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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익어갈 무렵

여행이 익어갈 무렵~~ 세숫비누도 하나 다 썻고 빨래비누도 하나 다 써갈라한다. 소량 샴푸통은 다시 채워 넣었고 썬블럭도 다시 꺼낸다. 인도사람 채취도 이젠 역겹지않고 물값 버스비 밥값 다 감 잡았다. 늙어여행하니 썬블럭 신경 많이쓴다. 그래도 타는건 주름하나하나에 내 삶의 스토리의 줄기라 생각하겠다. 배낭여행의 힘든일 하나하나 풀어갈때 내 가슴은 더욱 더 깊어지리라. 여행은 인생이라. 좋은 사람만나 웃고 나쁜사람 만나 화나고 아름다운 풍경에 마음을 정화시키고 한칸 더 멀리 나갈려고 욕심부리면 신이 우리를 붙잡 는다 내 배낭이 가벼워질 무렵 내 인생의 또 하나의 이야기가 내 배낭을 가득 채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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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현재 인도 여행은 3년전에 아들 둘하고 여행한거 올리고 있구요.. 곧 온 가족이 세계여행이랄까 떠납니다.. 여행기 함께해 주세요~~^^
잘보고 잘 읽고 있습니다~ 힘든일도 많으실텐데 참 대단하시단 생각이드네요~ 무사히 아이들과 건강하게 여행마치시길 바래봅니다~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큰경험을 통해 바른어른이 되지싶네요~^^ 화이팅입니다~^^
역시 인생은 여행이고 여행은 인생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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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 유부남의 여행을 따라가 보려고 해요. 아마 보신 분도 계실 것 같은데... 혼자 여행할 때와 사랑하는 사람들과 여행할 때가 어떻게 다른지를 보여주는 재밌는 게시물을 올리셨더라구요. 7개월 전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 4월 초에 이 미국 아저씨는 회사에서 받은 푸에르토리코 크루즈 여행권을 써야 되는데 아기가 너무 어려서 가족들과 같이 가지 못하고 가족들을 집에 둔 채 혼자 여행을 떠나야 했던 거예요. 집에서 아기를 보고 있을 부인에게 미안해서인지 여행지에서 뭔가를 할 때 마다 사진을 찍어 부인에게 보냈나 봐요. 그리고 그것을 래딧에 공유를 했죠. 이 보세요, 얼마나 행복해 보이는 표정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서 가장 슬픈 여행.jpg 하지만 이 아저씨는 한달 뒤 아기와 부인과 함께 다시 푸에르토리코를 찾게 됩니다. 이번에는 어떤 표정인지 한 번 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시물의 제목조차, '다시 또 찾은 푸에르토리코. 이번에는 부인과 함께. 매 시간이 즐거움.' 그럼 이 아저씨 여행의 비포에프터를 봅시다. 혼자 왔을 때와 가족들과 왔을 때. 사진은 모두 같은 장소에서 두장씩이라 한블럭당 두장씩 넣었어요. 첫번째 사진이 혼자, 두번째 사진이 가족들과 함께. 무려 옷도 똑같이 입어서 더 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남편이어야 사랑받는건가요 나도 똑같이 할 수 있는데 나는 여보가 없네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혼자서 무슨 맛으로 먹나 2. 물타 먹어도 맛남ㅋ 1. 난 바보야 멍청이지 2. 그래서 세상에서 제일 행복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망망대해에 떨어진 것 같아 2. 무인도라도 안무섭지롱ㅋ 1. 눈물인지 폭폰지 2. 폭포네ㅋ 씬나ㅋ 1. 하라니까 한다 2. 이렇게 재밌는거여쪙?!ㅋ 1. 그래서 뭐 어쩌라고 2. 이럴라고 들어왔지ㅋ 1. 엄마 무서워 혼자 자기 시러 2. 같이 있으면 세상 무엇도 두렵지 않지ㅋ 1. 