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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Jordan 1 Pinnacle Black/Gold

빙글러님들 안녕하세요 ㅎㅎ 사실 제가 요즘 조던 졸업 할려고 마음먹었는데 포기했습니다 하하하.... 제가 다른 사람들이랑 똑같은 아이템이런거 안좋아하는데 요즘 카마인 이나 콩로우가 굉장히 흔하다고.. 갑자기 개콘이나 웹툰 이런데 많이 나오면서 너무 유행타는 바람에 가격오르지 매물없지 희소성 떨어지지... ㅠㅠ 하지만 역시 조던 매번 신다보니 포기할수가없더군요. 그래도 제가 주로신는 6시드니랑 11브레드는 안흔하니까요 . 현실적 실착을 하자니 조던 정리도했고 사지도않아서 더 이상 신을게 없구요... 조던 소식은 다른 분들이 워낙 잘해주셔서... 근데 이번에는 제가 선수좀 치겠습니다 ㅎㅎ 오늘 소개할 조던은 조던 1 피나클 되겠습니다 하하 흰색도있다죠~ 원래는 2월 발매로알고있었는데 소리소문없이 연기됬다가 뜬금포로 일본 공홈 5월 9일 오전 9시 발매 후 1초 전사이즈 순삭~. 미국도 베가스랑 뉴욕인가에만 800족 릴리즈 됬다죠. 매장판매로만 온라인안되고. 최근에 영국 sns에 미러 폼포짓 온라인구매할려다가 매장에서 순삭당해서 기다리다가 못샀죠.... 제가 조던 1은 사실 브레드나 한 두 모델 말고는 조던을 너무 사랑하지만 굳이... 갠취로는 별로라 ㅠㅠ 근데 이모델은 보자마자 영롱하니 너무 꽂혀가지고 어떻게든 구하고싶었는데 결국 영국 매장판매만 하는거 찾고 좌절했지만.. 끝끝내 리서치끝에 한시간 반후에 발매하는곳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발매가가 이미 400불인데 관세 및 부가세하니 70만원 정도 나오더군요 대충.... 그래서 고민고민끝에 눈물을 머금고 패스할려합니다 ㅠㅠㅠ 나중에 돈벌어서 살려구요 ㅠ 여러분 같이 눈정화하시져. 갠적으로 조던 1 원탑 끝판대장이라 생각합니다. 번개는 튕겨낼듯한... 4로치면 마치 피어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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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9103 발매 끝났네요 ㅠ 전 슈퍼패스 실물이 분위기작살이라네요 ㅜㅜ
와~이거 제스타일인데요 크~탐나는도다
@daegeun521 옷을 올블랙으로 전혀 안입고다니는데 신발만 봤을떼 그러더라구요
혹시 올블랙성애자?
@daegeun521 전 화이트는 안 이쁘더라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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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도메스틱 브랜드 파헤치기
Editor Comment 수많은 해외 라벨에 가려진 한국발 브랜드는 얼마나 있을까. 국내외를 불문하고 홍수와 같이 론칭되는 패션 브랜드 중 애국심을 자극하는 숨은 로컬 브랜드를 파헤쳐 보기로 했다. 레드오션에 가까운 패션 시장에 용감하게 출사표를 던진 이들이 있으니, <아이즈매거진>이 선정한 아래 네 가지 국내 브랜드를 만나보자. 마더 그라운드 좋은 발걸음을 남기며 걷고자 하는 브랜드가 있다. 환경에서 영감받아 탄생한 ‘마더 그라운드’는 우리 곁에 있는 광활한 대지와 그에 대한 이야기를 모티브로 전개된다. 공정한 제작 과정을 이용해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를 이끈다는 남다른 철학을 지녔다. ‘마인드-정보 공개-판매 방법’ 세 가지 규칙에 의해 모든 것이 운영되며 고퀄리티 스니커즈를 약 10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점이 매리트. 