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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G지식공유] M&A 절차에 관하여

일반적인 M&A 절차
기업의 인수.합병(M&A)은 매도인.매수인의 관계, M&A 대상, 경제 및 산업 여건 등 여러 요소들에 따라 그 상황에 맞추어 진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정형화시키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으나, 일반적인 M&A 절차의 형태를 살펴보면 ① 매도인.매수인 간의 M&A 거래에 대한 이해 부합 ② M&A 거래 의향 교환 ③ 실사 ④ 조건 협상 ⑤ 거래 종결이라는 큰 틀로 진행된다.
가) 제1단계: M&A 의사 결정
한계사업 정리, 구조조정, 핵심사업 집중을 위한 주변사업 정리, 대주주의 사업중단 결정 등 다양한 이유로 기업은 M&A에 대한 의사결정을 하게 되는데, 기업 내부에서 M&A를 추진하고자 하는 의사가 결정되면 해당 기업(매도인)은 효율적인 M&A를 위해 전문적인 M&A자문사 (FA: Financial Advisor)를 고용하게 된다. FA는 매도인을 대표하여 일련의 M&A 과정을 진행한다.
나) 제2단계: M&A 절차를 위한 준비작업
(1) M&A Task Force 구성
M&A는 단순한 투자와는 달리 회사 사업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에 M&A를 추진하는 동안 회사 내의 전체 조직이 관련되며, 일반적으로 각 팀/부서의 부서장급이 참여하게 된다.
각 팀/부서에서 실무 및 의사결정 권한이 있는 인력들이 M&A를 위한 Task Force를 구성하고, 금융자문, 법률자문, 환경자문 등 외부 전문 자문기관들과 한 팀이 되어 M&A를 진행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나, 실제로 실무자들이 부담을 가지는 등의 이유로 회사가 적극적인 참여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2) 회사 및 관련 산업에 대한 이해 및 분석
자문사로 참여한 금융관련 자문사, 법률자문사 등 외부 전문가들은 회사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아 실질적으로 M&A를 주관하며 잠재 투자자 또는 잠재 인수대상 기업과의 접촉 및 거래에 대한 거래 구조 수립 등 M&A 사전 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이때 이러한 외부 구성원들의 해당 회사와 관련 산업에 대한 이해 및 분석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
(3) M&A 전략 수립
효율적인 M&A를 위해서는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M&A를 추진하는 기본 목적과 효과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전략의 수립은 추후 진행될 M&A의 제반 절차에 영향을 미치게 되며, 어떠한 전략을 설정하였는가에 따라 경쟁구도, 거래구조, 거래대금 등이 상이하게 나타날 수 있다.
(4) 이슈사항 검토
M&A거래를 진행함에 있어 매도인, 매수인은 여러 이슈에 직면하게 되며, 이러한 이슈들에 대한 해결 정도에 따라 M&A의 성패가 좌우된다. 성공적인 거래를 위해 M&A를 위한 준비 단계에서 예상되는 이슈들에 대한 세부적인 검토와 해결방안(Action Plan) 수립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러한 이슈 진단 및 해결방안 수립은 거래 종결 시점까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실행되어야 한다.
준비단계에서 필수적으로 검토해야 할 이슈의 예로는 M&A거래를 저해하는 요소의 검토 및 해결방안, M&A 효율의 극대화를 위한 거래구조 검토, 우발채무에 대한 방안 등이 있다.
(5) 추진방안 및 일정 검토
세부적인 M&A의 추진방안 및 일정을 검토함에 있어 고려해야 할 대표적인 항목들은 거래 절차, 입찰.계약 방식, 거래 형태 등이 있다.
거래절차는 복수의 대상기업을 상대로 매각을 하는 경우 입찰의 수, 실사의 기회 수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입찰 방식의 종류로는 수의계약, 제한적 경쟁입찰, 완전경쟁입찰 등이 있다. M&A에서 이루어지는 거래 형태는 앞에서도 설명하였듯 자산양수도 방식, 주식양수도 방식, 영업양수도 방식으로 구분된다.
(6) 기업매각용 안내자료 준비
M&A를 위한 인수자 접촉을 위해서는 매각 대상 회사에 대한 소개 자료(MM:Marketing Material)를 준비해야 한다. 이 기업매각용 안내 자료는 매각 대상회사에 대한 사업 개요 및 분석, 재무 자료, 거래 배경, 거래 구조에 대한 설명, 그리고 매각 대상회사에 대한 강점 등을 중심으로 인수자를 유인할 수 있는 항목을 담는다.
이렇게 작성된 기업매각용 안내자료(MM)들은 통상적으로 M&A 진행 단계에 따라 두 단계로 나누어 이루어진다.
투자 안내서(Investment Overview)를 작성하여 인수자와 초기접촉을 하게 되는데, M&A 관련 업계에서는 이러한 자료를 보통 인수자들의 관심을 초기에 유도하기 위한 것이란 의미에서 티저메모(Teaser Memo) 또는 티저로 부르고 있다. 티저를 수령한 인수자들은 티저의 내용 및 매각 대상회사의 공시자료(Public Information), 시장에서의 정보를 토대로 매각 대상회사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를 분석한 후 인수 또는 투자 의향이 있을 경우에는 비밀유지협약(CA:Confidential Agreement)에 서명함으로써 다음 단계의 M&A 절차에 진입하게 된다.
