의 하얀 껍질을 꼭 벗겨 먹어야 한다. 프레첼도 시켜먹는데 맥주 한 잔으로는 안되겠다. 이제 막 10시 밖에 되지 않았는데 이거 뭐 아침부터 낮술이람. 한 잔 더 시켜먹으니 세상을 다 가진 것 같다. 행복해. 이곳을 떠나오면서 사진 한 컷. 너무나 맛있는 뮌헨 최고의 맛집이라고 하겠다. (사실 뮌헨 맛집을 굳이 찾아 다니지도 않았지만서도) 짤츠부르크로 가기전 Kurt가 중앙역까지 데려다줬다. 덕분에 짤츠부르크도 바이에른 티켓으로 갈 수 있다는 것도 알았다. 이래저래 유용한 바이에른 티켓. 나처럼 유레일패스를 끊지 않은 사람에게는 매우 유용한 티켓인 것 같다. 자 이제 짤쯔부르크 호프반호프로 간다. 지나가면서 보는 독일 풍경도 멋지고, 한시간 반쯤 열심히 차창밖을 즐기다보면 도착하는 짤츠부르크 역. 역근처 마트에서 과자랑 이것저것 먹거리를 샀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관광 중심지인 미라벨 정원으로 출발. 미라벨 궁전은 1606년 볼프 디트리히 대주교가 사랑하는 여인 살로메를 위해 지었으며, 당시는 알트나우라고 불렀다. 후임자인 마르쿠스 시티쿠스 대주교가 지금의 이름으로 바꾼 곳. 정원의 조경이 정말 조화롭다. 정원에서 보이는 호엔짤츠부르크 성이 참 예쁜 곳이었다. 영화 사운드오브뮤직을 봤다면 이곳에서 부른 도레미송이 머리속에 스쳐지나갈 것 같다. 다소 흐린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예쁜 정원이었는데, 날씨가 더 좋아지면 벤치에 앉아 꽃구경 실컷 할 것 같다. 미라벨 정원에서 이 마카르트 다리를 건넌다. 마을의 사랑의 다리쯤 되는것인지 자물쇠가 많이 걸려 있어 아주 익숙한 풍경이다. 이곳을 지나면 구시가지로 들어가게 되는데, 떡하니 나를 이 하는 건 이 모차르트 생가. 하 드디어 보는구나 모차르트 생가. 모차르트가 작곡했던 음악들이 하나둘 머릿속에 스쳐지나간다. 구시가지에서 독특한 간판들로 유명한 바로 이 거리는 게이트라이데가세(Getreidegasse) 거리의 상점도 예쁘고 독특한 상점 팻말 보는 재미도 있는 곳이다. 물론 사람이 무척 북적이긴 하지만. 안으로 쭉 들어오면 모차르트 광장이 위치하고 있다. 광장중앙에는 모차르트 동상이 서있고 주변으로는 대주교 관저들이 위치해 있는 곳이다. 모든 길은 이렇게 광장으로 모두 이어져 있다. 어디로 가는지는 모를 말과 마차들. 아마도 성으로 가는 것 같다. 잘츠부르크에 왔으면 대성당도 지나칠 수 없다. 1779년부터 모차르트가 오르간을 연주했던 성당으로 유명하고, 모차르트가 세례를 받은 성당이란다. 특히 앞에 보이는 6,000개 파이프가 든 파이프 오르간은 유럽에서 가장 크다. 다시 거리로 돌아와 설렁설렁 가게들을 둘러본다. 재래시장 비슷한것도 섰는데, 이것저것 잘츠부르크의 특산품을 보는 재미라던지 활기가 넘치는 상인들을 보는 거라던지 참 좋다. 상인들을 보면 에너지를 얻어가는 느낌이다. 아까부터 조금 흐렸는데 슬슬 비가 온다. 비를 피하려고 간이 터널에 잠깐 들렀다가 한 조각을 보았다. 뭔가 멍해지면서 계속 보게되는 아름다운 조각. 어떤 사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좋았다. 잘츠부르크 구경을 마치고 어딜갈까 고민이 된다. 할슈타트는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아무래도 공친거 같고 뭔가 비슷하면서 아름다운 곳을 잠깐이라도 들르고 싶었다. 그러던 중 근처에 Konigsee라는 호수가 아름답다는 이야기를 트립어드바이저에서 발견했다. 일단 가는거야 싶어서 버스 정류장을 찾아 간다. 그곳을 가려면 좀 많이 돌아가야 하는데 일단 히틀러 별장으로 유명한 베르히테스가덴으로 가야한다. 중앙역에서 840번 버스를 타면 갈 수 있다. 오스트리아는 벌써부터 전기차가 상용화 되고 있다보다. 이곳저곳 인프라가 있는데 신기해서 찍어본다. 나름 전공이 기술경영이니까. 역에서 미리 샀던 과자. 프리미엄이라고 하는데 이거 엄청 맛있다. 꼭 사먹어 볼 것! 이거 사면서 쵸리조도 발견했는데 스페인 그리워서 하나 구매한 것은 안비밀! 이제 베르히테스가덴으로 간다. 바이에른 티켓을 샀더니 버스도 공짜로 탈 수 있어서 좋다.
아이들도 좋아하는 제주여행
좋은 곳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함께 갔을 때 더 특별해지는 기분이 들죠~ 특히 가족 여행이라면 그 특별함은 더 배가 되는 것 같은데요! 그러나 아이들은 금방 싫증을 내기 때문에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질만한 곳들을 모아봤어요! 아이들도 좋아하는 제주여행 함께 알아볼까요? :) 이게 정말 사실이라고?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보고도 믿기 어려운 사실들의 향연! 어른들도 보고 놀랄만한 것들이 아주 많이 전시되어 있어요~ 아이들 중에서는 특히 초등학생 고학년 아이들이 보고 신기해 할만한 것들도 많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이 한 가득! 심지어 타볼 수도 있어요~ 포레스트사파리는 공룡 뿐만 아니라 귀여운 소동물들에게 먹이주기 체험도 할 수 있고 실내놀이터도 마련되어 있어서 하루 반나절은 잡고 가셔야 해요~ ㅎㅎ 푸르름이 가득한 한라수목원은 편안한 산책 코스로 정말 좋아요! 관리도 잘 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잘 관리된 나무와 풀을 보며 잠시 힐링의 시간을 가지기 좋고 교육적으로도 좋아서 가족들끼리 가면 딱인 곳이에요! 평소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코끼리와 교감을 나눌 수 있는 곳! 바로 제주 속 작은 동남아 느낌의 코끼리 테마쇼를 하고 있는 점보빌리지~ 코끼리 트래킹도 가능하고, 실내에선 테마쇼도 하고 있는데 아이들과 저렇게 교감도 할 수 있어요! 동화책에서나 볼 수 있을 듯한 신비하고 예쁜 해양생물들을 볼 수 있는 아쿠아플라넷! 다양한 해양 생물들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도 있고, 엄청난 규모의 수족관 앞에 서면 절로 사진을 찍게 된답니다! ▶ 2020년 3월 3일 제주길잡이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3,000만원을 쏩니다! 제주길잡이 유튜브 바로 가기↓
내 마음속 감정 쓰레기통 분리수거 하는방법
내 마음속 감정 쓰레기통 분리수거 하는방법 세번 참으면 살인도 면한다고 한다. 한번 참으면 타인을 보호한다. 두번 참으면 자신을 보호한다. 세번 참으면 우리모두를 보호한다. 그런데 참다가 병든 사람들이 있다. 참는 것이 꼭 능사는 아니다. 참더라도 잘 참아야 하며 참았더라도 해소해야 한다. 사실 참는다는 것은 엄청난 분노의 불길을 외부로 던지지 않고 내 가슴속에 박아버리는 것과 같다. 타다 남긴 숯불을 끄지 못하고 가슴속에 버려둔 것과 같기에 누군가가 조금만 화나게 하면 불에 기름을 붓든 자꾸 화가 난다. 급기야 한 순간의 '욱' 을 참지 못하고 그만 돌이킬수 없는 사고(후회)를 치게 된다. 어찌보면 '화'라는 것은 쓰레기와 같다. 물론 화를 마음껏 드러낸다면 그 사람의 맘이 편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오묘하게도 화를 잘내는 사람은 당장 지금은 속이 편할지 몰라도 매 순간 부글부글 끓은채 살아간다. 그 사람이 표출할수 있는 감정은 오로지 분노라는 '화' 이기 때문이다. 매일 화를 내다가 화병에 걸린다. 그런데 참아도 화병에 걸린다. ㅠ 어찌해야 하는가? 우리는 쓰레기 분리수거를 한다.  음식물 쓰레기는 음식물대로.. 재활용품은 재활용품대로... 이도저도 아닌것은 재활용봉투에.. 그런데 한달만 분리수거를 안하면 그대의 집은 어떻게 되는가? 음식물 쓰레기에서 악취가 난다. 쓰레기가 집 주인이 되어버린다. 퇴근후 집안에 들어가기가 싫다. 화가 나고 짜증이 난다. 잠도 안오고 우울해진다. 당신의 행복했던 모습이 점차 더러운 집안의 모습을 닮아간다. 이처럼 우리 감정도 분리수거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걷잡을수 없는 괴로움과 고통의 늪에 빠진다. 사실 쓰레기는 맘만 먹으면 하루만에 후딱 치울수 있는데 감정 쓰레기를 오랜시간 방치하면 100일 1000일이 지나도 어려울수도 있다. 더 슬픈일은 이 감정 쓰레기가 의식(거실)의 영역을 뚫어버리고 무의식(지하실)속으로 들어가서 또아리를 틀어버리면 쉽사리 건드릴수가 없다는 것이다. 