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food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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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었던 영화 , 그녀다. 영화는 판타지적 요소를 갖추고 있는 동시에 인간이 가진 감정을 매우 현실적으로 묘사한다. 평론가 이동진은 "대상her이 주체she가 되는 순간에 찾아오는 어른의 사랑"이라 이 영화를 표현했다. 영화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그것, '사랑'을 조금은 다른 견해를 제시한다. 연애하는 비결, 혹은 건강한 연애를 위한 팁: 같은 세계를 공유한다는 것 당신이 초심자라면 거창하게 '공유'하는 것 까지는 이르다. 더욱이 상대의 얼굴과 이름만 안다면 더더욱 그러하다. 그 혹은 그녀의 세계로 발을 들이는 것이 첫 번째 관문. 마음에 드는 이성이 소속되어 있는 모임, 장소 어디라도 가보자 그렇다고해서 그녀를 따라 다단계에 가입하는 슬픈 소식은 없길 바란다. 모임이나 장소라는 것은 우리가 다 아는 상식선의 모임과 단체다. 대학교에서 마주친 같은 과 선배가 어느 날 좋아졌다면 선배가 소속된 동아리에 가입한다거나, 못 생긴 것 같아서 무관심 했었는데 어느 날 웃어주던 교회오빠의 환한 미소에 반했다면 교회오빠가 있는 부서에 진취적으로 가입하라는 말이다. 같은 장소 혹은 단체에 소속되라는 이유는 친밀감을 높이기 위함이다. 자주 만나서 당신의 존재를 알리는 것이 포인트. 조금은 친해졌다면, (친해지지 못했어도) SNS나 매신저 친구등록은 관계발전의 시작 사람이 친해지려면 어제까지 얼굴도 모랐다 하더라도 금새 친해지는 것이 가끔은 참 신기하더라. 그러니 어쩔 줄 몰라하며 매일같이 조급해하지는 말 것. 너무 친한 척을 하다보면 상대방도 본인도 지칠 수 있으니 일단 동아리나 소속부서 혹은 단체에 가입했다면 동아리 활동을 소홀히 하지 않고 애정을 갖고 활동을 해보길 권한다. 주 목적을 동아리 활동에 뒀는데 뜻 밖의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 우리가 늘 궁금해 했던 관심있는 이성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기회가 생길수도 있고, 그 혹은 그녀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 수 있을지도. 이렇게 소속된 집단에 정을 붙이면서 SNS나 매신저 친구추가를 하는 노력을 잊지 말아야 한다. 얼굴책 같은 경우 오고가는 좋아요 속에 싹트는 정이 있으니 좋고, 어느덧 과거 유물이 되어버린 네이트온은 충분한 친교의 기능을 담당했으니 연애에 도움이 되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네이트온이 역사로 사라져가는 요즘은 역시 깨톡이다. 속전속결로 읽었는지 읽지 않았는지 확인이 되는 그것은 여러모로 편리함을 갖췄지만 상대방의 로그인을 기다리는 설렘을 멸종시켰다. 그의 SNS를 시시때때로 확인하고 들락거리면서 나 안만나고 뭐하나를 보라는 것이 아니다. SNS 친구가 되라는 의미는 그 사람의 관심사(취미)를 알아가고 그 사람과 친해질 수 있는 공통분모가 무엇인지 연구해 보라는 의미다. 그의 관심사를 알고 있고 당신도 그것에 관심이 생겼다면 자연스럽게 연락을 해볼수도 있으니까. 이런식으로 당신의 존재도 알렸고, SNS나 매신저 친구등록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넘나들며 조금은 더 친해졌다면 당신은 바로 연애시작! 이러면 우리나라에 솔로대첩이라는 단어가 생겨났을리 없겠지. 한 가지 확실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은 연애하는 비결, 그 시작은 그와 같은 공간과 시간을 공유하는 것이라는 사실. 이것은 오늘의 핵심.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마음을 위한 레시피, 소울푸드 http://soulfood-dish.tistory.com/166 [썸 타기만 반복하는 그녀, 썸중독 혹은 지독한 연애중독] 포스팅을 읽어주세요. "마음을 위한 레시피, 소울푸드"에서 연애사연과 연애고민을 모집합니다. 보내주신 사연과 고민은 [연애하고 싶은 여자]에서 함께 생각해보기 위해 다룰 예정입니다. 소울푸드에서 주는 전적인 해석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각자의 삶에서 우리는 그만큼 살아낼 분량을 감당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생각해보고 또 생각하다가 생각만 하고 있어서 정리가 필요하다면 soulfoodish@daum.net 로 메일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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