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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색연필로 특별한 날 아이와 기념카드 만들어 보자! 미술놀이~♡

이건 제가 아들 어린이집 친구생일이나 스승의 날,어버이날,가족의 생일에 사용하는 카드 만들 때 하는 방법인데요^^ 수채화색연필을 이용한 특별한 나만의 카드를 만드는 거에요~ 어제 습식수채화에 이어 이번에도 머메이드지를 활용합니다~~^^ 머메이드지는 일반도화지처럼 매끄럽지 않고 겉표면이 우둘투둘하달까요? 손으로 만져보면 표면이 달라요^^ 눈으로 보셔도 알 수 있는데 여기에 그림을 그려주면 뭔가 다른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저는 자주 사용 합니다^^
요것이 오늘의 핵심!!! 수채화색연필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실텐데 일반 색연필과 같아 보이는데 이건 그리고 난 뒤 붓에 물을 묻혀서 그린부분을 따라 그려주면 물감으로 그린 것 같은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연필형태의 색연필인데 사용하고 짧아지면 저는 어릴 때를 떠올리며 칼로 깎아요^^ 아들녀석은 이모생일에 카드 만들어준다고 무지개를그렸는데 사진으로 남기는 것을 잊어버려서 대신 제가 그린 것으로 올려봅니다^^ 아들에게 설명해 주느라 제가 그리고 싶은 대로 그려보았어요^^
<수채화색연필 활동방법> 준비물: 머메이드지, 수채화색연필,붓,물통 ☆아이와 함께 하는 활동이니까 아이에게 방법을 미리 충분히 알려주셔야해요. 그리고, 방법설명을 마치고 그림그리기 시작 할 때 까지 아이가 기다릴 수 있게 하는 것도 중요해요.☆ 1. 머메이드지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 접어줍니다. *카드로 만들거니까 접어서 앞면을 구분할 수 있게 표시 하는거에요^^ 엄마는 그냥 딱봐도 아는데 아이는 구분 해줘야 하더라고요^^ 2. '무작정 그려보자'는 NO~ 무엇을 그릴건지 생각할 시간을 가지고 이야기나누면서 하면, 엄마와 자연스럽게 생각나누기를 할 수 있습니다. *가끔 결정내리기 어려울 정도로 매우 많은 것을 그려보고 싶어하는데 그럴 때 필요한 것이 엄마의 도우미 역할~~ '이 카드는 누구주는거니?(드릴거니?)' '무엇을 그리면좋을까?' 이렇게 아이의 생각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아이의 많은 생각을 정리 해 줄 필요가 있는데요. 엄마의 강요가 절대 아니라 아이에게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하는 거에요~^^ 3. 생각을 다했다면 수채화색연필로 그림그리기 시작합니다. *선으로만 그리는 것 보다 색도 같이 칠해주는것이 나중에 붓으로 그렸을때 예뻐요~^^ 4. 그리기가 마쳐지면 물통에 적당히 물 받아서 붓에 조금씩 물 묻혀서 그림위를 그려줍니다. *붓에 묻히는 물의 양을 조절하면 다양한 호과를 줄 수 있어요~ *너무 두꺼운 붓은 세밀한 부분까지 표현이 어려우니 작은붓이 좋고요. 납작한 붓 보다 중근 붓이 사용하기 좋아요^^ 5. 붓으로 그리기가 마쳐지면 그대로 그늘에 말려 줍니다. *습식수채화처럼 머메이드지가 물에 푹 젖은게 아니라 금방 말라요~ 6. 카드 속지 만들고 편지 쓰기. *카드 속지는 색이 있는 A4용지나 그냥 흰 A4용지도 좋고, 어른께 드리는 카드라면 한지에 편지를 써서 붙이는 것도 좋아요^^ 7. 마무리 정리에 아이도 역할을 주세요. *아이에게 무리가는 것이 아니라면 정리할때 할 수있는 일을 주세요~ 엄마가 혼자 준비하고 정리하고 모두 치우는건 엄마 몫이 아니라는걸 알게 할 필요가 있더라구요. ♡ 돈만 있으면 정말 잘 나온 카드를 사서 쓰면 좋지만, 그야말로 나만의 특별한 카드만들기니까~~ 이렇게 만들어 사용한지 벌써 3년되나 봅니다^^ 덕분에 집안 어른들은 아들녀석의 특별한 카드를 기다리는것 같아요^^ 용돈 모은것으로 크진 않지만 케잌과 직접만든 카드를 드리면서 아들은 받은 사랑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는것 같아요. 특별한 날 아이와 나만의 카드를 만들어 전해보세요~^^♡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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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ju56 일단 좋은건 함께 나누는게 기본~~^^♡ 수채색연필은 활용도가 높아서 있으면 좋아요^^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해서 알려주시니, 진심으로 감사해요 ♥ 당장 수채화 색연필 사러 가야겠네요~