마치 내 심장속에 뱀이 자리를 잡고 혀를 날름거리는 모습을 느끼는것처럼 괴로운 시간을 보낼수밖에 없다. 해소되지 않는, 풀리지 않는 감정은 시간이 지난다고해서 사라지지 않는다. 내 기억에서는 잠시 잊혀졌을지 몰라도 그 감정은 음식물 쓰레기가 되어서 굳어버린채 내 무의식 한켠에서 오늘도 악취를 풍기고 있을지 모른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부터라도 매일 매일 쌓여버린 내 감정쓰레기를 지혜롭게 분리수거 해야 한다. 시간이 날때마다 잘 풀어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금세 상한다. 상한 음식 먹으면 탈나듯 그대의 정신에 탈이 난다. 마음속의 쓰레기 분리수거하는 4가지 방법 1. 화를 내지 말자. 화를 낸다고해서 풀리지 않는다. 자기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야 한다. 그래야 내 감정이 풀리게 된다. 물론 상대방이 받아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최소한 나는 내 감정을 존중했으며 당당하게 솔직하게 표현한 것이다. 나는 내 감정을 쓰레기 취급 하지 않았기 때문에 쓰레기로 남아 있을 이유가 없다. 물론 여기저기 떨어진 잔 쓰레기는 빗자루 질 한번이면 충분하기에 그정도는 어느정도 감수를 해야 한다. 세상일이 다 내 맘대로 내 뜻대로 안된다. 화를 내지 말라는 것은 남을 위한것이 아닌 바로 그대 자신임을 기억해야 한다. 물론 상황에 따라 화를 내야 할때는 이러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이런 흐름을 잘 알고 화내야 한다. 화를 냈으면 최소한 그날 안에는 늦어도 일주일 이내에는 풀어내야 한다. 빨리 진화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 마음이 타들어 간다. 2. 잠자기 전 감정을 풀어내자. 눈 감으면 수많은 생각들이 올라온다. 친구랑 다투었던 이야기 남편(아내)이 나를 무시했던 말투 직장 상사의 꼴보기 싫은 얼굴 우울하고 불안하고 괴로운 마음무더기 물론 생각하고 싶지도 않고 쉽게 떨쳐버리고 싶지만 그게 맘처럼 되지 않는다. 잠자는 내내 스트레스가 되고 잠을 자더라도 악몽 내지 얕은잠이 된다. 불면증의 가장 주요한 원인이 된다. 과거든 오늘에 있었던 쌓인 감정에 빠져서 괴로워라는 것은 아니다. 그저 그 감정에 취하지 않고 그 감정을 분명히 알아차리고 그것을 지혜롭게 건강하게 풀자. "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구나" " 나도 그렇게 잘한 것은 아닌데..." " 애쓰지 말고 가볍게 살자" " 내 자신아! 괜찮아 수고했어" " 이젠 착한척 하지 않을테야" " 어차피 인생 한번이야! 쫄지마 " " 그때 내가 어리석었구나" " 내가 감당하고 받아들이겠습니다." " 다음부터는 좀더 말조심해야겠다." 자신에게 위로가 되든 반성이되든 칭찬이 되든 그대 마음속에 쌓인 감정 쓰레기를 깨끗하게 분리수거를 해야 한다. 그러면 청소부아저씨가 오셔서 당신 마음 앞에 놓인 쓰레기를 기분좋게 수거해 가실 것이다. 잠자기전 30분정도 이런 시간을 갖는것은 그대 자신에게 가장 기쁘고 신성한 시간이 될지도 모른다. 3. 몸의 쓰레기도 있다. 마음속에 쓰레기가 가득 찼다는 것은.. 마음의 감정을 푸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것만큼 중요한 것이 또 하나 있다. 바로 그대의 몸의 쓰레기를 벗겨내는 것... 마음이 그렇게 병이 들었다는 것은 그대의 몸도 병들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몸도 분리수거가 필요하다. 그대의 몸에 덕지 덕지 붙어 있는 나쁜(더러운)습관을 떼어내야 한다. 술담배를 멀리 해야 할 것이며 게으른 습관..과식하는 습관.... 게임중독...자기 몸을 함부로 대함.. 이런 나쁜 습관을 제거하는 것이 몸에 대한 건강한 분리수거이다. 분리수거가 끝나면 건강한 습관을 채워주자. 그러면 마음도 상승작용을 하면서 더 열심히 분리수거 작업을 하게 된다. 친구따라 강남가듯 몸과 마음은 하나다. 4. 집착하지 말자. 이 모든 것이 집착 때문에 발생한다. 무언가를 너무 좋아하면 병이 든다. 무언가를 너무 싫어하면 병이 든다. 그냥 있는 그대로 보며 살아가야 한다. 그러면 몸과 마음의 쓰레기 더미들이 쌓일 이유가 없다. 어찌보면 이 모든 쓰레기는 세상이(타인, 가족, 친구...) 준 것 같지만 결국 이 또한 내가 만든 것이며 내가 좋든 싫든 불러들인 결과물이다. 욕심이 많으면 큰 그릇을 채우고 싶어한다. 나중에는 꽉꽉 채우고 싶어서 온갖 쓰레기를 채워갈 것이다. 물론 당사자는 금은 보화라며 웃으면서 좋아할지 모른다. '놀부의 박' 에서 도깨비가 나오듯 욕심은 부린만큼 큰 괴로움을 선물한다. 집착하지 않으면 설거지 할 것도 없고 분리수거 할 필요도 없다. 더이상 무언가를 쌓아둘 이유가 없다. 괴로움에서 벗아난 자유함을 얻는다. 감정의 분리수거가 서툰 내 자신에게 해주고 픈 말들이다. 나는 오늘도 묵묵하게 지난날 쌓아둔 감정을 정성스럽게 살펴본다. 그 자리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페브리즈를 뿌리면 좋은 향기가 난다. 그러면 그 자리는 나의 쉼터가 된다. ------------------------------------------------ * 누군가가 나를 감정의 쓰레기통 취급하는 것으로부터 나를 꼭 지켜요. ------------------------------------------------ 나를 바라보고 나와 대화하고 나와 호흡하고 나와 교감하고 나와 친구되어 나와 함께하면 나와 힘든인생 나와 웃게된다 https://youtu.be/PawaZfrYnbk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서울에서 핵쉽게 인생샷 건질 수 있는 '명소' - 강남편☑︎
우리 빙글러들 까톡 프로필 사진 바꿀 때 되지 않으셨나요? 딱히 올릴 사진이 없다면 이 글을 주목해주십시오! 배경은 끝내주게 예쁜데 아직 많은 사람한테는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포토스팟을 제가 알고 있거든요! 인생샷의 기본은 당연히 로.케.이.션이 좌우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지금부터 소개하는 공간들은 모두 강남이라는 사실!.! '복작복작, 사람 많은 강남 한복판에 사진 찍을 곳이 어디 있겠어?'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 명소들을 보시면 그런 생각은 싹- 없어지고 님들의 주말은 강남을 향하게 되실 겁니다. (ง •̀_•́)ง 좋은 장비를 갖춘 사진 전문가가 아니어도 어떤 각도에서든 셔터 한 번만 누르면 손쉽게 인생 사진을 건진다는 이곳! 여러분이 모르고 지나쳤던 혹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던 강남의 매력적인 포.토.스.팟 열 곳을 소개합니다! 빙글을 오랫동안 이용한 유저들이라면 사진 속 모델분 낯이 익을 거예요! 예전에 빙글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유저분이셨죠, 멋진 사진들 많이 올리셔서 반응도 무척 좋았는데 다시 보니 반갑네요 :) Part 1. 힙하다, 힙해! 강남의 정취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도심을 배경 삼고 싶다면? 1. 삼성역 [카카오맵에서 '삼성역 포토스팟'으로 주소검색] 코엑스하면 미로같은 지하공간이 먼저 떠오르지만 밖으로 나오면 인생샷을 제대로 찍을 수 있는 포토스팟이 나옵니다. 동문 앞, 야외광장을 지나면 기다란 계단이 나오는데요. 이곳에서는 코엑스 외관뿐만 아니라 강남의 랜드마크 '트레이드 타워'도 굉장히 잘 보여요! 길게 뻗어있는 타워와 원형으로 이뤄진 코엑스 건축물 앞에서는 도시적인 이미지가 가득, 가득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겠죠? Tip > * 배경과 인물을 둘 다 놓칠 수 없다면 위 사진처럼 카메라 앵글을 앙각(로우앵글)으로 찍어보세요! 건물 외관 전체와 인물의 풀샷을 한 번에 잡기 용이합니다! 2. 가로수길 [카카오맵에서 '가로수길 포토스팟'으로 주소검색] 망리단길,용리단길,송리단길(등) 수많은 힙한 '길'들이 탄생했지만 길 of 길은 역시 가로수 길 아니겠습니까! 가로수길은 한낱 외벽도 이렇게 태가 납니다. 