햇빛도 들어오지 않는 어두침침한 숙소 2. 빛이 왜 필요함. 우리가 자체발광ㅋ 1. 구름이 왜 이리 많아 2. 하늘이 왜 이리 맑담ㅋ 1. 게임이나 할란다 2. 여보가 있는데 뭔들ㅋ 전 남잔데도 마냥 부럽네요 저런 남편이라니+_+ 친구하고싶다... 같이 여행가면 지짜 재밌겠다... 여러분도 혹시 피치 못 할 사정으로(?) 부인이나 남편이나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를 두고 여행을 가게 된다면 이런 이벤트(?)를 하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요. 진짜 귀엽넹... 그럼 오늘도 저랑 같이 남들 여행 따라 다니는 여러분들을 모셔 봅니다 +_+ @khg040921 @jaegil30 @bsj8198 @chaeyeon1215 @cottail @hasilnet19 @nisannmore @ninazzan @hanhearim @hongly @u9986 @sniper7850 @uruniverse @vladimir76 @jessie0905 @1249000 @hiyori1215 @flamingo38 @wj1815 @leelee94133 @hitman0426 @SeungHyunEun @galja36 @n0shelter @lms234562 @heterotopia @acroxs @sizen @kenken @zlddyd123 @young1213 @tmdwo3692 @beatsec @gy6555 @bluce77 @monotraveler @michell5 @ch2rishjenny @WinterDreams @maktub @lhssuk @eheocp @jy54152451 @SamuelPark @k01029001418 @marridann @Christ1520 @gh4510 @rkddmswls0804 @imking6688 @blue77170 @were334 @kajami711 @likemanda1220 @phk0208 @christianos @helena05 @lhjeong52 @khchoi0101 @RamiKwon @zhzh120423 @rladbwls9550 @tyl1996 @cinecafe @fatalxx @Jeg19711984 @bbaddaronnie @KimChanHo4383 @tgb286 @hcy7025 @hami0929 @skendl88 @hamjl1979 @shihzhu @yoona7019 @earrrth @ClaraWoo6527 @yunkaung1 @ksjx100 @1004are @jangdeoggu @ovovgg @baeckma @lsumin0 @jeungsuShin @Redtiger72 아맞다! 출처는 http://imgur.com/gallery/xHDc6 입니다ㅋ
칸쿤 먹방신행, 무제한 음식이 제공되는 호텔
카리브해에 위치한 멕시코칸쿤의 호텔존에는 ALL INCLUSIVE(올인클루시브) HOTEL이 많답니다. 올인클루시브 호텔이란? 숙박, 레스토랑, 룸서비스, 문화공연, 수영장 등 호텔 내의 모든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호텔이에요.(마사지는 유료랍니다) = 먹방여행이란 소리에요^^ 용인의 워터파크 케리XX베이란 '카리브해'라는 뜻이죠? 칸쿤은 진짜 카리브해에 위치한 곳이에요. 호텔존이라고 특히 예쁜 바닷빛깔을 가진 카리브해변에 고급 호텔들이 자리잡고 있고요, 이곳의 호텔들은 올인클루시브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올인클루시브 호텔에선 숙박비를 계산할 때에도 인원수를 고려하고요, 투숙하는 동안 투숙객에게 팔찌를 채워줍니다. 그 팔찌가 있는 사람이 곧 투숙객이며, 수영장부터 모든 식음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호텔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4-5개의 레스토랑을 가지고있고 카페, 바, 베이커리 등 많은 식음시설이 있어요. 규모가 커서 셔틀버스로 이동해야하는 대규모 호텔의 경우엔 7-8개가 넘는 레스토랑이 있다네요. 상상해보세요. 아침에일어나 조식뷔페먹고 수영장에 있는 칵테일바에서 모히또한잔 하며 방갈로에 누워 낮잠도 자고,, 간식도 주문하면 갖다줘요. 