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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이런 오늘 되세요

★ 날마다 이런 오늘 되세요 ★

좋은 일만으로 기억하며 지낼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의 향내와 인간미 물씬 풍기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향수를 뿌리지 않았는데도 은은한 향기를 뿜어 낼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산속 깊은 옹달샘의 깊은 물 같은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 만났다고 즐거워할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난 역시 행운아야."라고 말하며 어깨에 힘을 더 할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답답하거나 짜증나지 않고 미소를 머금을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참 행복했다. 잘했어."라고 말할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소식받기 하시면 매일매일 배달 해 드려요 소식받기>> http://goo.gl/t2KeSY [아침좋은글] 소식받기>> http://goo.gl/t2KeSY [아침좋은글] --◆-- 인기명언 모음집 --◆------------ 1. 마음이 더 맑아지는 테크닉 27가지 http://me2.do/Gwwcr95a 2. 웃음의 34가지 테크닉 http://me2.do/5CU2VRKy 3. 첫인상을 좋게 하는 방법 http://me2.do/FuLCuRyz 4.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 10가지 http://me2.do/Fzd3rP2J 5. 행복해지는 법 13가지 http://me2.do/5NuQt0g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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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에서 최악의 적수는 상대방이 아니다!
Q. 어떻게 협상 분야를 연구하게 되었나요? A. 저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인류학을 공부하는 대학원생이었죠. 인류학이란 인간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으로 인간 행동의 중요한 부분은 싸움이죠. 저는 분쟁 해결을 연구하고 있던 법학과Roger Fisher교수를 찾아가 얘기했습니다. 저는 박사 논문으로 세계적인 협상과 평화 과정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저와 로져 교수가 <Getting to Yes> 를 함께 집필했습니다. Q. 새 책 <윌리엄 유리 하버드 협상법>에서는 협상 할 때 자신을 파괴(savotage)하라고 제안하는데 그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A. 우리는 대립이 있을때 상대방을 비난하기를 좋아합니다. 협조하기를 거부하는 사람도 있고,얄팍한 속임수를 쓰거나 돌벽처럼 꿈쩍도 안하는 사람들도 있죠. 그러나 결국에 상대해야 할 가장 힘든 이는 아침에 거울 비친 사람입니다. 이것은 화가 났을 때나 두려울 때 생각하지 않고 행동해서 반응하려는 인간의 타고난 성향 때문입니다. 그러나 곧 후회하죠. 저자Ambrose Bierce말했던 “ 화가 났을 때 후회할 최고의 발언을 한다” 처럼 말이죠. Q. 어떻게 자기 파괴를끝낼 수 있나요? A. 이 방법들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지만 아마도 우리가 훈련하지 않는 것들입니다. 예를 들자면 ‘ 발코니로 가기’ 를 이야기하는 것은잠시 시간을 가지라는 비유입니다. 당신은 지금 협상이라는 무대위에 있지만 당신의 마음은 자기 자신을 내려다 볼수 있는 장소인 발코니로 가도록 상상해야 합니다. 이 방법이 당신에게 관점을 제시하고,자제력을 주고,침착하게 만들어 줍니다. 문제는 위험성이 크면 당신은 걱정되어 최상의 협상에서 혼란에 빠진다는 것이죠. 모든 이에게는 자신이 선호하는 발코니로 가는 방식이 있습니다. 저는 혼자서 몇분간 조용히 시간을 가지고 이 상황에서 나의 목적이 무엇인지 집중해 봅니다. Q. 