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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학대’ 주범의 83%가 가족이며, 가해자의 53%가 아들-딸이라는 충격적인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자살을 생각해봤다”고 응답한 노인은 10.9%였지만, “자살을 시도해봤다”고 답한 노인은 12.5%나 됐다. ▲그런데 “학대를 경험했다”고 답한 노인은 9.9%에 불과했다. ▲어떻게든 자식을 감싸려는 부모의 마음이 수치로 나타난 것 같아 가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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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이 5월 6일 “2013년 접수된 전국의 65세 이상 노인 학대 건수는 총 3520건으로, 2012년 접수된 3424건보다 96건(2.8%)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2008년의 노인 학대건수는 2369건으로, 5년 새 1151건(48.6%)이 증가했다.
노인 학대의 주범, 53%가 아들-딸
놀라운 것은 전체 학대사례 3520건 가운데, 주범이 가족들인 경우가 2925건(학대 행위자 4013명)으로, 83.1%나 된다는 점이다. 가해자 중에서는 아들이 1619건(40.3%), 딸이 519건(12.9%)인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 학대 가해자의 절반 이상(53.2%)이 자녀라는 조사다.
지난해에는 서울시에서만 420건의 노인 학대가 발생했다. 학대 행위자 482명 가운데 아들이 197명(40.9%), 딸이 74명(15.4%)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도 자녀가 행한 노인 학대가 절반 이상(56.3%)을 차지했다.
“자살 생각해봤다” 10.9% < “자살 시도해봤다” 12.5%
보건복지부는 4월 1일, 지난해 3월~12월까지 노인의 생활환경 등을 조사한 ‘2014 노인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국의 노인 1만 451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 설문조사에서 “학대를 경험했다”고 답한 노인은 1034명(9.9%)로 나타났다. “자살을 생각해봤다”고 답한 노인도 1139명(10.9%)에 달했다. 그런데 “자살을 시도해봤다”고 응답한 노인은 1306명(12.5%)이나 됐다.
http://factoll.tistory.com/1186 에서 이어집니다.
tag : 노인학대, 어버이날, 자식, 존속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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