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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여대생 납치 사건’의 엽기적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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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한 대학에서 이 학교 여대생 A모(21)양이 일면식도 없던 윤모(37)씨에게 납치되는 사건이 지난 3일 오후 3시경 발생했다. ▲사건은 나흘 후인 7일, 경상매일신문에 단독 보도되면서 지역 사회에 엄청난 파문을 일으켰다. ▲백주대낮에 벌어진 여대생 납치사건의 전말은 엽기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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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캠퍼스에서 대낮에 납치
5월 3일 오후 2시 52분쯤. 포항의 한 대학에 다니는 A양은 정문을 지나 기숙사로 돌아가는 중이었다. 그때 낯모르는 남성이 다가왔다. 37세의 윤모씨였다. 그는 A양에게 다가오더니 다짜고짜 그녀를 차에 태웠다.
A양이 저항하자 윤씨는 그녀를 무자비하게 때렸다. 윤씨는 기진맥진한 A양의 입과 손목을 미리 준비한 청테이프로 묶은 뒤, 자신의 티셔츠로 또다시 그녀를 결박했다. 현장을 목격한 같은 대학 동료 학생 백모(21)군이 119 상황실에 즉시 신고했다.
납치범 윤씨는 이날 자신의 어머니에게 “자살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집을 나왔다. 흰색 아반떼 승용차를 빌린 윤씨는 포항 모대학 정문 앞 100m 지점에 차를 세워놓고 있었다. 그러던 중 지나가던 A양을 발견한 뒤, 무작정 폭행해 납치한 것. 윤씨와 A양은 일면식도 없었다. 말 그대로 ‘묻지마 납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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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납치, 대학교,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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