사람들이 건물 안으로만 드나들고 저 골목은 지나쳐버리기 때문에 조용한 분위기에서 사진찍기 참으로 편한 곳이에요. Tip > * 세로로 길게 뻗어있는 건물 조형 특징에 맞게 카메라를 세로 방향으로 찍으면 가로 방향으로 찍는 것보다 키가 커 보이는 효과를 주면서 시원~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흰 선에 발맞춰 모델 워킹을 하며 찍는 재미도 쏠쏠하겠군요? 이곳도 훌륭한 스팟이지만 가로수길을 계속 걷다 보면 사진 찍기 예쁜 스팟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거예요. 어디를 가도 배경이 열일하는 가로수길에서 연예인 프로필 뺨치는 사진 얻어가세요! 3. 강남역 [카카오맵에서 '강남역 포토스팟'으로 주소검색] 수많은 유동인구에 치여 출퇴근 시간에는 지옥을 맛보는 강남역에서도 사진 찍기 좋은~스팟이 있습니다! 메가박스 뒷골목으로 가시면 네 갈래로 나누어진 거리가 있는데요. 네 골목의 거리가 만나는 중심부로 따라가면 저 바람개비 모형이 보이실 거에요! 저 바람개비 가운데 위로 두 밟을 딛고 서면, 짜잔! 강남역 골목의 풍경을 원근감 깊이 담아낸 입체적인 사진이 탄생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모여 배경을 이루는 이곳, 다양한 얼굴들이 모여 늘 새로운 풍경을 내보이는 이곳은 '강남역'이기에 가질 수 있는 매력이 아닐까요? 먹을 곳도 많고 놀 곳도 많은 강남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실 테지만 잠시 멈춰서 이 공간을 추억할 수 있는 사진 한 장 찍고 가세요! Part 2. 번잡한 강남은 잊으시오! 운치 있고 고즈넉한 배경을 벗 삼아 촬영하고 싶다면? 4. 선정릉 [카카오맵에서 '선정릉 포토스팟'으로 주소검색] 오피스가 즐비한 강남 한복판에는 왕의 무덤이 있습니다. (*´∀`*) 선릉역, 선정릉역 인근 출근러들에겐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니 점심시간에 잠시 나와 가뿐히 인생샷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지요! 사진 속 위치는 홍살문(홍살문 : 잡귀를 물리치는 문) 앞인데요. 보시다시피 혼령이 지나가는 '향로' 길과 제사를 지내기 위해 왕이 걷는 길 '어로', 이렇게 두 가지 길로 나누어져 있어요. 여러분들은 사람이니 '어로'를 걸어가시면 됩니다. 혼이 지나는 '향로'길 은 절대 밟으시면 안 돼요! 울창한 나무가 내뱉는 산소로 심신을 정화하고 잘 나온 사진으로 눈 정화까지◉_◉ 직장인들에게 쉼터도 내어주시고 포토스팟도 내어주신 선조들께 감사를...!! (꾸벅꾸벅)ㅋㅋㅋ 5. 봉은사 [카카오맵에서 '봉은사 포토스팟'으로 주소검색] 강남 고층 빌딩 사이에는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봉은사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힐끔 볼 때는 대웅전과 부속 건물 몇 개가 전부인 것처럼 보이지만, 경내에 들어가 보면 동선도 길고 문화재급 건축물들도 적지 않아서 볼거리가 풍성하답니다. 도심 속에서 이너피쓰를 찾고 싶은 분들에게는 최적의 장소가 아닐까요? 반들반들한 현대 건축물 속에 '한반도의 힙'을 느끼게 해주는 핫플레이스, 봉은사! 멀리 떠날 필요 없이 서울 한복판에서도 한국 고유의 정취가 담긴 멋진 사진들을 남길 수 있어요! 6. 양재천 [카카오맵에서 '양재천 포토스팟'으로 주소검색] 사계절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는 양재천! 숲이 우거지고 맑은 물이 흐르는 양재천은 도심 속 자연을 풍요롭게 즐길 수 있는 생태공원입니다. 양재천 길은 오르막이 전혀 없는 길이라 여러 배경을 벗 삼아 사진을 찍어도 체력이 방전 될 일이 없다는 거! 캬~ 너무 예쁘지 않나요? (´▽`)ノ♪ 울창한 나무들뿐만 아니라 시냇물까지~ 아름다운 자연을 한 공간에 담아낼 수 있는 스팟은 여기만 한 곳이 없는 것 같아요! 사진을 예쁘게 찍는 것도 중요하지만 돌다리 위에서 찍을 때는 빠지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조심,조심 건너세요.( ͡º ͜ʖ ͡º ) PART 3. 그냥 공원 아니죠? 유니크한 배경이 돋보인다는 강남 공원 '삼대장'! 7. 잠실 한강공원 [카카오맵에서 '잠실 한강공원 포토스팟'으로 주소검색] 잠실 한강공원에는 컨테이너를 모아 만든 공간인 일명 '사각사각 플레이스'가 형성되어 있어요. 청년예술가들이 안정적으로 예술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인데요, 알록달록한 컨테이너들을 보면 카메라를 안 꺼낼 수가 없죠! 좌우 대칭이 인상적인 주황색 컨테이너 앞에서 찰칵 ღゝ◡╹)ノ♡ 한강가서 찍는 배경들은 다 비슷비슷하지 않나요? 같은 한강을 가도 색다른 배경에서 찍고 싶다면 잠실 한강공원으로 고고하세요!! 8. 도산공원 [카카오맵에서 '도산공원 포토스팟'으로 주소검색] 이곳은 도산공원 입구에 위치한 골목인데요, 단순히 건물만 있는 심심한 그림이 아니라 길게 뻗어있는 나무들이 건물들과 어우러져 거리를 건너는 모습을 분위기 있게 포착해줍니다. 사실, 횡단보도에서 사진을 찍는 건 드문 일이잖아요. 신호등이 있는 곳에는 타이밍 잡기도 어렵고 차 때문에 위험하기도 하고요. 여기는 신호등이 없는 곳이라 촬영에 제약 없이 원하는 포즈로 다양한 인생샷을 건질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비틀즈의 마지막 앨범 재킷이 연상되는 공간이네요. Abbey Road를 대체할 공간이 강남에 있었다니!!! 친구들과 저렇게 컨셉사진을 찍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은데요? ㅎ_ㅎ 9. 아시아 공원 [카카오맵에서 '아시아 공원 포토스팟'으로 주소검색] 원형 공간을 둘러싸고 있는 울창한 나무들을 배경 삼아 흡사 캠퍼스 잡지 표지모델의 느낌을 낼 수 있는 이곳은 잠실에 위치한 아시아 공원입니다.(•̀ᴗ•́)و ̑̑ 드넓은 녹지공간으로 소나무, 대추나무(등) 각종 나무 및 꽃들로 훌륭한 조경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이 곳에서는 유독 예쁜 조경이 돋보이는 사진을 많이 건질 수 있다는 것이 뽀.인.트! 특히 이 자리에서 찍으면 나뭇잎 사이로 내려앉는 빛들이 피사체를 아름답게 꾸며주는 것 같아요! 앉아서 찍어도 예쁘고 일어나서 찍어도 예쁘고~~ (*‿*✿)   인적이 드물어서 넓은 공간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촬영할 수 있어요! + 강남에서 여길 빼놓으면 섭하죠! 마지막 스팟은 바로? 10. 종합운동장 [카카오맵에서 '종합운동장 포토스팟'으로 주소검색] 경기를 관람하러 많이들 가셨을 테지만 종합운동장에서 아직 인생샷을 건지지 못하셨다면 이 스팟을 기억해주세요! 호돌이 광장으로 올라가시면 올림픽을 상징하는 오륜기가 가장 잘 보이거든요! 이곳에 앉아 찍으면 공간을 대표하는 오륜기와 함께 멋진 사진을 건질 수 있어요. 공간이 공간이니만큼 여태 소개해드렸던 스팟과는 다르게 액티비티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죠. 당연히 경기가 없는 시즌에 방문해야 원하는 사진을 양껏 찍을 수 있겠죠? ヽ(✿゚▽゚)ノ ※강남 '포토스팟'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꿀팁※ 헤멜 염려는 NO,NO! 카카오맵에서 포토스팟을 검색하면 위 장소들의 주소가 친절하게 나와있습니다. 지도를 보고 쉽게 찾아가서 인생샷 득템하시고 오세요! ▼ 영상으로 몰아보는 강남 포토스팟  ٩(๑❛ᴗ❛๑)۶ ▼ 재생버튼을 꾸욱 눌러보세요! ♡강남 포토스팟 이벤트 참여 안내♡ [이벤트 참여하기]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p/Bpx4s9dh8TV/?utm_source=ig_web_copy_link [이벤트 참여하기]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2064020557180021/posts/2136941246554618/ [캠페인 영상]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700i5JN6arU&t=3s [포토스팟 위치 확인하기] ▶카카오맵 테마지도(모바일) : http://dmaps.kr/dzdse *카카오맵에서 '포토스팟'을 검색해보세요!
