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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여성패션 커뮤니티에서 지켜야할 3가지 약속

안녕하세요. 여성패션 커뮤니티 모더레이터입니다.
저번에 커뮤니티를 좀 더 유용하고 재미있는 곳으로 만들기위해 어떤 규칙이 필요할지 여러분들께 질문(링크)을 드렸어요. 하지만 아쉽게도 제가 바라던 토론을 이루어지지 않았네요. 모더레이터의 불찰입니다 T.T
그래도 제 글을 읽어주신 다른 커뮤니티 모더레이터분들이 여러가지 조언을 주셨는데요. 그 조언들을 쭉 읽어보고 타 커뮤니티들을 참고한 결과, 우리 여성패션 커뮤니티에도 명문화된 규칙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리게 됐어요.
서론이 길었네요. 간단하게 규칙은 3개입니다. 딱 이 세가지만 지켜주신다면 우리 커뮤니티가 정말 패션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맘편하게 즐길수있는 공간이 될거에요. 그러기위해서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해요! 다음 세가지 규칙을 어긴 글이나 댓글은 보는즉시 신고해주세요!
1. 여성복&액세서리에 대한 글만 올려주세요.
네이버 사전에 패션을 검색하면 "특정한 시기에 유행하는 복식이나 두발의 일정한 형식"이라고 나옵니다. 하지만 이렇게 광의로 패션을 정의하면 온갖 잡다한 글이 올라올 가능성이 크잖아요. 지금도 모델위주의 글이나, 심지어 화장품에 관련된 글이 버젓히 여성패션에 올라오는 경우가 많아요.
앞으로는 정말 딱 여성복&액세서리에 관련된 글만 올려주세요. 관계없는 글은 즉시 숨기기 하겠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이 글을 봐주세요.
2. 정보성없는 단순홍보글은 올리지마세요. 바로 신고합니다.
쓸모없는 광고전단을 받아보려고 여성패션 커뮤니티에 가입하신분은 아무도 없겠죠? 그런데도 개인 블로그나 쇼핑몰처럼 광고를 올리시는 분들이 있어요. 이런분들은 발견즉시 신고해주세요.
저도 광고글에는 하나하나 댓글로 설명을 드리는데, 이해하지 못하시는분들이 종종 계시더라구요.
빙글은 인스타그램도, 블로그, 카카오 스토리가 아니에요! 회원들 모두가 함께 쓰는 게시판에 더 가깝지요. 커뮤니티에 카드를 올리면 가입한 회원의 피드에 바로 카드가 뜨는 만큼, 광고에 더욱 민감할 수밖에 없어요!
여기서 광고라 함은, 특정 판매처를 링크를 달아서 방문을 유도한다거나, 상품소개밑에 연락처를 달아놓고 문의를 주라고 하는 행위 등을 포함합니다. 그 외에도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홍보를 하시는분들이 보이는데, 이제 바로바로 노출중지&신고토록 하겠습니다.
남성커뮤니티에서는 이제 소위 '업자'들을 바로 국세청에 신고한다고(링크) 합니다. 여성패션 커뮤니티분들도 청정빙글을 위해 이런 글들은 보는 즉시 신고해주세요.
3. 성의없는 글은 보기좋지 않아요! 내용은 최소 3줄이상 써주세요.
요새 아무 설명없이 사진만 덩그러니 있거나, 설명이 있어도 의미를 알수없을정도로 내용이 짧은 경우가 많이 눈에 띕니다.
좋은 의도로 카드를 올려주시는건 좋지만, 그래도 커뮤니티는 남들과 소통하는 공간인데 '남이 보거나 말거나'식으로 성의없게 글을 작성하는건 예의에 어긋난다고 봐요.
