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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의 4번째 독립기념일 파티
로드 아일랜드에 있는 테일러의 집에서 7월 4일에 열렸던 독립 기념일 파티! 라고 쓰고 테일러의 일진 놀이라고 부른다. 벌써 4번째네요. 왼쪽에서부터 지지 하디드, 카라 델레바인, 테일러 스위프트에요. 테일러는 가수보다 모델 친구들이 더 많은듯요. 일단 이 사진에서는 지지 각선미 밖에 안 보임. 각선미 레알 존예ㅠㅠㅠㅠㅠ 이 궁댕이는 모아하니 카라인듯요. 지지가 열심히 유니언잭을 그리고 있는 중. 테일러 워워 무서운 일진 언니 포스 워워 입고있는 수영복 패턴이 모두 성조기네요. 그리고 오른쪽 마지막에........ 오..오빠.. 히들이 흑역사 아주 낭낭하게 창조하네요..... 아흙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더 큰 충격은 이게 끝이 아니라는 거. 해변에서 둘이 열심히 노는 중. 뽀뽀하고 키스하고 둘이 좋아 죽는 건 아무렇지도 않아예. 커플이니께.. 근뒈!!!!!!!!!!! 근디!!!!!!!!!!!!!! 뙇! I ♥ TS???????????? 내가 헛것을 보았나.. 는 개뿔 뙇! 아씨 아씨 깜짝이야. 호환마마보다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저 오빠가 저럴줄은 몰랐거든요. 그러니까 나는 I ♥ Tony Stark라고 생각하겠다. 히들이 흑역사 창조하는 동안 나머지 친구들은 이렇게 찍으나 저렇게 찍으나 예뻐보임. 다들 짱짱맨 신나보이는군여. 나도 광복절날 친구들을 우리집에 초대하고 싶은데 오면 아무것도 안하고 서서만 있어도 비좁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말입니다? 의문점이 떠오르지 않습니까? 테일러의 일진 팸에 켄달은 없는걸까요? 대체 왜 때문일까요? 는 칸예 때문인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얼마나 가벼우면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들 수 있는거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놀이 후 주방에 모여서 성조기 케익을 만들고 있네요. 너희 만들고 먹지도 않을 거잖아..... 여길봐도 미국 저길봐도 미국 넘나 미국스러운 것. 새삼 테일러의 기럭지에 놀랍니다. 친구들 네 명을 가로지르고도 한참 남아있는 그녀의 다리. 여러분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여기에 유명 여배우도 껴 있어여. 카라 옆에 잘 보면 세레나가 뙇! 임신했는데도 몸매가 뙇! 어쨌던 테일러의 2016년 독립 기념일 파티도 요란스럽게 끝!
스타일 따라잡기: 미국의 아이유, 테일러 스위프트 편
안녕하세요. 국내외 스타들의 스타일을 분석하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SPA 브랜드에서 비슷한 아이템을 찾아드리는 "스타일 따라잡기" 두 번째 카드입니다 :) 오늘은 @hoons1209 님이 추천해주신 테일러 스위프트의 스타일을 함께 따라잡아볼까요? 테일러 스위프트는 우리나이로 22살때 그래미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한 실력있는 싱어송 라이터입니다. 능력도 있지만 패션감각 또한 뛰어난데요.