취향 따라 골라가는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5
맑은 공기를 마시며 등산과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자연휴양림' 여름이면 가족과 함께 국립자연휴양림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국 곳곳의 자연휴양림이 산림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자연휴양림이라도 다 같은 것은 아닙니다. 각 지역마다 저마다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오늘 일성트루엘에서는 취향 따라 골라가는 재미가 있는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5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트루엘과 함께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여름철 피서를 떠나볼까요? 01 아이와 생태체험을 하고 싶다면? 유명산 자연휴양림 1989년 개장한 유명산자연휴양림은 해발 862m의 유명산 입구지(유명산)계곡 안쪽으로 조성되어 있다. 청평댐을 지나 시원한 청평호수를 끼고 달리는 길은 드라이브를 즐기기에 완벽한 코스다. 숲 속의 각종 체력단련시설과 자생식물원, 멋진 통나무집, 오토캠핑장은 도시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우리나라 고유의 자생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 약 24,000평 규모의 자생식물원(난대식물원, 향료식물원, 암석원, 습지식물원 등)을 보유했으 며, 봄이면 1백여 종의 야생화들을 만날 수 있다. 휴양과 함께 생태교육을 병행하고 있는 전국 유일 자연 휴양림이다. - 이용시간 : [일일개장] 9:00~18:00 / [숙박시설] 당일 15:00~익일 12:00 - 입장료 : 어른 1,000원 / 청소년 600원 / 어린이 300원 - 수용인원 : 1일 2,000~3,000명 - 위치 :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유명산길 79-53 유명산장휴양림 02 열심히 일한 당신! 휴식이 필요하다면? 방태산 자연휴양림 조선 후기 수탈과 난리를 피해 찾은 백성들이 은둔해서 살았던 방태산. 오랜 옛날 큰 홍수 때 배가 떠내려가지 않도록 방태산에 밧줄로 매달아 놓았다는 전설이 있어 '한국판 노아의 방주'라고도 불린다. 1997년 개장한 방태산자연휴양림은 소나무, 박달나무, 참나무, 피나무 등 천연활엽수와 인공림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이다. 주봉인 구룡덕봉(해발 1,388m)과 주억봉(해발 1,443m)에서부터 흘러내리는 적가리계곡 옆에 있어 수량이 풍부하다.  다양한 식물과 동물들이 자생하는 숲 속의 자연박물관!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자연림이라 할 정도로 나무가 울창한 '방태산자연휴양림'에는 다양한 천연림과 희귀식물뿐만 아니라 열목어, 어름치, 쉬리, 꺽지 등의 물고기와 다람쥐, 수달, 오소리, 부엉이 등의 야생동물도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다. - 이용시간 : [일일개장] 9:00~18:00 / [숙박시설] 15:00~익일 12:00 - 입장료 : 어른 1,000원 / 청소년 600원 / 어린이 300원(숙박비 별도) - 수용인원 : 1일 400~600명 - 위치 :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방태산길 377 산림문화휴양관 03 당신이 액티비티 마니아라면? 제암산 자연휴양림 1996년 개장한 제암산 자연휴양림은 산 정산에 임금제(帝) 자 모양의 기암괴석이 우뚝 솟아 있어 나라가 어렵고 가물 때 국태민안을 빌었던 산이다. 섬진강의 발원지인 계곡은 한여름에도 시원하여 여름 피서지로 제격이다. 숙박시설은 물론 어드벤처 모험시설, 무장애 데크길, 물놀이장, 어린이 놀이터, 몽골텐트, 야영장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이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제암산 자연휴양림에서 즐기는 액티비티 추천 1. 친환경 힐링 체험코스 '에코어드벤처' 어린이 펭귄, 청소년 팬더, 일반인 버팔로용 체험 3개 코스 등 40개 게임시설을 갖췄다. 2. 전용짚라인 왕복 637m로 저수지 위를 나르는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3. 무장애 산악데크길 '더늠길' 제암산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길로, 계단이 없어 보행약자들이 안전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 이용시간 : [숲속교육관] 10:00~18:00 / [숙박시설] 14:00~익일 11:00 - 입장료 : 어른 1,000원 / 청소년·군인 600원 / 어린이 400원 - 수용인원 : 1일 1,500~3,000명 - 위치 : 전라남도 보성군 웅치면 대산길 330 04 자연에서 즐기는 예술체험! 남해편백 자연휴양림 다도해의 보물섬에 자리한 남해편백 자연휴양림은 한려해상국립공원 북단에 위치해 아름다운 남해 바다의 멋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227ha에 이르는 편백과 삼나무 숲에서 뿜어내는 피톤치드는 도심 속 생활에 지친 사람들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주변에는 이순신 장군이 일본 수군을 물리친 역사적 자취가 살아 있는 '충렬사', 바닷길이 갈라지는 장관을 볼 수 있는 '문항어촌체험마을' 등 유적이 많아 역사의 교육장이 되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과 멋진 예술 작품을 즐길 수 있는 곳! 1. 목공예체험장 편백나무, 때죽나무, 노각나무 등의 줄기나 가지를 이용해 달팽이, 토끼, 나비 등 예쁜 나무 목걸이를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운영시간 : 10:00~17:00) 2. 폐교를 활용한 예술공간 '해오름예술촌' 아름다운 다도해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해오름예술촌. 초등학교 건물을 이용하여 다양한 전시실과 체험실을 꾸며놓았다. 1층 전시관 한쪽에는 예술 작품 체험 공간이 마련돼 있어, 전통 방식으로 목걸이를 만드는 칠보공예, 알 공예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학교의 외관은 유럽의 산장 콘셉트로 꾸며놓아 인증샷을 찍기 좋다. 3. 바람흔적미술관 누구나 무료로 방문할 수 있는 무인 사립 미술관. 바람을 테마로 한 수많은 바람개비를 만나볼 수 있으며, 매달 바뀌는 전시 작품을 감상하며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바람 부는 날에는 빙빙 돌아가는 바람개비들의 모습이 주변 자연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 이용시간 : [일일개장] 9:00~18:00 / [숙박시설] 15:00~익일 12:00 / 화요일 휴무(성수기 제외) - 입장료 : 어른 1,000원 / 청소년 600원 /어린이 300원 - 수용인원 : 1일 400~1,000명 - 위치 :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금암로 658 05 아이들이 재밌게 체험할 수 있는! 절물 자연휴양림 1995년 개장한 절물자연휴양림은 봉개동 화산 분화구 아래에 있는 국유림에 조성되었다. 40년 이상 된 삼나무가 울창한 수림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삼나무 외에 소나무, 산뽕나무 등이 분포하고 있다. 등산로를 따라 정상에 오르면 말발굽형 분화구가 형성돼 있다. 분화구 전망대에서는 제주시와 한라산을 한 번에 조망할 수 있다. 휴양림 내에는 숲 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약수터, 연못, 잔디광장, 세미나실, 산책로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어 가족 또는 연인끼리 방문하기 좋다. 아이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1. 유아숲체험원 숲을 교육공간으로 활용하여 숲에서 생활하고 놀며 숲을 자연스럽게 알고 성장할 수 있는 체험원이다. 2. 기타 프로그램 통나무 다리 건너기, 나무 사다리 높이 올라가기 등 여러 가지 나무놀이기구들을 설치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 이용시간 : 매일 9:00~18:00 - 입장료 : 어른 1,000원 / 청소년 600원 / 어린이 300원 - 수용인원 : 1일 최대 1,000명 -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명림로 584 절물휴양림
지하철이 너를 거둬먹이리라 : 1호선부터 9호선까지, 맛집 60곳 대공개
