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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류씨> 천조국 앱스토어 게임리뷰 #2

저번 시간에 알려준 게임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가? 던전만 들락날락 캐릭터 카드만 뽑아대는 게임사의 호갱은 이제 그만! 오늘은 천조국 앱스토어 게임리뷰 두번째 시간이 돌아왔다.
1) DomiNations
2) one piece : treasure cruise
3) injustice : gods among us
<계속>
천조국 앱스토어 게임리뷰 #2http://wp.me/p5pPKy-2y6
천조국 앱스토어 게임리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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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귀여워 진 슈퍼히어로 캐릭터들
JR Pencil이라는 작가를 발견했습니다. 코믹스나 게임의 영웅 캐릭터들을 작고 귀여운 버전으로 다시 그리는 아티스트인데요, 오늘은 마블과 DC의 작아진 영웅 일러스트를 가지고 와 보았습니다. 마블 우선 시작은 어벤저스들 부터! 원래도 귀여움 담당이지만 작아지고 더 귀여워진 스파이더맨 아이언맨도 이렇게 보니 애기애기 하네염 캡틴의 사이드킥이라 할만한 팔콘(하지만 버키에게 순위 뺐김) 어벤저스 1편에서 뉴욕의 건물주들을 울렸던 로키 원작 보다는 더 강하고 밝아보이는 스칼렛 위치 시빌워에서 깨알 활약을 펼쳤던 앤트맨 얼마전 광안리에서 촬영을 마쳤다는 블랙 팬서 비전이 이렇게 귀엽고 새침한 캐릭터였나요?ㅋㅋㅋ 아마도 인피티니 워에서 큰 활약상을 보여줄 닥터 스트레인지 그리고 어벤저스 팀은 아니지만 우리의 사랑을 받는 또 다른 캐릭터가 있지요? 바로 우주 악동 스타 로드 입니다~ 그리고 다른 영화사에서 활약 중인 또 다른 마블팀이 있습니다. 바로 엑스맨팀이죠. 아포칼립스에서 강렬한 등장을 보여준 샤일록 거대한 악의 축이라기엔 조금은 모자랐던 아포칼립스(오히려 핵무장 해제 시켜줌...) 세대 교체를 알리며 등장한 어린 스톰 아포칼립스에게 너무 토사구팽 당해 불쌍했던 아크 엔젤 ;_; DC 최근 저스티스 리그의 예고편이 공개되며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DC(그리고 과연 본편은...)의 히어로들 입니다. 그야말로 DC의 얼굴 마담이라 할 슈퍼맨 최근 솔로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원더 우먼 작아져도 사라지지 않는 부자 포스의 배트맨 비록 드라마에서이지만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는 중인 슈퍼걸 이미 저스티스 리그에서 코믹과 귀여움 담당을 예약해둔 플래시 예고편 공개와 함께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받는 중인 사이보그 멋+유머+배트맨과의 의외의 찰떡 궁합을 보여줄 예정인 아쿠아맨 그리고 DC에는 또 다른(그리고 우리를 경악케 한) 안티 히어로 팀이 있죠. 바로 수어 사이드 스쿼드팀 입니다. 수스쿼에서 유일하게 건질 만한 것으로 평가된 할리 퀸 약간은 '응?'하고 느껴졌던 조커 수스쿼의 사실상 리더 데드샷 의외의 웃음 담당 엘 디아블로
정보] 2016년도 헐리웃 영화 라인업 48편
※수어사이드 스쿼드(Suicide Squad) 미국정부에서 비밀리에 슈퍼빌런 죄수들을 특공대로 구성해 임무에 투입한다는 내용의 DC 코믹스 원작 영화. 감독 : 데이비드 에이어 전작 : 퓨리, 사보타지 출연 : 마고로비, 윌스미스, 자레드레토 개봉 : 8/5 ※캡틴아메리카:시빌워(Captain America: Civil War) 슈퍼휴먼 등록제(초인적인 힘을 가진 인간)를 두고 히어로들이 싸우는 내용으로 캡틴은 반대, 아이언맨은 찬성을 하게 된다. 그리고 두 라인으로 나눠져 서로 싸우게 된다. 감독 : 안소니 루소, 조 루소 전작 : 캡틴아메리카 윈터솔저 출연 : 크리스에반스, 로다주, 스칼렛요한슨 개봉 : 5/6 ※신비한 동물사전(Fantastic Beasts & Where to Find Them) 해리포터 스핀오프 첫번째이야기. 2001년에 발간 된 영국의 작가 J. K. 롤링(가상의 저자 '뉴트 스카맨더'의 가명으로 발간)이 지은 책이다. 해리 포터와 같은 세계관에 존재하는 마법 동물들을 다루고 있다. 이것은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해리 포터 시리즈의 첫 소설에서 언급 되는 동명의 책으로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학생들이 배우는 동명 교과서에 나오는 마법의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감독 : 데이빗 예이츠 전작 : 해리포터시리즈 4편 출연 : 에디 레드메인, 콜린파렐 개봉 : 11/18 ※닥터 스트레인지(Doctor Strange) 마블제작으로 한 신경외과 의사가 끔찍한 차 사고로 숨겨진 마법과 또 다른 세계를 발견해가는 내용. 감독 : 스콧 데릭슨 전작 : 엑소시즘 에밀리 로즈, 지구가 멈추는 날 출연 : 베네딕트 컴버베치, 틸다 스윈튼, 레이첼 맥아담즈 개봉 : 11/4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Batman v Superman: Dawn of Justice) 맨오브스틸 두번째이야기로 배트맨과 슈퍼맨이 격돌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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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로 칼로니 전작 : 쿵푸팬더 시리즈 출연 : 잭 블랙, 안젤리나 졸리, 성룡, 세스 로건 개봉 : 1월 ※빅 쇼트(The Big Shot) 2008년 글로벌 경제 위기 때, ‘위기를 기회로 삼아’ 큰 돈을 번 사람들이 있었다. <머니 볼>의 원작을 쓴 마이클 루이스가 이들에 대한 소설을 썼고, 영화로 만들어졌다. 감독 : 아담 멕케이 전작 : 앵커맨 1, 2 출연 : 브래드 피트, 크리스찬 베일, 라이언 고슬링 개봉 : 12/11 ※정글북(The Jungle Book) 러디어드 키플링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한 동명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영화화하는 작품. 정글에서 자라나 동물들과 소통하는 소년 모글리의 이야기를 그리는 애니메이션 감독 : 존 파브로 전작 : 아메리칸 셰프, 아이언맨 출연 : 스칼렛 요한슨, 빌 머레이 개봉 : 4/15 ※아이스 에이지 5(Ice Age 5)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 감독 : 마이크 트메이어 전작 : 아이스 에이지 3, 4 출연 : 존 레귀자모 개봉 : 7/15 ※런던 최후의 날(London Has Fallen) 백악관 최후의 날 속편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한 영국 수상의 장례식에 참석한 미국 대통령 벤자민 애셔와 비밀경호원 마이크 배닝이 영국정보국 MI6와 연계해 각국 정상들을 암살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는 정체불명 세력의 테러를 막으려 하는데... 