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빈티지 룩이 그녀의 시그니쳐 스타일입니다. 항상 머리부터 발끝까지 힘이 잔뜩 들어간 스타일링도 특징인데요. 그래서 내추럴함을 추구하는 분들과는 안맞으실 수 있어요. 하지만 페미닌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완벽주의자분들께는 최고의 롤모델이라고 할 수 있죠 :D ▷ 스트리트 스타일 테일러 스위프트는 어린나이부터 가수생활을 시작한 미국의 국민 여동생입니다. 데뷔 앨범을 2006년에 냈는데 그동안 음악 스타일도 많이 변했지만 패션 스타일도 정말 많이 바뀌었죠. 초반에는 소녀스러웠지만 지금은 훨씬 과감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것 같아요 :) 특히 최근에는 허리가 들어나는 크롭탑-스커트 앙상블에 꽂힌 모양이에요. 비슷한 의상을 입은 사진이 자주 눈에 띄네요. 또한 허리에 컷아웃 디테일이 들어간 의상도 좋아하는 모양. 178cm의 모델못지 않은 장신인데 힐을 자주 신는 것도 특징이에요. 하지만 캐주얼하게 차려입은 날이면 캔버스 운동화를 자주 신더라구요. 실제로 케즈모델로 활동하기도 했죠. ▷ Get The Look 1. 포에버 21 플라워 크롭 블라우스(2000097734) 21,900원 하운즈투스 크롭 니트(2000103030) 24,800원 2. 자라 집업 스트라이프 스웨터( 2655/007) 45,000 원 3. 에잇세컨즈 베이직 스커트 19,900 원 4. H&M 크레이프 드레스 39,000원 ▷행사/무대 스타일 평소에는 소녀감성 패션을 즐겨입는 그녀지만, 시상식이나 무대 위에서는 팝스타답게 글래머러스하고 화려한 스타일로 성숙한 매력을 한껏 드러낸답니다. 하늘하늘하고 루즈하기보다는 몸에 핏되는 라인의 드레스를 고수하는 것도 테일러 스타일의 특징이죠. 컷아웃 디테일과 크롭탑에 대한 애정은 레드카펫위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네요. 무대위에서는 비즈나 세퀸이 전체적으로 들어간 미니 드레스를 입고 각선미를 한껏 과시했습니다. 저런 옷이 잘 어울리다니 부러워요:) ▷ Get The Look 1. 포에버21(2000067548) 바디컨 핏 V-넥 원피스 16,800원 2. 포에버21 비즈 패널 시퀸 원피스(2000100949) 65,900원 그동안은 해외스타 스타일만 소개드렸는데요. 다음주에는 @odaip님이 추천해주신 공효진, 송해나의 패션을 분석해볼테니 기대해주세요:) 혹시 앞으로 보고 싶으신 셀러브리티 스타일이 있으신가요? 댓글로 한국 스타, 해외 스타 가리지 않으니 옷 잘입는 스타, 많이 추천해주세요! 매일 뭐 입을까 고민하는 다른 빙글러분들께도큰 도움이 될거에요. 그럼, 다시 만나요<3 xxx
(꿀팁) 부러진 나비 날개 고쳐주는 법.txt
세상 살면서 가장 필요한 팁들 중 하나 마치 신이 된 느낌을 가질 수 있는 꿀팁 '날개가 달린 생명체를 치료하는 것'이야말로 God의 전지전능함을 체험한 느낌이 들지 않겠습니까 그걸 실천한 디씨갤러가 있다고 해서 퍼왔으니까 같이 봅니다 진짜 나랑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보다 보니까 빠져듬 ㅇㅇ 디씨의 곤충 화타를 만나 보시죠 *감동주의 ▽▽▽▽ 본문 ▽▽▽▽ 엊그저께 공원에서 나비 주웠다는 곤붕이다. 