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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자동차 대기오염 중 90%는 극히 일부 차량에 의한 것인 것으로 밝혀졌다. 토론토 시내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 10만 대의 공기 샘플을 채취, 분석한 결과 전체 중 25% 차량이 대기오염 물질인 카본블랙 95%, 일산화탄소 93%, 휘발성 유기화합물 76%를 발생시키고 있다는 것. 휘발성 유기화합물은 발암 물질로 알려진 벤젠과 톨루엔, 에틸벤젠, 크실렌 등이다. 대기오염은 심장병과 암, 천식 등 인체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캐나다의학협회에 따르면 대기오염에 의해 매년 2만 1,000명이 사망한다고 한다. 대기오염물질은 머리카락보다 1,000배 작은 초미립자 형태로 폐에 침투, 체내를 돌아다닌다. 연구팀은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이 되는 일부 자동차를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 학교나 병원, 양로원 등을 도로 인근에 만드는 것도 문제라고 지적하고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시설 위치를 선정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ecosalon.com/25-percent-of-cars-cause-90-percent-of-air-pollution-study-find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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