감독 : 바박 나자피 전작 : 세베 소년의 초상, 이지 머니 2 출연 : 제라드 버틀러, 모건 프리먼 개봉 : 1월 ※인디펜던스 데이:리서전스(Independence Day:Resurgence) 전세계 흥행 9000억원의 히트작 <인디펜던스 데이>의 속편 외계인 침공에 맞선 사람들의 고군분투를 그린 작품 감독 : 롤랜드 에머리히 전작 : 투모로우, 2012 출연 : 리암 헴스워스, 안젤라 베이비 개봉 : 6/24 ※주토피아(Zootopia) 디즈니 에니메이션으로, 다양한 동물이 주토피아라는 곳에서 함께 살며 사건사고를 치고 이를 제압하기 위한 토끼여경찰의 이야기 감독 : 바이론 하워드 전작 : 라푼젤, 볼트 출연 : 지니퍼 굿윈, 사키라 개봉 : 3/4 ※제5침공(The 5th Wave) 지구를 차지하려는 외계인에 의해 인구의 99%가 사라진 세계에서 살아남은 열여섯 살 소녀 캐시와 친구들이 생존하고 투쟁하는 이야기 감독 : j 블레이크슨 전작 : 엘리스 크리드의 실종 출연 : 클로이 모레츠 개봉 : 2/25 ※갬빗(Gambit) 사물에 에너지를 담아 폭탄으로 만드는 능력을 지는 돌연변이 갬빗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 감독 : 더그 라이만 전작 : 에베레스트, 엣지 오브 투모로우 출연 : 채닝 테이텀, 레아 세이두 개봉 : 10/7 ※인페르노(Inferno) 전 세계 12억 불 이상의 수익을 달성한 <다빈치 코드>,<천사와 악마> 시리즈 최신작으로 댄 브라운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감독 : 론 하워드 전작 : 천사와 악마, 다빈치 코드 출연 : 톰 행크스 개봉 : 10월 ※스티브 잡스(Steve Jobs) 스티브 잡스 전기영화 감독 : 대니보일 전작 : 슬럼독 밀리어네어, 127시간 출연 : 마이클 페스벤더, 케이트 윈슬렛 개봉 : 1월 ※비욘드 디시트(Beyond Deceit) 제목 변경 -> 미스 컨덕트 제약회사의 비리에 맞서 싸우던 변호사가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물 감독 : 시모사와 신타로 전작 : 없음 출연 : 알 파치노, 안소니 홉킨스, 이병헌 개봉 : 3월 ※사일런스(silence) 일본의 엔도 슈사쿠의 동명소설을 리메이크 한 작품으로 17세기 천주교 박해에 직면하는 두 사제의 이야기. 감독 : 마틴 스콜세지 전작 :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셔터 아일랜드 출연 : 리암 니슨, 앤드류 가필드 개봉 : 미정 ※더 그레이트 월(The Great Wall) 정예부대 대원들이 인류를 보호하기 위해 만리장성에서 생사를 건 결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 미국과 중국 합작작품. 감독 : 장예모 전작 : 5일의 마중, 황후화, 연인 출연 : 맷 데이먼, 유덕화 개봉 : 11/26 ※조이(Joy) 세 아이의 생계를 책임지며 고군분투하던 싱글맘 조이 망가노가 미국 홈쇼핑 역사상 최대 히트 상품 미라클 몹과 허거블 행거스를 발명해 가장 성공한 여성 사업가로 발돋움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감독 : 데이비드 o.러셀 전작 : 아메리칸 허슬,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출연 : 제니퍼 로렌스, 브래들리 쿠퍼, 로버트 드 니로 개봉 : 2월 ※대니쉬 걸(The Danish Girl) 1920년대 초반, 코펜하겐, 덴마크에서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겸 예술가 '게르다 베게너'는 그녀의 남편, '에이나르 베게너"에게 여장을 하고 자신의 초상화에 여성 모델로 서달라는 요청한다. 초상화의 인기에 더 나아가 게르다는 그녀의 남편을 모델로 더 많은 그림을 그리게 된다. 에이나르는 이를 계기로 여성의 외모에 대한 매력을 느끼게 되고 '릴리 엘베'라는 이름의 여자로서 또 다른 삶을 시작한다. 결국 엘베는 자신의 성 정체성에 눈을 뜨게 되고 세계 최초로 성전환 수술을 결심하게 된다. 엘베는 더 이상 결혼 생활이 힘들다는 것을 깨닫고 그들의 결혼 생활은 위기를 맞이하게 되지만, 게르다는 남편의 결정을 존중한다. 또한, 엘베의 어린 시절 친구 '한스 악스질'(마티아스 스호에나르츠)가 등장하게 되면서 이들 부부와 복잡한 삼각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세계 최초로 성전환 수술을 받고 남성에서 여성으로 변한 덴마크 화가이야기. 감독 : 톰 후퍼 전작 : 레미제라블, 킹스 스피치 출연 : 에디 레드메인, 엠버 허드 개봉 : 2월 ※세기의 매치(Pawn Sacrifice) 체스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최고 수준의 체스를 선보인 바비 피셔는 1972년 거침없는 연승행진으로 미국인으로는 처음 결승에 진출해 소련 출신의 보리스 스파스키와 대결을 펼친다 감독 : 에드워드 즈윅 전작 : 가을의 전설, 라스트 사무라이 출연 : 리브 슈라이버, 토비 맥과이어 개봉 : 1/21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The Revenant) 마이클 푼케의 동명 소설을 각색하는 작품으로, 19세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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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낫 데어, 파 프롬 헤븐 출연 : 케이트 블란챗, 루니 마라 개봉 : 내년 초 * 칸 영화제 싹쓸이작품, 루니마라 칸 여주상 수상작 ※룸(Room) 2008년 오스트리아에서 발생한 밀실감금 사건을 모티브로 한 소설을 원작으로 아이의 엄마는 7년전 그녀의 나이 20살에 납치되어 감금되어진 상태. 그 아이의 아버지는 납치범. 그녀는 납치되어 감금된 상태에서 납치범의 아이까지 낳았지만 납치범은 그 아이를 전혀 신경쓰지 않았고 아이가 자라면서 납치되어 있는 방이 점점 작아지자 그녀는 그 방을 탈출하기로 결심한다. 감독 : 레니 에이브러헴슨 전작 : 프랭크, 왓 리차드 디드 출연 : 브리 라슨, 제이콥 트렘블레이 개봉 : 내년 초 *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작 ※아노말리사(Anomalisa) MGM, 파라마운트사의 애니메이션으로, 벤허 리메이크이야기이며, 스톱모션으로 그려졌다고함 감독 : 찰스 카트먼, 듀크 존슨 전작 : 이터널 선샤인 . 존 말코비치되기 각본 출연 : 제니퍼 제이슨 리 * 베니스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작. ※헤이트풀8(The hateful8) 비밀을 지닌 8명의 방문자, 눈보라 속에 갇히다! 레드 락 타운으로 ‘죄수’를 이송해가던 ‘교수형 집행인’은 설원 속에서 우연히 ‘현상금 사냥꾼’, ‘보안관’과 합류하게 된다. 그리고 거센 눈보라를 피해 산장으로 들어선 4명은 그곳에 먼저 와있던 또 다른 4명, ‘연합군 장교’, ‘이방인’, ‘리틀맨’, ‘카우보이’를 만나게 된다. 큰 현상금이 걸린 ‘죄수’를 호시탐탐 노리는 이들에게 ‘교수형 집행인’은 경고를 하지만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참혹한 독살 사건이 일어난다. 각자 숨겨둔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면서 서로를 향한 불신이 커져만 가고 팽팽한 긴장감 속에 증오의 밤은 점점 깊어지는데... 2016년 1월, 그 누구도 이유 없이 이곳에 오진 않았다! 감독 : 쿠엔틴타란티노 전작 : 장고 출연 : 커트러셀, 팀로스, 사무엘 잭슨 개봉 : 1/14 ※굿다이노(The Good Dinosaur) 디즈니픽사제작으로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이라는 가정에서 시작한다. 아파토사우루스 알로와 그를 처음 발견한 용감한 소년 스팟의 우정을 그린 이야기. 감독 : 피터 손 전작 : 구름조금 출연 : 안나 파킨 개봉 : 1/7 ※유스(Youth) 은퇴를 선언한 세계적 지휘자 ‘프레드 밸린저’가 휴가를 위해 스위스의 고급 호텔에 찾아온다. 그의 오랜 친구이자 노장 감독인 ‘믹’은 새로운 영화 작업을 위해 젊은 스탭들과 각본 작업에 매진하지만 ‘프레드’는 산책과 마사지, 건강체크 등으로 무료한 시간을 보낸다. 이때 그의 대표곡인 ‘심플 송’을 연주해 달라는 영국 여왕의 특별 요청이 전해지지만 ‘프레드’는 더 이상 무대에 서지 않겠다고 거절하는데… 감독 : 파올로 소렌티노 전작 : 그레이트 뷰티 출연 : 마이클 케인, 레이첼 와이즈, 제인 폰다 개봉 : 1/7 ※사울의 아들(Son Of SAUL) 아우슈비츠 제 1 시체 소각장. 