비밀유지협약(NDA, CA)에 서명한 인수자는 보다 자세한 회사자료를 포함한 상세자료(IM:Information Memorandum)를 바탕으로 투자의향서(LOI : Letter of Interest)를 제출하거나 예비입찰제안서(Indicative Offer)를 제출함으로써, 인수자를 위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예비실사(Data Room Due Diligence)에 참여하게 된다. 물론, 투자의향서 또는 예비입찰제안서 제출에 따른 매도측의 평가에 의해 제한된 인수자만이 예비실사(Data Room Due Diligence)에 참여하여 실사를 실시한다.
(7) 가치평가 (Valuation)
M&A 추진에 있어 핵심적인 요소 중 하나인 기업 혹은 사업부문의 가치평가(Valuation)는 매도인 측과 매수인 측 양쪽 모두의 입장에서 가장 중요하면서 민감한 부분 중 하나이다. 매도인 측에서 매각 대상인 회사 전체 또는 사업 부문에 대한 객관적인 가치를 평가해석(Pricing Analysis)을 실시하며, 통상적으로 재무자문사(FA)의 역할을 수행하는 회계법인, 투자은행(IB:Investment Bank), M&A 부티크(Boutique) 등이 본 평가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8) 접촉 대상 리스트 설정
매도인 입장에서 매수 가능성이 있는 잠재 인수자 리스트를 준비한다. 반대로 인수자 측에서는 설정된 전략 및 M&A 필요성에 의거하여 잠재 인수대상기업 리스트를 준비한다. 상대기업의 M&A에 대한 필요성 및 자금여력, 거래 후 얻을 수 있는 효과 등 제반적인 요소를 감안하여 접촉 대상 리스트가 준비되어야 하며, 회사의 영업, 전략상 필요성에 바탕을 두고 접촉 대상을 선정하여야 한다.
다) 제3단계: 대상기업 접촉 단계
(1) 태핑(Tapping)
앞에서 살펴본 인수자와의 초기 접촉을 태핑(Tapping)이라고 칭하며, 초기 접촉을 통한 잠재 인수자의 매각 대상기업에 대한 관심도 파악 및 투자안내서(Investment Overview) 전달과 함께 인적 접촉(Face to Face)을 통한 M&A 거래 참여 유발 및 잠재 인수자의 선별(Screening) 효과를 동시에 이끌어내는 절차이다.
(2) 비밀유지협약(NDA, CA) 체결
태핑 단계 이후 해당 M&A에 대한 관심을 진지하게 표명하는 인수자와 기밀유지계약(NDA:Non Disclosure Agreement) 또는 비밀유지협약(CA:Confidential Agreement)을 체결함으로써, 거래에 대한 진행을 제한된 투자자와 진행하게 된다. 현실적으로는 해당기업에 대한 운영 노하우 및 해당기업에 대한 사업정보 획득을 목표로 NDA를 체결하는 인수자도 있는 것이 사실이나, 거래 진행을 위해 NDA체결 후 추가 정보를 제공하게 되는 것이 불가피한 현실이다.
(3) 상세자료(IM) 제시
기밀유지계약(NDA)을 체결한 인수자에게는 보다 상세한 정보를 포함한 상세자료(IM:Information Memorandum)을 제시하게 되며, 때에 따라서는 매각대상회사의 대외비 성격(Confidential)의 정보를 포함하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 IM은 회사 운영 전반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며, 티저메모에 비해 상당히 상세한 내용으로 작성된다. 잠재 인수자 입장에서는 이러한 IM을 토대로 매각 대상회사에 대한 기본적인 평가가 가능하게 된다.
라) 제4단계: 입찰.제안 단계
(1) 매수희망 제안서 제시
앞에서 살펴본 M&A 절차에 따라 제안서를 제출하는 시기는 상이하게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제안서의 성격은 각각의 M&A 사례마다 다를 수 있다. 예를 들면, 매도기업 측에서 제공한 상세자료(IM), 외부에 알려진 정보 및 매도인과의 질의응답 등을 거쳐 획득한 정보를 바탕으로 제시하게 되는 예비입찰제안서(Indicative Offer)의 경우는 통상적으로 법률적 구속이 되지 않는 제안(Non-Binding Offer)으로 받아들여진다. 매도인은 이러한 매수희망 제안서를 검토하여 다수의 매수희망자들 가운데에서 거래종결 가능성이 높고, 높은 인수가격을 제시한 잠재 인수자를 1차적으로 선별하여, 예비실사(Data Room Due Diligence)에 참여시킨다.
(2) 실사 (Due Diligence)
실사는 매각 대상기업의 규모, 거래의 복잡성에 따라 그 기간이나 범위가 달라지며, M&A 당사자인 매도인과 인수자의 협의를 거쳐 실사 기간, 실사 범위가 정해진다. 통상적으로 본 실사 기간 동안 매각대상회사의 주요 경영진과의 인터뷰, 공장 등의 현장 실사, 매각 대상회사 경영진의 회사소개(Presentation)가 행해지며, 인수자 측은 매각 대상회사의 운영 및 사업 파악, 인수 후 계획수립을 위해 회사 내부인력(전술한 Task Force를 중심으로)과 산업분석 전문가를 실사에 참여시킨다.