하지만 그렇다고 제 맘대로 '고퀄카드'와 '저퀄카드'를 구분하고 저퀄카드를 노출중지할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대신에 이것하나만 지켜주셨으면 좋겠어요! 이름하여 '3줄 규칙'입니다. 적어도 내용은 최소 3줄이상 써주세요. 특히 질문글들의 경우, 회원분들께 답해달라고 부탁을 드리는건데 그냥 '찾아줘요'하고 사진만 올리시는 분들이 많아요. 적어도 상품특징이나 본인이 찾아본 쇼핑몰 정도는 남겨주셨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쥐어짜도 3줄을 채울만한 내용이 안떠오른다구요? 그렇다면 이게 꼭 커뮤니티에 올라와야만 하는 카드인지 한번만 더 고민해주세요.

신고! 신고! 또 신고!

모더레이터도 늘 빙글에 상주하는건 아니에요. 저도 삶이 있답니다T.T
늘 모니터링을 할순없고 때로 놓치는 글도 많아요.
그러니, 꼭 모더레이터가 아니더라도
위의 규칙을 어긴 글을 보시면 눈치보지 말고 신고해주세요.
그럼, 모두 더 좋은 커뮤니티를 만들기위해 함께 노력해요!
** 모더레이터 활동을 도와주는 '서포터'도 모집중이니 관심있으신 분은 댓글이나 쪽지주세요**
1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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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Kim 홍보글도 당연 문제지만 거기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댓글로 판매정보 알려달라는것도 좀.....;; 개인적으론 그런반응때문에 빙글은 홍보해도 되는곳이구나~장사하기좋은곳이구나~하는 인식이 퍼지는것 같아서 좀 보기그래요; 광고에는 반응하지말고 바로 신고하는게 상책이라고 생각~
맞아요. 대놓고 광고가 아니더라도 버젓이 소개글에 본인 근무하는 상호 써놓고서 똑같은 사진 올려놓길래.. 광고같아보인다고 한마디썼다가 정의로운척은 딴데가서 하라며 싫으면 무시하라고 생각할 수록 화가난다며 따지는듯한 장문의 메세지를 받은 적있어요. 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고 속이 많이 상했었어요. 물론 여성패션 커뮤니티에 올라온 카드는 아니었습니다만 데일리룩이나 스트릿 패션쪽 커뮤니티에도 제가 언급했던 방식으로 홍보하는 카드가 난무하더군요. 클린빙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려면 서로가 조심하고 이용법을 숙지하는 게 좋은데, 현실적으로 쉽지 않지요. 고생많으십니다! 빙글을 아끼는 빙글러로서 앞으로도 쭉 열심히 신고해야겠습니다.
고생이 많으시네요. 추가적으로 의견드리면 자료의 내용이 남성패션에만 해당되는 부분인데 남성패션 여성패션 둘다 소속시켜 올리는 경우가 있어요. 이렇듯 여성패션 커뮤니티에 불필요한 자료가 올라오면 이 또한 숨김처리 해주세요.