야외에서 나비를 관찰하다 보면 날개가 부러지거나 찢어져서 더이상 날지 못하고 죽어가는 나비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을 텐데 그냥 죽게 내버려 두는 것도 물론 자연의 섭리이긴 하다만 살리고자 하면 살리지 못할 이유도 없기에 이렇게 나비 날개 고치는 법을 간략히 소개하고자 한다. 나비의 날개가 망가졌다함은 크게 세 가지 경우로 나눠보자면 다음과 같다. 1, 날개 일부가 부러진 경우 2. 날개 일부가 떨어져 나간 경우 3. 선천적 기형이나 우화 실패로 날개가 말려들어간 경우 오늘 소개할 방법은 1의 경우를 고치는 것으로 2와 3의 경우는 나중에 기회가 있다면 그때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환자와 막 조우했을 때 찍은 사진이다. 한 시민공원을 산책을 하고 있었는데 잔디밭 위에서 주황색의 무언가가 팔딱 거리고 있길래 뭐지 해서 봤더니 환자였다. 해당종은 암끝검은표범나비(Argyreus hyperbius)로 성적이형(Sexual dimorphism)이 크게 나타나는 종 중 하나인데, 이로 말미암아 볼 때, 환자는 암컷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로 말하자면, 본인이 해당 공원에서 몇 주 동안 관찰해본 바로는, 이곳에서 마주치는 암끝검은표범나비의 수컷과 암컷의 성비는 거의 8:2에 가까워서 해당 개체를 무사히 살려낸다면 이 공원의 암끝검은표범나비 개체수 유지에 도움이 될 것이 분명했다. 환자를 갓 포획했을 때의 모습이다. 무의미한 날갯짓을 하느라 상당히 지쳐 있다. 영상을 재생하면 들을 수 있겠지만, 주변에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이 상당히 많았다. 나비의 날개가 망가지는 이유야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날개 비늘이 상당히 떨어져 있는 점으로 봤을 때 누군가 해당 개체를 잡아서 가지고 놀다가 이런 사단이 일어나지 않았나 하는 짐작을 해본다. 좆간이 미안해 ㅠㅠ 수술을 위해 집으로 데려가기 위해 마시던 아이스티를 원샷 때리고 그 안에 환자를 모신 모습. 임시방편으로 이런 플라스틱컵에 환자를 담았지만 사실 이런 용기에 나비를 담아두면  흥분한 나비가 용기 내부에서 날갯짓을 하다가 날개가 용기벽에 부딪혀 날개를 더 찢어먹을 수도 있기 때문에 그닥 바람직하진 않다. 그래서 작은 지퍼백을 구해다 다시 환자를 담았다. 이렇게 지퍼백에 나비를 담아둔다면 날갯짓을 하다가 날개를 더 찢어먹는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 그럼 이제 수술을 시작해보자. 수술 준비물은 다음과 같다. 카드보드지 헌수건 베이비파우더(기타 입자가 고운 파우더류로 대체 가능) 순간접착제 굵은 철사(두꺼운 비닐 피막이 있는/세탁소 옷걸이로 대체 가능) 나무 이쑤시개 면봉 핀셋 환자의 모습. 네발나비과에 속하는 나비답게 다리가 네 개 뿐인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퇴화된 작은 앞다리 한 쌍을 볼 수 있다. 환부를 자세히 찍어본 모습. 10mm 정도로 크게 찢어져 있었다. 곤충의 날개에 있어서, 시맥(翅脈)은 날개를 지지하고 보강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시맥에 손상을 입은 곤충은 비행능력이 떨어지거나 사라지고 만다. 경험해본 바로는 나비들은 대개 앞날개 전연(앞가장자리, costa)에 위치한 아전연맥(subcosta vein)과 중실 상부를 감싼 경맥(radial vein)에 손상을 입으면 비행능력을 상실하는 듯 했다. 