M&A 진행절차(Process)에서 실사(Due Diligence)라 함은 기업의 인수합병에 따르는 위험 또는 문제점들을 인수합병계약서에 서명하기 이전에 파악하는 절차로서 대상기업에 대한 재무, 영업, 법적인 현황 및 활동에 대해 조사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이러한 성격을 가지는 실사는 그 범위, 성격 및 결과가 실사를 요구하는 실사의뢰자 (Client)의 요구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 실사를 통해 파악해야 할 대상기업의 현황은 아래와 같다.
.회사의 시장, 제품 및 고객기반
.사업계획의 전망에 대한 검토
.과거의 각종 거래내역
.보유자산 및 관리 현황
.영업, 투자, 재무활동에 따른 현금흐름
.회계 및 정보시스템에 대한 검토
.우발채무 및 부외부채
.위험관리방안
.인수합병 후 발생 가능한 제반 문제점
한편, M&A 실사의 가장 중요한 분야라 할 수 있는 재무실사업무(Financial Due Diligence)는 회계감사업무(Public Auditing)와는 별개의 업무로 이해해야 한다. 회계감사는 미리 설정된 일정한 평가기준 (예로는 GAAP:Generally Accepted Accounting Principles)과의 일치 정도를 확인할 목적으로 일정한 감사기준(예로는 GAAS:Generally Accepted Auditing Standards)에 따라 피감사회사에 대한 회계, 재무적인 증거를 수집하고 평가하여 그 결과를 이해관계자인 이용자에게 전달하는 과정이다. 이에 비해 재무실사(Financial Due Diligence)의 범위는 보다 포괄적이고 다양한 분야를 포함하는데, 이는 해당 M&A거래와 관련된 재무정보의 적정성 검토를 위해 재무 및 회계전문가가 회사와 사전에 합의한 별도의 평가기준에 의해 보다 융통성 있는 형태로 수행될 수 있는 재무자료에 대한 검토 및 보고과정인 것이다.
(3) 최종 제안서 제시
잠재 매수인의 실사기간이 종료되면, 추가적인 질의응답 및 제안서 작성을 위한 일정 기간 경과 후 매수인은 최종 제안서를 제출한다.
최종 제안서는 상기 예비입찰제안서(Indicative Offer)와는 큰 차이를 지닌다. 최종 제안서는 법률적으로 구속력(Binding Offer)이 있는 제안(Offer)이며, 본 최종 제안서에 언급된 제안 부분을 매도인이 수용(Accept)할 경우 매수인은 조건 변경을 요구할 수 없다. 물론 매매 본 계약 체결 시에는 본 최종제안서에 제시된 내용의 변경이 반영되나, 원칙적으로 매도인이 최종제안서를 토대로 잠재 매수인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여 거래를 진행하는 경우 본 최종 제안서의 내용은 법률적으로 큰 의미를 갖는다.
(4) 최종 제안서의 내용
최종제안서에 포함되는 통상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인수 주체 (컨소시엄일 경우 각 컨소시엄 참여자에 대한 정보)
- 매수인의 정확한 명칭 (법인명 등)
- 감사보고서 및 조직형태
- 회사설립연도 및 준거법
- 5% 이상의 주주명단
- 현재 진행 중이거나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법적 소송이나, 위반사항
- 과거 발생했던 파산, 청산, 구조조정 등에 대한 서술
.인수 제안 대상(자산, 주식 수 등) 및 제안가격
.인수대금 지급방법 및 지급시기
.인수 거래구조
.인수인의 자금능력 및 자금조달 계획
.M&A와 관련하여 필요한 회사 내부적 승인 여부 및 계획
.인수 선행 조건
.인수인 측 M&A 담당자 연락처
.최종 제안서의 유효기간
.인수 후 경영계획 및 기타 요구사항
.인수인 소개자료
마) 제5단계: 협상대상자 선정
(1)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최종제안서 접수 결과를 토대로 매도인 측은 제안 가격, 제안 거래구조, 제안 인수 조건 등을 평가하여 가장 양호한 제안을 한 잠재 매수인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한다. 통상적으로 우선협상대상자는 일정 기간 동안 독점권(Exclusivity)을 갖고, 매도인과 협상을 진행할 권리를 부여받는다. 때때로 우선협상대상자와의 협상결렬에 대비할 목적이거나, 우선 협상대상자와의 협상에서 협상력(Bargaining Power) 제고 등을 목적으로 차선협상대상자를 함께 선정하는 경우도 있다.
(2) 양해각서(MOU) 체결
우선협상대상자와 매도인은 우선협상대상자가 제출한 최종 제안서를 토대로 양해각서(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를 체결한다. 양해각서(MOU)에는 거래 당사자인 매도인과 우선협상대상자가 상호 합의한 거래와 관련한 사항들, 향후 일정, 독점권 부여 기간, 상세 실사의 범위 및 일정 등이 담겨지며, 당사자간의 합의에 따라 그 내용은 달라진다.
바) 제6단계: 협상 및 계약체결
(1) 상세실사
우선협상대상자의 상세 실사는 전 단계의 실사보다는 한층 세밀하게 진행되며, 우선협상대상자와 매도인 측 회사의 종업원이 직접 접촉하게 된다. 우선협상대상자는 재무실사, 법률, 환경, 영업 전반에 대한 세밀한 실사를 통해 회사 자산의 유무 및 자산 가치의 분석, 부외부채 및 부실자산에 대한 분석, 우발채무에 대한 검토, 인수 후 회사의 운영을 위한 회사 전체적인 실사를 진행하게 된다.
