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ogh7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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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 Korea 최종라인업

올해 UMF Korea는 다시봐도 정말 화려합니다. 이번 움프가시는 분들은 정말 복받으셨네요. 전 부득이한 사정으로 못가는데ㅠㅠ 라인업 다시보니까 라이브 스테이지에 Bright Light누나도 오네요. 암튼 이 라인업과 타임테이블을 보고 놀 경로를 잘짜셔서 재밋게 노셨으면 좋겠네요.
1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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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gh7672 라인업 단단히 준비했네요 일렉뿐만 아니라 다른 장르로도 라인업 다양하네요
@atrak79 작년에 욕많이 먹어서 올해는 진짜 제대로 섭외 한듯해여 가는분들 다 부럽네요ㅠㅠ
@falcon65 솔직히 하드웰이랑 다비드게타는 안듣는게 더 이익이고여 첫쨋날 니키-스크릴렉스-포터로빈슨, 둘쨋날 알레쏘-나이프파티- 갈란티스 들으면 최고일듯여
이번해에 움프 처음가는데 플랜을 어떻게 짜야할까요?!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릴께요^^
@bdu88 갈수있는게 어딥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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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계의 완전체 알레쏘(Alesso) 영업나왔습니다 :D
6월에 울트라 코리아를 통해서 알레쏘가 온다는데! 빙글에 딱히 알레쏘 소개글이 없길래 영업글 써봅니다 ㅋㅋㅋ 영업을 성사시키기 위해 우선 알레쏘 외모 던져보겠음요 ㅋㅋㅋㅋㅋ 얼굴만 봐서는 외모 믿고 디제잉하는 거 아님?? 의심할 정도로 존잘남이신거시다.. 그래서 어디 출신이라고요??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나의 북유럽 감성에 걸맞는 스웨덴 출신임 ㅋㅋㅋㅋ 당장 스웨덴행 비행기 끊으실 파티원 모집합니다 (1/50) 근데 존예 여자친구가 요기잉네?? (부들부들) 그렇게 gizibe21는 울면서 비행기표를 취소했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스웨덴 출신인 Emilia Lantz이며 모델이라고 해요~! 역시 모델정도는 되야 알레쏘를..^_^ 다시태어나야겠다..ㅠㅠ 본인의 잘난 외모를 본인도 알아서일까^_^? (내가 알기로) 알레쏘의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은 죄다 알레쏘 ㅋㅋㅋㅋ 물론 이런 뮤비에서조차 본인이 직접 출연한다는건 함정 ㅋㅋㅋㅋ 존잘남의 자신감인가... Cool하다!! 올.... 이건 뭐져?? 다가오는 8월에 개봉할 EDM 관련 영화 We Are Your Friends에서 DJ로 나오는 잭 에프론에게 디제잉을 가르쳐주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당*__* 누가 디제이고 누가 영화배우인지 모르겠네_ (사실 좀 알겠긴 함^_^;) 하지만 정말로 외모만 뛰어난 디제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경기도 오산임... 음악적 커리어에 대해 좀 읊어보자면 젊은 나이의 성공에 걸맞게 7살 때 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고 이미 내한한 적이 있는 아비실 아비치(Avicii)와 또다른 잉그로소의 아이들(중 한명인) 오또 노우즈(Otto Knows)와 같은 아카데미 출신이라고 합니다*__* 지금 전세계 EDM계를 휘어잡고 있는 DJ들이 같은 아카데미 출신이라니! 그 아카데미 좀 대단한듯!! 2012년도에 MTV에서 "주목해야 할 EDM 루키" 중 한명으로 선정하기도 했으며 마돈나는 MDNA 투어 디제이로 알레쏘를 초대하면서 "댄스 뮤직의 차세대 주자"라고 부르기도 했었음. 2014년 DJ MAG선정 TOP100 DJS 순위에서 무려 15위에 올랐으니 말다했지 뭐... 전세계 그 수많고 많은 디제이 중에서 15위라니.. 아직 나이도 어린데.... 아, 참고로 91년생!! 태초에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가 있었습니다 ㅋ_ㅋ (이하 SHM) 아직도 SHM 노래들을 들으면 가슴이 설레는데 왜 해체를 해서 나를 울리는것인가여....ㅠ_ㅠ 아무튼 알레쏘는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SHM)의 제 4의 멤버라고 불리울 정도로 SHM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SHM의 멤버 중 한명인 세바스찬 잉그로소에 의해 발굴되었기 때문!_! 알레쏘의 years 뮤비를 보면 알레쏘가 자신의 데모 CD를 잉그로소 차 앞에 몰래 끼워놓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게 실제로 잉그로소가 알레쏘를 발굴하게 된 계기라고 하네여!! 역시 사람은 용기가 있어야해 ! 물론 실력이 뒷받침되니까 (그리고 외모도..) 이런 기회를 잡을 수 있었던 것이겠지만여!! 나도 다음 생애에는 존잘에 실력도 탑인 삶이 어떤 건지 느껴보고 싶다^__^ 이번 삶에는 알레쏘나 보면서 대리만족 해야겠음요 ㅠㅠ 그래도 울트라를 위한 영업용 글인데 예습 영상 없으면 섭할 것 같아서 알레쏘와 울트라 로고를 함께 예습할 수 있는 선덕선덕한 울트라 마이애미 2015 영상 들고왔음요!! 같이 보면서 즐겨봐요 :D