아무래도 비행 시 해당 부위에 부하가 가장 크게 걸리기 때문일 것이다. 오른쪽의 그림은 환자의 환부를 표시해본 것이다. 해당 그림은 수술 이후에 그려진 그림이며 한국나비시맥도감(손상규著)을 보고 그린 것이다. 환부를 충분히 덮을 수 있는 크기로 카드보드지를 제단하자. 미리 카드보드지를 제단해놔야 수술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서 환자가 받게 될 부담 또한 줄일 수 있게 된다. 수술 직전 환자의 모습. 헌수건을 두툼하게 포갠 후 그 위에 환자를 올려놓고 굵은 철사로 사진과 같이 환자의 몸을 고정하고 환자가 큰 부담을 느끼지 않을 만한 무게의 사물(본인은 수정테이프를 이용했다)을 철사 위에 올려 환자를 제압한다. 헌수건을 깔아둠으로써 환자가 철사의 하중을 완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날개에 접착제를 바를 때 혹시나 접착제가 새서 날개와 붙게 되더라도 다른 물질에 비해 쉽게 떼어낼 수 있기 때문에 헌수건을 사용한다. 환자를 고정할 때 환자의 다리가 꺾여있지 않도록 주의하자. 아무렇게나 대충 고정하고 수술해서 날개를 고쳐내도 다리가 부러져서 날개병신에서 다리병신으로 환부가 바뀔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앞날개와 뒷날개가 겹쳐있지 않도록 날개를 제대로 펴놓고 수술하도록 하자. 접착제 때문에 앞날개와 뒷날개가 붙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접착제를 붙이기 전에 날개를 정렬하자. 환자의 머리 위에 검은 종이 쪼가리를 올려둔 건 고인, 아니 고충(故蟲)으로 만들어버리겠다는 의지의 표상이 아니다. 이렇게 환자의 시야를 어둡게 하면 구속된 환자가 안정감을 느껴 덜 발악해서 수술이 수월해지기 때문이다. 나무 이쑤시개에 접착제를 발라 날개에 접착제를 도포하자. 나무 이쑤시개를 쓰는 까닭은 우선 표면적이 작고, 소재 특성상 접착제가 발라져 있어도 나비 날개와 덜 달라붙기 때문이다. 리고 재단해놓은 카드보드지를 붙이자. 한 번 올리면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신중하게 작업해야 한다. 카드보드지를 살짝 눌러 접착제가 카드보드지 부착면 전체에 스며들 수 있도록 하자. 접착제가 마를 시간을 충분히 두고 나서 수술 부위에 베이비파우더를 도포한다. 혹시나마 접착제가 덜 굳어있다면 날개가 반대쪽 날개나 뒷날개와 붙어버릴 수도 있는데 베이비파우더를 뿌리면 덜 굳은 접착제에 베이비파우더가 붙어 접착력을 제거한다. 베이비파우더는 잔여 접착제 때문에 날개가 붙어버리는 그런 사태를 방지하게끔 하는 일종의 보험인 셈이다. 면봉으로 베이비파우더를 다시 걷어주면... 수술이 끝났다! 수건 보풀이 살짝 붙어버려 눈에 좀 거슬리긴 하지만 비행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다. 수술 직후 날개를 움직이는 모습이다. 우리의 환자는 절대 안정이고 나발이고 그냥 빨리 날아가고 싶은가 보다. 카드보드지가 환부를 확실히 고정해서 첫 번째 동영상과 비교해보면 이제 날갯짓을 해도 날개가 접히지 않는다는 것이 확실하다. 5분 내외의 수술이 끝났을 때는 이미 밤이 깊어 수술 받느라 고생했을 환자의 영양을 챙겨주고 한숨 푹 재운 후 날이 밝으면 풀어주기로 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과연 우리의 환자는 다시 날아오를 수 있을 것일까? 