"거긴 먹을 게 없어." 쉽게 단언하지 마라. 어디에나 맛집은 있으니까. 1호선부터 9호선까지 샅샅이 뒤져 찾아낸 60곳의 맛집을 공개한다. 여러분의 올해 목표는 정해졌다. 이 집들을 다 가보는 것! 1호선 - 2호선 - 3호선 1호선 ▷ 신이문 : 로지스시 초밥 달인이 한 점 한 점 초밥을 떠준다. 모둠 초밥의 열두 피스가 모두 혀에서 살살 녹지만 이곳의 히든 카드는 레몬 향이 나는 숭어 초밥과 참치 절임 초밥. ①번 출구. ▷ 제기동 : 마약고기 가브리살, 돼지 목심 뒷부분의 살로, 한 마리에 200g 붙어 있을까 말까 한 귀한 부위다. 마약 고기에선 이 맛있는 가브리살에 마법의 가루를 뿌려 진짜 ‘마약 고기’를 만든다. 겨자 소스 한 번 찍고 부추를 올려 입에 넣으면, 캬! ⑥번 출구. ▷ 동대문 : 에베레스트 카레 계에 통용되는 불문율 하나, 만원을 넘으면 ‘커리’라는 것. 그런데 여기는 만원이 채 안 되는 가격으로 정통 인도 커리를 내온다. 곳곳에 앉아 식사하고 있는 인도인들을 보면 ‘여기가 어디인가’ 헷갈릴 거다. ③번 출구. ▷ 종로 3가 : 쪼리닭 간장 베이스의 닭고기 위에 신의 한수 ‘무생채’를 올려 익힌다. 무채가 다 졸여지면 ‘단짠’에 매콤새콤함까지 더해져 미각을 완전 정복하는 새로운 닭 요리 완성. 그리고 이것은 소주의 소울 메이트가 되는데… ⑮번 출구. ▷남영 : 치킨사우나 용산의 후미진 골목에 청년 장사꾼들이 모여 상권을 만들어냈다. 이름하여 ‘열정도.’ 열정도 깊숙한 곳에 자리 잡은 치킨사우나는 앙증맞은 비주얼의 찜닭, 매콤한 닭볶음탕, 버터와 땡초의 만남이 매력적인 치킨을 판다. ①번 출구. ▷영등포 : 여로집 45년 간 외길 오징어 인생을 걸어 온 여로집. 이 집에 가면 모두 ‘오징어볶음’을 먹는데, 매운맛을 응축하고 있는 꾸덕꾸덕한 양념이 포인트다. 아삭한 무채와 통통한 오징어의 조화가 절로 침이 고이게 한다. ③번 출구. ▷신도림 : 고로케 카페 쿠모 치즈, 감자, 단호박 크림, 새우, 고기 … 이토록 다양한 고로케들을 주인장이 직접 만들어 착한 가격으로 판다. 고로케 4개와 음료 2잔이 나오는 커플 세트면 한 끼가 거뜬. ⑤번 출구. 2호선 ▷ 문래 : 쉼표말랑 투박한 상가들 틈에 숨어있는, 심야식당을 닮은 밥집. 제철 식재료와 정갈한 손맛으로 ‘가정식’의 진가를 보여준다. 반찬 하나 허투루 내지 않으니 문래 창작촌을 떠도는 날 슬쩍 들어가 보자. 문래역 ⑦번 출구. ▷ 홍대입구 : LieLieLie 쌀로 만든 바게트를 갈라 고기, 피클, 칠리소스, 고추 등등을 넣어 만드는 LieLieLie의 반미 샌드위치. 바게트는 딱딱한 것인 줄 알았는데 부드럽게 씹히고, 알싸한 재료들 덕인지 분명 빵을 먹었건만 입이 개운하다. 홍대입구역 ③번 출구. ▷ 신촌 : 완차이 ‘맵부심’ 좀 부리는 사람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 ‘아주 매운 홍콩 홍합’이라는 이름답게 벌건 홍합이 수북이 쌓여 나온다. 젓가락을 들기 전엔 꼭 같이 나온 죽으로 위를 보호해줘야 한다. 안 그러면 다음 날…. 신촌역 ③번 출구. ▷ 시청역 : 만족 오향족발 오향족발에는 중국의 다섯 가지 향신료 팔각, 회향, 정향, 산초, 계피가 들어간다. 이중 ‘팔각’이 고기의 잡내를 없애고 쫄깃함을 더해줘, 많은 이들이 이곳에서 인생 족발을 만났다. 줄이 매우 기니 그냥 포장해라. 두 번 해라. ⑧번 출구. ▷ 을지로3가 ; 평래옥 매끄럽게 뽑아낸 메밀 면 위에 살짝 얹은 얼갈이배추가 냉면의 시원함을 끌어올리고, 칼칼한 닭고기무침이 담백한 냉면을 당기게 한다. 슴슴한 맛이 익숙치않은 평양냉면 초심자에게 권한다. 을지로3가역 ⑪번 출구. ▷ 신당 : 천팥죽 서울 3대 팥죽집. 새알 팥죽을 주문하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옹심이가 동동 띄어져 나온다. 찹쌀이라 쫀득쫀득 씹는 맛이 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천팥죽의 가장 큰 매력은 팥 본연의 풍미가 느껴지는 건강한 맛. 신당역 ④번 출구. ▷ 강남 : 아이해브어드림 옛 궁중에서 온갖 산해진미를 담아냈던 신선로에 해물 크림 파스타가 자리를 잡았다. 파스타의 생명은 소스일 것인데 양송이 스프를 연상시킬 만큼 진한 맛을 뽐낸다. 면 대신 귀여운 파스타들이 가득해 수저로 푹푹 떠먹는 재미도 쏠쏠. 강남역 ⑫번 출구. ▷ 사당 : 1357 철판삼겹 차돌박이처럼 얇게 썬 1밀리, 대패 삼겹살 두께의 3밀리, 가장 보통의 5밀리, 숯불로 초벌을 한 7밀리 삼겹살까지 다 있다. 이곳이야말로 취향의 대통합을 이뤄주는 가게…! 두께 별로 맛이 어떻게 다른지 음미해보라구! 사당역 ⑪번 출구. ▷ 신림 : 삼촌네 빨간 양념 대신 기름으로 볶아 고소한 백순대. 신림 순대 타운에서도 유난히 붐비는 삼촌네에선, 직접 만든 식혜와 기름장에 버무린 간이 서비스로 나온다. 순대와도 궁합이 좋고 따로 먹어도 별미니 앞으로도 계속 삼촌네에 갈 것 같다. 신림역 ④번 출구. 3호선 ▷연신내 : 연어가게 ‘연어는 언제나 옳다’는 모토답게 연어로 할 수 있는 모든 요리를 선보인다. 사시미, 샐러드, 스테이크, 타다끼, 소금구이까지! 싱싱하고 실한 연어에 신박한 레시피를 끼얹었는데 실패할 리가 있나. 연신내역 ⑥번 출구. ▷경복궁 : 토속촌 삼계탕 대통령들이 가장 사랑했던 삼계탕 집 토속촌. 뿌열 만큼 진한 육수와 부드러운 살코기, 닭 위에 송송 올라가있는 견과류들이 고급진 맛을 선사한다. 한약재 향이 물씬 나는 국물을 바닥까지 들이키면 진짜 약 한 재 지어먹은 기분. 경복궁역 ①번 출구. ▷동대입구 : 돈돈돈까스 무릇 돈까스는 겉과 속이 달라야 한다. 육질은 부드럽되 겉을 감싸고 있는 튀김옷은 바삭바삭할 것. 이것이 맛있는 돈까스의 기본이다. 돈돈돈까스는 20년 동안 깨끗한 기름에 튀긴 기본에 충실한 돈까스를 만들어왔다. 다른 비결은 없다. 동대입구역 ②번 출구. ▷신사 : 배드파머스 수북한 샐러드로 다이어터의 심장을 저격하는 배드파머스. 아보카도와 연어, 로메인 등 맛있고 건강한 것들이 잔뜩 들어간 ‘아보콥 샐러드’가 베스트 메뉴다. 당분을 첨가하지 않고 과일과 채소만을 착즙해 만든 귀여운 네이밍의 주스들도 인기. 신사역 ⑧번 출구. ▷교대 : 미나미 미나미의 소바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개량된 맛이라기보다는 일본식에 더 가깝다. 청어 소바가 가장 유명한데, 메인 재료인 청어는 150년 전통의 니신(청어) 소바 맛집 교토 ‘마츠바’에서 공수해온다. 일식 깨나 즐긴다면 도전해 보길. 교대역 ①번 출구. 4호선 - 5호선 - 6호선 4호선 ▷한성대입구 : 헝그리부처 헝그리부처에선 즐거운 결정 장애에 빠지게 된다. 질 좋은 고기를 스테이크와 구이, 두 버전으로 주문할 수 있기 때문. 그 중에서도 2주 이상 숙성시켜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하는 ‘드라이 에이징’ 고기는 꼭 시도해보길 권한다. 한성대입구역 ⑤번 출구. ▷혜화 : 이스탄불 국내 최초 터키 요리 전문점답게 다양한 메뉴와 내공을 자랑한다. 호불호 갈리는 양고기도 감칠맛 나는 양념 덕에 거부감 없이 먹었다는 간증이 속출. 하지만 절대 실패하고 싶지 않다면 두 가지만 기억하라. ‘피데’와 ‘초반 카우르마’. 혜화역 ④번 출구. ▷명동 : 킨포크키친 자비 없이 쌓아올렸다. 베이컨, 패티, 토마토, 계란, 피클, 양상추, 파인애플…. 압도적인 높이에 입이 떡 벌어지지만, 이내 깨닫는다. 수제버거의 매력은 맛있는 걸 한꺼번에 먹을 수 있는 거였지. 맛의 밸런스까지 맞춰주니 이런 고마운 식당. 명동역 ⑥번 출구. ▷숙대입구 : 구복만두 이곳은 목이버섯을 이용해 만든 육수만으로 만두를 튀긴다. 자작하게 부은 물이 증발할 때까지 튀겨, 바닥은 바삭하고 윗부분은 찐 것처럼 부드럽다. 찐만두와 군만두밖에 몰랐던 만두 인생에 신세계가 펼쳐질 것이다. 숙대입구역 ③번 출구. ▷삼각지 : 버뮤다삼각지 ‘퓨전’이란 단어만큼 애매한 것이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버뮤다삼각지의 멕시칸 퓨전 음식은 독창적인 비주얼과 맛을 보장한다. 또띠아를 그릇 삼은 타코 쉘 피자와 함께라면 냉장고에 가득한 세계 맥주들을 다 동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삼각지역 ③번 출구. ▷이촌 : 교토마블 일본 장인이 손수 한 겹 한 겹 총 64겹을 쌓아 만든 데니쉬 식빵. 들인 정성만큼 보드라운 식감과 은혜로운 맛을 자랑한다. 메이플, 초코, 녹차, 딸기 밀크…. 이렇게 다양한 맛을 만들어놓은 걸 보니 매일 출석체크 하란 소린가보다. 이촌역 ①번 출구. 5호선 ▷여의나루 : 영원식당 계란과 김을 풀어낸 고소한 국물에 얇게 뜯어낸 수제비가 한가득. 아삭아삭한 겉절이를 수제비 위에 살짝 얹어 먹으면 환상적이다. 든든한 속 때문에 마음까지 따스해지는 기분. 여의나루역 ①번 출구. ▷마포 : 역전회관 말 그대로 다진 불고기를 바싹 익힌 ‘바싹 불고기’가 시그니처 메뉴다. 그릇에마저 배어있는 숯불향이 일품이며, 달콤한 양념을 머금은 고기는 사르르 녹을 듯 부드럽다. 맵싸한 낙지볶음과 아주 잘 어울린다. 마포역①번 출구. ▷공덕 : 원조마포할머니빈대떡 기름신이 오시는 날 찾아야 할 곳. 동태전, 찹쌀 김말이, 표고버섯전, 굴전, 소허파전 등 별별 튀김이 다 있다. 게다가 아무리 욕심을 부려 담아도 만원 안팎! 따끈하게 데워서 나오는 전과 튀김에 막걸리 한 병이면 신선이 부럽지 않다. 공덕역 ⑤번 출구. ▷서대문 : 한옥집 한옥집의 김치는 어린 시절 할머니가 손으로 찢어주시던 묵은지를 닮았다. 시골 장독에서 익힌 듯한 투박한 느낌이 제대로. 김치가 맛있는데 찜이든 찌개든 무슨 상관이랴. 김치와 고기, 김의 삼합은 언제든 진리다. 서대문역 ②번 출구. ▷왕십리 : 맛나 곱창 전국에 ‘왕십리’ 붙인 곱창집이 백 개는 된다. 하지만 진짜 왕십리에서 줄 서서 먹는 집은 바로 이곳, 맛나 곱창이다. ‘꼬소한’ 곱과 질겅질겅 재밌는 식감은 기본이고, 특제 소스로 좀 다른 곱창 맛을 완성한다. 날치알 볶음밥은 화룡점정. 왕십리역 ①번 출구. 6호선 ▷ 망원 : 금붕어식당 정성 가득한 1인분의 밥상이 그리울 때 이 요리 잘하는 언니를 찾아간다. 메뉴는 단 하나. 간판도 없고 10명 정도 앉을 수 있는 작은 가게다. 현미밥을 기본으로 토마토소스와 갈릭치킨, 미트볼 등 메뉴는 매일 바뀐다. 망원역 ②번출구. ▷ 합정 : Mon Cafe Gregory 정통 프랑스 디저트 가게. 이곳의 밀푀유는 얇은 페스트리와 생과일을 층층이 쌓아 비주얼은 깡패, 맛은 강력범죄급이다. 영화 <세렌디피티>에 나온 프로즌핫초콜릿 역시 인기 메뉴다. 합정역 ⑤번 출구. ▷ 녹사평 : 돈 차를리 당신의 타코 인생은 돈 차를리 이전과 이후로 나뉠 거다. 