호텔 내 아무 레스토랑이나 가서 런치먹고 카페가서 디저트로 아이스크림, 케이크, 프라푸치노 두손이 모지라게먹고.. 근처 쇼핑몰에서 놀다 다시 호텔 들어오면 레스토랑에서 쉐프가 초대하는 특별한 저녁식사하고.. 또 디저트먹고.. 밤에 코코봉고 공연클럽 다녀와서 또 룸서비스 시켜먹고.. 먹고 또먹어도 무료랍니다 ㅋㅋㅋㅋ 여기서 먹은 코코넛아이스크림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서울에서 맛있는 코코넛제품 찾기란 쉽지않아요..ㅜ *코코봉고에 관한 글 https://www.vingle.net/posts/1435905 칸쿤 호텔존에 있는 호텔 중에는 가족이 갈 수 있게 아이동반이 가능한 호텔이 있고요, 조용히 즐기고싶은 성인들을 위해 Adult-only 호텔도 있어요. 저희가 갔던 곳은 아이가 없는 곳이라 커플위주였어요. 매일 저녁에는 호텔 로비에서 문화공연도 열린답니다. 뮤지컬, 오페라, 전통문화공연 등.. 가끔 와인과 치즈퐁듀를 깔아놓고..하는 그런 시간도 있었어요. 어쨋든 먹는시간!^^ 자다가 못가서 뭐라 설명은 못드리겠네요... 호텔마다 다르지만, 숙박 일수에 따라 비치웨딩, 액티비티 등 무료 서비스를 제공해요. 비치웨딩을 신청하면 주례사, 부케, 케이크가 준비되니 하늘하늘한 옷들 많이 준비해 오시더라고요. 예쁜 사진과 특별한 추억이 될 수 있겠죠?^^ 숙박 일수에 따라 베이케이션머니를 제공하는 호텔도 있는데, 일종의 포인트죠?ㅋㅋ 포인트로 액티비티를 신청할 수 있어요. 돌고래수영, 제트보트 등... 뭐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바닷가나 해변에 베드가 따로 설치되 있어서 마사지도 받을 수 있어요. 마사지는 유료이지만, 특별하고 우아한 경험이 될 것 같지 않나요?^^ 제가 이용했던 호텔룸이에요. 호텔 컨셉에 따라 모던한 곳도 있고 이렇게 멕시코냄새 폴폴나는 디자인도 있어요 ㅎㅎ 저는 서울에도 있을법한 모던한 호텔보단 아무래도 멕시코스러운 곳이 좋더라고요. 허니문이라고 말하면 백조두마리랑 장미꽃잎으로 침대위에 예쁘게 데코해주고, 웰컴 와인과 케이크를 준비해준답니다. 아, 냉장고 속 미니바와 어메니티(일회용품들)도 무료에요. 매일매일 리필된답니다 ㅎㅎㅎ 저희호텔은 어메니티도 다 불가리꺼였어요. 갖 도착해서는 시차에 적응이 안되고 하니,, 잠잘때 꼭 "DO NOT DISTURB"를 문에 걸어두세요 저희는 저녁 6시까지 내내 잠만자서... 중간에 룸메이드(하우스키퍼)가 몇번을 들락거린건지...ㅋㅋㅋㅋ 룸메이트가 청소하고선 초콜릿과 달콤한 메세지도 주고간답니다 ㅎㅎ *TIP 마지막날엔 비행시간이 늦어서 Late check-out을 하고싶다고 말하면, 투숙객 팔찌를 끊고 종이로된 임시 이용티켓을 줍니다. 그날은 그걸 가지고 돌아다니며 투숙객과 똑같이 먹고놀 수 있어요^^ 이정도면 칸쿤이 진정한 무한리필 먹방여행이라고 할 수 있겠죠?^^
죽을 뻔 했다, 그래서 모험을 떠났다 #대단
(1. Chichen Itza : 멕시코 Yucatan주 중부에 있는 고대 마야족 도시의 대유적) 머피의 법칙 다들 아시져? Megan Sullivan씨에게 거짓말같은 일들이 한달동안 계속 겹쳐 일어났대여. 요세미티에서 클라이밍을 하다가 약 15m 높이에서 떨어지고, 그 후에는 자동차에 치이고(ㄷㄷㄷ), 설상가상으로 피부암까지 앓게 되었다는... 헐 이렇게 재수없을수가 -_- (2. Machu Picchu : 페루 중남부 안데스 산맥에 있는 잉카 후기의 유적) 그리고 얼마 지난 후, 메간씨는 결심을 했어여. 사람이 그런거 아니겠어여? 갑자기 엄청난 사고들을 한번에 겪으면 뭔가 생각이 바뀌곤 하잖아여. 사람은 진짜 쉽게 죽을 수도 있는 존재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될 듯. 그래서 그런지 아! 세계 7대 불가사의를 보러 가야겠다! 라고 결심을 했다고 해여ㅋ 그냥 7대 아니고 새로이 떠오른 7대 불가사의들ㅋㅋ을 13일만에 보기로!! (3. Cristo Redentor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르코바도산 정상의 그리스도상) 요세미티에서 떨어지면서 생각을 했대여. 거의 죽을 뻔 한거잖아여. 왜 나는 이렇게 위험한 곳으로 나를 몰아갔던거지? 대체 뭐를 위해서? 뭐가 나를 이렇게 만드는거지? 