모델 뺨 때리는 페스티벌 요정들
안녕, 빙글러들~? 하루에 두 번은 좀 부담스럽지^^? ㅎㅎ미안,, 그래두 니들 나 막 싫어하구 그러면 넘 서운해ㅠ 울어보릴꼬야ㅠ 출처 - giphy (https://giphy.com/) 5월은 모오다아~? 😆😆😆😆😆😆😆😆😆😆 "페스티벌의 계절"인 거 다 알구 있지? 모두 소리 벗구 팬티 질뤄어~~~~!~!~!~!~!~>< 산산한 바람이 부는 5월의 어느 날, "서울 재즈 페스티벌"이 열렸던 거 알랑가 몰라ㅎㅎㅎ 특히, 이번 SZF는 로린 힐 언냐가 와서 더욱!! 화제가 되었었다궁~ㅎ^-^ 출처 - giphy (https://giphy.com/) 하이? ㅋ 나 로린 힐. 오늘은 서울 재즈 페스티벌에서 만난 페스티벌룩!! 짱짱한 라인업과 함께 따뜻한 날씨 속에서 진행된 페스티벌이라 그런지 사랑스럽고 사랑스럽고 사랑스러운...ㅎ 언냐들이 많았어>< (아! 요정이 여자 요정들만 있는 게 아닌 건 알쥐~?) 그럼 같이 한번 확인스~해볼과~ㅎ 어때 어때? 당장 예쁘게 차려입고 페스티벌을 즐기고 싶지 않아????????? 우웅,,,왜냐묜,,,사실,,,나는 여기 못ㅠ,,,갔고둔,,, 흐엉어어엉어엉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엉어어어엉 다들 "서울 재즈 페스티벌 룩" 확인하구 나 대신 예쁘고 멋지게 페스티벌 즐기기 바랄게^.^ - 더 많은 페스티벌 룩은 요기서스 확인스↓ ▶ [FESTIVAL] 2018 페스티벌 룩 with 브라바도 (@서울 재즈 페스티벌) - https://bit.ly/2H8dIdF
현존하는 DJ들 중 甲 데이비드 게타
올 여름 우리의 궁둥이를 들썩거리게 할 신나는 음악은 모다? 모다시경의 미소천사? 놉! 단호하게 놉! 그럼 대체 그 님은 뉴규? 바로 데이비드 게타라긔!!!!! 클럽 다니는 사람들 중에 게타신 모르면 간첩이죠. 게타신 음악 없는 클럽은 고무줄 없는 팬티 앙꼬없는 찐빵 쉬먀. 현존 DJ들 중 전설로 불리는 게타신께서 잠실에 강림하사 너님은 총알을 준비하여 궁둥이 들썩거릴 준비나 하거라. 사실 이번 내한이 처음이 아니라예. 2012년에 글로벌 똥더링에 왔었어예. 하지만 축사에서 날라오는 똥냄새 때문에 게타도 팬들도 질식할 뻔 했다는 슬픈 전설. 게타는 150분간 맡은 한국의 스멜을 잊을수가 없었을겁니다. 그래서 재내한하는거 일수도ㅋㅋㅋㅋㅋㅋㅋ 게타신은 제가 태어나기도 전인 1980년대 부터 DJ 생활을 하여 지금까지 왕성한 활동을 보임으로써 엄청난 경력을 쌓았죠. 그래서 안티가 많고 루머가 많아도 그의 프로듀싱 실력이 최고라는 말에는 아무도 반문을 못해요. 오랜 경력이 뒷받침해주니께! 디제잉도 잘 못하면서 잘생긴 얼굴 하나로 오래 해먹고 있다는 말도 있긴 한데 그거는 내가 볼땐 음... 게타가 퍼트린 루머쉬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긴 건 모르겠다만 지금 우리나라 나이로 지금 49살이니 동안은 인정! 낼모레 반백살인 게타신은 화려한 싱글남에 클럽 죽돌이로 살아갈 것 같은 스멜이 낭낭하지만 결혼하여 애 둘이나 있는 가정적인 남자에요. 벌써 결혼한지 23년이나 되시고 2012년에는 리마인드 웨딩까지 올린 로맨틱 가이라긔. 와이프한테 되게 잘 해준다는 소문이 있음. 무대 위에서는 언제나 멋있어 보이고 엄청난 동안의 소유자로 보이지만 밖에서 보면 걍 동네 아저씨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형적인 딸바보. 게타는 첫 정규 앨범인 Just a little more love를 발매하고 인기를 얻기 시작하여 2집부터 승승장구해서 여태 발매 된 앨범중에 망한 거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화려한 커리어를 쌓아요. 하지만 2집부터 '잘 되는 노래 사골국 끓이듯 우려먹기 스킬'을 시전하며 안티가 점점 늘기 시작하죠. 한 곡 가지고 몇 번을 재탕해서 싱글을 내는지 설렁탕 외길인생 60년 할머니 수준임. 우려먹기 스킬로 사람들에게 욕을 먹던 말던 신경도 안 쓰는 게타는 2009년 블랙 아이드 피스의 앨범을 프로듀싱하여 초대박을 쳐요. 당시 한반도 전체에 울려 퍼졌던 그 노래, I gotta feeling이 게타신이 작업한 곡이라긔! 이 곡이 무려 14주간 빌보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게타는 프로듀싱계의 신이 되죠. 더불어 2011년 자기의 인생 앨범을 발매하니 그 이름 하여 티타늄!!!!!!!! 일렉 안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이 앨범에 든 노래 한 곡 정도는 다 들어 봤을 정도로 우주 초 대박 히트를 쳐요. 