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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 1년… 국내 언론은 일제히 ‘찬사’, 외신은 일제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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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 1년간 삼성그룹의 실질적 오너 역할을 수행해 왔다. ▲국내 언론은 1분기 삼성의 실적 발표에 맞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부문 영업이익이 3분기만에 반등했다”며 “이재용 체제가 연착륙에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외신들은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이 1년 만에 39% 하락했다”며 국내 언론들과 시각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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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 4월 29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조979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9.6% 하락했지만 지난해 4분기 보다는 13.1% 늘었다. 순이익은 전년대비 39% 감소한 4조626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는 이건희 회장과 이재용 부회장의 성적을 비교할 수 있는 지표다. 국내 언론은 이재용 부회장의 지난 1년을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사업부의 영업이익 또한 개선되었습니다. 스마트폰 사업부의 영업이익은 2조 7400억 원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지난 분기에 기록한 1조 9600억 원에서 크게 개선된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일각에서는 올해 삼성전자의 새로운 모델인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의 출하량이 신기록을 세울 것으로 전망하며 2분기 삼성전자 실적에도 큰 기대감이 쏠리고 있습니다. (SBS CNBC, 4월 30일)
여기엔 삼성전자의 새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의 역할이 컸다. 스마트폰 사업이 다시 활기를 띄자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 등 전자계열사들의 실적도 연이어 선방을 거듭했다. 특히 ‘갤럭시S6’의 경우 이재용 부회장이 개발 단계부터 진두지휘한 것으로 전해져 ‘이재용폰’으로 불리는 등 삼성계열사 전반의 실적 향상에 기여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데일리안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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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갤럭시S6, 삼성전자, 스마트폰, 영업이익,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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