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ek
3 years ago10,000+ Views
얼라이트의 경량 의자들을 필두로 시작된 '백패킹 등에 사용이 가능한 경량의자'가 생각외로 큰 인기를 얻게되자 코베아에서도 새로운 경량의자를 내놓았다.
사실 경량의자는 가장 많이 쓰이는 얼라이트나 헬리녹스 모두 거의 유사한 구조이고 그 외의 회사에서 개발한 제품들도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최근에 개발된 써마레스트(Thermarest) 정도만이 약간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다.
여기서 잠깐 다양한 경량의자를 살펴보면
왼쪽으로 부터 원조인 얼라이트, 헬리녹스, 스노우라인, 사바나아웃도어로 사바나아웃도어를 제외한 제품들은 거의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코베아는 다른 회사들과 조금이라도 다르게 하고 싶었는지 얼라이트, 헬리녹스의 프레임 구조를 가로/세로를 바꾸었는데, 그럼으로써 다른 의자들과 조금 다른 특성을 갖게된다. 즉 다른 의자들이 앞뒤로 스윙이 일어난다면 비비드체어는 좌우로 움직이게 되는데 (써마레스트 의자는 트위스트....) 이를 두고 코베아에서는 "좌우 움직임에 자유를 주고 뒤로 넘어가는 위험은 줄였습니다" 라고 한다.
그외에는 전반적으로 다른 의자들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977g의 무게로 최대 150kg의 내하중을 갖는다고 한다. 헬리녹스 체어 원의 경우 890g에 145kg으로 크게 차이나지 않는 수준이다. 가장 큰 장점은 역시 가격으로 코베아 홈페이지 쇼핑몰에서도 할인판매가로 69000원으로 헬리녹스나 얼라이트의 2/3정도 가격이라는 점이 장점.
이외에도 코베아에서는 비비드 체어와 세트라 할 수 있는 경량 테이블을 선보였는데, 헬리녹스의 경량테이블을 의식한 형태이지만 구조는 좀 더 단순하고 가격도 휠씬 싸다는게 장점.
0 comments
Suggested
Recent
4
Comment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