지금 이 곳은 지옥! 1944년. 나치의 유태인 집단학살이 절정에 달한다. 사울은 시체처리 유태인 작업부대 [존더코만도]의 일원으로, 죽을 날만을 기다리며 동족의 시체를 실어 나른다. 그러던 어느 날, 사울은 수많은 주검 속에서 자신의 아들을 발견한다. 사울은 이내 그 시신을 빼돌려 ‘랍비’의 인도하에 장례를 치르기로 결심하고, 목숨을 건 자신만의 여정을 시작한다. 감독 : 라즐로 네메스 전작 : 없음 출연 : 게자 뢰리히 개봉 : 2월 * 전미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과 뉴욕비평가협회 신인감독상수상 개봉일은 미국개봉일과 국내개봉일 섞여있어요. 아직 정확하게 안나온게 많아서... 2016년 라인업 짱이네요. 그 밖에 개봉작들 알게되면 추가 하겠습니다. 다 볼라면 빡세겠네요. 그래도 볼거리 많은 내년이 기다려집니다. 개인적으로 히어로무비 빼고 대니쉬걸, 레버넌트, 빅쇼트가 기대되네요. 여러분은 어떤게 기대되시나요? 혹시 2016년 헐리웃영화 개봉작 또 아시거든 댓글로 말씀해주세요. 없는 자료 찾아서 정리했는데 이거만 정리하는데도 시간이 엄청 걸렸습니다. 좋은 정보 되셨음 좋겠네요~
게임법 개정하면 인터넷쇼핑 기업에 타격? 한국온라인쇼핑협회 황당 주장
협회 회원사로는 아이템베이가 있다 한국온라인쇼핑협회(이하 쇼핑협회)가 23일 게임법 전부개정안에 관한 우려를 표명했다. 쇼핑협회는 23일 국회의원과 기자들에게 의견서를 송부하고 입장을 밝혔다. 본지가 개정안과 입장서를 함께 살펴본 결과, 협회의 우려는 기우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회원사 중 아이템 거래 중개사인 아이템베이의 입김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온다. 쇼핑협회의 주장은 이렇다. 개정안의 일부 조항이 "과도한 규제"이며 온라인 쇼핑 사업자들이 "엉뚱한 타깃이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문제가 된다는 것. 쇼핑협회는 개정안이 "포괄적이고 불명확한 개념을 담고 있어 헌법상 명확성의 원칙에 위배"되며, "타 법령과의 이중 규제로 '과잉금지 원칙"에 위배되고, "대통령령에 위임해 불확실성을 증대시킬 수 있으며, 실효성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쇼핑협회가 지적한 개정안의 규정은 세 가지로 아래와 같다. 제67호 제1항 제5호 게임법상 위법한 환전 등 행위 광고 금지 관련 "게임 디지털콘텐츠의 환전 등 행위를 광고하거나 그 선전물을 배포·게시하는 행위를 금지" → (쇼핑협회 의견) 문언 자체가 매우 포괄적, 금지행위의 주체가 누구인지 예측할 수 없다 제67조 제2항 사행성을 조장하는 것으로 오인할 수 있는 광고 금지 관련 "사행성을 조장하는 것으로 오인할 수 있는..." 제67호 제1항 제7호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의 광고 금지 관련 "게임 관련 광고" → (쇼핑협회 의견) 표현이 포괄적이고 추상적이어서 수범자나 규제의 대상을 특정할 수 없다. 아울러 쇼핑협회는 "게임업계뿐 아니라 전혀 연관이 없을 것 같던 온라인 쇼핑업계까지 반대를 표명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안타깝다"라며 "게임업계 또한 전반적으로 개정안에 반대를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썼다. # 쇼핑협회 주장과 달리 대상은 특정된다 그러나 확인 결과, 개정안의 법 조항은 대상을 분명히 규정하고 있다. 게임과 관련이 없는 업체라면 법 적용 대상이 아니다. 1. 제64조(경품의 제공) - 온라인게임제공업자, 청소년게임시설제공업자, 복합유통게임제공업자 대상 2. 제63조(게임사업자의 준수사항) 제4호 - 게임사업자 대상 3. 제67조(광고ㆍ선전의 제한)  (1) 제1호 ~ 제3호 - 기존 게임법에 이미 존재  (2) 제4호 - 온라인게임제공업자, 청소년게임시설제공업자, 복합유통게임제공업자 대상  (3) 제5호 - 게임사업자, 환전상 대상 (환전상은 이미 불법)  (4) 제6호 - 불법 사설서버, 핵, 대리게임 대상  (5) 제7호 - 청소년 보호법상 청소년유해매체물 대상 4. 제67조 제2항 - 게임제공업자 대상 5. 제68조 제1항 제8호 - 게임머니 환전 대상 6. 제74조(국내대리인의 지정) - 해외게임사업자 대상 이렇듯 금지행위의 주체는 원래 게임법의 제2조(정의)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때문에 대상이 쇼핑협회의 시점에서 모호하다는 주장은 이해하기 어렵다. 아울러 게임법의 규정 범위는 게임을 벗어나지 않으므로 광고, 사행성, 환전 등의 내용도 제2조에서 정의하는 게임의 테두리 안에 한정된다. 쇼핑협회는 "유해한 내용의 광고·선전 행위를 차단함으로써 청소년을 보호하는 것인데, 이미 기존의 규제로도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는 데 충분한 상황에서 추가 규제를 부여하는 것은 중복규제 및 과잉규제의 논란이 불거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개정안은 게임 광고 자체에 제한을 두는 게 아니며, e커머스와는 관련이 적다. 개정안은 오히려 게임머니 환전, 불법프로그램 등 현행 법에서 이미 위법으로 규정한 행위에 대한 광고를 금지하려는 취지를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선전하는 콘텐츠가 게임에 담겨있지 않은 가짜 광고와 중국산 게임의 성 상품화 광고는 국정감사에서도 지적된 적 있는 문제다. [국정감사] 김승원 의원 "중국산 모바일 게임 성 상품화 광고 심각" (바로가기) [국정감사] 전용기 의원 "한국 게이머 70% 가짜 광고에 당해" (바로가기) 특히 67조 5항에서 말하는 63조 4호에 해당하는 "광고행위 금지, 게임의 이용을 통하여 획득된 유형ㆍ무형의 결과물을 환전(換錢), 환전의 알선 또는 재매입을 하지 아니할 것"이라는 조항이 딱 적용되는 업체가 하나 있다. 바로 '아이템베이'다. # 쇼핑협회 회원사로는 아이템베이가 있다 쇼핑협회는 국내 온라인쇼핑 기업들로 구성된 민간 단체로 네이버, 쿠팡, 인터파크, 이베이코리아 등 100여개의 회원사가 가입돼있다. 온라인쇼핑과 게임 광고의 연관은 다소 희미해 보이지만, 협회 회원사로는 아이템베이가 있다. 아이템베이는 2013년부터 쇼핑협회의 임원으로 현재는 감사사에 올라있다. 게이머에게는 익숙한 게임 머니, 아이템 거래 중개 사이트. 게임법이 개정안대로 통과될 경우, 자사 서비스의 광고와 영업에 지장을 입을 수 있다.  현행 게임법에서는 이미 "게임의 이용을 통하여 획특한 유·무형의 결과물을 환전, 환전의 알선 또는 재매입을 하지 아니할 것"(제63조 4항)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관련 광고에 대한 제재가 추가되면 이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 법 적용을 넓게 하면 작업장이나 개인이 판매 물품을 등록하는 행위 자체가 위에서 말한 환전, 알선을 광고하는 행위로도 해석될 여지가 있다.  아울러 게임협회에서 현재 개정안에서 문제삼는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정보공개가 이루어지면, 중개하는 입장에서도 차질을 빚을 수 있다. 일부 게임에서는 뽑기로 얻은 아이템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열어두는데, 이런 아이템의 확률이 공개되면 중개하는 입장에서 매물이 줄어 불리할 수 있다.  아울러 아이템베이에서는 계정 자체의 거래가 빈번하게 일어난다. 계정 거래는 인 게임 거래소 시스템을 지원하는 게임이라고 하더라도 아이템베이 같은 우회 창구를 이용해야만 한다. 환전 또는 재매입이 안 된다고 규정한 것을 알선하는 입장에서는 이러한 개정안이 불편할 수밖에 없다. 본지는 협회 측에 아이템베이와 해당 의견서 사이의 상관관계에 관해서 질의했으나, 협회는 직접적인 답변을 거부했다.