그리고 이 때 부터 사골국 끓이기 스킬은 더욱더 레벨업 되어 같은 곡의 싱글만 8개나 발매하고 1년동안 한 곡으로 우려먹기를 시작하면서 안티가 점점 늘어나죠. 노래를 무슨 족발 삶듯이 1년 내내 우려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려먹기를 해도 프로듀싱은 변함이 없쟈냐 노래 만드는 실력은 여전히 대단하쟈냐 안티들도 그의 프로듀싱 실력은 최고라고 인정할 정도에요. 한 번도 타기 어렵다는 그래미를 2년 연속 수상 한 거 보면 느낌 오지 않나요? 하지만 인생사 언제나 즐거울 수는 없는 법. 페이크 디제잉으로 구설수에 오르기 시작해요. 믹스하고 있는 도중에 노래가 전부 중지 된다? 이건 대체 모다? 현장에서 즉석하여 디제잉을 하는 것이 아닌 이미 믹스 되어 있던 셋을 틀어놓고 있었던 거에요. 쉽게 말하자면 라이브 잘하기로 유명한 셀린 디옹 불러서 라이브쇼 하기로 해놓고 립싱크 한 거. 팬들은 30년 째 디제잉만 하고 있는 게타가 지겨워서 그런 거라고 쉴드를 치지만 이 사건을 계기로 욕을 바가지로 먹고 안티 생성기가 되요. 너님 직업이 그것인디 지겨우면 어쪌겨 그래도 해야제. 최고의 DJ라는 수식어를 받으면서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지만 인기에 비례하는 수준의 안티도 가지고 있는 게타! 정말 세계 최고의 디제이가 맞냐는 질문이 언제나 그를 따라다니죠. 2011년에는 최고의 DJ상을 받았지만 읭? 게타가 왜? 페이크 디제잉 하는 놈이 왜 받음? 하면서 엄청난 야유를 보내요. 심지어 작년에 수상한 아민 반 뷰렌이 게타가 투표 1위를 차지 했다구여! 그러지 마세여! 라고 얘기했을 정도로ㅋㅋㅋㅋ 관객들이 게타보고 아민한테 다시 상 돌려줘라고 항의하고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일렉 덕후들이 난리를 쳐도 세계적으로는 인지도나 뭐나 게타가 1등임. 우리는 게타한테 까방권 무조건 줘야 하긔ㅠㅠㅠㅠㅠㅠ 재능 기부 형식으로 One Voice라는 곡을 제작하여 UN의 난민문제해결 기금모금에 동참했기 때문! “음악은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고 연결시키는 가장 강력한 방법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무엇이 더 필요할 지 생각하고 그저 말을 하는 것만으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 것은 매우 대단한 일입니다. 우리의 목소리를 이용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멘탈 훈남쉬먀. 그나저나 반기문 총장님 리액션 좋네예. 흥 넘치는 민족 출신 답다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설수도 많고 안티도 많지만 프로듀싱 실력 만큼은 세계 최고 1등인 게타신! 이 점은 누구도 반문할 수 없을거에요. 이렇게 위대하신 님이 잠실에 강림한다는데 안 볼 수 없지 않나요? 여러분 잠실로 해쳐모이라긔!!!!!!!! 난 이미 궁둥이 흔들 시동 준비 끝냄.
2014년도 [DJ MAG] Top 100 DJs 순위 발표! Hardwell 2년 연속 1위 등극!
2014년도 [DJ MAG] Top 100 DJs 순위 발표! Hardwell 2년 연속 1위 등극! Hardwell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DJ Mag>이 주최하는 'Top 100 DJs' 투표에서 1위의 자리에 올랐다. <Revealed Recordings>의 보스 Hardwell은 Martin Garrix, Dimitri Vegas & Like Mike, Armin Van Buuren, Tiesto 등 쟁쟁한 스타들을 제치고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인기를 과시했다. 며칠 전에 올해의 <DJ Mag> Top 100 DJs의 유출된 리스트가 대부분 사실이었음이 이번 발표를 통해 알 수 있었다. 리스트를 살펴 보면, Deorro가 올해 처음으로 Top 100 DJs의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고, 19위로 리스트에 진입하면서 새로 진입한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순위로 진입한 아티스트로 기록되었다. Ummet Ozcan은 68계단이나 상승하여 31위의 자리에 올라 가장 높은 폭의 상승세를 보여준 아티스트로 기록되었다. Top 100 DJs의 전체 리스트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Hardwell은 1위 발표 후 <DJ Mag>과의 인터뷰에서 소감을 밝혔다. "와우, 꿈만 같은 일이 계속 벌어지고 있다! 나는 세계 넘버 원 DJ라는 타이틀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정말로 자랑스럽다. 2015년에는 나의 첫 아티스트 앨범이 나올 예정이다. 그리고 새로운 세계 투어와 몇몇 흥미로운 프로젝트가 공개될 것이다. 내 여정의 새로운 챕터가 시작된 것이며, 아직 이 여정의 절정은 다가오지 않았다!" 