나는 이렇게까지 해서 나 자신에게 증명하고 싶었던 것이 있었던 걸까? (4. Colosseum :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고대의 원형 투기장) 메간이 살면서 느낀 건, 엄청난 것을 잃거나 또는 다른 비극이 있을 때는 항상 그만큼의 엄청난 배움을 얻는다는거래여. 엄청난 걸 잃는 만큼 그 만큼의 공간이 생겨서 뭔가 새로운 것을 채워넣을 수 있게 된다고... 젊은 처자가 대단하네여+_+ (5. Petra : 요르단 남부에 있는 대상 도시유적. 나바테아인이 건설한 산악도시) 충분한 시간 또는 충분한 돈이라는 것은 없다. 항상 메간이 습관처럼 하는 말이래여. 그쳐. 돈과 시간은 암만 가져도 부족한거니까여. 메간은 항상 불안했다고 해여. 실패할까봐 두려웠대여. 그래서 자신이 세운 목표가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떨쳐내고, 내게 주어진 매일의 삶을 어떻게 살아내야 할 지 결정할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믿으려고 노력을 하기 시작했다고 해여. (6. Taj Mahal : 무굴제국의 샤 자한 황제가 왕비를 추모하여 건립한, 인도 아그라에 위치한 묘소 건축물) (7. Great Wall of China : 만리장성. 세계에서 가장 긴 인공 건축물) 삶에서 후회되는 것 단 한가지를 말해야 한다면 미처 잡지 못 했던 기회들이었다고 해여. 그래서 올해는 오는 기회들을 놓치지 않고 엄청난 모험을 계속해 보겠다고 해여. 13일동안 12개국, 15번의 비행, 다섯 밤의 호텔 숙박, 총 45,401km의 여행을 통한 세계 7대 불가사의, 미션 컴플릿! 출처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준 아가씨네여. 멋지다... 우리도 당장 오늘부터 힘차게 멋있게 당당하게 아름답게 살아보아여+_+ 우선 이케 웃으면서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회하지 않는 삶을 위해 오늘도 여러분 모두 화이팅! ㅋ
세계의 '문'들을 찍어 보았다 #예쁨주의
데헷 빼꼼 여러분의 요!정! 여행커뮤니티의 요!정! 유럽여행커뮤니티 모!더!레이터 여!요!사!요! 오늘도 출첵쿵해여+_+ 기억하세여? 옛날에 우리 같이 갔던 여행 남 따라 가는 여행 창문 찍는 여행가 따라 간 적 있잖아여 세계의 창문들을 찍어 보았다 #예쁨주의 요 카드!!!!!! 이번에는 저 사람이 문들을 찍으며 다녀 보았대여 역시나 같은 여행자ㅋ 그 이름은 바로 Andre Vicente Goncalves... 창문들 만큼 문들도 도시마다 나라마다 특색이 있겠져? 한번 같이 따라가 봅시다아아+_+ #1 Spain 스페인은 뭔가 엄청 고풍스러운데여 ㅋ 디테일도 엄청나고... 스페인이 이런 이미지엿나!!!!! #2 Portugal 딱 타일만 봐도 포르투갈 같아여 전 알져! 옛날 창문 시리즈에서 이미 느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일이 화려해서 그렇지 문만 놓고 보면 딱 깔끔하네여ㅋ #3 Romania 여긴 뭔가 문 모양이 엄청 다양한데여ㅋ 자세히 보니 더 예쁘다.. #4 England 딱 영국이져? 딱 떨어지는 깔끔함... 디자인보다는 색깔로 승부하네여ㅋ _______________ 그리고.... 당연히 창문 시리즈도 계속 되고 있었더라구여 더해진 창문시리즈도 같이 볼까여ㅋㅋㅋㅋㅋ #5 Venice #6 Burano #7 Guimarães #8 Porto #9 Ericeira #10 The Alps #11 Trento 좋았져 좋았져 +_+ 오늘도 덕분에 눈호강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나라가 젤 맘에 드세여? 문 생김새로만 본다면 전 루마니아여ㅋ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andrevicentegoncalves.com 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럼 다시 또 여러분을 세계로 보내드리러 돌아올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뜨겁게 짧게 안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외여행시 깔아놔야할 필수어플 모음