이러한 투명함과 깔끔함이 디자인에도 녹아있는 것은 당연하달까. 가격대 10만 원대 홈페이지 mother-ground.com 공에이프런 그랑블루, 아우어다이닝의 헤드 셰프 역임 전력이 있는 강석현 셰프가 론칭한 브랜드, ‘공에이프런’. 강석현은 트렌디함과 기능성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앞치마를 찾다가 직접 디자인을 하게 되었다. 공에이프런은 워크웨어에 기반한 앞치마를 중점으로 전개되고 있다. ‘셰프가 만든 앞치마’라는 타이틀을 가졌으며, 바디와 스트랩, 홀더의 디자인부터 컬러까지 기호에 맞게 스타일 조합이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도 제공한다. 감각적인 디자인에 못지않은 뛰어난 기능성 역시 눈여겨볼 점. 인체의 움직임을 고려한 트임 디테일, 본인의 신체 사이즈에 맞게 조절이 가능한 어깨와 허리의 버클에서는 장시간 작업의 고단함을 고려한 그의 섬세한 배려가 돋보인다. 가격대 5만 8천 원부터 8만 5천 원대 홈페이지 gonglife.com 투빌더스하우스 화려한 테크닉과 프린팅을 내세우는 브랜드 사이에서 원단과 핏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다지는 브랜드가 있다. 유년시절 두 소꿉친구가 ‘좋은 옷’, ‘멋있는 옷’에 대한 고찰로 시작한 브랜드, ‘투빌더스하우스’. ‘두공가(工家)’라는 이름은 자신들을 디자이너가 아닌 빌더로 표현하여 옷을 대하는 장인 정신을 담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입는 데일리 한 옷을 만들지만 직접 제작한 손길이 느껴지는 흔적이나 구겨짐과 같은 의도적인 디테일에서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된 투빌더스하우스만의 감성이 드러난다. 가격대 12만 원부터 45만 원대 홈페이지 twobuildershouse.co 하드히터스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는 도메스틱 브랜드 중 꾸준하게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하드히터스’. 말 그대로 ‘강타자’라는 의미를 가진 하드히터스는 2011년 봄, 여름 첫 시즌을 시작으로 훌륭한 성적을 거두며 스트릿씬을 강타하고 있다. 힙합이 가장 부흥했던 90년대 스타일을 모토로 오버사이즈의 티셔츠와 스웻셔츠, 조거팬츠 등을 주로 선보이는 중. 로컬 아티스트들을 서포트하는 브랜드답게 하이라이트 레코즈, 비스메이저 등 소속의 래퍼들이 룩북의 모델로 대거 참여하였다. 각각 자신의 분야에서 강한 영향력을 지닌 플레이어들이 힙합이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하드히터스에서 만나게 된 것. 가격대 4만 원부터 10만 원대 홈페이지 hardhitters.kr by eyesmag supporters 이석용 / 지선영 / 윤서은 / 조혜정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링크에서
[한달 다이어트 결과발표] 기대해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빙글러 여러분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제대로 써보네요. 오늘은요 제가 한달안 다이어트를 해봤는데 거기에 대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한달전쯤에 몸무게를 재봤는데 세자릿수가 나왔어요. 진짜 충격먹어서 이렇게 살면 끝이없겠다 싶어서 다이어트를 결심했어요. 먹는거 좋아하고 술좋아하고 그랬던 제 모습이 너무 후회되는거에요...