한편, 이번 투표 결과는 매년 더욱 논란을 더해왔던 것처럼, 올해에도 역시 더욱 큰 논란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이 순위를 보고 마음이 불편하고 이해되지 않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이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다. "2014년 인기 투표가 끝났구나!" <2014 DJ Mag Top 100 DJs> 100. Felguk (-22) 99. Arty (-42) 98. John O’Callaghan (-16) 97. The Chainsmokers (New Entry) 96. The Bingo Players (-44) 95. Wildstylez (-39) 94. Merk & Kremont (New Entry) 93. Heatbeat (-8) 92. Code Black (New Entry) 91. Ferry Corsten (-49) 90. Richie Hawtin (-14) 89. Boy George (Re-Entry) 88. Audien (New Entry) 87. Borgeous (New Entry) 86. Quintino (New Entry) 85. Mike Candys (-18) 84. Wolfpack (New Entry) 83. Madeon (-24) 82. Don Diablo (New Entry) 81. 3LAU (New Entry) 80. TJR (New Entry) 79. Orjan Nilsen (-30) 78. DJ Bl3nd (+13) 77. Zomboy (New Entry) 76. Tiddey (+8) 75. UMEK (+22) 74. Gareth Emery (-23) 73. Tenishia (-8) 72. Quentin Mosimann (-3) 71. Zatox (-21) 70. Diego Miranda (+24) 69. Cosmic Gate (+11) 68. Carnage (New Entry) 67. Noisecontrollers (-1) 66. Da Tweekaz (+20) 65. DJ Snake (New Entry) 64. Radical Redemption (New Entry) 63. MAKJ (New Entry) 62. VINAI (New Entry) 61. Gabry Ponte (New Entry) 60. Eric Prydz (-6) 59. Carl Cox (-13) 58. ATB (-25) 57. Porter Robinson (-16) 56. Firebeatz (New Entry) 55. Yves V (New Entry) 54. Dillon Francis (+19) 53. Knife Party (-28) 52. Dada Life (-17) 51. Sander Van Doorn (-12) 50. Laidback Luke (-19) 49. Infected Mushroom (+4) 48. DJ Coone (-3) 47. Brennan Heart (+14) 46. Kaskade (-10) 45. Frontliner (-8) 44. Markus Schulz (-23) 43. Daft Punk (-21) 42. DJ Kura (New Entry) 41. Borgore (New Entry) 40. Headhunterz (-17) 39. Sebastian Ingrosso (-21) 38. Paul Van Dyk (-6) 37. Angerfist (-3) 36. Vicetone (+24) 35. Fedde Le Grand (-6) 34. Oliver Heldens (New Entry) 33. Krewella (+11) 32. Diplo (+32) 31. Ummet Ozcan (+68) 30. Dannic (+44) 29. Axwell (-10) 28. Aly & Fila (-8) 27. Dyro (+3) 26. Steve Angello (+12) 25. Above & Beyond (-8) 24. Andrew Rayel (+4) 23. R3HAB (+35) 22. Zedd (+2) 21. Nervo (-5) 20. DVBBS (New Entry) 19. Deorro (New Entry) 18. W&W (-4) 17. Showtek (+10) 16. Deadmau5 (-4) 15. Alesso (-2) 14. Dash Berlin (-4) 13. Blasterjaxx (+58) 12. Afrojack (-3) 11. Calvin Harris (+4) 10. Steve Aoki (-2) 9. Skrillex (+2) 8. Nicky Romero (-1) 7. David Guetta (-2) 6. Avicii (-3) 5. Tiesto (-1) 4. Martin Garrix (+36) 3. Armin Van Buuren (-1) 2. Dimitri Vegas & Like Mike (+4) 1. Hardwell (-) ------------------------------------- 하드웰이 다시한번 1위를 차지 하였습니다ㅋ 저는 이번에 순위권에 julian jordan 이 없다는게 조금 아쉽고 blasterjaxx 순위가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ㅋㅋㅋㅋㅋ 항상 말많은 DJ MAG 순위 입니다:) below 기사원본링크 :http://below.co.kr/news_international/124181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 클럽 TOP 7