정말 홍보봇들 사라져야해
@thislove66 신고는 글 오른쪽위에 점 세개 누르면 카드 신고하기인가 그거 눌러서 신고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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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써보는 좋은 옷 고르는 법
매우 간략하게만 적어서 더 많은 고급 디테일들이 있겠지만 이정도만 해도 2,3년은 거뜬히 입을 수 있음 ㅇㅇ 물론 여기서 쓰는 옷들은 대부분 10~20 (만원) 이상은 할 것임.. 코트는 100 이상 할 수도 있고.... 그래도 운 좋으면 저렴하게 이런 템 발견할 수도 있긴 함 1. 블라우스, 셔츠 류 + 샤랄라한 원피스류 소매선, 몸통 옆선, 어깨선이 통솔/쌈솔 봉제인 것으로 고를 것. 보세나 저렴한 브랜드(+창렬인 브랜드)는 보통, 이런 오버로크 봉제를 많이 사용함. 그나마 펄럭 (국내) 에서 제작한 제품들은 한번 일자로 박아주고 추가로 오버로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짱깨 제작 타5바5산들은 일자로도 안박고 그냥 여유천도 없이 오버로크만 띡 박은게 많음. 이런 경우는 튿어지면 그냥 바로 구멍이 남. 통솔 봉제는 이런거. 한 번 일자로 박아준 다음에, 뒤집어서 이전에 박은 부분을 또 접어서 일자로 박는 봉제법임. 오버로크는 오버로크 기계만 있으면 드르륵하고 금방 끝나지만, 이런 봉제는 일일이 일자로 두 번이나 박아줘야 하기때문에 시간도 소요되고 그로 인해 인건비도 올라기 때문에 원가 비싸짐. 그래서 싼 옷들이나 마진을 많이 남기고 싶은 브랜드들은 이 봉제를 안함. 쌈솔은 보통 청바지에서 많이 보는 이런 봉제인데, 남성 셔츠나 캐주얼한 자켓에도 쓰임. 근데 보통 하늘하늘한 블라우스에는 이 봉제를 안씀. +) 통솔 처리된 브랜드라고 해도 그래도 겨드랑이는 보통 오버로크되어있을 거임. 겨드랑이까지 통솔처리 되어있다면 매우매우 괜찮은 옷이다. 2. 스웻셔츠(맨투맨), 티셔츠 이건 신축성이 있는 원단이라 오버로크 많이 씀. 나붕은 잘 안입는 템이라 그냥 간략한 것만 사진으로만 올리자면, 이런 식으로 목 부분 겉면에는 두 줄로 박음질 되어 있고, 뒷목 부분에 볼록하게 테이프로 한 번더 덧대어 박아준 옷들을 사는게 좋음. 가격대가 좀 있는 옷들이지만, 비싸다고 다 이 봉제를 쓰는 건 아님. 이런건 앵간하면 사지마.... 환경을 위해서라도... (추가: 더 고오급은 저 테이프가 안쪽 어깨선까지 둘러져 있는 옷이다. 이런 옷들은 잘 안늘어나서 진짜 오래 입어.) 3. 코트 울 70,80 이상 사라는 글 많이 봤을테고 맞는 말이지만 어깨 약한 붕들은 비추. 그리고 당연하지만 보세 울코트보다 브랜드 울코트가 더 좋음. 물론 여기서 말하는 브랜드란 택갈이 브랜드가 아님 (추가: 왜 좋냐면, 밑에 써있는 대로 일단 원단사에 따라 울 퀄리티도 달라지고... 질 안좋은 울은 애초에 울 원사 길이를 짧게 뽑아서 원단을 만듬. 그렇기때문에 보풀도 좀 더 쉽게 난다.) 코트는 가성비란게 없으니 좋은 코트를 사고 싶으면 돈 존나 써라ㅇㅇ 개붕적으론 캐시미어 100 코트를 좋아하는데, 보통 흔한 막1스마라 스타일의 광이 차르르한게 무조건 고급은 아님. (물론 막1스마라는 이태리의 유명한 컴퍼니 원단을 쓰기 때문에 존나 고급이고) 펄럭에서는 그런 지블링들을 고급지다며 더 선호하는 편이긴 한데, 그건 소재의 질에 따라 결정되는게 아닌 단순 '가공법'임. 그냥 싸구려 울로도 그렇게 만들 수 있음. 