여행의 계절이 점점 다가오고있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즐거운 여행을 위하여 해외여행시 깔아놔야할 필수어플 모음을 소개해 드립니다. ▶항공권어플 해외여행시에 가장 큰 비용이 들어가는것은 항공가격입니다. 항공권을 저렴하게 구매할수록 경비를 아끼는 비중이 늘어나게되는데요. 이럴때 도움이되는 어플이 바로 스카이스캐너와 카약 어플입니다. 스카이스캐너,카약 모두 국내외의 항공사 가격정보를 비교해서 볼수있는데요. 목적지와 날짜를 입력하면 목적지를 운행하는 항공사들의 가격이 쫙나오기때문에 시간도 절약하고 항공운임도 줄일수있어요 ▶지도어플 자유여행시에 특히 필요한 어플이 바로 지도어플인데요. 한국에선 네이버,다음지도가 좋지만 해외여행시에는 구글맵이 필수입니다. 해외방방곳곳 정확한 지도정보를 제공하며, 주변맛집정보, 버스정보등을 볼수있어요. 또한 내위치를 기반으로한 내비게이션 기능도있어서 길치에게 특히 좋은 어플이에요 ▶숙박어플 항공권과 여행지를 결정했다면 다음은 숙박을 예약할 차례인데요. 해외여행시 도움이 되는 숙박어플은 트립어드바이저, 호스텔월드, 에어비앤비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는 먼저 여행을 다녀온 여행객들의 평점과 후기를 볼수있어서 좋은데요. 또한 아고다, 부킹닷컴 같은 호텔예약사이트의 가격비교까지 해주니 구지 아고다에서 호텔을 알아볼필요가없어요. 호스텔월드는 전세계에 있는 호스텔을 손쉽게 예약할수 있는 어플로서 배낭여행중에 특히 도움이되는 어플이에요. 역시 먼저다녀온 사람들의 평점과 후기를 확인할수있어서 호스텔 선택시 도움이되는 어플입니다. 다음은 에어비앤비인데요. 에어비앤비는 호텔이아닌 현지의 집에 머무를수있는 숙박공유 어플인데요. 여행자입장에선 저렴하게 숙박을 할수있고 무엇보다 집을 빌리는것이기때문에 그나라,그지역 사람들의 생활양식을 좀더 친근하게 체험할수있어요 ▶안전어플 외교부의 해외안전여행 어플은 해외여행시 큰도움이 되는 어플인데요. 도난이나 사고, 여권분실 등의 사건이 발생되었을때 당황하지 않을수있도록 위기상황대체메뉴얼을 제공하며, 영사콜센터번호, 현지 긴급구조번호 등을 제공하고있어 유용합니다. ▼매일매일 업데이트되는 여행정보&여행꿀팁 팔로우하기▼ ☞ https://www.vingle.net/travelgo
칸쿤 허니문, 가이드 없이 싸게가자
결혼준비를 할 때 느낀건,,, '웨딩'이란 단어만 붙으면 가격의 앞자리가 바뀐다는 거에요.. 같은 물건도 웨딩산업에선 가격이 껑충. 허니문도 예외는 아니죠..? 항공권, 호텔, 익스커션 예약만 하면 끝. 가이드 없이 싸게가서 둘만의 오붓한 신행을 준비해봐요 :) 칸쿤 호텔존은 케리비안베이를 따라 일자로 쭉 되어있는 형태라, 사실 길을 잃어버리기도 어려워요 ㅋ 지도보고 방향만 알면, 버스, 택시로 쉽게 돌아다닙니다. 게다가 현지에 한국여행사들이 있어서 익스커션을 예약하면 호텔로 픽업버스가 온답니다. 어려울거 하나도 없겠죠?^^ ▶칸쿤 익스커션 종류와 가격 https://www.vingle.net/posts/1435905 멕시코 칸쿤은 직항 항공편이 없어요. 보통 미국을 경유해 가는데, 여행 스케쥴이 길다면 미국여행도 함께 많이하죠. 저흰 휴가가 열흘정도라서,,, 칸쿤에 비교해 쉽게 갈 수 있는 미국은 환승할 때 하루만 여행했어요. 미쿡 냄새만 맡았죠뭐... 여행사를 거치지 않고 에어텔을 직접 예약하면,,, 장점은? 싸게,내맘대로! 여행사를 통해 열번도 넘게 스케쥴을 요청한 결과... 최저가로 가려면 환승을 3번이나 해야하고..혹은 경유지에서 하룻밤 자야한다거나...미국까지 국적기(대한항공,아시아나)를 이용하여 한번만 경유하면 가격이 비싸요... 정말 어떻게 해도 원하는 스케쥴이 안나온다!!!!! 그래 직접하겠다. 내가 원하는 항공권 조건 - 웨딩당일 저녁출발(긴 비행이라 밤비행기로 자면서 가고싶었고, 공항근처 호텔에서 자는 경비도 아낄 수 있어 일석이조!) - 경유는 미국에서 딱 한번만(아침에 LAX 도착-저녁에 칸쿤으로 출국 : 하루동안 LA 쇼핑ㅎㅎ) - 국적기 선호 - 돌아올때도 가장 늦은시간에 출발하는 항공 스케쥴로. 