그 결말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https://youtu.be/pDhq-4cVnOw 응 잘가~ 이상으로 부러진 나비 날개 수술기를 마치고자 한다. 대충 쓰고 끝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글이 길어져 글 쓰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이 글을 읽은 곤붕이들 중 몇몇은 이제 더이상 다친 나비를 그냥 지나치지 않으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제부터라도  길을 걷다가 날개가 부러져 날지 못하는 나비를 보면 집에 데려와 치료하고 배를 채워 다시 날려보내줄 수 있는, 그런 가슴 뜨거운 곤붕이가 되보는 건 어떨까? ㅊㅊ: 곤충 갤러리 [원본보기]
심쿵주의! 귀여운 동물짤 모음_112
후아아아~!~! 내일만 버티면 이번주가 대충 마무리되네요 (´ヘ`;) 이번주는 유난히 피곤하고 힘들었던 것 같아요잉.. 빨리 주말이 왔으면 좋겠어요! 마사지 받으러 가야지 헤헤 :) 후아아아아암 (*´ο`*) 졸리니까 말걸지마떼염 (๑ᵕ⌓ᵕ̤)zZ 내 기준 최고의 냥아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 얼굴 왜 아무렇지 않게 밟고 있냐구 ㅠㅠ 또 밟으려고 앞발 드릉드릉 ψ(^Ф∀Ф^)ψ 후후 아구 진짜 천사야 천사 ༶ඬ༝ඬ༶❤️ 인절미들이 천사라고 불리는 이유를 알겠네요잉.. 진짜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 ᵒ̴̶̷̥́ ∇ ᵒ̴̶̷̣̥̀ )◞*✧ 제가 음료수 꺼내올게요옷 ᕙ(•̀ω •́‶)ᕗ 호다다닥~!~!~!~! 어때욧 잘해쬬!? (๑ •̀ω•́)۶✧*⁎ 옆자리 승객의 털이 어마어마하다.gif 아이고 울애긩 어디가아? (๑・̑◡・̑๑) 히히 나랑도 아이컨택해주겠늬이...♥︎ 뽀뽀받고 돌려주는 짹짹이(▰˘◡˘▰) 볼뽀뽀 받은 남성분 표정에서 느껴지는 사랑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세상 감동 다 받으셨는데요오 ꒰( ˵¯͒ꇴ¯͒˵ )꒱ 우하하 허숙희 앞에서 선풍기를 꺼버린다면? ㅋㅋㅋㅋㅋㅋㅋㅋ한 순간에 느껴지는 딥빡 (ʘ言ʘ╬) 마지막에 승리의 미소 너무 귀여워요 (≧▽≦) 시원하댜잉!! 다들 심장은 괜찮으신가요? 심쿵하신건 아닌지! 헤헤😘 저는 내일 새롭고 사랑스러운 동물친구들과 함께 돌아올게요! 그럼 2️⃣0️⃣0️⃣0️⃣0️⃣....👋👋 👋
헐리웃 어그로녀 테일러 스위프트 vs 케이티 페리
시상식에서 칸예한테 한 방 먹은 뒤 지켜주고 싶은 이미지로 미국 국민 여동생 등극한 테일러 스위프트. 하지만 여왕벌 놀이를 하며 시도때도 없이 어그로를 끌다보니 이제는 안티도 겁나 많이 생겼어요. 오늘은 테일러의 수많은 적들 중 하나인 케이티 페리와의 싸움에 대해서 알아볼까예? 그 전에 테일러 스위프트 팬들은 가라. ((((콘크리트((((벽돌((((((((나))))))벽돌))))콘크리트)))))) 악플은 아..앙대 내 쿠크를 지켜줘...... 때는 바야흐로 2008년. MTV 시상식장에서 만난 둘은 안면 튼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같이 있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고 서로에게 사랑의 트윗을 날리면서 우정을 꽃피웠어요. 