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en00
3 years ago1,000+ Views
어린아이도 저마다 가진 성격과 기질이 있다. 그 중에서도 까다롭고 예민한 아이는 유독 엄마를 힘들게 한다. 쉽게 잘 울고, 잠을 잘 안자거나 깊이 못 자며 잘 먹지도 않는 아이를 돌보느라 엄마도 덩달아 예민해질 수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 탓만 하지 말고 양육태도를 바꾸는 것. 까다롭고 예민한 아이를 위한 특별한 양육법을 배워보자.
아이를 탓하지 말고 성격을 인정하자. 아이의 성격은 따지고 보면 부모에게 물려받았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이 우선 필요하다. 아이는 엄마의 말을 알아듣지 못해도 표정이나 몸짓 같은 비언어적 표현은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힘든 표정이나 하소연하는 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아이를 완전히 이해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예민한 아이의 감정 상태를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아이에게 충분한 시간을 준다. 아이가 까다롭고 예민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하려면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예를 들어 부모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지나치게 낯을 가리고 잘 운다면 우는 아이에게 "울지 마, 할머니야"라고 달래기보다는 아이가 안정될 때까지 최대한 노출시키지 않는 것이 좋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점진적으로 다른 사람을 대면시켜 아이에게 적응할 시간을 준다.
최대한 편안한 감정을 유지해야 한다. 아이는 부모의 감정 상태를 배운다. 까다로운 아이를 대할 때는 화를 내거나 소리를 지르지 말고 차분하고 여유 있는 감정을 가지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아이의 예민한 감정 상태와 부모의 여유 있는 감정 상태가 만나 아이의 까다로운 기질이 순화될 수 있다. 아이의 타고난 부정적 기절은 대개 자라면서 긍정적으로 변화한다. 희망을 가지고 조금만 기다려주자.
잠자기 전과 놀이를 할 때 반응해준다 부모의 반응은 아이에게 안정감, 자존감, 만족감 등을 주기 때문에 아이가 졸려 할 때와 놀이를 할 때 크게 호응해주는 것이 좋다. 아이가 졸릴 때는 잠투정을 하게 마련인데 뭔가 불편하거나 부모가 관심을 쏟지 않아 불안감을 느끼기 때문일 수도 있다. 반대로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를 하면서 마음을 최대한 안정시키고 칭찬해주며 호응해주면 아이가 마음의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의 인격을 존중하고 밝은 성격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자. 아이에게 적응할 시간을 주는 것, 성격을 인정하는 것 등 모두가 아이의 인격을 존중하는 마음부터가 시작이다. 부모는 아이들이 밝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아이의 인격을 존중해야 까다롭고 예민한 성격도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다. #육아 #육아일기 #교육 #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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