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ogh7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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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 Korea 최종라인업

올해 UMF Korea는 다시봐도 정말 화려합니다. 이번 움프가시는 분들은 정말 복받으셨네요. 전 부득이한 사정으로 못가는데ㅠㅠ 라인업 다시보니까 라이브 스테이지에 Bright Light누나도 오네요. 암튼 이 라인업과 타임테이블을 보고 놀 경로를 잘짜셔서 재밋게 노셨으면 좋겠네요.
1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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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gh7672 라인업 단단히 준비했네요 일렉뿐만 아니라 다른 장르로도 라인업 다양하네요
@atrak79 작년에 욕많이 먹어서 올해는 진짜 제대로 섭외 한듯해여 가는분들 다 부럽네요ㅠㅠ
@falcon65 솔직히 하드웰이랑 다비드게타는 안듣는게 더 이익이고여 첫쨋날 니키-스크릴렉스-포터로빈슨, 둘쨋날 알레쏘-나이프파티- 갈란티스 들으면 최고일듯여
이번해에 움프 처음가는데 플랜을 어떻게 짜야할까요?!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릴께요^^
@bdu88 갈수있는게 어딥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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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그랜드민트페스티벌, 꿈같던 순간 *_*
GMF. 그랜드민트페스티벌. 10년을 훌쩍 넘기면서 어느새 명실상부하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악 페스티벌이 되었지요. 그렇다면 GMF를 대표하는 밴드는 뭐다? 그랜드민트페스티벌 12년 개근에 빛나는 밴드 PEPPERTONES... 그렇죠 페퍼톤스죠! 그랜드민트페스티벌이 있어서 페퍼톤스가 있고 페퍼톤스가 있어서... (말 줄임표) 그러므로 저 역시 올해도 어김없이 GMF를 다녀 왔습니다!! 신나!!! 페퍼톤스가 개근을 했듯 저도 서울 상경 이후로는 개근 중이거든요. 가을의 끝을 알리는 신호탄이 내게는 바로 GMF니까. GMF 안가면 가을이 언제 오고 갔는지도 몰겄어유... 노을 지는 기가 막힌 타이밍이 페퍼톤스의 공연 시간! 이 시간에 공연할 때가 제일 기부니가 좋아요. 그렇잖아도 반짝이는 순간들이 햇살 덕에 더욱 반짝반짝 하그등요 *_* 아니 근데 리허설하러 등장하자마자 여기저기서 웅성웅성 뭔 일 났나요...? 오늘 무슨 일 있냐 뭔 일 난거 아니냐 세상에 이게 진짜 무슨 일이야 는 펩톤이 머리도 하고 옷고 곱게 입고 왔기 때문이라고 한다.mp4 뭐예요 뭐예요 셔츠만 입어도 우리는 눈이 휘둥그레 지는데, 아니 세상에 머리도 하고 옷도 단정하고 바지는 또 저게 뭐예요 저런 핏의 바지를 입다니 내가 아는 이장원 맞아요? 오... 오빠...? 놀라움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 세상에 평 노래 어쩜 이렇게 늘었어요? CD 틀어 놓은 줄... 아... 동영상을 차례대로 넣고 싶었는데 넣고 나니 순서 변경이 힘들어서 귀찮으니까 그냥 뒤죽박죽으로 갈게요! "GMF 덕분에 페퍼톤스가 있고, 페퍼톤스 덕분에...(말 줄임표)" "GMF의 공기같은 존재, 없을 때만 소중함을 알 수 있는, 영생불멸의... 페퍼톤스" "행운을 빌어요" (이거 본 사람들 모두 행운이 가득하길) "세상은 넓고 노래는 정말 아름다운 것 같아- 인생은 길고 날씨 참 좋구나!" 연주 중간 중간 평이 자꾸 '아 좋다-'를 말하는게 (입모양으로) 보였는데, 이 영상에 찍혔길래 영상을 보며 유레카를 외쳤습니다ㅠㅠㅠㅠ 평은 찍기가 애매한 위치여서 거의 찍을 수가 없었는데 딱 그 순간이 찍혀서 어찌나 다행인지, 또 명왕성 어딨는지 모르겠다는 우리를 보며 씨익 웃는 쟝은 얼마나 귀여운지... 하... 행복 바이러스라는게 있다면 아마 여기 다 있을 거예요. 순간 순간이 빛이 나더라. GMF의 테마곡이나 마찬가지인 뉴히피제너레이션!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10년이 지나니 비행기 대신 드론이 날고 있네요" '행운을 빌어요'를 비교적 최근 곡이라고 소개하는 것까지 귀여워... 오빠들 노래 진짜 늘었다... 맨 처음 오픈런 나왔을 때 '세수도 안한 앨범'이라는 인터뷰에 '그래도 세수는 하지 그랬어요...' 라고 생각했더랬는데 그 때 음원보다 지금 훨씬 잘 부르네! 더불어 평의 피리는 언제 봐도 아름다운 장면 ㅜ.ㅜ 올해도 꿈같은 순간들을 선사해 줬음에 감사, 앞으로도 계속 행복한 순간들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DJ101] 넘버원 디줴인더월드 하드웰