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제가 제일 처음으로 한것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웨이트및유산소 운동을 한거에요 공복 웨이트가 나쁘다, 유산소가 나쁘다 이런 많이들었는데 시간이 없는 저로써는 그때가 제일 시간이 있어서 3시간 먼저 기상해서 근처 헬스장으 갔습니다. 큰근육 위주로 등,하체,가슴 루틴으로 일주일동안 계속 계속 습니다. 웨이트는 1시간 정도 한것같아요. 끝나면 추가로 유산소(런닝머신,싸이클) 30분했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식단! 에어프라이어로 만든 닭가슴살과 제가 만든 야채무침! 그리고 현미밥 100g 미만이에요 이거먹어도 배가 든든하더라구요 정말 맛잇어요. 지금도 아침은 꼭 이걸로 먹습니다 점심은 아침에 만들어놓은 야채무침과 닭고기을 삶아서 같이먹었고 탄수화물군은 간단하게 고구마로 대체했어요. 점심식사전에는 복싱을 80분 가량하고 먹기때문에 정말 허기졌어요 저녁은 닭가슴살과 고구마로 간단히 먹습니다. 제가 하는 다이어트에는 제일 중요한게 먹는 시간인가같아요. 아침은 10시에 먹구요 점심은 14~15시 사이에 먹어요 저녁은 17~18시 사이에 먹어요 이렇게 먹는이유는 간헐적단식을 적용시키려는건데 이 방법에대해서 말이 많더군요...ㅎㅎ 근데 저는 저의 선택과 제 몸에 맞는것을 선택합니다. 실제로 몸이 비어있으니까 운동할때도 편했구요. 여러분. 이게 뭔지 아시나요? 깔라만시라는 건데 원액을 물에 희석해서 먹는거에요.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이게 정말......셔요 원액은 거의 못먹습니다. 이거도 식후로 3잔씩 1.5리터 마셔줘요 추가로 물도 1.5리타 마시니까 거의 물은 3리터정도 그 이상까지도 마시네요. 가끔씩은 닭가슴살을 소고기로 대체했어요. 육회인데 육회를 먹다보니까 좀 물리더라구요. 그래서 육회를 기름없이 팬에 잠깐 구웠어요 이것도 정말 맛잇어요! 소고기는 천역크레아틴 이라고 하잖아요? 몸에 힘을나게하고 기운내게하는..먹고 힘 정말많이냈어요 화곡역에 '무한계도' 라는 숯불닭갈비 집인데 무한입니다! 다이어트중에 한번갔어요 탄수화물은 줄이고 고기만 왕창 먹었숩니다 ㅎㅎ 2017년 6월 초 어느날이에요...이때가 다이어트 시작전이구녀 이게 지금 현재입니다. 물론 아직도 진행중이구요. 이번년도 목표까지는 아직 남아있어서 잠시 휴식기를 갖고잇습니다! 다이어트도 열심히해서 더 좋은포스팅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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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7대 불가사의 (3) - '조던의 페이드어웨이'
NBA 7대 불가사의 3편, 예, 드디어 올 것이 왔습니다. 바로 모두들 익히 알고 있는 그것입니다. 네, 길게 말할 것도 없습니다. 조던의 '턴어라운드 페이드어웨이'입니다. 페이드어웨이는 수비수의 블락을 피하려고 뒤로 점프하면서 쏘는 슛을 일컫습니다. 이 기술을 제대로 구사하면 수비수 입장에선 정말 까다로운데, 심지어 조던은 한 술 더 떠서 페이드어웨이를 그의 성명절기, '턴어라운드 페이드어웨이'로 발전시켰습니다. '턴어라운드 페이드어웨이'란, 수비수를 포스트업으로 등진 채 좌우로 페이크를 준 뒤 랜덤한 방향으로 돌아서며 점프하여 '페이드어웨이'를 날리는, 슈퍼고급기술입니다! 이 '턴어라운드 페이드어웨이'로 MJ는 불스의 2차 쓰리핏을 이뤄냈죠!! 그럼 다 아는 사실이겠지만, 페이드어웨이를 업그레이드하여 '턴어라운드 페이드어웨이'라는 필살스킬을 개방한, MJ, 그러니까 마이클 조던이 누구냐? 어후, 이 트로피들 보이십니까? 욕심도 많으시지, 어찌 저리 다 싹슬이하셨을꼬..... 굵직굵직한 수상경력만 나열해봐도....... 우승 6회, 파이널 MVP 6회, 정규시즌 MVP 5회, 득점왕 10회, All NBA First Team 10회(87-93년, 96-98년), All NBA Defensive First Team 9회,올해의 신인상(84-85시즌), 올해의 최고 수비수상(88년) 등등..... 