그니까 처음부터 앙숙이 아니었단 말씀. "테일러 알라뷰! 테일러는 상 받을만해. 그러니까 테일러에게 투표하라고! 그리고 니가 만든 어머니날 영상은 개감동 눈물 질질. 널 천사로 임명한다." 라며 닭살에 소름돋는 트윗을 테일러에게 날려요. 테일러도 역시 트윗을 날립니다. "나 케이티 준내 좋아. 내 벽에 걔 포스터 걸고싶을 정도라니까?" 하... 둘이 해도 정도껏해야지 대체 뭐하는 건지 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케이티 페리의 LA 공연에서는 테일러가 깜짝 손님으로 등장해서 Hot N Cold를 함께 부르기도 했는데 다 알다시피 케이티나 테일러는 라이브 실력이 그리 좋지 않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한나의 썩어 문드러진 우산에 대적할만한 라이브를 선보이며 케이티는 진연이라는 별명을 얻어요. 진연이가 모다? 빌보드를 조진 싱글차트를 조진 아이튠즈를 조진 미국을 조진 라이브를 조진 조진냔=조진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공연이 끝난 다음에 테일러는 "케이티랑 나랑 LA에서 쩔었었어!!!!!! 케이티 평생 널 사랑할꼬야 뿌잉뿌잉" 이라며 트윗을 남기죠. 둘이 좋아 죽는다 이거에요. 눈 뜨고는 볼 수 없다 이거에요. 이제 둘 사이에 균열이 생기게 된 원인을 미세하게나마 제공을 한 남자, 존 메이어가 등장합니다. 테일러는 2009년 11월부터 2010년 2월까지 존 메이어와 사겼어요. 사귀는 기간 보면 레오 저리가라임. 그리고 테일러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 어그로 행보를 보여요. 헤어지자마자 존을 디스하는 곡인 '디어 존(이라고 쓰고 존 이 샹노무시키라고 읽는다)' 을 냄으로써 어그로를 끌어줬죠. 뚜둥! 근디 이건 모다? 테일러와 헤어지고 몇 년이 흘러 진연언니가 존 메이어와 사귀게 되었어요. 이 둘은 남자 때문에 사이가 안 좋아진게 아니라고 부정하지만 둘 빼고 60억 지구인들은 존 메이어가 사이 안 좋아지는데 한 몫 했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완전 동물의 왕국이다 이거에요. 존 메이어 이후로 둘의 분위기가 싸하게 되긴 했지만 표면적으로 드러나게 싸우진 않았어요. 그러다가 백댄서 사건이 터집니다. 케이티와 1년 넘게 월드 투어를 함께 돌았던 댄서 3명이 케이티 공백기에 테일러 댄서로 발탁됐어요. 그러다 테일러의 투어 중 케이티가 컴백한다니까 백댄서들이 돌아가겠다고 선언했고 테일러는 거기에 빡이 쳐서 '나 케이티한테 뒷통수 맞았어!!!!!!' 라며 여기저기 떠벌리고 다니기 시작해요. 애초에 백댄서들이 테일러와 투어 전체에 대한 계약을 맺은게 아닌데다가 한 달 동안 다른 백댄서를 구할 시간도 줬고 후임에게 인수인계까지 하겠다고 했는데 테일러가 빡쳐서 일방적으로 해고한거에요. 여기서 중요한 건 백댄서들은 한 마음으로 케이티한테 가고싶어 했다는 거! 진연이언니 백댄서는 건들지 말라 이거에요. 나 진짜 억울해서 눈물난다 이거에요. 시부엉 니가 뭘 알아!!! 나도 억울해!!!!!!!!!! 하면서 테일러의 본격적인 케이티 디스전이 시작되요. 롤링 스톤지와의 인터뷰에서 케이티를 엄청나게 까기 시작합니다. "그녀는 엄청나게 끔찍한 일을 저질렀어요. 전 '우린 이제 적이구나' 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우리의 관계는 어떤 남자에 관한 것도 아니에요. 