(2) 본 계약 협상 및 체결
통상적으로 본 계약 체결까지 이르는 기간의 단축을 위해 상세실사 시작 또는 중간 시점부터 매도인과 우선협상대상자는 본 계약 협상을 시작한다.
M&A의 진행과정에 있어서 협상은, 실사가 끝난 후 대상기업에 대한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정보 수집 및 전략 수립 후 계약체결을 위해 대상기업과의 교섭을 통한 실질적 통합을 위한 단계이다. 이 단계에서 대상기업과의 인수가격, 인수형태, M&A관련된 제반의 법적문제 및 절차 등이 잘 해결되도록 한다. M&A의 실질적인 마지막 협상은 대개 우호적 M&A의 경우에 이행되며, M&A를 결의하기 전 협상을 통하여 양 기업이 서로의 의견을 조정하여 서로에게 모두 유리하고 최적화된 조건으로 결정되도록 하는 단계이다.
(3) 거래 종결
거래 종결이라 함은 본 계약서상에 그 정의를 포함하게 되며, 보통 매매대금 지급 완료일을 의미한다. 실제로 계약 체결 이후 매매대금이 입금되지 않아 거래가 종결되지 않은 경우도 발생하며, 본 계약 이후에 계약 이행을 하지 않는 경우도 발견된다. 거래 종결이 되어서야 M&A 과정은 종료된다고 할 수 있다.
(4) 세무신고
인수자는 증여세, 과점주주의 취득세 납세의무에 따라 취득세 등을 신고하여야 하며 양도자의 경우 양도소득세, 증권거래세 등을 신고하여야 한다.
사) 제7단계: 사후관리(PMI)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M&A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거래당사자 각자에 해당하는 세무신고를 마무리함으로써 M&A의 모든 과정은 종결되나, 대상기업에 대한 경영은 이때부터 시작되는 것이므로 PMI에 대한 이해와 전략 수립이 중요하다. 자칫 PMI를 인수자 또는 경영진만이 안고 있는 고민거리로 생각하고 스스로 해법을 찾으려다가 해결의 시기를 놓칠 수도 있으므로 많은 관심이 요구되는 분야이다. M&A의 성패가 여기에서 갈리기 때문이다.
M&A 프로세스 상에서 실사, 협상, 계약을 통해 성사 단계에 이르는 거래성사(Deal-Making)가 이루어지면 기업 인수와 합병 후 기업의 통합 과정인 PMI(Post Merger Integration)에 주력하여야 한다. 이는 인수 기업 경영자들의 관점에서 보면 새로운 시작이다. 실제 M&A의 약 70% 가량이 계약이 성사된 후에 주주가치의 하락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실패 하였다고 평가되고 있다. 계약의 성립 전까지는 기업 성장전략의 수단으로 진행되지만, PMI단계는 기업 경영진의 최대 관심사로 전개된다고 보아야한다. 이 단계에서 기업의 성공여부가 결정된다.
인수자는 M&A 이후 경영전략에 대한 확실한 비전 제시로 임직원에게 안정감을 주며 M&A 동기에 대한 설명으로 M&A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안정된 분위기를 제공하여야 한다. 또한 합병 전의 기업문화를 인지한 상태에서 기업통합의 공감대를 형성하여야 하며 문화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
출처: 중소벤처기업 M&A지원센터 http://www.mn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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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CG입니다.
M&A를 통해 성장한 대표적인 기업은 어떤 기업일까요?
대표적으로 '이랜드'가 있습니다.
이랜드는 브랜드 M&A를 통하여 고속 성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M&A를 잘할 수 있을까요?
지금 그 방법을 공유합니다.
SCG지식공유프로젝트 - M&A 전략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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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광고 1개 8.8만원서 주문 1건당 5.8%로 변경 소상공인, 월매출 3천만원 기준 26만원이 174만원 돼 배민 매출은 전체의 30%, 수수료 174만원 월매출 1억 (사진=자료사진) 우리나라 배달앱 시장 1위인 배달의민족이 매출 건당 수수료를 부과하는 요금체계인 '오픈서비스' 도입하면서 사실상 수수료를 인상했다는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 소상공인들은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고, 여권에서는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법을 제정하겠다는 공약까지 제시됐다. 이에 대해 배달의민족은 오픈서비스가 합리적인 수수료 체계라고 다시 강조했다. ◇ 배달의민족 수수료, 정액제 울트라콜→정률제 오픈서비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배달앱 시장 점유율은 배달의민족이 55.7%로 1위다. 이어 요기요 33.5%, 배달통 10.8% 등 순이다. 하지만 지난해 요기요와 배달통을 운영하는 독일 딜리버리히어로가 배달의민족을 인수하면서 시장 독과점에 따른 수수료 인상 우려가 제기됐다. 이후 배달의민족은 지난 1일 오픈서비스를 도입했다. 배달의민족에서 성사된 주문 1건 당 5.8%의 수수료를 받는 방식이다. 