우리나라에서 씹존잘이라는 별명을 가진 (왜인지는 알수없음) 하드웰입니다!! 2013-2014 디제이맥 2년 연속 1위를 지켜내면서 명실상부 넘버원디제이라고 불리는중! 빅룸을 별로 안좋아하지만 매일 새로운 하드웰의 셋은 정말 조읍니다!!!!! 본명은 롸벑 Robbert van de Corput, 빠른 88, 네덜란드 출신입니다!!! ㅋㅋㅋㅋ 하드웰이라는 이름은 Corput을 뭐 라틴어로, 영어로 했더니 Hard+Well이 되었다나.. 4살때 피아노, 12살때 댄스뮤직 디제잉을 시작했답니다.. (나 초5때 뭐했어..) 그냥 방구석에서 구린 장비로 녹음을 시작했다는데 역시 도구탓 ㄴㄴ 14살때부터 18살때까지는 각종 클럽에 불려다니느라 엄빠가 보호자로 쫓아다녀야했다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에스토의 부름으로 함께 공연한 이후 같은동네출신(Breda, Netherlands)에 성격도 비슷했는지 친해짐! Zero 76 콜랍까지!! 서로 스튜디오도 자주 놀러가고 공연도 같이많이하는듯!! 어렸을 때부터 스타가됐지만 저렇게 겸손하고 태도가 바른 건 티에스토의 영향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당!! 2009년부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하드웰은 2010년 직접 레이블 Revealed Recordings를 만들었고, 2011년 라디오 Hardwell On Air를 시작! 지난 금요일 226회를 찍었네요!! 특히 신인이나 잘알려지지 않은 아티스트를 소개해주는 부분이 맘에들어용 이후 스페이스맨 등 발표하면서 순위 쫙쫙 상승 2013년 결국 최연소 1위를 달성합니다 동시에 욕도 엄청많이 먹었죠 그간 트랜스를 했던 아민이나 티에스토가 상위권이었는데, 하드웰이 감히 1위? 라는 분위기? 하지만 성실함은 아무도 건들이지 못합니다 아무리 가까운 공연이 있어도 매번 다른 셋을 보여주는 걸로 유명하죠!! 언제 저렇게 다 준비할까 의문임.. 노래는 스타덤을 확고히 만든 Spaceman, 하드웰이 이번 앨범에서 가장 아낀다는 Echo, 가사가 너무 좋고 감성적이라 떼창으로 애용되는 Dare You와 Young Again! 최근에는 I Am Hardwell 이라는 월드투어를 기획! 전세계를 돌아다니고 있습니당 영상은 유툽 믹셋 최고뷰를 자랑하는 UMF Maimi 2013 Hardwell과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 I Am Hardwell at Ziggo Dome 아엠하드웰은 자기공연이라 그런지 더 자유로워 보이고 신나보이네여 티에스토 외엔 같이 레이블을 했던/하고있는 다이로와 대닉과 가까운듯합니다 특히 대닉(오른쪽, 잘생김주의)이랑은 무대도 같이하고 뭐만하면 서로 전화연결하고 암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기좋음요 작년 인터뷰에서 인상깊었던 아티스트들로는 Coldplay와 Flume을 꼽음!!!! (플룸 짱짱) 어린나이에 완전 스타덤에 올랐지만 하드웰이 새로운 시도를 계속하는 것이나 겸손한 태도를 가지는 건 완전 놀랍습니당 이미 40대급 DJ들을 보는 듯한 차분함...ㅋㅋ 그래서인지 더 무한 애정입니다 로버트화이팅♥♥♥ HARDWELL이 아직도 더 궁금하시면 빙글러 @gizibe21 님의 글을 참조해주세여 https://www.vingle.net/posts/883653 맘에 드셨다면 DJ101 팔로팔로미
2015 ULTRA Korea 타임테이블 & 주관적인 타임테이블 짜는법
다시봐도 2013년 이후로 정말 대단한 라인업이네요. 만약 제가 간다면 첫쨋날은 니키로메로 전까지 다양한 스테이지에 가서 우리나라 로컬DJ들의 노래들을 듣는게 더 좋을듯 싶습니다. 저기 Magic beach stage에 mewloud님이 라고 옥타곤 로컬 디제이인데 억타곤 갈때마다 잘틀으셨어요 그리고 베리오닉스나 셧다마우스 등등 유명한 로컬분들이 모티나 덥스보다 듣기 좋을듯 싶습니다. 그다음 니키로메로가 시작하기 10분에서 20분전에 메인스테이지에 도착해서 앞까지 파고들어갑니다. 그다음 그의 디제잉에 이어가즘을 느끼고 스크릴렉스의 음악에 미치도록 취한다음 라이브스테이지로 가서 포토로빈슨의 라이브셋을 들으면 정말 황홀경에 빠질듯 싶습니다.(하드웰은 안듣는게 더 이득이라 봅니다. 빅룸으로만 때려박을듯해서) 둘쨋날은 제가 좋아하는 로컬인 써니테라님이 있네요. 이분도 정말 노래하나 기가 막히게 뽑는분이라 들으면 이어가즘 제대로 느끼실거에요. 그후에 다른 스테이지에가서 바가지나 스티브우님의 셋을 듣고 라이브에 가서 Bright Light누님의 노래를 들으면 지리겠죠. 그담에 메인에 가서 칼잔치형님들이 통수를 치나 안치나 예의주시하면서 기다리다 그들이 무대 올라오면 미친듯이 놀고 알레쏘로 귀정화한 다음 라이브로 가서 갓란티스 아저씨들의 라이브셋을 들으면 잠 못잘듯 하네요. (다비드 게타도 들으나 마나한 셋이라 솔까 우리나라 로컬분들이 더 잘 트실듯 한듯요. 물론 다비드게타의 디제잉 경력은 엄청나니 무시 못하겠죠.) 이상 저의 엄청나게 주관적인 UMF Korea 시간표짜는 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