항공스케쥴 (같은 항공스케쥴로 이용할 분들이 있을까 해서 첨부해요) 10/3(금) OZ204 ICN 20:20 - 10/3(금) LAX 15:20 10/3(금) UA1654 LAX 23:49 - 10/4(토)CUN 06:36+1일 10/10(금) DL938 CUN 17:30 - 10/10(금)LAX 20:50 10/11(토) OZ 0203 LAX 00:20 - 10/12(일)ICN 05:20​ *첫번째 방법은 인터XX에서 미국경유로 한번에 예약할 수 있고요(제일싼데 스케줄이 별로..), 두번째 방법은 인천-미국/ 미국-칸쿤 왕복 항공권을 따로 예약하는 방법! 저는 후자로 했고요(TAX, 유류포함 1,646,000), 당시 최저가였다고 자부합니다. 이렇게 짰더니 원하던대로 비행기에서 저녁먹고 풀잠자고, 일어나서 10/3 반나절동안 환승시에 LA 산타모니카비치도 가고 쇼핑도 엄청나게 해대고,, 돌아올때도 호텔 체크아웃하고 마지막까지 쇼핑을..ㅋ *공항, 항공기 이용 팁 인천공항 장기주차장은 따로 있으며, 공항 출국장앞에 발렛서비스도 있어요(유료). 인천공항에 무료샤워실이 있으니, 결혼식 직후 출국하는 분들이 이용하면 좋아요. (국적기)항공사에 기념일 케이크를 사전에 신청하면, 기내에서 승무원이 조그만 케이크 서비스해줘요. 미국을 경유할 땐 밖에 안나가더라도,,보안상 무조건 수하물을 찾았다가 다시 붙여야해요. (액체류,젤류 소지시에 관련 규정을 꼭. 준수하세요) 칸쿤 호텔 타입 - ALL INCLUSIVE 숙박, 레스토랑, 룸서비스, 문화공연, 수영장 등 호텔 내의 모든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호텔. 식음료가 포함된 개념이라 숙박비가 좀더 비싼편이며, 호텔에서 하루종일 휴양하는 여행에 적합. ▶올인클루시브호텔 소개 https://www.vingle.net/posts/1439888 - B&B(Bed & Breakfast) 숙박과 조식만 제공되는 호텔. 하루종일 외출하는 여행에 알맞다. *호텔 예약 TIP 보통은 에어텔(항공+호텔)로 예약하는 편이 저렴하다. (봉사료나 수수료 따로 붙으니 확인하시고요). 항공권을 고르고, 호텔을 고를 때 총 금액에서 20만원정도 할인받았어요. 하지만 우리가 다 아는 그 호텔예약사이트에서는 수시로 할인 이벤트를 하기에, 몇일 지켜보다가 할인이 뜨면 잽싸게 예약한다면 따로 하는편이 더 저렴하다. (저는 지켜만보다가 이 기회를 놓친...사람이에요...ㅠㅜ) 제가 다녀온 것처럼, 싸게 내가원하는대로 즐거운 칸쿤 신행 되시면 좋겠어요^^ 정말 꼭 다시가보고싶은 너무너무 좋았던 곳이에요 ㅠㅠ 기타 궁금한건 댓글로 문의주세요 ㅎ
항공권 저렴하게 예약하는 꿀팁
최근 패키지여행객보다 자유여행객이 더 많아지고 있다는 기사들이 보도되고있습니다. 여행정보가 많이 공유되고 대중화되면서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는 분들이 많아졌다는 뜻인데요. 이런 자유여행을 할떄는 아무래도 가장 크게 신경쓰이는 부분이 항공권과 숙박예약입니다. 똑같은 일정에 똑같은 항공사를 이용하는데 남들보다 더 많은 지출을 한다면 속상하겠죠?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다 더큰스트레스를 받을수도있어요. 오늘은 항공권 구매시 호갱님이 되지않는 꿀팁에 대해 알아볼게요 항공권을 가장 저렴하게 예약하는법은 항공사별 홈페이지에 접속해 여행가려는 날짜를 검색해보는것인데요. 시간이 많이드는 단점이있습니다. 하지만 항공권 통합 검색사이트를 활용하여 사이트에 등록되어있는 모든 항공사들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시간도 절약하고 저렴하게 항공권을 예매할수있어요 위의 사이트들에서 간편하게 항공사들의 항공권 가격비교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특정시간마다 항공권 가격이 변하니 시간이 날때 자주 검색해보시면 합리적이고 저렴하게 항공권을 구할수있어요 3. 항공사별 특가프로모션확인 항공사별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할때가 있는데요. 이때가 가장 저렴하게 항공권을 구입할수있는 찬스입니다. 하지만 수량이 한정되어있고 금방 마감되니 빨리 움직여야해요. 여기가봤어? 에서 특가프로모션 정보를 빠르게 공유하고있으니 팔로우 하시면 항공특가정보를 빠르게얻으실수있답니다.