서비스 2년차 넥슨 V4, 신임 개발진의 포부를 듣다
[인터뷰] 넷게임즈 구상은 PD, 손화수 디렉터 넷게임즈가 만들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MMORPG <V4>. 서비스 2년 차를 맞이한 <V4>는 롱런을 위한 담금질에 나설 계획이다. 넷게임즈는 연말연시 동안 조직을 개편하고 <V4>의 새 PD와 디렉터를 뽑았다. 구상은 PD는 <워페이스>와 <오버히트>를 만들었으며 손화수 디렉터는 <뮤>, <리니지 이터널>, <아이온2>을 만든 베테랑이다. 또 전 개발진과도 긴밀히 소통하며 오늘날의 <V4>를 같이 만들었기 때문에 앞으로의 <V4>도 문제없다는 것. 유저 간담회 'V4토크온'에 앞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두 개발진의 포부를 들어봤다. 디스이즈게임: 신임 개발진의 소감이 궁금하다. 연말연시 기간에 조직 재편이 겹치면서 개발 속도가 다소 늦어졌던 것을 만회하고, 올해 풍부한 업데이트를 선보이기 위한 첫 단계로 ‘V4: 오디세이’를 준비했다. <V4>가 서비스 2년 차에 접어든 상황에서 기존에 신경 쓰지 못했던 부분들을 개선하고, 게임 서비스가 장기간 지속할 수 있는 체계를 정비하는 것을 추후 과제로 삼고 있다. 개발진 교체에 대한 이용자들의 우려가 있을 수 있다. 이에 대한 입장은? <V4> 개발 초기부터 현재까지 해외 지역 론칭을 전담한 핵심 개발진 중 한 명인 구상은 PD가 인수인계를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신임 손화수 디렉터 역시 손면석 PD 및 이선호 디렉터와 다년간 호흡을 함께 맞춰온 베테랑 기획자로, <V4>의 정체성과 개발 방향성에 맞춰 이번 ‘V4: 오디세이’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2021년 개발 로드맵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V4>의 성공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V4>의 장점은 미려한 그래픽, 화려하고 반응성이 좋은 전투 등을 꼽고 싶다. 서비스 2년 차에 접어든 시점에도 계속해서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대장님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최대한 빠르게 소통하고자 했던 자세가 가장 중요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대장님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소통을 통해 발전하는 <V4>가 되도록 힘쓰겠다. 넷게임즈 구상은 PD # 오디세이 업데이트, <V4>의 새 날개 이번 업데이트로 신임 개발진의 향후 개발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 새롭게 추가하는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어떤 경험을 주려고 하는지, 궁극적으로 이런 업데이트로 게임 내 흐름이 어떻게 흘러갈 것이라고 보는지 궁금하다. 이번 오디세이 업데이트에서 공개한 것처럼 넥슨 및 넷게임즈의 신규 IP로 완전히 정착한 <V4>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개선을 적용해 나갈 것임을 대장님들께 알려드리고자 한다. 중장기 로드맵을 공개하는 것은 이전부터 진행하고자 했던 것으로, 이를 통해 앞으로 다가올 변화를 고려하여 이용자들의 더 나은 게임 플레이와 성장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 확보와 안착에 대한 생각을 말해달라.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모으는 것은 게임 서비스가 장기화될수록 고민이 깊어지는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다만 이용자를 모으는 것과 해당 이용자가 게임에 안착하는 것은 다른 개념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많은 보상으로 이용자를 불러 모으는 것이 실제 게임 안착으로 이어지는지 의문이 들 때가 있다. 맞다. 그 부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항상 고민이 되는 부분이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특별한 어떤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결국 세심하게 유저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불편해하는 부분들을 개선해 나가는 방법만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 부분은 이미 <V4> 개발팀이 지난 1년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잘해온 만큼 믿어 주셔도 좋을 거 같다. 클래스 전직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 클래스 전직은 전직 시 2개의 전직 클래스를 제시하고 이를 유저가 선택해서 성장해 가는 익숙한 구조를 취하고 있다. 처음부터 독특한 시스템을 만들기 보다는 유저들이 그 동안 정성스럽게 키워 온 각 클래스들의 틀 안에서 특징이 될 만한 두 갈래의 능력을 뽑아 더욱 전문화시키는 것이다. 이를 통해 <V4>가 자랑하는 다대다 전투에서의 다양한 전략과 변수들이 만들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전직 업데이트가 1, 2차로 나눠 진행될 예정으로, 1종의 전직 클래스만 먼저 선보이게 된 것이다. 하지만 빠르게 전직 클래스 1종을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신규 서버 이용자와 기존 이용자 간의 격차를 어떻게 줄일 계획인가? 이미 고속 성장을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레벨업 과정을 정비하여 더욱 고속으로 쾌적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3월 오디세이 업데이트가 적용된 후 첫 주말이면 이미 레벨과 전투력은 상당한 수준이 될 수 있도록 조정하고 있다.  하지만 육성 과정도 게임의 핵심 재미 요소이고 기존 서버와의 격차를 좁히는데 좀 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기간에 신규 서버 이용자끼리 모여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막피(막무가니 PK)’에 대한 이용자 불만이 꽤 큰 상황이다. 대안은? ‘막피’라는 하나의 현상보다는 전체적으로 작년 서버 이전 및 통합 이후 각 서버 내부의 분위기가 혼란스러워진 과정에서 일어난 문제 중 하나라고 보고 있다. 유저 간 충돌은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최근 필요 이상으로 혼란스러워진 부분이 있어 다각도로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향후 계획으로는 대장님들의 요구가 많았던 개인 적대 시스템의 구현과 무법 상태에서의 페널티 강화를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개선된 서버 이전 기능을 도입하여 자연스러운 해결이 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장비 세트 효과는 기존 장비 콘셉트에 맞는 추가 효과를 지니는지, PvP 등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형태인지 궁금하다. 세트 효과가 장비와 장신구에만 해당하는 효과인지? 각각의 장비가 갖는 특징을 유지하면서 그 안에서 부족했던 부분들을 채워 나갈 생각이다. 세트 효과로 인해 장비의 특징이 없어지는 건 고려하고 있지 않다. 그렇다. 장비와 장신구에만 해당한다. 클래스 변경 시 마석 각인, 스킬 레벨, 스킬 연마, 몬스터 흔적 등 모든 요소가 공유되는지 궁금하다. 아니라면 제외되는 부분은 무엇인가? 클래스 변경 후 전투력이 낮아지거나 하는 변화 없이 바로 변경된 클래스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유저들이 쉽게 클래스를 바꾸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거라고 본다. 넷게임즈 손화수 디렉터 # 새 개발진의 자동사냥 스케쥴로 인한 막피 대책은? 컨텐츠 스케줄러이 사냥터 이동, 사냥, 물품 구매 등을 자동으로 진행한다. 이 시스템을 활용해 상대 캐릭터를 죽였는데, 이후 해당 캐릭터가 자동으로 다시 사냥터에 복귀한다면 진정한 쟁의 의미를 느끼기 어려울 것 같다. 이에 대한 의견이 궁금하다. 컨텐츠 스케줄러은 다양한 지역과 마을을 오가며 수행하는 자동사냥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시스템이다. 이 과정에서 PvP가 발생할 경우, 유저가 매니지먼트하는 상태를 멈추고 수동 플레이로 전환하기를 바라고 있다. 따라서 반격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PvP 결과로 캐릭터가 사망했다면 사냥터에 자동으로 복귀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러한 기조로 개발해온 만큼 유저에게 피드백을 받으며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콘텐츠 스케줄러가 작업장 등으로 악용될 여지는 없을까? 작업장의 악용은 문제 되는 부분이지만 이를 너무 우려하여 결함이 있거나 활용이 불편한 형태로 제공하게 되면 오히려 대장님들이 피해를 입게 되며 개발진의 의도에도 어긋나게 된다. 작업장에 대해서는 별도로 탐지 및 제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고 라이브가 계속되면서 정밀도도 매우 높은 수준까지 개선되어 있으므로 이를 통해 관리할 계획이다. 콘텐츠 스케줄러 자체는 최대한 편의성을 고려하여 제작하고 있다. <V4>의 글로벌 시장 성과가 궁금하다.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가 있다면? <V4>와 같은 스타일의 게임이 해외에서도 수요가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는 점이 글로벌 서비스의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 또한 지역별, 국가별로 생활 패턴이 각각 다르고 소비 성향도 다르기 때문에 <V4>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이런 점들에 대응하면서 배운 점이 많다. 끝으로 신임 개발진으로서 임하는 각오에 대해 말씀 부탁드린다. 1주년 업데이트 후 연말 조직 재편성이 진행되는 동안 대장님들과 충분히 소통하는 밀도가 떨어졌다고 본다. 이 부분을 가장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그동안 기다려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이번 오디세이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앞으로 진행될 업데이트의 로드맵을 미리 공유하고 설문조사 및 여러 경로로 주신 의견들을 하나하나 검토하여 반영해 나갈 예정이니 기대를 부탁드린다.