비즈니스에 관련된 일이죠. 그녀는 제 투어의 모든 것을 망치려고 했어요. 제 사람들을 몽땅 고용하려고 했죠. 전 대립적이고 마찰을 일으키는 걸 싫어해요. 그래서 전 앞으로 그녀를 피해다니려구요." 우리 테일러는 대립적이고 마찰을 일으키는 걸 싫어해서 남자친구와 헤어질 때 마다 전남친 디스 노래를 한 거구나.. 사사건건 사람들한테 시비걸고 어그로 끄는 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뷰를 본 케이티는 "양의 탈을 쓴 레지나 조지를 조심해!" 라는 트윗을 남겨요. 아니 시방 레지나 조지는 대체 누구여? 레지나 조지는 퀸카로 살아남는 법에서 빙썅으로 나왔던 애에요. 사람들 앞에서는 착한 척 하고 뒤에서는 사람들 엿먹이고 괴롭히는 여왕벌 빙썅 캐릭터죠. 레지나 조지 = 테일러 스위프트 케이티 트윗은 착한척 여린척 하는 테일러에게 속지말라는 말이죠. 레지나 조지 발언으로 테일러는 꼭지가 돌았는지 자기가 아는 인맥을 모두 동원하여 새 싱글이자 대놓고 케이티 디스곡인 Bad Blood의 뮤직비디오에 출연시켜요. 여기서 테일러가 미국에서 있는 욕 없는 욕 다 먹게 된 건 케이티랑 친한 친구들까지 섭외해서 뮤비에 출연시키면서 케이티를 공개적으로 왕따시키는 거에요. 뿐만아니라 케이티가 전남편과 이혼 후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을 때 썼던 Ghost 라는 곡을 가사로 디스한거죠. "If you live like that, you live with ghosts." 그렇게 살다간 니 전남편 같은 쓰레기나 만나고 살거다! 뮤비에는 총 17명의 셀럽들이 출연하는데 요즘 잘나간다 싶은 애들은 다 섭외했어요. 걍 케이티 디스곡일뿐인데 엄청 오바하고 난리 부르스 춤. 와나 내 친구들까지 다 뺏어서 찍었다 이거에요. 일진놀이하냐 이거에요. 엘리 굴딩이랑 로드도 어이가 없는게 뮤비 찍고 난 뒤에도 케이티랑 계속 친구 사이(?)를 유지하고 있었나봐요. 엘리가 6월에 다 같이 만나서 즐겁게 놀았다며 찍은 사진을 인스타에 올렸는데 테일러한테 한 소리를 들은건지 여왕벌 눈치보느라 쫄았는지 올린지 얼마 안 되서 바로 삭제했어요. 밴댕이 소갈딱지들 같으니라고.. 친구도 다 뺏기고 테일러가 눈물즙 짜게 만든다 이거에요. 그치만 여러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케이티 옆에는 헐리웃 존나세 리한나 있음.
[펌] 오리너구리는 오리너구리다
호주에 사는 오리너구리는 참 이상한 새끼다. 200년 전에 오리너구리가 처음으로 학계에 발견됐을때는 그야말로 혼돈이었다 어찌나 이상하게 생겼는지 박제 표본이 처음 박물관에 도착했을때 영국 새끼들은 구라까지마 씹쌔끼야를 외치며 박제를 때려부쉈다. 비버 몸뚱이에 오리 대가리 붙여서 만든 가짜인줄 알았던 것이다. 분명 포유류에 속하는데 주댕이에는 부리가 달려있다 니들 부리달린 개나 원숭이나 고양이 봤냐 당연하지만 부리라서 이빨같은 건 ㅇ벗엉 고래같은 특이케이스 빼면 이빨 없는 포유류도 또 없다 그러니까 오리 너구리는 포유류인데 조류 부리가 달렸어 근데 또 사냥은 존나 잘해 왜냐면 저 부리로 전자장을 감지할 수 있어서 숨어있는 가재 같은 것도 잘 잡아먹어 옵저버같은 새끼임 이런 능력을 가진 다른 포유류는 당연히 없고 상어새끼들한테나 있는 능력임 그러니까 오리너구리는 포유류인데 상어 능력이 있어 근데 웃긴건 또 이 새끼가 위가 없는 종족이란 거임 얘가 밥을 쳐먹으면 위에서 소화시킬 것 없이 그냥 창자로 바로 들어감 같은 포유류인 소새끼는 위가 4개나 되는데 이 새끼는 참 편리하게 진화했네 거기에 오리너구리는 독침까지 달려있다. 