이집트의 첫날밤 (Hurghada)
2016,7,7. 비행기안.. 입국수속 카드를 작성하고 후루가다(Hurghada)공항은 수많은 여행사에서 손님을 찾으러 피켓을 들고 온 사람으로 가득하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약된 여행사, 호텔로 향하는것 같다.. 입국비자여서 비자료를 지불하고 비자 스티커를 받는다는데~~. ( 벨기에의 그녀가 자세히 가르쳐 주었음애도 불구하고 막상 닥치니 남편과 나는 햇갈린다) 공항에 들어서면 각각의 여행사의 가판대가 있고 그곳에서 비자 스티커도 판다... 물어봤지~~ 1인당 33유로를 달라고하네~~. 분명 25달러로 알고있는데~ 지인이 갈켜준대로 은행창구를 찾아갔다.. 정보를 잘 아는 사람들은 이미 줄을 서 있고.. 우리도 줄을 섰다. 1인 25달러. 어린이 할인 없음.. 잔돈받을때 구겨지거나 찢어진 돈 있는지 꼭 확인.. 구겨지거나 찢어진 돈은 이곳에서도 받지 않지만 다른곳에도 안받는다.. 몇장의 지폐중 낡은 돈이 있어 바꿔달라고 요구했지만 직원이 그 돈밖에 없다고 한다.. 나는 그냥 가져가려고 했지만 철저한 우리 신랑님~~ 조금 언성을 높이며 바꿔달라고하니 그제서야 바꿔준다.. 카트에 짐을 싣고~~ 아고고~~ 우리 따님.. 힘 좀 쓰시네~~ 공항 밖으로 나가본다.. 허이~~ 허허벌판.. 막막하다~~ 뮌헨에서 일주일 숙소에 방콕하며 쉬었지만 여독이 안풀려 일주일만 더 쉬고 가자고 후루가다에 가장 싼 리조트(하루 20유로)를 예약했는데 어떻게 찾아가나~~ 공항 atm에서 찾은 이집트 파운드 돈 단위가 커서 잔돈으로 바꿔야할거 같은데 마켓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네~~. 택시기사에게 50파운드짜리 좀 바꿔달라고 하니 잔돈으로 바꿔줬다.. 버스를 타려니 막막하다.. 어디서부터 알아봐야하는지.. 자~~ 막 부딪쳐 여전사 출동.. 공항에는 버스,택시 엄청 많다.. 모두 여행사 버스고 공항 택시이다.. 버스 서있는곳에가서 아저씨 두분에게 물어보니 영어가 전혀 안되고 지나가는 여행사 사람 붙잡고 물어봤다..공항 택시 후루가다 시내까지 나가는데 50파운드 정도라고 한다.. 일반 택시나 버스는 공항 밖으로 나가야하고 1인 2파운드 정도하지만 너희들 짐이 있으니 짐값도 내면 20파운드 정도는 들것이라고.. 공헝 택시를 타고가야하나?? 망설이고 있을때~~. 영어 안되는 아저씨가 나에게 살짝 팁을 준다..(마이크로버스 이야기하니 돈안쓰는 여행자인지 감잡은거 같다). 공항 밖에 나가면 1파운드면 간다고~~ ㅎㅎㅎ 땡큐 땡큐 연발하며~~. 우리는 공항 밖으로 걸어나간다.. 공항 정면으로 빧은 이 길 끝까지 걸어나가야한다.. 약 3키로 정도.. 으흐흐흐... 이란에서 공부했던 이 숫자 다시 써먹는건가염~~ 무겁다~~. 자동차 여행을 했던지라 다시 배낭으로 돌아가면 귀찮을 줄 알았다.. 그런데~~ 역시 난 배낭 체질~~. 이렇게 다니는게 여행이지~~^^ 한복을 넣었던 돌돌이 캐리어는 고장나서~~ 터키에서부터 지금까지 이렇게 끌고 다닌다.. ㅋㅋ. 아이들 벨트를 손잡이에 끼워서 막대기로 균형유지.. 저 안엔 한국양념들.. 