8,024개의 포스트잇을 사용하여 만든 슈퍼히어로 벽화
크리에이티브 회사에 다니는 직원 Ben Brucker은 아무것도 없는 텅 빈 회사 벽이 너무 지겨웠다고 해요. 그래서 포스트잇 8,024장으로 슈퍼히어로 벽화를 만들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아이디어 짜는데 몇주정도 걸렸고 회사 대표님께서 $300 예산까지 주셨다고 하네요. 비포와 에프터를 같이 감상해보시죠!! 에프터 샷 부터 살짝 공개 해드릴게요 . 원래 텅텅 비어있던 사무실 벽... 크리에이티브 회사라고 이분이 말씀하시기 전까지 그냥 회사인줄 알았네요...; 이렇게 직접 어떻게 들어갈지 다 그렸데요. 도안도 있는데 나도 한번 만들어볼까나.?ㅋㅋ (사진 여러장 있어요 밀어서 보세요) 수치까지 재며 그리드를 만들고 자신이 그려낸 아이디어를 가지고 이렇게 하나씩 포스트잇을 붙이며 완성해 나갑니다. 요건 원더우먼! 옆에는 슈퍼맨이 있네요. 회사 전 직원들+ 직원 가족들까지 벽화를 만드는데 동참했다고 해요~ 어린 숙녀까지 총 출동됬네요. 팀원들 짱이네요 스파이더맨까지 출동! 대박. 메달려있네. 수많은 포스트잇들!! 색상별로~ 총 9000장 샀는데 안 쓴 포스트잇도 꽤 있다고. 팀원들의 도움을 통해 벽화 완성! 완성하는데 하루 정도 걸렸다고 하네요. 오전10시부터 오후 5:30까지 걸렸다고 해요. 완전 멋있는데요? 이제야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처럼 보이네요. 이분이 이 아이디어를 내신 주인공 Ben Brucker! 만드는 과정까지 짧게 영상으로도 기록했네요. 모든 *사진출처: http://imgur.com/a/3TxjM 바로 위에 있는 링크 타고 가면 저분이 만드는 과정 사진올리면서 하나씩 다 설명해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ㄱ ㄱ
"앞으로도 발전해 나가는 라그나로그M 기대해달라"
2.0 업데이트 앞둔 그라비티 라그나로크M 정인화 PM 인터뷰 그라비티가 <라그나로크M>의 2.0 업데이트를 준비헀다. 같은 IP의 후속작 출시로 "게토가 되는 것이 아니냐"라는 일각의 우려를 씻으려는 듯 UI/UX 편의 개선은 물론 신규 지역과 시스템도 추가했다. 새 유저가 정착할 수 있도록 구성을 바꾸었으며,  유명 IP 슬레이어즈와 협업도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에 참가한 정인화 PM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디스이즈게임: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정인화 PM: 반갑다. <라그나로크M>을 담당하고 있는 PM 정인화라고 한다. 이번 업데이트의 기획 의도를 듣고 싶다. 이번 업데이트는 유저분들이 새로운 게임을 접한다는 감각을 느끼실 수 있도록 UI부터 시스템까지 게임의 전체적인 영역에서 개선을 진행했다. 이에, 기존과 동일한 순차적 에피소드 명명법보다는 새로운 차원의 <라그나로크M>이 시작된다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ROM 2.0이라는 업데이트 코드를 부여했다. 신규 지역 3곳이 오픈된다. 각각 어떤 곳인지 소개 부탁한다. ‘이카라기’와 ‘정령의 나라’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미드가르츠 대륙 밖 잊혀진 정령들의 나라다. 어느 계기를 통해 미드가르츠 대륙과 이카라기를 연결하는 포털이 생성됐다. 이를 통해 모험가들은 이카라기로 이미르의 심장 파편을 찾아 떠나게 된다. 크리투라 학원은 프론테라 북쪽 지역을 넘어 도달할 수 있다. 업데이트 이후 모든 신규 모험가들은 이곳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되며 퀘스트를 통해 다양한 보상과 5차 전직 점핑을 체험할 수 있다. 신규 클래스 닌자는 크리투라 학원 시스템과의 시너지로 빠른 성장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어떤 클래스인지 구체적으로 설명을 듣고 싶다. 오랜만에 추가되는 신규 직업인만큼 많은 준비를 통해 선보이는 신규 클래스다. 닌자 클래스는 기존 직업군과 다르게 ‘연격’이라는 고유 평타 공격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스피드와 강력한 데미지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유물 시스템이란 무엇인가? 유저들은 어떤 추가능력을 얻을 수 있는지? 유물 시스템은 전투, 상점 등을 통해 유물을 성장, 승급 시켜서 캐릭터에 추가 능력치를 부여할 수 있는 성장 시스템이다. 유물 시스템을 통해 캐릭터에 전반적인 전투 옵션들을 획득해 더욱 강력하게 성장시킬 수 있다. 지금 신규 서버를 오픈하는 이유는? 이번 업데이트는 크리투라 학원 등의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유저분들의 편의성을 높여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이에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려는 모험가님들께 더욱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규 서버를 함께 오픈할 예정이다. UI/UX의 개선 소식도 들었다. 어떤 측면에서 개선이 이뤄질까? 로비 화면에서부터 캐릭터 생성, 게임 내 모든 아이콘 및 UX가 전면 개편됐다. 게임을 시작하시면 기존과 전혀 다른 게임을 즐긴다는 감각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유명 IP 슬레이어즈와 컬래버레이션 계획을 발표했다. 어떤 컬래버를 진행하는지? 이번 컬래버레이션에서는 슬레이어즈 프리미엄 컬래버레이션 전용 이벤트 퀘스트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를 통해 리나와 친구들의 코스튬과 의상을 획득 가능하며 리나의 마법들을 사용할 수 있는 컬래버레이션 전용 직업도 추가된다. 여러분에게 <라그나로그M>은 어떤 의미인지 듣고 싶다. 많은 모험가분들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라그나로크M>이 지금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다고 생각하며 유저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다. 여러 요인이 있지만 가장 우선적으로는 게임의 완성도와 멈추지 않는 업데이트가 가장 큰 요인이 아닐까 생각한다. 앞으로도 좋은 업데이트를 통해 끊임없이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플레이하는가? 두 게임이 서로를 참고하는지 알고 싶다. 그렇다. 각 게임들을 플레이하면서 <라그나로크M>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항상 고민하고 있다. 끝으로 유저들께 한 마디 부탁한다. 오랜 준비를 거쳐 모험가 여러분들에게 트리니티 업데이트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선보이는 만큼 <라그나로크M>을 플레이하시는 이용자분들의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더 발전해 나가는 <라그나로크M>을 기대해달라. 감사하다.