클러버들의 심장을 뛰게 하는, 지금 핫한 클럽들! 노는 걸론 어디 빠지지 않는다, 음악 좀 듣는다, 옷 좀 입는다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지나갈 수 없을 것이다. 요즘 전세계에서 핫한 클럽들을 찾아왔다. 유튜브 영상까지 보고 나면 ‘클럽으로 세계일주’라는 항목이 버킷리스트에 추가돼 있을걸? 1. 런던 - 미니스트리 오브 사운드 Ministry Of Sound 줄여서 ‘모스(MOS)’라고 불리는 곳으로 1991년 오픈, 현재 영국 클럽 신에서 가장 핫한 곳으로 손꼽힌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세계적 수준의 사운드시스템. 돌비 애트모스 기술을 통해 영화관의 다차원적 사운드를 클럽에서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클럽 중앙의 메인 룸인 ‘더 박스(The Box)’가 특히 압권이다. 학생일 경우 현장 구매 시 5파운드가 할인되니 학생증을 반드시 챙길 것. 주소 103 Gaunt Street, London SE1 6DP 홈페이지 www.ministryofsound.com/club 2. 베를린 - 베르크하인 파노라마 바 Berghain / Panorama Bar 최근 가장 트렌디한 도시로 떠오른 베를린. 베르크하인 파노라마 바는 베를린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공간이다. 옛 발전소 건물이 클럽으로 변신, 세계적인 명성을 얻으며 세계 클럽 문화를 대표하고 있는 것. 그만큼 이곳은 자체 규정도 엄격한데, 클럽에 들어갈 때 핸드폰 카메라에 스티커를 붙이는 것은 물론 유튜브에 입장 튜토리얼이 올라와 있을 정도로 입장이 어렵다. 주소 Am Wriezener Bahnhof 10243 Berlin 홈페이지 www.berghain.de 3. 바르셀로나 - 엘로우 Elrow 베를린에 베르크하인이 있다면 바르셀로나엔 엘로우가 있다. 바르셀로나 외곽, 공항 가까이에 자리한 이곳엔 야외 테라스도 마련돼 있어 여름밤을 즐기기 딱 좋다. 클러버들이 다함께 어울리는 흥겨운 분위기가 인상적인데, 특히 일요일엔 오전 6시부터 오후까지 애프터 파티가 열린다. 인원 4명의 그룹에게는 클럽행 택시비를 최대 20유로까지 지원해준다. 주소 Autovia Castelldefels – C31, Km 186,1, 08840 Viladecans, Barcelona 홈페이지 www.elrow.es 4. 도쿄 - 움 Womb 올해로 오픈 16주년을 맞는 아시아 최고의 클럽. 도쿄에서도 음악과 패션의 중심지인 시부야에 자리하고 있다. 총 4개층에, 아시아에서 가장 큰 미러볼과 퀄리티 높은 조명 및 레이저, 고급 사운드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런던의 ‘패브릭(Fabric)’과 이비자섬의 ‘스페이스 이비자(Space Ibiza)’ 등 세계 최고의 클럽에서 움 도쿄 나잇을 개최하며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주소 2-16 Maruyama-cho, Shibuya-ku, Tokyo 150-0044 홈페이지 www.womb.co.jp 5. 프라하 - 크로스 클럽 Cross Club 프라하의 문화를 마음껏 느끼고 싶다면 크로스 클럽으로 향할 것. 이곳은 인테리어부터 독특하다. 철, 나무, 세라믹 등 다양한 소재로 직접 만든 재활용 가구로 내부를 꾸며 초현대적인 스팀펑크 스타일을 완성했다. 얼핏보면 기괴한 느낌마저 들 정도. 매일 스카, 펑크, 레게, 힙합, 일렉트로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고, 레스토랑에서 판매하는 식사도 훌륭하다. 주소 Plynární 1096/23, Praha 7 홈페이지 www.crossclub.cz 6. 암스테르담 - 에어 암스테르담 Air Amsterdam 거의 모든 젊은이들이 취미로 디제잉을 즐기는 암스테르담에선 바와 카페 등 어느 곳에서든 디제잉 파티를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사운드 퀄리티는 정식 클럽에 비할 수 없다. 에어 암스테르담은 도시 전체에 포진해 있는 수많은 클럽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곳. 현지인의 비율이 높은 편이고, 총 3개의 공간에서 각기 다른 음악이 흘러나와 취향에 맞게 골라들을 수 있다. 주소 Amstelstraat 16, 1017 DA Amsterdam 홈페이지 www.air.nl 7. 라스베가스 - 하카산 Hakkasan 미국 내와 전세계 클럽 순위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한 클럽. 어마어마한 규모로, 총 수용인원만 3024명에 이른다. 하카산에서는 셀러브리티를 비롯해 EDM계의 유명 인사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티에스토, 캘빈 해리스, 하드웰 등 거물급 DJ들의 공연이 눈앞에서 펼쳐진다. 라스베가스에서 핫한 클럽답게 연령대가 비교적 낮고, 여행객들도 많이 찾아 늘 북적인다. 주소 MGM Grand Hotel & Casino, 3799 Las Vegas Boulevard South, Las Vegas, Nevada 89109 홈페이지 www.hakkasanlv.com 양슬아 에디터 philosly@gmail.com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크리스마스 이벤트] 올해도 역시 페퍼톤스로군
