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jeongmi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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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6일ㅡ김철용목사님(왕상15:3)

"아비얌은 아버지가 지은 모든 죄들을 그대로 따라했습니다. 그 조상 다윗의 마음과 달리 아비얌의 마음은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했습니다"(왕상15:3) 아버지보다 더 나은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인생의 두 근본은 두 분의 아버지로부터 시작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 아버지입니다. 나 뿐만 아니라 이 세상 모든 만물이 하나님 아버지로 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 분이 없이는 존재한 것은 세상은 하나도 없습니다. 두번째는 육신의 아버지입니다.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필연적으로는 육의 몸을 입고 살아야하는데, 우리는 모두 육의 아버지로부터 육신을 물려받아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두 근본을 아는 것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너무나 중요한 부분이 됩니다. 오늘은 특별히 육신의 아버지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인류의 역사가 진보한다고 할 수 있는 이유는 아들이 아버지보다 더 나을 것이라는 사실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유명한 역사가 토인비도 지적한 바가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다윗의 후손들이 다윗보다 나은 삶을 살지 못했다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아비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아버지의 죄를 따라 지었습니다. 아마도 아비얌은 아버지의 죄악을 보고 자랐을 것입니다. 어쩌면 나는 절대로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다짐하며 살았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결국 그도 역시 아버지처럼 죄를 짓는 자가 되었다고 성경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왜 죄를 지으면 안되는 걸 알면서도 우리는 죄를 짓게 될까요? 그토록 아버지처럼은 안 살겠노라고 다짐다짐하면서 성인이 되어있는 지금의 내 모습 속에 아버지의 죄가 남아있는 것을 보게 되는 것일까요? 그만큼 죄가 강력하기 때문입니다. 죄를 짓지 않는 방법은 힘으로도 능으로도 결심으로도 안됩니다. 우리 자신을 철저히 성령님께 내어드릴 때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아비얌은 아버지를 따라 여전히 죄인으로 살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다윗의 은총을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그가 왕위를 보존할 뿐 아니라 그의 자식에게도 왕을 물려줄 수 있었습니다. 성경은 이것이 순전히 다윗때문이라고 더 정확히 말하면 다윗과의 약속 때문이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아브라함 때문에 이삭과 야곱을 지키시고, 다윗으로 인해 솔로몬을 향한 심판을 미루신 하나님 아버지는 오늘 우리가 조상으로부터 내려오는 죄성을 끊고 신실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간다면 우리의 후손들까지도 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아버지보다 더 나은 인생을 살아가는 성령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진을 꾹 누르면 저장하기가 떠요 (When you presses the pictures came out, to 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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