멕시코인 차를리 아저씨가 직접 구운 타코는 그윽한 불향과 재료의 식감이 제대로 살아 있다. 멕시코의 국민간식 ‘치차론’도 먹어보자. 돼지껍데기를 튀긴 것으로 우리나라 사람들 입맛에도 잘 맞다고. 녹사평역 ②번 출구. ▷ 이태원 : 라이너스바베큐 바비큐에서 부드럽게 익힌 돼지고기를 잘게 찢어 커다란 쟁반의 반을 채웠다. 고기고기한 메뉴를 중화시켜줄 사이드 메뉴도 완연한 미쿡 맛이다. 화창한 주말, 미국 교외의 가정집 BBQ 파티에 온 것 같다. 이태원역 ④번출구. ▷ 한강진 : 부자피자 맛집 많은 이태원, 한남동 일대에서도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탈리안 피자 가게. 기업 총수들의 인증샷으로 더욱 유명하다. 장작에서 도우를 구워 피자가 촉촉하면서 쫄깃하다. 교통카드 한 장이면 나폴리를 다녀올 수 있다. 한강진역 ①번 출구. ▷ 약수 : 만포막국수 이북 음식 전문점으로, ‘슴슴한 맛’의 세계를 알려준다. 대표메뉴는 찜닭과 만두. 백숙처럼 하얗게 찐 닭 한 마리를 양념장에 찍어 막걸리와 함께 먹어보자. 만화 <신의 물방울> 속 ‘마리아주’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약수역 ①번 출구. 7호선 - 8호선 - 9호선 7호선 ▷건대입구 : 매화반점 건대 양꼬치 거리에서 가장 유명한 곳. 손 댈 필요 없이 기계가 양꼬치를 구워준다. 고급부위인 어깻살과 갈빗살을 사용한 양꼬치를 잘 익혀 입에 넣으면 부드럽게 씹힌다. 칭따오도 5000원으로 저렴하니 필수로 주문! 건대입구역 ⑤번 출구. ▷뚝섬유원지 : 그 남자의 덮밥 ‘밥은 뜨거워야 맛있다’를 모토로 주문과 동시에 요리를 시작한다. 찜질팩으로 메뉴판을 만들어 메뉴판마저 뜨끈하다. 밥과 고기의 양이 1:1에 수렴하는 통 삼겹살, 연어구이덮밥이 6000~7000원대. 뚝섬유원지역 ①번출구. ▷청담 : 오아시스 살다 온 사람도 현지 맛이라 인정하는 호주식 브런치 카페. 아스파라거스와 훈제 연어가 올라간 에그 베네딕트가 대표 메뉴다. 양도 푸짐하니 느긋하게 브런치를 즐기며 시드니 사람처럼 주말을 보내보자. 청담역 ⑧번출구. ▷학동 : 더 플레이트 연예인들의 맛집으로 알려진 퓨전 파스타 가게. 이탈리아식 해물 탕인 페쉐와 누룽지를 결합한 누룽지 뚝배기 파스타는 해장 파스타로도 유명하다. 큰 보울에 담겨 나오는 식전 빵이 지나치게 맛있는 게 함정. 학동⑦번출구. ▷논현 : 마블 스테이크 함박스테이크가 맛있으면 얼마나 맛있냐고? 치즈가 끓고 있는 돌판에 누운 수제함박을 보면 생각이 달라진다. 베스트 샘플러를 선택하면 가게의 모든 함박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다. 게다가 밥과 쌀국수(겨울 한정)가 무한리필. 다신 함박스테이크 무시하지 마라. 논현역 ③번 출구. ▷숭실대입구 : 피탕김탕 김치, 피자, 탕수육이라니. 어색한 조합 같지만 의외로 잘 어울린다. 소스의 달달함과 피자의 느끼함을 김치가 잡아준다. <식샤를 합시다 2>의 여주인공이 실연 후 폭식하던 바로 그 음식.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내 몸을 파괴하고 싶을 때 추천한다. 숭실대입구역 ③번 출구. ▷대림 : 중경 샤브샤브 중국식 샤브샤브 ‘훠궈’. 태극 모양으로 나눠진 냄비의 한쪽엔 희고 담백한 육수가, 반대쪽엔 벌건 육수가 나온다. 이곳의 매력은 1인 1만 4000원에 신선한 야채, 해물, 고기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는 점. 대림역 ⑥번 출구. ▷철산: 훕훕베이글 베이글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맛있는 베이글을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녹차, 초콜릿, 체다 치즈처럼 알록달록한 겉도 특이하지만 반을 가르면 각기 다른 앙금이 차 있다. 천연발효 방식으로 만들어 밀가루에 약한 사람도 문제없이 먹을 수 있다. 철산역 ④번 출구. 8호선 ▷몽촌토성 : 원조마포소금구이 방이동 먹자골목에 위치한 특수부위 고깃집. 항정살인 하얀 고기와 묻지마 고기 메뉴가 가장 인기 있다. 묻지마 고기의 부위는 알려주지 않으나 맛은 의심이 필요 없이 쫄깃하고 맛있다. 올림픽공원에서 공연을 본 후 뒤풀이로 가기 딱 좋다. 몽촌토성역 ③번 출구 ▷잠실 : 브라질팩토리 1304 3만원으로 무한리필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는 곳. 토시살 스테이크 한 접시와 샐러드바 세트는 1만 4900원, 다양한 부위가 무한으로 제공되는 세트는 3만 5200원이다. 내가 고기인지 고기가 나인지 모를 정도로 물아일체의 경지를 경험할 수 있다. 잠실역 ③번 출구 ▷석촌 : 만푸쿠 매일 80 그릇 한정으로 연어뱃살덮밥을 판매한다. 특제 소스를 발라 숙성시킨 연어뱃살이 맛의 비결. 늘 1시간씩 줄을 서는 곳이지만 ‘배가 부르다’는 가게 이름처럼 양도 서비스도 배불리 나와서 손님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석촌역 ②번 출구 ▷가락시장 : 대왕해물문어보쌈 한 자리에서 산해진미가 다 나오니 왕이 된 기분이다. 가게 이름처럼 얼굴 만한 문어와 굴, 조개, 새우 등 해물과 보쌈이 한 접시에 나온다. 몸값이 꽤 나가니 엄빠를 잘 꼬셔보자. 가락시장역 ③번 출구 9호선 ▷ 신논현 : 토끼정 요즘 SNS에서 가장 핫한 토끼정. 새하얀 감자크림에 숨겨진 카레우동으로 비주얼 쇼크 한 번, 크림 소스를 푹푹 떠먹고 있는 나 때문에 쇼크 두 번…. 웨이팅이 길기로 유명한 곳이니 어플로 예약하고 갈 것. 신논현역 ④번출구 ▷ 고속터미널 : 라뒤레 프랑스의 대표 마카롱 전문점인 라 뒤레. 파리에 가면 꼭 들러야 할 마카롱 가게로 꼽힌다. 파리까지 가지 않더라도 강남 신세계백화점 1층에서 이를 맛볼 수 있다. 로즈와 피스타치오가 시그너처 메뉴. 고속터미널역 8번 출구. ▷ 구반포 : 애플하우스 떡볶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당신에게 추천하는 서울 3대 맛집. 20여 년 동안 변함없는 맛으로 자리를 지켰다. 매콤달콤한 소스에 버무려 나오는 무침군만두와 떡볶이 소스에 볶아먹는 밥이 별미다. 구반포역 ③번출구 ▷ 흑석 : 동해해물칼국수 졸업생들이 그 맛을 잊지 못해 아이들을 데리고 찾는다는 시장 칼국수 집. 메뉴는 굴과 바지락이 듬뿍 들어간 수타 칼국수와 직접 갈아 만든 콩국수 딱 두 가지다. 시장 인심답게 국물과 면 사리가 무한리필. 흑석역 ③번 출구. ▷ 노량진 : Miss420 맛, 양, 가격 삼박자를 고루 갖춘 베트남쌀국수 가게. 베트남 요리사가 만든 쌀국수는 현지 맛을 그대로 살렸고 가격도 3900원으로 현지 스타일이다. 노량진의 작은 포장마차에서 시작해 10호점까지 낸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노량진역 ③번 출구. ▷ 여의도 : 가양칼국수버섯매운탕 버섯 덕후라면 꼭 가야 할 즉석 칼국수 맛집. 고기는 거들 뿐, 느타리버섯과 미나리가 국물과 어우러져 담백하면서도 중독적인 맛을 낸다. 달걀, 다진 채소를 넣은 볶음밥도 꼭 먹자. 여의도역 ②번 출구. ▷ 당산 : 참새방앗간 산처럼 쌓인 삶은 꼬막과 돼지 반 김치 반 김치찌개에 술맛이 절로 오른다. 왁자지껄한 분위기에서 줄지 않는 안주를 먹다보면 진정 ‘개’가 되어 나올 수 있으니 정신 똑바로 차리자. 당산역 ⑦번 출구. ▷ 선유도 : 또순이네 된장찌개를 무려 화롯불 위에 끓여준다. 그뿐인가. 부추와 차돌박이가 듬뿍 들어가 칼칼하고 진한 맛을 자랑한다. 공기밥을 그대로 투하해 말아 먹으면 반찬이 왜 필요해, 그 자체가 밥 도둑인데. 점심에만 된장찌개를 단품으로 판매한다. 선유도역 ⑤번 출구. Art 김태연 대학내일 양주연, 김슬 에디터 dew@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제주 서쪽에서 힐링하기
제주를 동서남북으로 나눠서 구역별로 많이 여행을 가곤 하는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도 맛집과 예쁜 카페, 명소가 많기로 유명한 제주 서쪽을 가볼까 해요! 푸른 바다를 보며 주중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봐요! 협재해수욕장은 물이 맑기로 소문난 곳이죠? :) 하늘이 흐려도 협재 바닷물은 에메랄드빛이라서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곳이랍니다. 특히 해변가에서 바라보는 비양도 풍경은 그야 말로 그림 같아요~ 이미 사진 맛집으로 유명한! 하이엔드 제주는 애월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통유리창과 루프탑으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아주 많은 곳이에요~ 디저트도 화려해서 보는 재미, 먹는 재미까지 쏠쏠한 유명 카페! 씨스파 애월점은 다른 곳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바다를 보며 스파를 할 수 있는 곳인데요~ 친구, 연인과 함께 파티하듯 예쁘게 꾸며서 스파를 할 수 있어요! 특별한 추억을 쌓고 싶다면 피로도 풀고, 예쁜 사진도 남길 수 있는 스파는 어떠세요? :') 포장부터 감성이 묻어 나오는 이익새양과점은 파운드케익과 밀크티가 아주 맛있는 곳이에요! 가게 내부에는 따로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없기 때문에 테이크 아웃 후에 근처 협재 해변에서 먹는 것도 좋답니다 :) 명월국민학교는 폐교를 리모델링 해서 카페로 만든 곳이에요~ 그래서 곳곳이 포토존이라 사진도 정말 예쁘게 나오고, 학교 내부를 그대로 살려서 옛 추억도 몽글몽글하게 나는 곳이랍니다~ ㅎㅎ 반려동물도 동반도 가능하다 아니 견주님들이 가도 좋을 것 같아요! ▶ 2020년 3월 3일 제주길잡이 유튜브에서 3,000만원을 쏩니다! 궁금하시다면 ↓ 놀러오세요~