기존 수수료 체계인 '울트라콜'은 광고 1건 당 월 8만 8000원의 정액제였다. 문제는 1개의 업체가 여러 개의 울트라콜을 사용해 배달의민족 모바일 앱 화면 노출을 늘리는 이른바 '깃발꽂기' 논란이었다. 1개의 업체가 많은 광고료를 지불하고 모바일 앱 화면을 독식해 매출도 독차지할 수 있었다. 배달의민족이 깃발꽂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픈서비스'을 내놨다. 울트라콜은 3개 이내로 제한되고 앱 화면 노출도 하단으로 옮겼다. 이에 따라 전체 입점 업주 가운데 52.8%는 비용 부담이 줄어든다는 게 배달의민족 측의 설명이다. (사진=연합뉴스) ◇ 소상공인 "소상공인 순이익 줄어" 소상공인연합회는 배달의민족이 도입한 오픈서비스에 대해 매출이 높은 가게일수록 수수료 부담이 늘어 소상공인들에게 큰 부담이 된다고 비판했다. 기존 울트라콜을 3~4건 사용하면 한 달에 26~35만원을 내면 됐지만, 오픈서비스 시행 이후 월 매출 1000만원인 업소는 한 달에 58만원을 내야한다는 것이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월매출 3000만원의 경우에는 현행 26만원보다 670% 인상된 174만원을 수수료로 내야 한다"며 "한 명 분의 인건비나 임대료 수준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는 것으로 엄청난 부담"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연합회는 배달의민족과 딜리버리 히어로의 기업결합 심사과정에서 공정위가 꼼수 가격 인상에 대해 상세한 조사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여권도 소상공인연합회를 지원하고 나섰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득권자들의 횡포를 억제하고 다수 약자들을 보호해서 실질적으로 공정한 경쟁질서를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국가의 역할"이라며 "독과점 배달앱의 횡포를 억제하고 합리적인 경쟁체계를 만드는 방법을 강구해야겠다"고 강조했다. 또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과 더불어시민당 이동주 비례대표 후보는 지난 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소유통상인 보호 및 육성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경기 수원정 후보도 수원시와 협의해 가맹점의 가입비‧수수료‧광고료를 없애 소상공인의 부담을 낮춘 '더불어앱' 출시를 약속했다. ◇ 배달의민족 "합리적인 수수료…매출 독식 없앴다" 배달의민족은 오픈서비스의 수수료 5.8%가 전세계 최저 수준이라며 합리적인 요금 체계라고 주장한다. 많은 울트라콜을 사용한 소수 업체가 독식하던 매출을 모든 매장이 골고루 나눠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소상공인의 경우 배달의민족을 통해 발생하는 매출이 전체의 30% 정도인 점을 감안하면, 소상공인연합회가 예로 든 업체의 사정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소상공인연합회는 월 매출 3000만원인 업체가 기존 26만원에서 174만원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고 했지만, 배달의민족을 통한 매출이 30%인 경우 해당 업체 전체 매출은 월 1억원에 달한다는 계산이 가능하다. 배달의민족 관계자는 "매출을 특정업체가 독식했던 깃발꽂기에서 모든 가게가 공평하게 나눠가질 수 있는 체계로 변경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했다"면서 "자세히 살펴보면 어떤 체계가 합리적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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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마케팅 블로그 포스팅하면서 쿠팡 파트너스 수익 통해 투잡하자 라는 소식 으로 인친님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하고자 합니다 요근래 중국마케팅 제안서 쓰다보니 샤오홍슈 관련 포스팅을 해야하다는데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포스팅하면서 나도 재미있고 이글을 보는 이들도 재미가 있으려면 중국마케팅에만 국하되어 있다는 생각 그래서 서두에 언급한 쿠팡 파트너스를 통한 수익을 얻는 방법을 포스팅합니다. 예전에 참고로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얻을수 있는 방법은 네이버 애드포스트와 티스토리에 구들애드센스을 연결 하여 돈을 벌수있는데 인친님들중에 잘모르시는분들은 하단의 링크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네이버 애드포스트&티스트로 구글애드센스 연결] ->https://blog.naver.com/pkh0817/221468271188 쟈 이제 본격적으로 쿠팡 파트너스 가입 방법을 알려드릴 테니 집중해서 보시기를 바랍니다. [첫번째.쿠팡파트너스에 접속후 본인계정으로 접속한다.] 쿠팡파트너스 홈페이지에 가입을 해야하는데 당연히 쿠팡 id가 있어야 합니다. 