덕후들에게 선물을 주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하고 있다기에 나덕후도 살짝 나서 봅니다. 아니 빙글 양반, 덕질 인증만 하면 갖고 싶은 선물을 준다는게 참트루...? 정신을 차리고 보니 벌써 2018년 12월 18일. 깜찍이소다마냥 언제 지나간 줄도 모르게 올해가 홀라당 사라져 버렸네요. '나는 올해 대체 뭘 한걸까...' 자괴감에 헛헛한 마음으로 아이팟 터치 사진첩을 넘기다 보니 나도 몰래 만면에 웃음이 번집니다. 2018년에 내가 뭘 하긴 했네요. 덕질 말이에요 헤헤. '올해 한 일들 중 가장 잘 한 일도 역시 페퍼톤스를 보는 일이었다.'라고 생각하니 과연, 고개가 절로 끄덕여 집니다. 올해 만났던 페퍼톤스를 이 곳에 복기해 보고자 하는데... 저의 덕질 일기, 같이 보실래요? 1. 4월 7일 로하스 벚꽃 뮤직 페스티벌 사진만 봐도 춥다 떡밥보릿고개였던 연초를 넘기며 나는 얼마나 괴로워했던가. 그리하여 눈꽃 축제라 해도 믿을 만 했던 영하의 온도(실제로 눈이 내림), 코트 깃속을 파고들던 강추위에 열렸던 벚꽃 축제에도 금강으로의 초행길을 나섰더랬지요. 그것이 바로 2018 덕질의 첫 걸음. 작년에 얼려 놓은 벚꽃을 꺼내 전시한 양 '금강 로하스 벚꽃 축제'는 말 그대로 Freezing... 영하의 강추위에도 포기할 수 없는 아아메 영하의 강추위에도 봄처럼 청초하다...☆ 코트를 입고도 입술이 파래져서 덜덜 떠는 내가 안돼 보였는지 내 앞에 계셨던 (패딩 입은) 팬분이 손난로를 건네 주셔서 마음도 손도 따뜻해 졌던 그 날의 기억. 역시 페퍼톤스로군... 2. 5월 9일 4년만의 새 앨범 LONG WAY 발매! 6집 LONG WAY! 당시 저의 감상평은 이러했습니다. 이렇게 가득 찬 사운드라니, 우리네 별에서 왁자지껄한 잔치라도 벌인듯 정감있는 풍요로움이네요. 이야말로 진수성찬이로다! 울컥했다가 빙그레 미소짓다가 풉 하고 뿜었다가를 몇번 하니 금세 끝나버린 앨범을 다시 처음부터. 이렇게 같이 걸을 수 있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몸은 사무실이지만 마음만은 온통 반짝반짝. 역시 페퍼톤스로군ㅜㅜㅠㅠ 떡밥 춘궁기는 바로 이것 때문이었던 것! 4년 만의 새 앨범이 나오고, 떡밥이 넘쳐나기 시작합니다. 네이버 프사도 바뀌고요❤️ 그 시작은 바로 5월 2일, 천문대에서 열린 음감회... 물론 저는 페퍼톤스와 궁합이 매우 맞지 않는 관계로 당연히 광탈을 하였기 때문에 설명은 생략합니다. 추첨해서 가는 건 맨날 안되더라고요... 이런 옷을 입고 천문대에서 음감회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난 못 갔으니 할많하않...ㅜㅜㅜㅜ 참. 물론 5월 8일 유희열의 스케치북, 5월 25일 뮤직뱅크까지 모두 나왔지만 전 다 못 갔기 때문에 여긴 안 적을 거예요. 흥. 그러고 보니 모두 KBS네. 소오름. 3. 5월 12일 뷰티풀민트라이프 뷰민라에 페퍼톤스가 빠질 수 없죠. 마스코트격 아니겠습니까. 앨범을 발매하고 (누구나 갈 수 있는) 공식적인 첫 공연이 바로 뷰민라였죠. 행-복- 뷰민라에서 찍은 사진들 중 가장 맘에 드는 사진 3장.jpg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행복에 겨웠던 이 날 나의 코멘트 : 이번 뷰민라에서 찍은 사진들 중 제일 맘에 드는 사진들 *_* 이야말로 ‘신재평+이장원=페퍼톤스’가 아니던가. 보고 또 봐도 자꾸 좋아서 계속 보고 또 되뇌게 되는 순간. 사람 많은 곳은 한참 돌아 가더라도 꼭 피해 가야만 하고, 암만 맛있는 밥집이라도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면 깨끗하게 단념하고 바로 다른 곳으로 가는데다가 회사도 맨날 지각에, 버스나 기차는 놓치기 일쑤고 친구들과의 약속도 제시간 맞추는게 그렇게 힘들어서 매번 허덕이는데, 이 어려운 것들을 페퍼톤스를 보기 위해 종종 해내는 것을 보면서 생각한다. 아. 이게 사랑인가 봉가. 천부적으로 느긋하게(사실은 게으르게) 태어난 나를 조금 부지런하게 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페퍼톤스여서 정말 다행이다. 결국 역시 페퍼톤스로군. 4. 5월 16일 I'M LIVE 앨범이 나오니 마구 넘쳐나는 떡밥. 아리랑TV에서 하는 아임라이브를 다녀 왔습니다. 앞에서 보겠다고 비 내리는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서서 티켓을 받는 나를 보며 다시 한 번 놀랍니다. 줄 서는 거 겁나 싫어하는 내가...! 이 날 나의 코멘트 : 어제부터 종일 나를 괴롭히던 배탈이 두시간 잠잠하였다. 역시 만병통치약 페퍼톤스로군... 5. 6월 9일, 6월 10일 앨범 발매 콘서트 드디어 앨범 발매 콘서트! 예매에 실패해서 매일 새벽을 취켓팅에 시달리게 했던 앨범 발매 공연. 진짜 다음 생에는 펩톤이랑 궁합 보고 이름을 짓든가 해야지... 아무튼 좋으신 분들께 양도 받아 좋은 자리에서 잘 보고 왔습니다. 고맙고 뿌듯하고 행복했던 앨범 발매 공연 *_* 공연은 당연히 올공이 진리 아니겠어요? 이틀 다 갔습니다. 