헐레벌떡 여름휴가 계획할 때 호구되지 않는 팁
정신없이 일을 하다보니 어느새 여름휴가가 다가온 것입니다. 넋놓고 있었는데 엄마가 묻습니다 "여름휴가 계획은 세워놓았어?" 마미! 왜때문에 내가해!? 동생 시켜~ 그치만 야무지지 못한 동생이 하는거 보다... 제가 하는 것이 더 낫겠지요. 아무튼 정신없이 시간 보내시다가 이제 휴가계획 짜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보통 휴가를 7월 말 - 8월 초에 몰아가시잖아요. 근데 이미 휴가계획을 세우려고 보면 모든게 비쌉니다. 그나마 여름휴가를 좀 저렴하게 호구당하지 않게 다녀올 수 있는 팁 몇가지만 드립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여행지 선정 국내, 해외 어디로 떠나실건가요? 1. 수도권 근교 지하철을 타고 갈 수 있는 여행지가 대부분이고, 대표적인 여행지로는 인천/강화권 포천,가평, 안산(오이도권), 수원, 충남 아산권등이 있습니다. 수도권 사시는 분들에게는 가까운곳 원하실 경우 보통은 인천/강화권의 도서지역이나 포천, 가평지역을 선호하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를 미루어 봤을때 조금은 도시에서 떨어져 있는 풍부한 산수를 느낄 수 있는 곳을 휴가지로 많이 선호하신다는 걸 알 수가 있지요. 2. 강원도 내륙 그야말로 레포츠와 풍부한 산수를 유람할 수 있는 코스로, 대표적인 관광지로는 호반의 도시 춘천, 제천, 태백, 영월, 정선, 대관령 등등이 있습니다. 모두 휴가지로는 손색이 없고 인기여행지인데다가 지대가 높아 여름에 시원한 바람을 느끼시기에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곳이 많습니다. 특히 대관령의 경우는 해발 700미터 이상에 먹거리, 이국적인 풍경까지 더해져 좋은 시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3. 강원도 해안 말이 강원도 해안이지 강원도 내륙권과 연계지을 수 있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관광명소들이 모여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계곡과 산, 그리고 바다까지 모두 즐기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여행지로는 고성, 속초, 양양, 주문진, 강릉, 정동진, 동해등이 있는데, 피서지로 하도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데다가 조용한 여행지를 찾으려면 조금은 깊은 산골로 들어가야 합니다. 북적거리는 젊음의 열기를 느끼기엔 더할나위 없지만, 조금 인적이 드물고 바다까지 즐길 수 있는 즐거운 여행을 원하시는 경우에는 양양과 속초 산골짜리 깊숙히 있는 계곡들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워낙 풍경이 수려한데다가 바다까지 나오는데는 승용차로 길어야 30분 이상을 넘지 않습니다. (숨겨진 여행지가 많다는 것에 강추합니다) 4. 울릉/독도권 이미 우리에게는 아주 잘 알려진 울릉 / 독도권입니다. 피서지로서의 면모도 잘 갖추어져있지만 대부분은 색다른 경험을 하기위한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곳인데, 보통은 쉽게 갈 수 없는 곳이니만큼 체류비용과 체험비용이 엄청납니다. 체류비용만 따지면 도서지역중 최고의 지역! 가족 피서지로는 이동거리가 너무 길어 살짝은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5. 중부해안 내륙 새만금시대를 통해 도약하고 있는 중부해안 내륙으로 대표적인 여행지로는 서해 군도, 군산, 전주, 대전, 옥천, 충주등이 있습니다. 내륙으로 갈수록 비교적 인적이 드문 피서지이기는 하지만 가족단위로 작은 계곡이나, 유원지를 찾는 사람들이 많이 선호하는 곳입니다. 다도해나 군산, 전주의 경우는 최근 새만금의 개장과 더불어 바다를 끼고 있는 관광지가 많이 발달했습니다. 게다가 서해의 해수욕장은 피서지로 많은 인파가 붐비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용한 관광지를 원하시면 중부 내륙쪽으로 들어오시는게 낫다는 판단이 섭니다. 게다가 내륙엔 잘 알려지지 않은 비밀 관광지가 꽤 있습니다. 해안쪽 관광지는 갯벌, 해수욕장체험이 있는데 해수욕장은 서해에 있는 고군산 군도에 소속된 해수욕장을 더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고군산 군도도 육지랑 연결되는 곳이라서 교통편이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전주쪽은 역시 먹거리가 유명합니다. 6. 경북 해안 내륙권 사실 비밀의 여행지들은 대부분 중부 내륙 혹은 태백산맥 줄기를 따라 숨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의 대부분은 계곡들인데요. 이름없는 계곡도 많고 잘 찾아보면 현지인들이 드문드문 가는 그런곳들이 많아요. 경북 해안 내륙권은 사실 내륙과 해안을 동시에 겸하기에는 강원도에 비해 열악하지만 그만큼 청정자연이 잘 보존되어있어 체험여행이라던지 한가지를 집중하여 하는 선택적 여행지로 명성이 높습니다. 각 지방의 특산물도 많고, 안동, 영주, 단양등의 내륙관광지는 이미 너무나 유명하고 해안은 영덕부근의 관광권역이 꽤 유명합니다. 7. 한려해상권 지리산을 중심으로 광주, 목포, 진도, 완도, 홍도, 흑산도, 순천, 보성, 여수등이 유명한 관광권입니다. 최근 지리산 둘레로 많은 피서객들이 몰리고 있고 바다는 뭐 말할게 없지만 한려해상권은 도서여행을 하려는 여행자들이 선택적으로 방문을 많이 하고 진귀한 해산물과 바다를 동시에 느끼려는 피서객들이 선호하는 곳입니다. 그중에서도 순천,여수는 곳곳에 비경들이 숨어있어 새로운 재미를 찾기에 좋고 인심도 좋습니다. 홍도와 흑산도는 울릉권처럼 가격이 비싸기는 하지만 천혜의 자연을 느낄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체류비용과 체험비용을 따져봤을땐 도서지역 랭킹은 다음과 같습니다. 울릉도 > 한려해상도서 > 제주도 순으로 가격이 비쌉니다. 8. 대구 및 경남권 (대구는 경북과 따로 분류합니다) 인심이 좋고 자연이 아름다운 경남권 여행입니다. 대부분 피서를 겸하기 좋은 대도시 권역들입니다. 대구는 먹거리가 많고 산이 둘러싸고 있어 좋지만 많이 덥다는 단점. 그리고 부산은 많은 인파가 모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울산, 창원, 마산 지역이 그나마 비교적 사람이 적어 여행하기엔 좋습니다. 9. 제주권솔직히 이곳은, 저는 무조건 썸업!!(추천)입니다. 말이 필요없지요. 바다에 멋진 화산지형에 산에 ... 그만큼 예약하려면 엄~청 힘드십니다. 2018 추천안 올해 여름은 스카이스캐너와 여러 여행지를 스캔해보니 일본이 가장 저렴했습니다. 해외여행 : 일단 규슈(기타큐슈)가 왕복 20만원 이하로 떨어집니다. 후쿠오카로 가거나 벳푸로 가시는 분들은 이열치열 온천, 료칸여행 추천해드립니다. 국내여행 : 강원, 경북 산골 혹은 제주로 가세요. 제주는 교통편이 비싸지만 아직 숙박할 곳이 남아있습니다. (게다가 크게 비싸지도 않아요) . 강원도 경북 산골은 계곡 위주로 알아보시면 좋습니다. 양양이나 제천쪽 계곡을 알아보시고 펜션을 예약하고 싶으시면 유량이 풍부한 상류쪽으로 알아보시면 좋습니다. 여행지를 선택하셨으면 교통편 예약이 관건이죠. 국내 어디든 차를 타고 가면 되겠지만 제주도는 현재 취소 티켓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바 하나투어 항공 + 와이페이모어 이렇게 두개만 띄워두고 리다이렉션 하세요. 취소티켓이 간혹 나온답니다. 물론 가격대가 비싸지만 숙박비로 커버할 수 있어요. 티켓은 4명 단위로 하지마시고 1명 단위로 서치하세요. 어차피 4명 다같이 가기엔 힘드니 따로 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앞뒤로 10분 단위 비행스케쥴이 있으니 이걸 계산하시면서 부킹하세요) 하나투어와 와이페이모어를 띄워두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간혹 하나투어에는 없고 와이페이모어에는 뜨는 좌석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대한항공) 그리고 현재 하나투어에서 예매하시면 성산포 유람선 티켓 공짜로 주더군요 +_+ 교통편 예약은 늘 트라이앵글을 염두해주세요 즉 김포-제주만 바라보지 마시고 가까운 청주-제주도 알아보세요. 해외 여행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일본 규슈 여행하길 원한다면, 기타큐슈로 IN해서 후쿠오카 혹은 오이타로 OUT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후쿠오카 IN해서 구마모토 OUT해도 되는거구요. 아니면, 기타큐슈로 IN해서 후쿠오카에서 배를 타고 부산으로 오신다음 KTX - SRT 연계하는 법도 있습니다 (물론 힘이 들겠지요) 숙박지 선정입니다. 해외는 따로 드릴 팁은 없습니다 (비교적 덤핑이 적기 때문이죠) 그러나 국내 숙박지는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검색엔진에서 그냥 숙소를 무작정 치는 것 보다는 키워드를 합해서 지도에서 찾는 편이 더 확실하고 정확합니다. 적절한 위치도 찾아볼 수 있구요. 예컨데, 강릉시 경포대 근처 펜션을 찾겠다 하면 지도페이지에 "강릉시 경포대 펜션"이라고 치면 그 근방에 등록된 모든 펜션들이 나옵니다. 괜찮은 펜션을 클릭하면 별점과 전화번호가 나옵니다. 1. 리뷰를 참고하며 아이디를 유심히 살펴본다. 펜션 클릭 후 나오는 페이지에는 리뷰와 별점이 있습니다. 