하단의 쿠팡파트너스 버튼을 클릭하게 되면 https://partners.coupang.com/ 하단의 이미지가 나오게 되는데 회원가입을 클릭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바로 기존에 가입되어 있는 아이디와 비번을 체크하고 접속합니다. [두번째,쿠팡파트너스에 사업자 유형+보유한 블로그링크+블로그성격+설명주제 설정!] [세번째,쿠팡파트너스에서 제일중요한 추천인 코드번호 기입] -》전 쿠팡파트너스 글을 참고하였던 추천인 코드를 입력하였습니다. 하지만, 인친님들과 이웃분들은 제 추천인 코드를 입력 해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박대리 추천인 코드>>> -> [AF8594854] [필수참고] *****코드번호가 중요한 이유는 추천인을 작성하지 않을경우 3%수익이 지급되고 추천인이 있을 경우 1% 추가 누적되어 4% 지급된다고 하네요.****** [네번째,결재자 정보를 기입합니다.] [다섯번째, 제계정 쿠팡파트너스 ID와 링크 만들라는 화면이 나옵니다.] [여섯번째,링크생성 카테고리에서 상품링크 를 클릭후, 내가원하는 상품을 선택하고 클릭!] ->제가 듣기로는 제품판매에 따른 수익이 발생 하다고 하여 잘팔릴수 있는 제품을 생각해보았지요 시즌이 코로나이니 손세정제,마스크관련제품이라든지….. [일곱번째,블로그용 태그 클릭후 HTML을 복사를 클릭!] [여덟번째,내가 운영하는 블로그의 관리에서 레이아웃 위잿설정에서 ‘위잿직접설정’을 클릭!] ->깔끔한게 좋으니 전 170*240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쿠팡파트너스 참고 TIP] 1). 쿠팡파트너스 는내가 원하는 상품만 골라서 위잿을 등록 할수 있다고 합니다. 나중에 수익이 커지면 3%,4% 차이가 크다고 하네요 세번째 부분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추천인 코드 반드시 기입요망합니다. 2).HTML 블로그용태그가 어렵다고한다면 제가 보았을 때 가장 간단한 방법이 블로그포스팅하실때 단축URL을 복사해서 아래와 같이 글을 (게시글 작성 시,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을 기재하셔야 합니다 쿠팡파트너스 수익광고 가 반려되는 것을 막기 위해 서입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3).간혹 반려되는 경우가 있는데 꼭 2)번째 항목에 기재하였던 문구를 꼭넣어주세요 이미지로 만들어서 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4).블로그 포스팅시에는 해당 물품관련 있거나 자신의 블로그 콘텐츠와 관련있는제품을 트랜드에 맞춰 작성하면 수익이 발생될것으로 예상되니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음 주에는 더욱 유용한 정보로 여러분과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주 한주도 인친님들 짜요!
마음을 멈추고 고요함을 유지하기
마음을 멈추고 고요함을 유지하기 ============================ 어떤 사람이 급히 가다가 ' 왜 내가 급히 가지? 나는 천천히 가야지.' 하면서 천천히 간다. ' 왜 내가 천천히 가지? 나는 서야지.' 하면서 선다. ' 왜 내가 서 있지? 나는 앉아야지.' 하면서 앉는다. ' 왜 나는 앉아있지? 나는 누워야지.' 하면서 눕는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하여 그 사람이 각각의 거친 자세를 가라앉혀 미세한 자세를 취하는 것과 같다. - 맛지마 니까야 1권 사유를 가라앉힘 경 中- =========================== 1. 사소한 일에도 불같이 화를 낸다. 그럴때마다 ' 왜 내가 나를 불태우고 있지?' 2. 지난날의 안좋은 기억을 떠올린다 그럴때마다 ' 왜 내가 쓸데 없이 지난날의 쓰레기를 끄집어 내지?' 3. 무기력하고 우울하게 누워만 있다. 그럴때마다 ' 왜 내가 시체처럼 누워있지?' 4. 연인과 헤어지고 나서 울고 있다. 그럴때마나 ' 왜 내가 정신나간 사람처럼 눈물만 흘리고 있지?' 5. 미래를 생각하며 불안해 한다. 그럴때마다 ' 왜 내가 미래의 귀신을 불러와서 두려워하지?' 6. 지난날의 실패를 떠올리며 우울해한다. 그럴때마다 ' 왜 내가 과거의 썩은(상한)음식을 먹고 있지?' 마음을 조금만 차분하게 놔두면 됩니다. 헝클어진 흙탕물도 잠시 멈추고 지켜보면 이내 물을 더렵혔던 거친 오염물질들이 떨어져 나갑니다. 거친 바람도 잠시후 사라집니다. 성난 파도도 잠시후 고요해집니다. 터질것 같은 심장도 이내 돌아옵니다. 죽을것 같지만 죽지 않았습니다. 내가 없어질것 같지만 지금 숨 쉽니다. 세상이 끝난것 같지만 여전합니다. 우리는 그 찰나의 멈춤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마음이 만들어내는 오만가지 망상에 휘둘리게 됩니다. 한번 휘둘리고 난뒤 정신차리면 늦습니다. 내 집에 도둑이 들어왔을때 두려운 나머지 눈을 감고 마음속으로 숨어 버리면 안 됩니다. 눈을 뜨고 명확하게 눈 앞의 현실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 왜 도둑놈이 내 물건을 훔쳐가지? ' ' 도둑이야! 경찰서죠? 꺼져 ' 그러면 도둑놈은 사라지고 내 집엔 평화가 찾아올 겁니다. 우리는 최면에 걸린듯 귀신에 홀린듯 다람쥐쳇바퀴 돌듯 화내고 슬퍼하고 괴로워하고 두려워하고 미워하고 다투고 오해하고 왜곡하면서 어둠에 빠지게 됩니다. 