농구 역사상 이견이 거의 없는 '최고의 선수'이자 농구 외적으로도 농구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조던! '농구는 몰라도 조던은 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조던은 그 자체로 하나의 아이콘이자 문화현상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런 현상이 이어지고 있죠. 물론, 어떤 아이들은 조던을 운동화 쯤으로 안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지만......ㅋㅋ 그렇다면, 그가 '역대 최고의 농구선수'로 올라서는 데에 크게 공헌한, MJ의 독문무공, '턴어라운드 페이드어웨이', 한 번 보실까요? 이걸 보면서 나오는 반응은...그냥, 우와......입니다....ㅋㅋㅋ 동작의 난이도와 위력도 위력이지만 정말 우아하지 않습니까? 동작이 무슨 춤추는 것처럼 유려하고 아름답습니다! 갓연아님의 아름다운 무브와 비교해도 우아함 면에서 별로 꿀리지 않는 것 같네요. 그런데 사실, 우아해보이는 저 동작은 NBA 수많은 수비수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 잔인한 무브입니다. 가히 '불가사의'할 정도로 언터쳐블한데다가 수비가 거의 불가능해서 수많은 수비수들과 감독들이 골머리를 싸매고 고민하게 만들었던 악마의 무브죠! 조금 더 보면서 얘기할까요? 조던이 공을 잡습니다. 엘보우 쪽이든 탑이든 상관 없습니다. 대부분 미들라인 쪽에서 공을 잡습니다. 조던이 포스트업으로 전환하여 수비수를 밀고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조던의 힘은 슈팅가드포지션에선 거의 최고로 강하기 때문에 수비수들은 안간힘을 쓰면서 버티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몸의 균형이 흐트러지고 조던의 다음 동작에 대한 반응이 느려질 수밖에 없습니다. 조던은 등과 엉덩이로 밀고 들어가며 좌우로 숄더페이크를 줍니다. 수비수는 힘이 잔뜩 들어간 몸을 움찔하며 틈을 보입니다. 이때 조던이 미친 민첩성으로 뒤돌아서며(방향 랜덤) 점프하여 페이드어웨이를 날립니다. 말도 안 되는 탄력과 점프력이어서 수비수 입장에선 잔뜩 벼르고 있던 상황이라 해도 컨테스트하기가 힘든데 가뜩이나 이미 몸의 균형이 흐트러진 상태, 반응하지 못하고 그저 조던의 슛을 지켜보며 안들어가길 바랄 뿐입니다. 조던을 막는 수비수를 보다 보면, '도대체 저 사람은 뭐하는 거야? 수비할 의지는 있는 거야?' 라는 생각이 들 만큼 무기력해보일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거기엔 다 그럴 만한 사정이 있습니다. 조던을 수비해야 하는 입장에 서면 아주 머리가 복잡해질 것입니다. 조던이 '페이드어웨이' 하나만 잘하는 선수도 아니고, 돌파력도 역대 최강에 패싱력까지 좋은 '역대 최고의 공격무기'다 보니 조던이 취할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까지 모두 고려해야하는 수비수는 자연히 생각이 많아지고 조던의 작은 페이크 하나에도 움찔움찔하게 돼죠. 이는 조던의 다음 동작에 대한 반응속도의 저하로 이어질 것입니다. 물론 수비수도 NBA선수인 만큼 아주 찰나의 뒤쳐짐이겠지만, 다른 누구도 아닌 조던에겐 그 찰나는 아주 긴 시간일 것입니다. 조던의 '턴어라운드 페이드어웨이'의 불가사의함은 기술 자체의 완성도와 위력에서도 기인하지만 바로 기술을 시전하는 자가 '조던'이라는 점에서 비롯되는 측면도 아주 큽니다. 진짜, 그냥, 사기죠...사기.... 어이, 지금 이제 페이드어웨이할 건데, 날 막아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