한한령이 풀리는 가장 강력한 신호탄이 터졌다
KBS와 CCTV 공식 제휴의 의미는? 한국 게임이 중국에 갈 날이 온 것일까? KBS가 CCTV(중국중앙방송국)와 2월 22일 제휴했다. 이 포괄적인 제휴에는 방송 프로그램 콘텐츠 협력도 포함된다. 2016년 한한령(限韓令) 이후 가장 큰 규모의 문화 콘텐츠 교류 재개다.  한한령이 풀리는 신호탄일까? 중요한 포인트 여기서 핵심은 CCTV다. 이 곳은 중국 국가 기간방송사다. 판호 관련 기사에도 자주 나온 중국국가광전총국 직속기관이다. 이런 곳에서 한한령을 뒤집는 제휴를 공식적으로 했다. 탑다운의 시그널 또는 동의가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한한령은 국가 공식 문서로 존재하지 않는다. 공산당이나 국가 고위 관료가 지시를 내린 기록도 없다. 당연히 한한령 해제도 문서나 공식 지시로 진행될 수 없다.  이런 맥락에서 CCTV 대표와 KBS 대표가 계약서를 들고 있는 영상이 중국 전국민에게 방송됐다. 무엇을 의미할까? 한한령 해제를 보여주는 역대 가장 상징적인 신호가 아닐까?    왜 이 시점에... 양사 제휴를 다룬 CCTV 뉴스는 이런 문장으로 시작했다.  今年是中韩文化交流年,为落实中韩两国元首共识,中央广播电视总台与韩国放送公社(KBS)今天(2月22日)以视频方式签署合作协议 올해는 한중문화교류의 해(2021~2022년)다. 양국 정상의 공감대를 구현하기 위해 오늘(2월 22일) 영상 형태의 협력 협정을 체결한다. 코로나로 많은 부분이 막혔지만, 양국 간의 교류 움직임은 지난해부터 꽤 있었다. 특히 코로나가 없었다면 시진핑 주석이 한국에 왔을 것이다. 국가 지도자가 해외에 가면 보통 선물 보따리를 들고 간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동남아시아에 가면 으레 투자를 얼마 해주겠다고 약속하는 것도 그런 맥락이다.  지난해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시진핑이 한국에 오면 가져올 선물로 '한한령 해제'가 언급되곤 했다. 16일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취임하며 중국 외교부장 왕이와 통화했다. '시진핑의 방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그럼 왜 시진핑은 한국에 오려고 할까? '한중문화교류의 해'라는 명분도 있지만, 미국과 중국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미국이 한국, 일본과 손을 잡고 중국을 포위하는 구도와 관련 있다고 보는 견해가 많다.  그러나 주의할 점 세 가지만 언급하겠다. 먼저 게임 관련 두 가지, 그리고 한국 연예인 관련 한 가지다. 1) 온라인게임은 한한령 해제의 가장 마지막 순서일 가능성이 높다. 게임은 다른 문화 콘텐츠와 다르다. 특히 온라인게임을 그렇다. 중국 유저들은 VPN을 통해 스팀 게임을 하고 있다. 중국 정부가 대충 눈감아 주는 거다. 스팀 게임은 일반적으로 스탠드얼론이고, 커뮤니티가 없다. 사상을 통제해야 하는 중국 정부에게 스탠드얼론 게임은 온라인게임보다 영화에 가까운 콘텐츠다. 얼마 전 <룸즈>가 이례적으로 판호를 받았다. 스탠드얼론 콘솔 버전이었다.  2) 대형 게임사 또는 예외적인 경우를 빼면 대부분 한국 게임은 큰 성과를 거두기 어렵다.  한국과 중국의 경쟁력은 많은 달라졌다. 현재 한국 모바일게임 순위를 보면 알겠지만 중국 게임의 경쟁력이 훨씬 세졌다. 한한령이 없던 시절, <크로스파이어>와 <던전앤파이터> 성공 이후 중국에서 성공한 한국 게임의 수는 1년에 1개도 안 된다. 모바일게임 초창기 한국 게임들은 중국에서 번번이 실패를 거듭했다. 중국에서 이미 검증된 IP, 텐센트나 넷이즈 등과 경쟁할 수 있는 개발사, 혹은 유니크한 경쟁력 있는 게임을 제외하면 중국은 더 이상 기회의 땅이 아닐 확률이 높다. 3) 중국 젊은이도 한국 연예인에 대해 화가 났다. '한복'이나 '김치' 이슈에서 보듯, 중국 젊은이들의 국수주의적 경향이 매우 강화됐다. 왜 그랬는지는 이 기사로 다룰 사이즈가 아니다.  (한국 연예인 비판 기사 중) 문제가 생긴 뒤 그의 소속사는 번역 문제라고 사과했다. 하지만 중국 네티즌들은 그렇게 어리석은가? 어쨌든 그런 상황에서 한한령 탓에 중국에 가지 못한 한국 연예인들이 한국 방송에서 중국에서 겪은 일은 이야기했다. 대부분 '후지거나 황당한' 경험담이었고, 이는 그대로 중국 젊은이들에게 전달돼 공유됐다. 한국 관련 이슈에 민감해진 혹은 나쁜 방향으로 확증편향이 강해진 젊은이들이 많아졌다. 여러모로 우려스럽다.
게임협회가 자기도 확률 모른다고 한 이유를 알아보자
확률 표시 법제화 막으려는 방어 논리 전격 분석 2021년은 게임법 전면 개정의 원년이 될지도 모릅니다. 게임산업협회는 반대 입장이지만요. 지난 15일, "우리도 확률 알 수 없어요" 게임협회의 이상한 확률형 아이템 정의라는 제목의 기사를 전해드린 적 있습니다. 게임산업협회가 게임법 전부개정안에 사실상 반대하는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했는데, 여기에 확률형 아이템에 대해서 일반적이지 않은 정의를 내리면서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후 협회는 "일부 해외 게임에서 (중략) 변동 확률의 구조를 가졌다"라며 의견을 고쳤습니다만, 게이머들의 분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문장만 놓고 보면,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일부 해외 게임의 처지를 우려하는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체 왜 이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지 문답의 형식으로 맥락을 짚어봤습니다. 게임법이 뭔데 그래? '게임산업진흥을 위한 법률'로 약칭은 게임산업법입니다. '산업'보다는 '진흥'에 무게를 두자는 입장도 있기 때문에 기사에서는 편의상 게임법으로 쓰겠습니다. 2006년 4월 28일 제정된 게임법은 15년 동안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흐르며 업계와 시장의 변화에 따라 일부 개정이 있었지만, 본질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구시대의 낡은 법안이 누더기가 되어 너덜너덜해졌습니다. 게임법 전면 개정의 필요성이 대두된 이유입니다. 작년 2월, 문체부는 대토론회를 열고 이 법의 전면 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2019년, 문체부는 순천향대학교에 연구를 맡기고 다음과 같은 개정 내용이 포함된 초안을 발표했습니다. - 확률형 아이템 개념 조항 신설 - 게임 광고 규제 조항 신설 - 비영리 목적 게임의 등급분류 제외  - 외국 게임의 국내 대리인제 신설 - 게임문화의 날 지정 - 게임산업 실태조사 -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사후관리 역할 강화 - 게임진흥원 신설 - 게임산업 협의체 구성 - 게임산업 진흥단지 조성 이 가운데 '비영리 목적 게임의 등급분류 제외'는 초안의 발표 이전에 등급 분류를 면제하도록 조치됐습니다. 개인이나 동호회가 만든 비영리 게임은 2019년 9월 3일부터 문체부의 시행령을 통해 심의를 받지 않습니다. (청소년이용불가 등급 게임 제외)  문체부의 초안을 바탕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이상헌 의원실에서 전부개정안을 만들어서 지난 12월 15일 대표발의를 했고, 협회는 이 개정안을 문제 삼은 것입니다. 작년 2월 18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게임산업 재도약을 위한 대토론회' 근데 왜 문체부가 초안을 만들었는데 국회의원이 개정안을 발의해? 전략적 선택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입법에는 정부입법과 의원입법이 있습니다. 정부입법은 공청회, 법제처 심사 등 광범위한 의견 수렴 절차가 있어야 하지만, 의원입법은 비교적 손쉽게 발의를 할 수 있습니다. 문체부의 초안을 그간 게임 생태계의 각종 이슈에 여러 차례 목소리를 내온 여당의 이상헌 의원이 다듬어서 발의했습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상헌 의원실과 문체부는 수십 차례 내용을 협의 과정을 거쳤습니다. 기자가 보기에는 이상헌 의원실의 안이 사실상 정부 안이라고 보는 데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이렇게 게임법 전면개정안(의안번호 2106496)이 작년 12월 15일 발의가 됐는데 주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초안에서는 '확률형 아이템 개념 조항 신설'이었던 것이 '확률형 아이템 표시 의무화'로 발전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등급분류 절차 간소화  - 확률형 아이템 표시 의무화  - 비영리 게임 등급분류 면제 - 중소 게임사 자금 지원 - 경미한 내용 수정신고 면제 - 위법 내용의 게임 광고 금지 - 해외 게임사 국내대리인 지정 의무 이상헌 의원과 함께 이름을 올린 의원은 16명입니다. (박정, 이해식, 조승래, 안민석, 임오경, 김상희, 한병도, 조응천, 유동수, 김영주, 류호정, 김병욱, 신동근, 도종환, 유정주, 이병훈) 여러분은 무엇이 눈에 띄나요? 위법 내용의 게임 광고 금지가 통과되면 더 이상 가짜 게임 광고나 '선'을 넘는 수준의 광고는 보지 않아도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미 작년 11월, 설문형 등급분류 시스템으로 절차를 간소화하자는 부분 개정안은 통과가 됐습니다. 비영리 게임은 이미 등급분류 면제 대상입니다. 현재 전부개정안의 이런 부분은 사후적인 반영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선'을 넘는 광고의 예시 게임협회는 왜 전부개정안에 반대하고 있어? 먼저 이번에 게임산업협회가 국회의원과 기자들에게 전달한 의견서의 내용을 거칠게 세 줄로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1. 