우리는 술에 취한듯 마약에 취한듯 화려한 조명에 취한듯 돼지가 배터지도록 밥을 먹듯 쾌락에 빠지고 탐닉하고 욕망에 물들고 문란하고 방탕한 어둠에 빠지게 됩니다. 우리에겐 잠시 멈춤이 필요합니다. 어떠한 삶이 나에게 유익한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면 됩니다. 어떠한 삶이 나에게 해로운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면 됩니다. 유익한 삶을 살기 위해서 무엇을 행할지 고민하면 됩니다. 해로운 삶을 살지 않기 위해서 무엇을 금해야 할지 고민하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유익한 삶 속으로 걸어가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해로운 삶에서 벗어나면 됩니다. 유익한 삶의 기쁨을 누릴수 있습니다. 해로운 삶이 주는 고통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면 삶의 평화가 찾아 옵니다. https://youtu.be/70lqTmQIhA8 -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
신문이 눈에 들어오는 경제용어(7)
요즘 아침인사가 삼성전자 주식 지금이야? 라고 할 정도로 주식에 투자를 하려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그 이유는 여태까지 계속 설명했던 금리! 금리 때문인데요. 기준금리가 내려가면서 은행에 금리가 매우 안좋은 상황이라 예적금 넣기에는 이걸 왜 넣어야하지 하는 의문이 먼저 생겨서, 돈을 불리려면 주가가 떨어진 지금이다! 생각하여 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주식시장은 과연 돈을 불리는데 적합한 투자처인 것일까요? 주식은 장기적으로 우상향하지만, 위험성이 높아서 안전자산으로 가져가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겠지만, 돈이 필요한 순간은 매일매일이니까요. 주식을 판다고 돈이 바로 들어오는게 아니기 때문에(다음 증권편에서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급전이 필요할 때 주식에 돈이 다 들어있으면, 바로 꺼낼 수 없고, 손해를 보고 꺼내야 될 수 있습니다. 각설하고, 그렇다면 지금 괜찮은 투자처는 어디인가 찾는 것 보다는 자산을 어떻게 분배하고, 또 주식을 하기 위해선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생각해보다가 전에 경기를 선행하는게 주식이라고 말을 했는데 또 주식을 선행하는게 채권시장이라는 것을 풀어보자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말의 앞머리가 길었는데, 즉, 금리편에 이어서 오늘부터는 채권에 대하여 파보려고 합니다. 여러분 모두 알고계시듯이 우리는 돈을 빌리고 갚는 일을 합니다. 신용카드를 쓰거나, 금융권에 대출을 하고, 상환을 하는 것, 심지어 친구에게 식당에서 결제를 해달라고 하고, 카카오페이나, 토스 등으로 계좌이체를 해주는 것도 모두 채무,채권의 관계가 형성이 되는 것입니다. 채무란 돈을 갚을 의무, 즉 돈을 갚아야 되는 것을 통칭하는 것입니다. 채권이란, 돈을 받을 권리인데, 빚 채자에 권세 권자를 써서 돈을 받아야 하는 것을 통칭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 우리가 알아볼 채권은 빚 채자에 문서 권자를 쓴 채권입니다. 즉 돈을 돌려받을 권리를 증서로 만든 채권이라는 것인데요.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돈을 빌릴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을 생각하면, 우리는 은행대출을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채권시장을 통해 빌리는 돈이 훨씬 많습니다. 이번에 한국판 양정완화인 통화정책도 채권을 발행해서 시중의 돈을 늘리는 것이죠. 주식은 아까 말한 것과 같이 위험도가 크지만, 채권은 위험도가 낮기 때문에 큰 돈은 채권시장에 몰려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채권시장이 중요한 것이죠.(돈이 돈을 모으기 때문에) 돈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큰 돈의 흐름에 타야하는데, 그것을 잘 보여주는 시장이 채권시장입니다. 경기가 과열되면 큰돈들이 주식시장에서 한 발 먼저 수익을 실현하고 빠져나와 채권등 안전한 시장으로 옮겨가는데, 그러면 주가가 하락하는데, 이렇기 때문에 채권시장을 잘 알아야하는 것이죠! 그리고 외국인 자본들의 움직임이 한국 시장에서 매우 중요한데, 외국인들은 달러를 가지고 와서 원화로 바꾼 뒤 주식이나 채권, 부동산등에 많이 투자합니다. 그러다 경제가 안좋아질 것 같으면, 환금성이 좋은 주식부터 팔게 되고, 채권은 자산을 보호(hedge 햇지)하는 용도로 많이 쓰입니다. 오늘은 글이 너무 길었는데, 다음번에는 채권과 금리의 관계, 채권의 종류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오늘도 글 열심히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하고, 경제에 관심을 가지는 모든 분들 존경합니다!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할 때 읽으면 좋은 책 추천!
