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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하이라이트 리뷰] 특급투수전!!결과는 한방승부!!! 과연 승자는??

안녕하세요!!!
오늘은 sk와이번스와의 주말3경기가 잡힌 첫번째 경기날이었습니다!!!
양팀 다 좌완에이스선수를 선발로 내세웠습니다!!!
삼성은 장원삼, sk는 김광현 선수!!!!!
과연 두 좌완 에이스 중 웃은 선수는 누구였을까요???
(5/8 삼성라이온즈 vs sk와이번스 선발 라인업)
(2회말, 1사 1,2루 박해민 호수비)
캬!!!! 정상호 선수의 우중간 가르는 2루타성 타구를 박해민 선수가 끝까지 쫒아가 잡아냅니다!
정말 엄청난 수비범위를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
저걸 잡아내다니....!!! 같은 팀 팬으로서도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ㄷㄷㄷㄷ
ㅎㅎㅎㅎㅎㅎㅎ
(2회말, 2사 1,2루 박석민 호수비)
캬!!!! 한이닝에서 두번의 호수비 장면이 연출됩니다!!! 앞서 박해민 선수가 호수비를 연출하자 이번엔 박석민 선수가 호수비를 보여주면서 이닝을 마무리시킵니다!!!
강습성 타구를 어려운자세로 겨우 라인드라이브 처리하는 박석민 선수!!!!ㅎㅎㅎㅎ
굿굿굿!!!!!
(4회초, 나바로 덕아웃 분노 연출)
좀처럼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나바로 선수....!!!
이번경기에서 좀처럼 자기 뜻대로 타격이 이루어지지않자 덕아웃에 들어가면서 분노를 표출해냅니다....!!!ㄷㄷㄷㄷ나바로 선수 저런 모습 보는건 정말 드문 케이스인데........
기분 푸세요......ㅠ
(7회말, 2사 1,2루 김성현 스리런홈런)
아.......................끈질긴 명품 투수전이 이어지던 7회말...................
sk측에서 박진만 선수를 대신하여 김성현 선수를 대타 출전 시킵니다.....
대타로 첫타석에 들어선 김성현 선수...... 장원삼 선수의 초구를 그대로 받아칩니다....!!!
그 결과는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
장원삼 선수도 맞는 순간 잘못됨을 깨닫고 바로 상체를 숙여버리죠.....ㅠㅠㅠㅠ
아................
경기는 이렇게 3대0..............sk가 선취점을 뽑으며 리드를 잡습니다......
결국 오늘 경기 두 선발 에이스의 치열한 투수전 끝에 3대0으로 삼성이 패배합니다....ㅠ
오늘 경기 비록 졌지만 오랜만에 장원삼 선수다운 에이스의 면모를 볼수있었습니다...!!ㅎㅎ
장원삼 선수가 7이닝 4피안타 5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QS는 기록했지만 아쉽게 홈런 한방으로 패전투수가 되고맙니다....ㅠㅠ
그치만 내일 경기부터 다시 전렬되다듬고 참여하자구요...!!!!!ㅠㅠㅎㅎㅎㅎ
(5/8 삼성라이온즈 vs sk와이번스 총하이라이트)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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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는 없다! 오늘은 승리를 향해!!