무겁다~ 걸어가는 중 택시들이 붙길래 가격섭외를 했더니 30파운드가 마지노선인듯 했지만 내가 20파운드까지 섭외를 했는데~~ 울 남편님 조금만 더 나가면 1파운 그러니까 우리가족 5파운드에 짐값 조금 내면 갈 수 있을거 같으니 조금만 더 걸어가자고한다.. 헬로~~ 헬로~~. 마이크로 버스 아저씨가 우리를 부른다.. 지도를 보여주며 목적지를 말하니 잘 안다고하네~~( 아저싸 영어 전혀 안됨). 20파운드 달라고한다.. 싫다고~~5파운드에 짐값 조금 내겠다.. 10파운드애 가자고하니~~. 아저씨: twenty pound direct. ten pound people people people.. 남편: ok. people peolpe people ok~~ ㄷ ㄷ ㄷ ㄷ 바디렝기쥐 쥑인다~~. 결국 우리는 10파운드로 숙소까지 가기로 했다.. 아저씨는 무척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이었다.. 아이들을 이뻐하고 마냥 미소를 아까지 않는... 그래서 우리는 피플 피플 피플을 태우며 숙소로 향한다.. 전 국토의 5% 땅에 전 국민이 모여산다고하니 인구 밀집도가 엄청 높다.. 비포장과 포장의 조화.. 숙소에 도착했다.. 제목은 리조트.. 시설은 으악~~ 우라가 이곳을 택한건 오로지 바다 바로 앞에 있다는것.. 에어비앤비릉 통해 예약했는데 후기는 그닥 좋지 않았었다.. 후기대로 청소 안되어있고 제대로 된 물건도 하나도 없고, 리조트는 계단에 쓰레기 담배꽁초 천지고~~ ㅎㅎㅎ. 단 방만 넓다 넓다.. 짐을 내리고 나니 아침먹고 모두 쫄쫄 굶었기에 저녁을 먹으러 나갔다..우리 숙소에도 식당이 있길래 가격을 물어보니 1인 40파운드라고 한다.. 어린이가 있으니 4인가격으로 먹을 수 있다고..그래도 160 파운드..일단 밖으로 나가서 싼음식이 있나 알아보자 싶었다..이곳 저곳을 기웃거려 봤지만 관광지여서 가격이 만만치 않다.. 내가 숙소에 가서 조금만 더 깍아볼게~~ 그러면 그리 비싸지 않게 먹을 수 있을거 같아.. 남편은 돈을 조금 더 찾으러갔고 나는 숙소 돌아와서 가격섭외를해서 140파운드에 우리가족 다먹을 수 있게 했다..( 역쉬 나는 잘깍아~~) 남편을 기다리고 있는동안 옆 테이블 아이들이 자꾸 말을 건다.. 어느나라 사람이냐? 이름이 뭐냐? 등등 무슬림 특유의 친절함이 확~~ 느껴지기 시작한다.. 웰컴 웰컴~~ 이집트.. 나는 탱큐 탱큐 ~~ 이란에서도 한달동언 얼마나 웰컴 웨럼 이란을 들었던가?? 무슬림들의 친절함 나는 너무 좋아한다.. 어떤이들은 부담스럽다고하지만 아웅~~ 난 너무좋다~~. 닭살스러울 정도로 인사하고 이름물어보고 할말 없으면 웰컴하고~~ 간 쓸개 다 빼어내줄듯한 친절함(장사치들은 간 쓸개 다 뽑아갈 듯한 사기) 오~~ 140파운드의 5인가족 만찬~~ 배가 고파서 이 음식이 뭐냐고 물어볼 여유도 없다~~ 나우와 설아가 늦게까지 먹고 방으로 들어가려는데 바로 앞방에서 아까 같이 사진 찍었던 가족들이 나온다.. 또다시 반가워하는 그들.. 나보고 자기들 파티하는데 너희 가족도 같이 가자고 한다.. "을 남편과 아이들은 씻고 자야할거 같다.. 하지만 나는 가고싶다" 막내도 따라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