개붕적으로는 지블링 가공 안된 폭닥한 캐시미어를 오래 입을 수 있어서 좋아함. 왜냐면 지블링 가공은 드라이클리닝 한두번만 맡겨도 광이 확 죽음. ㅇㅇ 광나는 맛에 입는 디자인의 코트인데 광이 죽으면 좀 그렇잖아..? 새것처럼 오래 입고 싶으면 지블링 안된거 사는거 추천함. +) 안감 없으면 안에 입는 옷들이 마찰되어 보풀나기 쉬우무로 추천 안함. 핸메 코트는 애초에 보온용이 아니지만.. 입고 싶다면 퀼팅(패딩) 안감이나 최소 일반 안감이 달려 있는 것으로 사라. 니트 망가진다.. 캐시미어말고도 알파카, 카멜 등등이 있음. 알파카도 보통 울보다 가벼운 편. 울도 고급 원단사는 덜 무거운 편임. 가격에 따라 정말 착용감이 달라지는게 코트니까 나붕 말이 100% 정확한게 아니란거 알아조... 무튼, 코트는 아묻따 흐콰점 브랜드 세일할 때 사라 시간, gu호, 막1스마라 등등 이런 급에서. 이런 데는 이태리에서 원단 수입해와서 씀. (막스는 애초에 외국 브랜드니까 뭐..) 이태리에도 구린게 있긴 하겠지만 대체적으로는 펄럭산보다 퀄리티가 좋음. 혹은 이런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원단사가 콜1롬보, 로1로피아나, 피1아젠차, 세1루티, 톨1레뇨1900 같은 이런 유명 회사라면 기본 이상은 함. 이런 원단 쓰고 봉제를 처참하게 할 확률은..... 좀 적지 않을까 싶음. (보통 봉제 괜찮은 곳들은 밑짤처럼 다른 천으로 감싸서 봉제하는, 바이어스를 두르는 방법을 씀. 주머니, 코트 밑단 접은 부분 등등에.) +) 추가로 안감도 고오급 순서로 대충 써보자면, (순서 약간 다를 수도 있음) 가장 흔한게 1. 폴리 100% (일반 안감보다는 사선으로 된 트윌 안감이 좀 더 고급) 2. 레이온폴리 혼방(이정도만 써도 ㅅㅌㅊ) 3. 레이온(비스코스) 100% (이태리, 독일산 ㅆㅅㅌㅊ) 4. 큐프로(큐프라) 100% (여성복에 이 안감 쓰는데 거의 없을 듯) 5. 실크 100% (보통은 샤네루에서 많이 쓰는 듯. 보통 이런 옷들은 백퍼 드라이클리닝용이지만 나붕은 땀 많아서 실용성 그닥이라고 생각..) 이정도가 있다 솔직히 2만 되어도 산뜻하고 좋음 ㅎ.. 하지만 70% 정도의(정확x) 브랜드들은 1을 쓸 것이다... 옷 내부 퀄리티 자세히 적어둔 브랜드 아니면 직접 봉제 퀄리티 보고 사라. +) 자켓 봉제도 코트랑 비슷함. 린넨 100 자켓은 안감이 반만 있거나 없는 것으로 고를 것. 통풍이 안된다면 린넨을 입을 이유가 없으므로. 이 경우 내부는 위의 바이어스 테이프로 마감을 함. 린넨은 ㄹ1투아니아, bell기에산 등등이 고오급. 정장 자켓, 블레이저류는 오래 입고 싶으면 폴리 비추. 코트와 마찬가지로 싼티나기 쉬움. 울 100 정장지가 제일 간지나긴 함. 130수 정도 추천. 180수도 좋은데 많이 비싸고 구김 쉽게 가서 관리 짜증날 것임. 잉국산 - 튼튼하고 비교적으로 투박함. 가끔 거칠한 것도 있음(극단적인 예로는 해ㄹl스 트위드가 있다... 따가워...) 이태리산 - 섬세한 맛, 색감 이쁜게 많음, 부드러워서 영국산보단 구김이 잘 감. 소매 부분 단추가 실제로 열리고 닫히는 리얼 버튼이라면, 원가는 더 비싸진다. 근데 나붕은 안 열려도 노상관이라 개붕적으로 이걸보고 좋은 옷이라고 판단하기엔 좀 애매하긴 함. 출처 코트는 아묻따 비싼거고 그냥 옷들은 봉제선 잘보라는 소리군 확실히 봉제 잘된 옷들이 내구성 좋고 오래 입어도 잘 안흐트러지는듯 근데 반팔티는 경험상 걍 싼거 사서 한철입다 버리는게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