박해민, 박석민 선수는 호수비 장면을 자주 연출하네요 ㅋ 어제 경기는 한국 프로야구 통틀어서 아주 간만에 펼쳐진 투수전 같았어요. 홈런 한방이 아쉬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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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로 팬들이 일제히 등돌린 선수
어제 잠실에서는 두산 베어스 팬페스트 행사가 있었습니다. 경기장 이외에 팬들이 선수들과 직접적으로 만날 수 있는 행사 중 하나죠. 워낙 만날 기회가 적다보니 팬페스트 행사를 기다린 팬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추위에도 불구하고 줄서기를 자진한 팬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이었을까요? 두산 팬페스트에 다녀온 팬들의 후기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 두산의 투수 '이용찬'선수는 팬들의 강한 질타를 받았습니다. 아래는 팬들의 이용찬 선수의 팬서비스 후기들입니다. 마법의 단어 '훠이훠이' 특히 아이팬들에게 귀찮다는듯 손짓한건 꽤 여러 사람들이 본 모양입니다. 각자 다른 곳에서 하나씩 올라온거 보면,, 다른 누구보다 이용찬 선수에 대한 후기들이 유독 많더군요. 이번 팬페스트 행사 당시 이용찬 선수의 후기들과 함께 올라온 표정 사진입니다. 사실 사진이라는것 자체가 순간을 잡아내는 것이기에 이 사진 하나로만 판단할 순 없지만 위의 후기들과 합쳐보니 '진짜 귀찮다'라는 표정 같아 보이긴 합니다. 이미 몇몇팬들은 이용찬 선수의 이런 팬서비스에 실망을 넘어 분노를 표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행사에 팬들이 얼마나 큰 기대를 했느냐는 중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문제는 그 기대가 크든 작든 많은 팬들이 실망했다는 점입니다. '팬 없이는 선수도 구단도 존재할 수 없다' 많은 프로 스포츠 관계자들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입니다. 심지어는 선수들도 인터뷰에서 심심찮게 이 인용구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몇몇 선수들의 오만한 팬서비스 때문에 잘해주는 선수들마저 싸잡아 묻히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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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브랜드 네이밍, 스포츠 브랜드편 아식스/미즈노/데상트 관련 기사입니다.) 2003년 6월 22일 뉴욕타임스는 한 전설적인 마라토너의 부음(Johnny Miles, Upset Winner of Boston Marathon, Dies at 97)을 전했다. 식료품 배달원을 하다 보스턴 마라톤을 제패한 조니 마일스(1905~2003)의 사망 기사였다. 존 크리스토퍼 마일스(John Christopher Miles)가 본명, 조니(Johnny)는 별명이다. 그런 그는 1926년과 1929년 보스턴 마라톤 대회의 우승자다. 뉴욕타임스가 전한 조니 마일스의 우승 신화는 드라마틱했다. 캐나다 광산 마을의 식료품 배달원 조니 마일즈 조니 마일스가 태어난 곳은 캐나다 동남부의 광산마을 노바 스코디아(Nova Scotia). 가정 형편이 좋지 못했던 조니 마일스는 식료품 배달원을 하며 달리기를 시작했다. 10대 시절 지역경주에서 우승한 적은 있지만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나가지 전까지 10마일 이상을 달려본 적이 없던 그였다. 그런 그가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도전한 건 1926년이다. 하지만 경비가 문제였다. 동네 사람들이 보고만 있지 않았다. 뉴욕타임스는 “마일스의 이웃들은 그를 기차로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보내기 위해 수백 달러를 모았다”(Miles's neighbors raised a few hundred dollars to send him by train to Boston for the 1926 marathon)고 전했다. 98센트...초라한 운동화 신고 보스턴 마라톤 출전 뉴욕타임스는 “단풍에 고향 노바 스코티아(Nova Scotia)를 상징하는 NS를 새긴 유니폼을 입었고, 운동화는 98센트 짜리였다”고 했다. 생전 첫 풀코스였다. 보스턴 마라톤 대회가 열린 날은 그해 4월 30일.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 당시 기록이나 관록으로 보자면, 조니 마일스 같은 아마추어가 도저히 우승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1924년 파리 올림픽 마라톤 우승자 알빈 스텐루스(Albin Stenroos)와 보스턴 마라톤 3연패의 클라렌스 데마르(Clarence DeMar)가 출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니 마일스는 두려울 게 없었다. 레이스가 진행되며서 데마르가 뒤쳐졌고 스텐루스가 주도권을 잡았다. 마일스는 훗날 보스턴글로브(Boston Globe)에 당시 레이스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위대한 선수들 제치고 더 위대한 우승 일궈 “나는 스텐루스를 쳐다 보았다. 그의 눈은 가라 앉아 있었고, 얼굴은 튀어 나와 있었다. 나는 그를 제칠 시점이라고 생각했다. 하트브레이크 힐(Heartbreak Hill)에서 나는 스텐루스를 앞질렀다.” (I looked at Stenroos and his eyes were sunken, his face was kind of pulled in and I figured this was the time to pass him. I passed him on Heartbreak Hill) 조니 마일스는 2시간 25분 40초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식료품 배달원의 기적과도 같은 반전 드라마였다. 조니 마일스는 1929년 한 차례 더 보스턴 마라톤 대회를 제패했다. <에디터 김재현>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19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