오늘의 우리는 20년 전만 해도 상상만 했던, 혹은 상상하지도 못했던 현실을 살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앞으로 20년 후의 삶 역시 상상 그 이상이겠죠. 기술과 사회 변화와 함께 경제 역시 크게 요동칠 겁니다. 뜨거운 화두가 된 블록체인 기술부터 그 이후의 예측까지를 만날 수 있는 책을 소개합니다. 블록체인기술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상징하는 기술입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 화폐들도 뜨거운 화두로 떠올랐고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블록체인이 뭐길래 이토록 큰 소동의 중심이 됐을까요? 많이 보고 듣지만 좀처럼 알 수 없는 블록체인을 들여다 봅니다.  이 책은 블록체인의 등장 배경부터,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이며,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어떻게 쓰일 것인지를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혼동하는 이들에게도 둘의 차이점을 명확하게 알려주죠. 블록체인이 단순한 경제의 변화 계기에 그치는 게 아니라 사회 전체를 뒤바꾸는 열쇠가 될 거라며 구체적인 활용 가능성과 의미도 풀어줍니다.  나무를 볼 게 아니라 숲을 보라고 이야기합니다. 암호화폐에 몰려든 투자자들에게도 적용되는 말이죠. 중요한 건 암호화폐의 시세가 아니라 미래 경제가 나아가는 방향성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미래 경제가 지금과 동일한 구조, 개념, 움직임을 보일 거라는 생각은 사실이 아님을 역사가 거듭 증명해왔음을 잊지 마세요. 블록체인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자세히 보기 >> https://goo.gl/tJPSo9 역사는 반복된다고 합니다. 경제사 역시 인간 역사의 일부로 비슷한 주기를 보이며, 위기와 기회를 오갑니다. 역사 속에 영원한 패자가 없듯 경제 분야에서도 흥망성쇠는 순환합니다. 중요한 건 흐름을 읽고 먼저 기회를 선점하는 거죠.  이 책은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꾸준히 발전, 성장하고 있는 주요 신흥국들을 10가지 규칙을 기준으로 반영하고 분석합니다. 세계가 마주한 인구 절벽, 불평등, 지정학적 위치, 통화 가치 등 각국의 미래와 직결되는 조건들이 주요 규칙입니다. 한국 역시 인구절벽과 불평등 문제 등 극복하고 관리해야 할 위기 요인을 해소하는데 참고할 수 있겠죠.  세계는 매우 빠른 속도로 변화합니다. 글로벌, 세계화로 점점 더 가까워지고 하나로 모일 것이라던 예측과는 달리 분열과 갈등이 심화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빠른 데다 예측 불가능하기에 더욱 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겠죠. 애프터 크라이시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zv5L5L 에어비앤비, 우버 등 업체가 큰 성장을 이루고, 수 많은 공유 모델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단순히 유행이라 여겼던 사건이 경제의 지형을 뒤흔들고 있는 거죠. 공유 경제는 4차 산업 혁명시대의 또 다른 화두입니다.  이 책은 공유 경제의 기원과 발전, 4차 산업 혁명시대에 공유 경제가 갖는 의미와 발전 가능성까지를 들여다 봅니다. 이론만 늘어놓는 게 아니라 실제 사례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낙관론, 긍정적인 시선에만 머물지 않고 위험과 위기, 변화까지 예측하고 있어 변화가 궁금한 분들에게 얼마간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죠.  한국의 경우 기존 시장, 기업과의 충돌, 규제들로 공유 경제 활성화가 더딘 편입니다. 그러나 그 유예 기간은 길지 않을 것이며 유예된 만큼 더 크고 빠른 변화가 찾아올 겁니다. 전통적인 소유와 고용이 사라진 세상, 스스로는 얼마나 준비가 되어 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해야만 합니다. 공유경제 자세히 보기 >> https://goo.gl/RgMq6x 변화와 발전의 큰 흐름을 안다면 비록 세부적인 변화를 준비하지는 못하더라도 완전한 실패에 이르는 건 막을 수 있습니다. 모든 역사가 증명하듯 무에서 생겨나는 것도, 원인이 없는 결과도 없습니다. 모든 것은 흐름 안에 있다는 이야기죠.  이 책은 경제의 맥락을 잡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오래 전 과거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화폐의 탄생 순간부터 경제 규모가 팽창하던 시기, 각 시대를 주름잡았던 강국들의 전략, 위기와 위기를 극복한 지혜 등 역사를 통해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줍니다.  아무리 유능한 경제학자, 거대한 기업이라고 해도 미래를 완전히 예측하거나, 흐름을 거스를 수는 없습니다. 큰 그림을 먼저 그리고 밑그림을 완성하는 일이 화가만의 일은 아니겠지요. 기본적인 흐름을 알고 난 후에는 나름의 예측을 해보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요. 흐름이 보이는 세계사 경제 공부 자세히 보기 >> https://goo.gl/XZ75Dm 10년 안에 사라질 직업, 20년 후를 지배할 기술. 부정적으로 보면 어둡기만 하고, 뒤집어 생각하면 기회가 될 수도 있을 큰 변화의 시기를 살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할 때 자주 언급 되는 건 4차 산업혁명이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라는 겁니다. 중요한 건 4차 산업혁명 이후라는 이야기죠.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이 정착한 이후의 세상을 예측합니다. 인공지능과 빅 데이터,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 이러한 기술들이 피할 수도 거부할 수도 없는 현실로 자리 잡은 세상에 누가 살아남고, 어떻게 변화할지 체계적으로 분석해 청사진으로 그려냅니다.  코인 투자에 열을 올리는 사람들, 과학의 발전을 낙관하는 사람들, 여전히 부동산 불패 신화를 믿는 사람들, 지금 이후의 시간을 준비하는 마음과 방식은 모두 다릅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건 미래는 준비하는 자들의 것이며, 그 과정에서 아는 것이 힘이 될 거라는 사실입니다. 미래 지배자까지는 아니더라도, 혼란 속에서 살아가는 일은 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4차 산업혁명 그 이후 미래의 지배자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P5DrAo 지금까지의 예측이 모두 빗나갈 수 있다는 가능성까지 고려해야만 합니다. 20년 전의 우리가 20년 후의 현재를 예측할 수 없던 것처럼, 많은 준비에도 불구하고 놀라고 혼란스러워야 했던 것처럼 오늘 이후의 미래 역시 다르지 않겠죠. 그럼에도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이유는 그 미래가 우리의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가야 할 현재가 될 것이기 때문 아닐까요. 정기배송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goo.gl/Aq5fq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