현행 게임법이 옛날 거는 맞아. 개정의 필요성에는 동감해. 2. 근데 이번 전부개정안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지 못했어.  ( + 정부입법이 아니라 의원입법으로 절차도 패싱했잖아?) 3. 이 법 개정안을 살펴보면, 행정편의주의적이고 진흥보다는 규제를 위한 것이야. 의견서에는 사업자의 책무와 준수사항, 사행성에 대한 입장 등 다양한 반대 주장이 보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뜨거운 감자는 역시 '확률형 아이템 표시 의무화'입니다. 전부개정안은 확률형 아이템을 이렇게 정의합니다. ※ 직·간접적으로 게임이용자가 유상으로 구매하는 게임아이템 중 구체적 종류, 효과 및 성능 등이 우연적 요소에 의해 결정되는 것. ※ 유상으로 구매한 게임아이템과 무상으로 구매한 게임아이템을 결합하는 경우도 포함하며, 무상으로 구매한 게임아이템 간 결합은 제외한다. 협회는 개정안의 해당 조항이 그대로 통과되면 확률형 아이템의 해석 범위가 크게 달라지며 영업권을 해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진흥보다 규제'라는 것이죠. 전부개정안은 문자 그대로 '한 큐'에 모든 내용을 다 바꾸자는 취지를 담고 있고 있어서 이 안 자체를 반대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동안 확률형 아이템을 주요한 비즈니스모델(BM)로 삼아온 게임협회 회원사에게는 이 내용이 제일 걸리겠죠. 반대의 근거는? '확률형 아이템' 파트에 대한 입장은 처음엔 이랬다가, 나중에 이렇게 바뀌었죠. 사업자들도 확률 산정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는 주장은 게이머들을 경악케 했습니다. 만들어서 파는 사람들도 모르는 것이 있다면, 지금 자율규제를 통해서 보여주는 확률도 참이 아닐 수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개발자들도 확률을 알 수 없는 경우"는 실수라서 수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첫 주장이 맞다면, 업계가 지키고자 하는 자율규제로 확률 공개도 "알 수 없는 경우"가 포함된 값일 테니 말입니다. 법 개정안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하면서, 개정안이 정하려고 하는 확률형 아이템의 개념을 벗어난 '변동 확률'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게 왜 문제야? 확률형 아이템하면 뭐가 생각나시나요? 1. 카드 팩을 샀을 때 0.3%의 확률로 뜨는 SSR 등급 캐릭터 2. 사냥터에서 초록버섯을 때려잡아서 주운 냄비뚜껑 많은 분들이 1번이라고 대답하실 겁니다.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은 1번입니다. 그런데 확률이 "게임 진행 상황에 따라 항상 변동된다"던 협회 주장은 이 둘 사이의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의도적으로 뽑기 아이템과 드롭 아이템을 섞어 쓰며 일종의 물타기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뒤에 고쳤지만, 협회의 의견서는 전반적으로 '뽑기형 확률 아이템은 물론 일반적인 사냥터 드롭부터 강화, 초월, 합성 등 확률이 적용되는 모든 시스템의 확률을 공개해야 할 수도 있다'는 듯 이야기했습니다. 드롭이나 강화에도 확률이 들어가니 확률형 아이템으로 볼 수 있지만, 법안은 확률형 아이템을 유상으로 구매하는 아이템으로 그 범주를 한정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재화를 들여 구매를 했으니 그 가치 정보를 알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개정안의 취지입니다. 뽑기형 확률 아이템이 등장하고 지금처럼 확률 문제가 있기 전까지 게이머들은 드롭율에 큰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필드에서 '우연히' 드롭한 아이템을 얻는 것을 당연시했고, 강화의 실패와 성공도 운의 영역으로 게임의 밸런스를 위해 당연하게 받아들였죠. 변동 확률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난수 발생에 의한 무작위 혹은 실패를 거듭하는 시스템으로 이해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유료 뽑기형 확률 아이템이 등장하고, 원하는 대상을 얻기 위한 확률이 지극히 낮아 문제가 되면서 유저들은 확률 자체에 대해 거부감과 의문을 가지게 됐습니다. 결국 강화나 합성도 뽑기와 다를 게 없다는 인식이 생겼고, 확률이라는 단어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들기 시작한 것입니다. 상황이 이렇게 된 것은 어찌 보면 업계의 업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또 논란이 일어난 뒤 수정한 의견서에는 기존에 없었던 내용이 나옵니다. 그게 뭔데? 바로 '해외 게임'입니다. 일부 해외 게임만이 '변동 확률'로 운영되고 있으나 마치 모든 게임이 '변동 확률'로 운영되는 것처럼 오인될 수 있어 이 부분을 바로 잡고자 의견을 수정했다고 하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해외 게임이 그런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문장 상으로는 일부 해외 게임이 그렇게 운영하고 있으니 "도입에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인데, 쉽게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업계는 과거 해외 서버에서 서비스되는 게임의 경우, 국내 법망을 벗어나게 된다며 확률 공개에 '역차별' 문제를 제기했는데, 영업 비밀을 이야기하면서 다른 한 편으로는 '일부 해외 게임'을 예로 들며 신중론을 펴고 있습니다. 뭐가 영업 비밀이야? 확률 자체가 게임의 재미를 결정하는 핵심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영업 비밀이라는 오랜 주장입니다. 규제 반대 입장에서 10년 째 유지되고 있는 논리인데요. 이번에도 확률형 아이템은 영업 비밀이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시대는 바뀌었고, 비즈니스 모델은 고도화됐고, 유저들의 인식도 이에 따라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게임업계는 그다지 바뀌지 않은 듯합니다. 물론 과거엔 영업 비밀이 맞았겠지만 지금도 그럴까요? 세간의 인식은 그렇지 않은 듯합니다. 사냥터 드롭율은 정말로 영업 비밀일 수 있지만, 게이머가 재화를 써서 아이템을 뽑는 경우는 소비자의 알 권리에 해당한다는 여론이 우세합니다. 작년 민주당 전용기 의원이 3,57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게임 이용자 73%가 확률형 아이템의 자율 확률 공시를 믿지 못한다고 합니다.  또 영업 비밀을 자율 공개하는 것은 괜찮고, 법제화하는 것은 반대한다면, 자율 공개 자체도 문제가 있던 것 아닌가요? 이미 미국, 일본, EU, 영국, 중국에서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규제에 대한 논의가 오가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은 '컴프 가챠'가 금지인 데다 도입 상한선까지 있습니다. 이들 국가의 게임사가 "영업 비밀"을 언급하며 반대한 사례가 있나 찾아봤지만,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대신에 이번에 드러났던 건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희미한 호명이었습니다. 일본온라인게임협회(JOGA)는 모든 컴프가챠의 가능성을 나열하고, 자율적으로 규제합니다. 그동안 확률 공개를 의무화하려던 시도는 없었어? 그렇지 않습니다. 협회는 수년간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정보 공개를 위한 여러 시도를 막아내 오늘날에 이르렀습니다. "사업자의 영업 비밀에 해당할 수 있는 정보까지 제출의무를 두도록 하여 일방적인 자료의 제출이나 의견의 진술을 강요하는 형태는 행정편의주의" -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게임업계 검토 의견, 게임산업협회 [2021.2.15] "(한국 게임업계는) 전세계에서 유래가 없는 자율규제로 정책기구까지 수립해서 이를 이행하고 있다" - 게임산업협회 최승우 정책국장 [2020.1.14] "확률은 업계의 핵심 영업 비밀이다. 이를 강제 공개하는 것은 영업 자유 침해다. 규제 효과보다는 산업계의 피해가 더 클 것이다" - 한양대학교 황성기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GSOK 의장) [2016.08.30] "(공정위) 개정안에는 유료 아이템과 무료 아이템에 대한 구분이 없어 특정을 할 수 없고, 엄격한 규제 적용으로 소비자 피해까지 야기할 수 있다" - 법무법인 태평양 강태욱 변호사 (GSOK 감사) [2020.1.14] 2004년으로 돌아가봅시다. 일본판 <메이플스토리>에는 '부화기'라는 캐시템이 추가됩니다. 말 그대로 뽑기 티켓으로 게임 내 피그미에그를 부화시켜 랜덤 아이템을 얻는 아이템이었습니다. 이 뽑기는 2005년 7월, 한국에도 도입됩니다. 최초의 확률형 아이템으로 봅니다. 부화기의 대성공 이후 아바타, 펫, 버프가 주를 이뤘던 캐시아이템의 주도권은 뽑기로 넘어옵니다. 2007년과 2008년, <붉은 보석>, <슬러거>, <군주온라인> 등 부분유료화 게임들이 확률형 아이템을 채택했습니다. 바로 이 무렵 업계는 한 차례 자율준수 규약을 채택하고 모니터링을 하기로 해지만, 공감대를 얻는 데 실패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일본의 컴플리트 가챠(컴프가챠, 수집형 뽑기 아이템)이 수입되고, 정액제 게임에도 확률형 아이템이 들어갑니다. 