이런것들은 순전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워낙 평이 좋은 펜션들은 주인이 직접 아이디를 돌려가면서 홍보하지 않아도 흥하기 때문에 보통 20명 이상의 리뷰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러나 10개 미만인데다가 분명 리뷰는 10개인데 아이디를 살펴보면 2명이 돌려쓰거나 주인이 직접 홍보하는 경우도 보입니다. 이럴경우에는 제외를 시키는 편이 좋습니다. 맛집도 같은 방법을 적용해서 찾으니 꼭 낚이지 말고 좋은 곳을 찾길 바래요! 2. 숙소 홈페이지를 들어가본다. 일단 지금까지 리뷰를 훝어보았습니다. 숙소는 3군데정도로 일단 좁혔고, 그 다음은 바로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는 것입니다. 잘난 숙소들은 홈페이지 운영도 정말 잘 하고 있습니다. 사장님들이 컴맹인지 아닌지는 공지사항에 있는 글들이 오타가 많은지 띄어쓰기가 없이 그냥 내질러 썼는지 보면 알 수 있지만, 괜찮은 곳들은 그런 컴맹 실력에도 불구하고 문의 후 답변이 꾸준히 잘 올라와 있는것은 물론 정말 좋았으면 손님들이 자발적으로 여행후기에도 올리기 때문에, 홈페이지를 꼭 들러서 동향을 체크해보셔야 합니다. 1년동안 게시판이 공백기다 싶으면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숙소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리고 예약상태도 체크해보시면 만석 일보직전이기도 합니다. 물론 완벽한 숙소는 없습니다. 별점과 리뷰상에도 분명 비평도 공존하지요, 단지 이건 참고만 할 부분입니다. 3. 절대 대형사이트에서 숙소를 '찾지' 않는다 민박이나, 펜션류는 대형사이트에서 찾는것보다는 그냥 위의 방법으로 찾는 것이 낫습니다. 호텔과 콘도야 워낙 잘 알려져있으면서 대형사이트에서 할인의 기회를 받는것이 훨씬 낫지만 민박, 펜션들은 할인해봐야 얼마 되지도 않고 할인된다고 따라 나섰다가 낭패보는 일이 많습니다. 정말 내실있는 곳은 밖에서 오히려 조용합니다. 안에서만 북적거리지요, 게다가 잘 알려진 곳은 손님이 들고 나갈때 청소시간이 촉박해 손님의 불편요소 클레임을 계속 받다보니 어느새 초심과는 다른 숙소들이 나타나곤 하니 참고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대형사이트에서 숙소를 찾지 말라는 것이지, 예약 결재를 하지 말란 뜻은 아니에요!!! 4. 전국 100선이라던지 10선이라던지 ! 언론플레이를 조심해라 위의 글과 같이 잘 알려진 숙소는 인정을 받았다는거지만, 그런데일수록 조심하셔야 합니다. 워낙 유명하니까 가야지, 라는 것보다는 좀 더 심층적으로 탐구해봐야 할 것 같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임하셔야 좋은 숙소를 구하실 수 있습니다. 5. 블로그를 뒤져보자 마지막 단계는 블로그를 뒤져보는 것입니다. 확정이 된 펜션에 대한 평판을 아주 강하게 표해주고 있는곳은 블로그들입니다. 정말 좋았으면 블로거들이 사진과 함께 포스팅을 했겠죠? 홈페이지에서 보이는 사진빨 가득한 숙소사진과는 다르게 조금은 인간적으로 그곳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무엇이 좋은지 그 근처 여행지는 어디가 좋은지 다 알아볼 수 있거든요, 단 주의점은 숙소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곳도 종종 있으니 그러한 블로그는 걸러 내고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6. 에어비엔비를 이용하고 네이버 예약을 겸용하자 에어비앤비는 지도 위주로 숙소를 골라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에어비엔비의 좋은 숙소는 네이버 예약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가 주로 그런데요, 에어비앤비는 수수료가 좀 쎄기 때문에 같은 이름을 치면 네이버에서 더 저렴한 경우가 있고, 네이버 페이는 기타 상품권도 쓸 수 있으니 활용해보세요(해피머니, 컬쳐랜드문상) 근데 이 상품권 한달에 충전 제한있습니다. 20만원이던가. 꿀팁 추가 제주도는 중국인이 하는 숙소가 비교적 저렴합니다. 바오젠 거리에 있는 숙소중에 가족끼리 잠만 자기 좋은 숙소가 많으니 옵션으로 넣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 에어비엔비에서 4인기준 성수기에도 7만원 이하로 떨어집니다. 꼭 별점 확인하시고 결정하세요. 일반 계곡 근처 펜션의 경우 펜션이 아닌 민박을 찾아보시는게 현명할 수 있습니다. 간혹 계곡 근처에 있는 분들중 숙박이 주 업이 아니라 농사가 주 업인 분들이 계시는데요, 이런 숙소는 민박으로 분류되고 인터넷 예약 안받고 전화로만 가능한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그러니 지도로 먼저 숙박을 검색하시고 홈페이지 없는 곳을 위주로 전화를 돌리세요 :) 흔히들 맛집이라고 말을 합니다 맛집 선별 방법도 숙소 선택 만큼이나 동일합니다. 카테고리만 크게 숙소선별법이라고 해놨지만, 인터넷 바다에서 가식을 걸러내기! 라고 해야 하는것이 좀 더 맞지 않을까요. 하하. 워낙 유명한 맛집들은 이미 맛집 까페에 다 올라와있습니다. 그만큼 사람도 많구요. 그러나 잘 생각하셔야 할 것이 바로 횟집류입니다. 횟집은 현지인에게 물어보면 제일 싸게 먹는다. 아는 사람들을 통해 먹으면 싸다 라는 이유는 바로 싯가. 주인장의 주관대로 정해지는 가격때문인데요, 회를 드실때 현지인의 추천을 받는것도 중요하지만 절대 택시기사들의 추천을 받아 가시면 안됩니다. 위에서 제시한 정보 분별로 거르고 거르시다 보면 결국 횟집은 2개정도로 좁혀집니다. 인심좋고 가격이 싼 횟집들이 있는 반면 까페까지 만들어 홍보하는 횟집들도 있습니다. 걸러주세요. 해외 음식점은 YELP나 트립어드바이저로 해결 가능합니다만, 국내 맛집은 구글링으로 해보세요. 블로그 맛집말고 인터넷 커뮤니티에 조금씩 올라온 맛집 정보들이 더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구글링은 이렇게 하세요 82cook 강릉 맛집 클리앙 순천 맛집 그러면 유명 커뮤니티 유저들이 올린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이번 여름휴가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작권은 언제나 모노트레블러에게 있다는 점 ! 잊지 마세요 Bon Voyage!
북유럽의 흔한 지하철역.jpg
(“Secret Hell” – Solna Centrum) 스웨덴의 수도인 스톡홀름의 지하철, 어떤지 상상해 보셨나여? 우리가 아는 지하철들은 뭐 요렇고 저렇고 조런 그런 뭐 그런거잖아여 ㅋㅋㅋㅋ 근데 스톡홀름은! 다르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우?! 그래서 지금부터 보여드리려구 해여 ㅋㅋㅋㅋㅋㅋ (“Vines” – T-Centralen) "세계에서 가장 긴 갤러리"라는 별명까지 있을 정도로 지하철역들 하나하나가 뭐 조각, 또는 그림, 또는 모자이크, 뭐 설치 미술 등등의 작품들로 꾸며져 있다고 하는데여! 긍까 지하철역 자체가 기냥 예술이라는거!! +_+ 총 100개의 지하철역들 중 90개가 넘는 역들이 이렇게 꾸며져 있대여. 무려 150명이 넘는 작가들이 참여를 했다고 ㄷㄷㄷ (“Duvbo” – Duvbo) 지금 보여드릴 것들은 그 중 극히 일부입니다 +_+ 나머지는 직접 가서 확인해 보시져 ㅋㅋㅋㅋㅋ “Free Bird” – Tekniska Högskolan “Green With Envy” – Kungsträdgården “Heaven Beside You” – Solna Strand “Stockholm Stonehenge” – Skarpnäck “Under The Rainbow” – Stadion “Tron” – Huvudsta “A Cold Day In Hell” – Solna Centrum “Dodecahedron” – Tekniska Högskolan 사진 출처 어때여 어어어엄청나져? 진짜 1/10도 안봤는데 벌써 ㅎㄷㄷ 지하철 구경만 해도 한참이겠어여 부럽다 스웨덴은 항상 부럽기만 하다 젠장 부러워서 넘나 부러운것 ㅠㅠㅠㅠㅠㅠㅠㅠ
직장인의 헐레벌떡 홋카이도 - 예고
안녕하세요 모노트레블럽니다 :-) 이제 모더레이터 제도가 없어져서 흑흑 모더레이터라고 소개를 못하네요 ㅠ 이번 달 초에 제가 홋카이도 가게 되었다고 말씀드렸어요! 덕분에 7월초 6박 7일 일정으로 잘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지금 여행기와 정보를 같이 정리중이라 주말부터 올리게 될 것 같은데 그전에 ^.^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살짝 찍은 사진 몇개 가져옵니다 일본 기상청을 참고해 철저히 비구름을 피해 당 아침 루트를 짜고 이동했습니다 첫날은 스스키노 거리 ^_^ 다음날 아침에 마신 인생 라떼! 홋카이도 왔으면 우유가 맛있으니 라떼죠! 비오는 날에는 온천으로 대피합니다. 하룻밤 혼자 먹은 놈들. 누가보면 먹으러 왔는 .. 비에이 가던길의 자작나무 숲 비에이의 귀요미 오타루 운하. 혼술하는 분의 뒷모습 모노트레블러는 역시 트래킹 !! 당일치기 아사히다케 (홋카이도 최고봉) 일본에서 꼭 밥먹듯이 들러 뭐라도 사가지고 나오는 로손 편의점 도야호 가는길 버스 아저씨의 시선 오오누마 공 4시의 따듯한 풍경과 색감의 창 밖 운 좋게 본 하코다테 야경 하코다테 명물 럭키 삐에로의 햄버거! 편의점에서 야키도리를 직접 구워주는 하세가와 스토어 펜션에서 얼굴만 마주치면 주인 아주머니는 앞치마에서 과자를 쥐어줬어요 오타니 쇼헤이! 홋카이도 신칸센 인생 우니동! 성게 +_+ 평화로운 하코다테 12년산은 없고 Nas로 건져 온 야마자키 +_+ 아아 이번 여행은 무지 할말이 많네요 직장인으로 떠나는 첫 여행이라서요 !! 사진 꽉꽉 채워서 연재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