니들 독ㅆ느느 포유류 본 적 있냐 아마 없을걸 독이 잇는 물고기나 파충류는 많아도 포유류가 이런 독뎀충으로 진화한 예는 찾기 힘들다. 참고로 꽤 강력한 신경독이라 찔리면 존나 아프다. 그러니까 오리너구리는 포유류인데 파충류 독도 있어 거기다 이 새끼는 포유류인데 유두도 없다. 이 새끼가 나타나기 전엔 모든 포유류에게 유듀가 있는게 정석이었다. 심지어 고래한테도 유듀가 있다. 근데 오리너구리새끼는 없어 근데 또 새끼한테 젖은 먹일 수 있다. 어떻게 젖을 먹이냐면 새끼가 엄마 털을 빨고 있으면 엄마 땀샘에서 모유가 나온다 거참 그러니까 오리너구리는 포유류인데 유두는 없어 뭣보다 제일 이상한게 이 새끼는 포유류인데 알을 깐다는 거야 포유류의 대표적인 특징이 알이 아니라 새끼를 깐다는 건데 진짜 괴상하지 니들 엄마가 알 낳는거 봤냐 혁거세 새끼 빼면 없을걸 그러니까 종합하자면 이 새끼는 조류 특징도 잇고 상어 능력도 가지고 있고 파충류처럼 독뎀도 주는데 정작 유두는 없고 새끼는 알로 까는 놈이란 거지 포유류의 모든 특징을 정면으로 거스르는데 정작 포유류가 맞으니 환장할 노릇이었음 그래서 학자들은 이 새끼를 도대체 어느 종으로 분류해야 하는지 골머리를 썩이다가 그냥 오리너구리과 라는 과를 새로 만들어버렸어 그래서 오리너구리는 오리너구리과가 된 거야 거 참 이상하네
테일러 스위프트 vs 에이브릴 라빈 '좋아요'때문에 싸움난 사연
구 10대들의 여신 vs 현 10대들의 여신이 SNS때문에 싸움이 났다는 소식입니다. 양덕들의 성지라고 할 수 있는 "텀블러" 아시죠? 테일러 스위프트도 자기 텀블러를 통해 팬들과 종종 소통을 하곤 했음 ㅇㅇ 여기까지는 특별할거 없고.. 텀블러 하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빙글처럼 텀블러에서도 누가 내 글을 좋아요하면 그게 알림으로 뜹니다. 그리고 이게 최근에 테일러가 텀블러에서 '좋아요'한 사진 어줍잖게 해석해보자면 이럼. 보통 연예인과 팬들 사이 (케이티 페리, 칸예웨스트, 에이브릴 라빈,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팬들과 어색한 모습으로 찍은 사진) 테일러와 팬들 사이 (팬들이랑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테일러스위프트 사진) 걍 전형적인 타 가수 까기 어그로 짤방인 것임. 근데 그걸 가수본인이 와서 좋아요 누르는 거임 당연히 이 좋아요사건은 팬덤들간의 싸움으로 비화됨ㅋㅋㅋㅋㅋㅋ 외국가수 덕질하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사진속에 있는 가수 네명 모두 탄탄한 열혈팬층을 보유하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기에 드디어 가수 본인이 참전하셨음 ㅋㅋㅋ "비교는 평가질이지. 평가질은 평가당하는 사람을 정의하는게 아니야. 평가하는 사람을 정의하는거지. 우리는 모두 팬들을 사랑해" 에이브릴 라빈이 일침 트윗을 날립니다. 그리고 팬들과 찍은 사진으로 카운터 펀치 이번건은 사실 누가봐도 테일러 잘못이라 절친군단을 데리고 와도 패배일듯. 여기서 짚고가는 교훈 SNS는 인생의 낭비.. 까글에 좋아요 누를 시간을 좀더 생산적인 것에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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