2011년, 국정감사에서 확률형 아이템이 도마에 오르자 게임물등급위원회는 확률형 아이템은 게임 내 콘텐츠로 심의하는 가이드라인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때 게임위는 넥슨, 엔씨, 네오위즈, 위메이드 등 10개 회사와 관련 간담회를 열기로 하지만, 모든 개발사가 불참했습니다. 업계는 영업 비밀을 들며 정보 공개를 거부했습니다. 두 번째 실패입니다. 그리고 2012년, 확률형 아이템이 모바일게임에 이식됩니다. <확산성 밀리언 아서>가 한국에 흥행하던 때입니다. 모바일 RPG의 시대가 되면서 확률형 아이템은 점점 더 고도화되어 오늘날에 이릅니다. 2016년, 새누리당 정우택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은 각각 게임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지만 모두 처리되지 못했습니다. <확산성 밀리언 아서> 자율규제 하지 말고 법으로 못 박자는 거였죠. 이렇게 되자 몇 년 전 자체 가이드라인 준수에 응하지 않던 업계는 "자율규제를 통해 해결하겠다"라며 물러섭니다. 현 정부 들어서도 확률형 아이템을 감시해야 한다는 주장은 높았습니다. 작년 공정위는 확률형 상품에 대한 확률 정보를 표시해야 한다고 고시 개정안을 냈습니다. 그로부터 몇 달 뒤 박양우 전 문체부 장관은 '게임산업 진흥 종합 계획'을 발표하고 그 안에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법제화'를 포함시켰습니다. 그 계획을 받아서 만든 법이 이번 전부개정안입니다. 1년 전, 게임산업협회와 자율기구가 공동으로 개최한 세미나 일본 자료도 보여줬는데 자율규제가 잘 이루어진다면 이런 문제가 일어나지 않았을까? 자율규제를 하고 있지만, 현재 한국 게임에게는 게임 내 확률을 공개할 법적 의무가 없는 실정입니다.  2015년, 게임업계는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자율규제를 하기로 하고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K-iDEA)가 자율규제를 맡기로 했습니다. 자율적으로 확률형 아이템의 확률을 공개하기로 한 것이죠. 2018년부터는 K-iDEA 대신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GSOK)가 확률형 아이템을 모니터링하기로 했습니다. GSOK은 지금까지 총 27차례 확률형아이템 자율규제를 지키지 않은 게임을 공표해오고 있습니다만, 확률을 공개하지 않은 게임사가 얻는 불이익은 없습니다. 3개월 연속으로 자율규제를 어겨야 대상이 되는데, 첫 달에는 '준수 권고', 두 번째 달에는 '경고'가 전달되며 이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GSOK의 회원사는 게임산업협회 회원사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상황이 이러니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이중 넥슨, NC, 넷마블, 네오위즈,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가 게임산업협회 부의장사입니다. 그러면 자율규제가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거야? 협회는 자율규제를 잘 지키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도 대중에 공개됩니다. 이렇게 보면 자율규제는 잘 지켜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게이머들의 불만이 나오는 걸까요?  자율규제가 한정적인 규정 내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GSOK은 바로 '캡슐형 유료 아이템'만 자율규제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MMORPG 이전 시대의 것이죠. 비즈니스모델이 더 심화되면서 저 기준을 벗어나는 확률형 아이템이 많아졌지만, 자율규제의 이름으로 담아내지 못하고(혹은 않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협회는 과거에도 확률형 아이템을 굉장히 넓게 구분했습니다. 협회는 과거에도 뽑기형 '확률 아이템'과 확률을 가지고 드롭하는 아이템을 구분하면서도, 용어 자체를 다르게 쓰지 않았습니다. 드롭 아이템도 확률에 의해 획득하기에 확률형 아이템으로 보는 것입니다. 하지만 게이머의 눈에는 '냄뚜'가 아니라 'SSR'이 확률형 아이템이죠. 이렇게 서로 언어가 다르기에 "개발자들도 그 확률의 정확한 수치를 알 수 없는 경우도 있다"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살펴본 듯이 전부개정안이 지칭한 확률형 아이템은 그게 아닙니다. 전부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내면서 "정확한 공급확률의 산정조차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라고 썼으니 꽤 큰 실수를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 거 같아? 기자가 봤을 때 이번에는 분위기가 예전과 다릅니다. 정부도 확률형 아이템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있고, 새 문체부 장관은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법제화'를 뒤집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국회 입법조사처도 "이용자와 제작사의 정보비대칭 현상을 일정 부분 해소함으로써 확률형 아이템으로 인한 게임 이용자 과소비를 방지하고, 허위 확률 고지 등으로 인한 이용자들의 피해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개정안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행정부와 입법부의 입장이 극적으로 바뀌지 않는다면, 우리는 소위 '180석의 위엄'을 예상치 못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간 방어에 성공했던 협회의 논리는 크게 발전하지 않았습니다.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영업 비밀"을 꺼내고 있지만, 확률형 아이템의 감시와 정보공개는 전 세계 여러 곳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상헌 의원뿐 아니라 같은 당 유동수 의원도 확률형 아이템 정보 공개 의무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참고로 조승래 의원도 게임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는데, 여기에는 △ 한국게임진흥원 설립 △ 현행법상 게임 중독 표현 삭제, 과몰입으로 대체 △ 전체이용가 게임 연령 확인 절차 생략 △ 등급분류 처리 기한 명시 △ 자체등급분류 범위 확대가 포함됐습니다. 확률형 아이템 내용은 빠져있지만, 위에서 읽은 것처럼 조 의원 역시 전부개정안 발의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게이머 여러분은 '대 트럭 시대'를 열었습니다. 정말로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크래프톤, 포괄임금제 기조 유지... 개발 직군 연봉 2,000만 원 일괄 인상
크래프톤이 사내 소통 프로그램 KLT(크래프톤 라이브 토크)에서 경영 방침을 발표했다. 김창한 대표는 2021년을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내실을 갖추는 해"라며 "효율보다는 효과, 성장보다는 가치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프로젝트 중심의 조직 운영 방식은 '인재 중심'으로 이동한다. 회사는 기존의 포괄임금제를 유지한다. 김창한 대표는 포괄임금제 유지 방침을 밝히면서 "미국 같은 경우는 전원 재택근무를 해도 생산성이 떨어지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포괄임금제와 함께 유지되던 자율휴가제도는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대신 크래프톤은 올해 개발직군의 연봉을 2,000만 원, 비개발직군의 연봉을 1,500만 원 인상한다. 현재까지 발표된 게임회사의 연봉 인상액 중 최대 상승폭이다. 회사는 신입 대졸 초임에 개발 6,000만 원, 비개발 5,000만 원을 책정했으며 곧 수백 명 규모의 채용 공고를 낼 계획이다. 라이징윙스는 이번 인상 대상에서 제외됐다. 작년 12월 피닉스와 딜루젼이 합쳐서 탄생한 캐주얼, 미드코어 중심의 모바일 게임 스튜디오다. 기존의 리부트셀은 폐지되고 '챌린저스실'이 신설된다. 설명에 따르면, 공식 프로젝트에 배정되지 않은 직원들이 스스로 프로젝트나 팀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공간이다. 이와 함께 'PD 양성 프로그램'을 신설하는데, 전문성과 장인정신을 가진 제작자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김창한 대표가 직접 이끈다.  크래프톤 내 각 프로젝트의 PD는 구성원을 챌린저스실로 내보내거나, 자신의 프로젝트로 들여올 수 있다. 이에 따라 사내에서는 "리부트셀의 상시화"라는 우려를 가진 것으로 파악된다. 챌린저스실은 개발 직군을 대상으로 하며, 비개발 직군은 대상이 아니다. 현재 리부트셀에는 10명 미만의 비개발 직원들이 있다. 또 크래프톤은 핵심 IP인 <배틀그라운드>를 유니버스 차원으로 확장할 계획이며, 향후 신규 IP를 발굴할 것이라는 계획이다. 인도 시장 진출에 대한 언급도 나왔는데, 최근 크래프톤은 텐센트 대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서비스를 맡기로 한 맥락과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