@dreamlove 간단하게 할 수 있으면서도 좋아하는 활동이에요^^
넘 좋은 정보에요. 저도 당장 이렇게 아이와 해보려고요^^ 고맙습니다~
@leejjang1224 맞아요^^ 저도 아들이랑 처음 할때는 욕심이 생겼는데 이제는 아이가 하고싶은 대로 기다려주는 여유가 조금 생겼어요^^ 좋은말씀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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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이와 가볼만한곳 능동어린이대공원 서울상상나라
<<서울 아이와 가볼만한곳 능동어린이대공원 서울상상나라>> #서울어린이대공원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봄맞이 비와 눈이 전국적으로 내렸습니다. 봄을 맞아 산뜻하게 청소를 해준 것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homibike/222261647484 오늘 소개할 곳은 서울에 있는 능동 어린이대공원입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동물원, 식물원은 운영하지 않고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있는 서울 상상나라는 운영하고 있었어요.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편의점과 식당이 대부분 닫았는데 꿈나루에 있는 카페 자리는 운영하고 있어요. 지금은 쓸쓸한 풍경이지만 목련나무의 털복숭이 꽃봉오리가 한껏 부풀어 오르고 있는 것을 보니 머지 않아 하얀 자태의 꽃을 피울 것입니다. 현재 운영하는 곳 빼고는 주로 숲길을 산책할 수 있는데요. 동물원 둘레길 산책도좋습니다. 봄이오면 풍경이 다르니 봄에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해봅니다. 꽃피는 춘삼월에 서울나들이 다녀오세요.  #서울아이와가볼만한곳 #서울가볼만한곳 #능동어린이대공원 #어린이대공원 #서울상상나라 #동물원 #식물원 #아이와갈만한곳 #어린이체험프로그램 #봄에가볼만한곳 #서울봄나들이 #서울가족나들이 #서울여행지추천 #가족여행지추천 #서울봄에가볼만한곳
수치심은 과연 나쁜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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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좋은말씀 #명언 #터박이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아들, 딸에게 들려 주는 좋은 말씀]7- 어느 누구도 어제로... 오늘 들려 줄 좋은 말씀은 " 어느 누구도 어제로 돌아가서 새롭게 비롯할 순 없지만, 오늘부터 비롯해 새로운 열매를 맺을 순 있다."는 말이야. 이 말은 스위스 신학자 카를 바르트께서 남기신 거라고 하네. 사람들이 살다보면 지난 날의 잘못을 깨치고 뉘우치는 것까지는 좋은데 거기서 헤어나지 못하고 그냥 되는 대로 하루 하루를 사는 사람들이 적지 않지. 잘못을 했던 그 때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말이지. 누구나 되돌리고 싶은 때나 일이 있기 마련이고 그때를 돌아보고 잘못한 것을 뉘우치는 것은 바람직한 거라고 생각해. 그런 뉘우침을 바탕으로 오늘부터 새롭게 일을 비롯하면 또 다른 좋은 열매를 거둘 수도 있다는 말씀인 거지. 늦었다 싶을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말도 있잖아? 늦었다 생각하지 말고 이제부터 좀 더 슬기롭게 생각하고 조금씩 바꾸고 달라지겠다는 마음으로 하루하룰 살면 좋은 열매를 거둘 거야. 어제로 되돌릴 수는 없지만 오늘부터 바꿀 수 있다는 좋은 말씀 되새기며 오늘도 힘차게 살아보자. 다른 사람들은 '시작하다'라는 말을 썼던데 나는 '비롯하다'는 토박이말로 바꿔 써 보았단다. 말집(사전)을 찾아보면 '비롯하다'에 '사람이 무엇을 처음 시작하다'는 뜻이 있다고 풀이를 해 놓았거든. 앞으로 '시작' 또는 '시작하다'는 말을 써야 할 때 '비롯', '비롯하다'를 떠올려 써 보렴. 4354해 온봄달 사흘 삿날(2021년 3월 3일 수요일) 바람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