행-복- 6. 6월 14일 EBS SPACE 공감 새 앨범이 나오면 당연히 공감에 나와야 하지 않겠습니까. 페퍼톤스 공감은 매번 당첨이 되질 않더니 이번엔 처음으로 당첨이 되었어요. 엉엉. 행복했다 정말... 그래서 (다시는 가지 않으리라 다짐했던) 일산 EBS를 다녀 옵니다. 내가 당첨이라니! 그리고 나덕후는 이장원이 숨을 쉴 때 마다 카메라에 잡히게 됩니다... 카메라 아저씨도 알아보는 덕후가 바로 나였다.mp4 7. 7월 8일 클럽투어 대전 발매공연 마지막에 대대적으로 홍보를 했던 2018 클럽 투어 *_* 저는 광주를 제외한 세군데 도시를 다녀왔습니다. 뉴히피의 본고장 대전을 빼 놓을 수 없죠. 평과 쟝이 만난 곳, 페퍼톤스가 탄생할 수 있었던 곳! 그래서 대전 공연 만큼은 빼놓지 않고 꼭 가려고 해요. 비단 대전 공연 뿐만은 아니지만 헤헤... 이 날의 대전도 행복했다 정말 진짜로 *_* 8. 7월 11일 춘천 올댓뮤직 대전 클럽투어를 다녀오고 며칠 되지 않아 바로 춘천 KBS에서 있었던 올댓뮤직 공개방송. 나덕후는 평일에 또 춘천으로 떠났습니다. 일찍 가서 기다리다 우로빠들 만나서 덜덜 떨리는 상태로 사진도 찍고요. 우로빠 어깨 보세요 지짜 어깨 미남이다... 할많하않... 닭갈비도 때리고 펩톤도 보고 이야 말로 꿩먹고 알먹고 *_* 춘천은 아름다웠다... 일찍 간 만큼 좋은 자리에서 행복하게 잘 본 공연이었사옵니다 *_* 이 날도 오빠들이 숨만 쉬어도 꺄르르 웃는 내가 자꾸 카메라에 잡혔지만 부끄러우니 첨부는 아니합니다. 아. 일주일에 막 세번씩 오빠들 보니까 왜 이르케 좋냐! 9. 7월 14일 부산 클럽투어 오빠들 덕분에 오랜만에 부산도 가고 좋네예. 친구들도 만나고 오빠들도 보고 일석이조! 감기몸살로 끙끙대면서도 약 기운을 빌어 공연장에 들어섰습니다 껄껄. 그래서 이렇게 귀여운 춤사위(!)도 눈앞에서 보고요. 심취한 모습이 아름다운 남쟈 이런 모습도 넘나 사랑스럽고 *_* 이 날은 특히나 마이크 스탠드의 활약으로 이렇게나 신이 났더랬죠. 아프다고 안 갔으면 어쩔 뻔 했냐 정말. 이 날 나의 코멘트 : 온몸이 땀에 절어 집에 오니 새벽 한시, 종일 괜찮다 괜찮다 외던 주문의 약발이 이제 다 했는지 계속 재채기와 콧물이 번갈아 나와서 휴지로 콧구멍을 틀어막고 이 글을 쓰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웠던 2018년 7월 14일, 특히 아드레날린이 매우 과도하게 분출됐던 이 영상 속 이 순간 만큼은 오래 오래 기억되길! 10. 7월 15일 대구 클럽투어 역에서 나오자 마자 훅 덮치는 더위에 혼미했던 대구, 더위를 견디지 못 해 공연장에서 쓰러져 나간 분도 계셨더랬죠. 이 날 대구에서의 내 코멘트 : 대구에서는 이번 클투 입장순서 중 가장 앞번호를 들고도 맨 뒤에서 보게 됐다. 여러 모로 겸사겸사. 그랬더니 앞에서는 몰랐던 광경이 (까치발을 하면) 한눈에 들어와서(까치발 안하면 안보임. 대구에 남자팬들 지짜 많네요. 펩톤 지짜 롹스타다... 머시쪄) 내내 벅찼네. 세상에나 맙소사 이거 정말 롹스타 아니냐... 그나저나 맨 뒤 에어컨 근처 + 대형 선풍기 사정권 + 핸디 선풍기까지 풀가동 했음에도 금세 온몸이 땀으로 젖었는데 앞에 계셨던 분들 정말 버티느라 수고 많으셨을 것 같더라. 대구 더위는 정말이지... (절레절레) 11. 8월 10일 부산 국제 락 페스티벌 일주일에도 두어번씩 펩톤을 만나다가 3주 가량을 쉰 후 다시 만나러 부산에 갔더랬죠. 부산 락 페스티벌! 부산에 살 적에 부락(부산 락페스티벌)은 항상 너무 멀었거든요. 아니 다대포까지 우째 가노, 집에는 우째 오고! 그래놓고 인생 첫 부락은 서울에서 보러 갔네요 그려. 근데 또 우째 이래 가깝게 느껴졌는지, 이르케 펩톤에 단련이 되었나 보더라고요. 꾸러기 착장으로 락페에 섰습니다 락페니까 열창을 하고요. 12. 9월 2일 광주 사운드파크 페스티벌 자주 보던 습관이 금세 들어 버려서 참지를 못 하겠더라고요. 광주에서 또 공연이 있다기에 무작정 광주로 내달렸더랬죠. 숲 속에 파묻힌 공연장이 너무 귀엽더라. 페퍼톤스만 있다면 그 곳이 어디든 천국일지리니. 이 날의 코멘트 : 기차가 조금 늦어져서 수서역 도착하고 나니 지하철 막차 시간이 임박했다. 막차를 겨우 잡아타고 제일 가까운 역에 내렸지만 환승 버스는 이미 끝난지 오래. 별 수 없이 아직은 낯선 길 20분여를 걸어오면서 내내 이 노래를 흥얼거렸다. “낯선 거리를 조금 헤매인대도 괜찮아, 난 찾아 갈테니까. 지난 추억에 무거워진 발걸음도 괜찮아, 으으음-“ 덕분에 집에 오는 길이 외롭지도 무섭지도 않았어. 어쩜 오늘 같은 날 노크를 부르냐 사랑스럽게...💕 ‘너에게 달려가’ 할 때 같이 불러 달라고 눈 똥그랗게 뜨는 것도 너무 사랑스럽고, 또, 아, 머리 위에 한껏 쏟아지는 햇살- 부분에서 진짜 조명이 햇살처럼 쏟아져서 또 울컥했다. 13. 9월 8일 더 그레이트볼스 1집 발매공연 게스트 로큰롤 전도사 외로운 로큰롤러 성수오빠의 새 밴드 더그레이트볼스의 1집 발매 공연에 페퍼톤스가 게스트로 나섰던 그 여름. 오랜만에 편하게 즐길 수 있었던 공연이었어요. 좋아하는 사람들로 가득 했던 하루, 정말 행복했다... 성수오빠 성대모사중인 미장원오빠 성수오빠 추억팔이 중인 신제품오빠 오래 한가족이었던 만큼 서로 반가운게 보여서 행-복- 준비중인 모습 조차 청초하네요 우로빠 *_* 14. 9월 14일 조승연의 굿모닝팝스 30주년 특집 공개방송 덕분에 정말 고등학교 때부터 들었던 굿모닝팝스 공개방송도 찾게 되었네요. 반차를 쓰고 평일 낮부터 KBS로 향합니다. 마침 뮤직뱅크 녹화날이라 아이돌 팬들로 장사진이었던 KBS홀을 비집고 들어갔더랬죠. 오랜만에 너무 좋아하는 (영어 가사로 된) 노래를 듣고 *_* 영어 가사를 쓰면 굿모닝팝스 공개 방송에 나올 수 있으니까요 후후. 15. 9월 16일 렛츠락 페스티벌 햇살밴드 어딜 간거죠? 올초 벚꽃페스티벌때부터 불안불안 하더라니 요즘은 내내 비를 몰고 댕기는 우리 (전)햇살밴드 페퍼톤스... 하지만 전 비가 와도 맥주를 마십니다 후후. 악기가 비에 젖으면 감전의 위험이 있으니 비니루 천막 아래서 공연을 하기로 합니다. 그런 모습조차 귀여워서 치솟는 내 광대.jpg 그리고 한달 가량 공연이 없었나 봐요. 이 날 저의 코멘트는 이러했더랬죠. : 어제 공연장을 나서다 문득 우울해 지는거라. 거의 매주 만나던 두어달을 보내고 나니 아, 앞으로 남은 날들은 어찌 버티나 덜컥 겁이 나는거지. 펩톤 없는 한달 우째 버틸꼬. 덕분에 근근이 살아가는 나날이었는데ㅜ.ㅜ 16. 10월 20일 그랜드민트페스티벌 페퍼톤스를 빼고 어떻게 gmf가 있겠어요. 1회차부터 개근에 빛나는 밴드! 페퍼톤스가 나오는 순간 순간이 정말 축제였어요. 진짜로... gmf에서 가장 반짝였던 순간.mp4 거대공이 떠다니고 폭죽이 터지던 순간! 햇살엔 세금이 안 붙어 참 다행이야, 오늘 같은 날 내 맘대로! 그리고 이 날 정말 예쁘게 입었단 말이에요. 무려 퇴근길이 더 예뻤다규. 세상에. 오빠 무슨 일이에요...? 17. 12월 7~9일 LONG WAY : TO HOME 연말 공연 그리고 올해의 마지막, 연말 공연 'LONG WAY'라는 이름으로는 마지막 공연이었던 LONG WAY : TO HOME.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으면 해서 인스타에 남겼던 나의 코멘트는 이러 했습니다. 흑. 올해 행복한 순간이 있긴 했던가 싶은 생각에 한숨 부터 난다면 이번 주말, 이 공연을 주목하세요. 무대 위에서 뿜어 내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바이러스처럼 퍼져서 함께 시간을 나누는 모두가 반짝이는 것만 같은 경험을 하게 될 테니까요. 페퍼톤스 공연을 보다 보면 정말이지 잔뜩 행복해 져서 벅찬 마음 가득 담아 주위를 한 바퀴씩 둘러보곤 하는데 그럴 때 마다 모두 나와 같은 표정이라 더욱 행복해 지더라고요 *_* 그러니까, 함께, 할래요...? 인터파크에서 페퍼톤스를 검색해 보세요. 한겨울에도, 살을 에는 강추위에도 따뜻한 햇살을 만나게 될 거예요. 올해도 여전히 따뜻했던 그대들 덕분에 잘 버텼습니다. 각 공연날의 마지막 인사를 첨부하며 마무리 할게요. 첫공 12월 7일 낀공 12월 8일 막공 12월 9일 그래서 이 때 나의 코멘트는요 : 사흘 간의 집안 모임(A.K.A. LONG WAY : TO HOME)이 끝나고 현자타임이 찾아 왔습니다. 올해는 아직 스무날도 더 남았고, 버틸 힘은 벌써 오늘로 끝이 나 버렸으니 눈치도 빠른 감기가 틈새를 비집고 멋지게 들어 앉았네. 공연을 보는 중에 자꾸 심장이 뜨겁고 눈앞이 아득해 지길래 너무 좋은 나머지 울컥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감기 때문에 목이 뜨거워서 그랬던 듯... 물론 그런 착각을 하게 될 만큼 몇번이고 눈앞이 아득할 정도로 좋았다. 매년 조금 이른 한 해의 마무리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는 이야기. 내년에도 계속 함께라는 이유로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버틸 힘이 되는 이들이 페퍼톤스여서 어찌나 다행인지 몰라. 이제 2018년의 나는 장렬히 전사... 💚 적고 보니 16 종류의 페퍼톤스 공연을 다녀 왔고, 실제로 간 횟수로는 19번을 다녀 온거네요. 1년간 정말 열심히 다녔다. 페퍼톤스 덕분에 여행도 가고, 오랜만에 찾은 동네에서 친구들과 인사도 하고... 돌아 보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물론 '아니 19번 밖에 못 본거였어?!' 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면 거짓말이지만 ㅜ.ㅜ 올해 정말 많이 돌아다녔네. 이게 모두 페퍼톤스 덕분. 그러니까 할 말은 "역시 페퍼톤스로군" 참. 그래서 제가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은요, 윗 사진들이 (공연 포스터와 우주복 사진 빼고는) 다 제가 찍은 사진들이란 말이에요. 근데 덕후 사진 치고 노이즈가 너무 많은 것이 느껴지지 않으시나요. 렌즈가 구려요. 물론 카메라도 구리고. 카메라를 갖고 싶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건 너무 비싸서 안된다고 하실 수 있으니 망원 렌즈라도... 물론 그것도 비싸서 안된다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갖고 싶다고 말이라도 해 봅니다. 이런 사진은 이제 그 만 빙글 산타 할아버지...? 저는 좋은 사진 찍는 덕후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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