박사님의 방법중BATNA라는 단어가 매우 핵심적인것 같습니다. 무엇이BATNA죠? (BATNA ; Best Alternative to Negotiated Agreement, 협상 난항 시 선택할 수 있는 최상의 대안) A. 이것은 상대방과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했을 때 취할수 있는 최상의 행동 방침이죠. 보스랑 협상중이거나 지금 업무가 싫다고 다른 직장을 가질수 있나요? 거래처나 제조업자와 심한 언쟁이 있다고 이 문제로 중재인을 찾아 가거나 법정으로 갈수 있을까요? 모든 협상은 이 대안책이라는 범주안에서 일어납니다. 영향력이나 권력의 중요한 결정 요소이죠. 그러나 우리는 합의 이끌어내기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우리가 어떤것도 포기할 만큼 상대방에게 의존한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그래서BATNA는 당신이 언제 물러서야 할지 알게 해주는 자유로움을 일깨워 줍니다. 이 책에서는 자기 자신과 자신의 기본적인 욕구에 충실한 내적BATNA를 이끌어내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당신이 그렇게 할수 있다면 내면의 능력과 자신감으로 협상할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결국 자신 내면의 깊은 심리적인 욕구들을 해결할 책임이 있는 이는 누구인지? 그 사람이 상대방이라면 본인은 저들의 포로입니다. 당신이 보기에 자신이 무척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의존적이라면 본인은 최고의 협상을 결코 이루지 못할 것입니다. **<윌리엄 유리 하버드 협상법> 저자 윌리엄 유리와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 중에서 By Lauren Weber**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쓴 문지원 작가가 18살 때 고등학교를 자퇴하면서 썼던 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쓴 문지원 작가가 18살 때 고등학교를 자퇴하면서 <당대비평>에 썼던 글. 지금 - 학교는 반드시 붕괴되어야 한다. 자퇴한지 넉 달이 지난 지금, 나는 영등포에 있는 하자센터(서울특별시립 청소년 직업체험센터) 영상 디자인 작업장에서 공부하고 있다. 하자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배우는 동안 내가 얻은 것은 '세상을 낯설게 볼 줄 아는 힘'과 '혐오할 것을 혐오할 줄 아는 예민함', 그리고 '나의 언어'이다. 십 년이 넘는 학교생활 동안 내 몸은 온통 싫다고, 여기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는데도 나의 교육 받은 이성은 그걸 이해하지도 인정하지도 표현하지도 못했다. 언론에서 귀에 못이 박히도록 떠들어대고 있는 제도교육의 모순에 관한 이야기는 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다 죽은 말이다. 학교 안에 있는 학생들의 입에서 학교의 역겨움과 남성주의와 안이함과 무지에 관한 이야기가 끊임없이 쏟아져 나올 때, 그리고 그 이야기들이 언론과 학교에 의해 세뇌된 죽은 언어가 아니라 스스로의 가슴으로 느끼고 찾아낸 자신만의 언어일 때 학교는 쓸모 있는 배움의 공간으로 남을 수 있다. 이제, 힘겹게 찾은 내 언어로 말한다 - "학교는 늙은 아버지 같다." 내가 이 말을 하는 순간 세상의 모든 늙은 아버지들이 당대비평을 내던지는 모습이 떠오른다. 그것 자체가 이미 모든 것을 설명하고 있다. 나는 왜 아버지를 비판할 수 없나? 나는 왜 아버지의 가르침을 따라야만 하나? 나는 왜 아직도 아버지의 인생경험에 근거한 삶을 살아야만 하나? 아버지와 다른 꿈을 꾼다는 이유로, 아버지와는 다른 생각을 한다는 이유로, 나는 왜 이렇게 많은 사람의 이해와 동의를 빌어야만 하며, 그 모든 짐을 혼자 져야만 하나? 아버지는 세상을 잘 알아서? 아버지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겨서? 이유는 하나뿐이다. 아버지는 아버지이기 때문이다. 아버지라는 이름 뒤에 쌓인 권위의 무게와 전통은 너무나 엄청난 것이어서 그 내용이야 어떠했든 나는 존경해야 하는 것이다. 나는 복종해야 하는 것이다. 나는 앞에서 "내가 학교에 안 가려고 발버둥쳤던 건 거창한 명분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저 학교가 너무너무 싫고 내가 더 이상 적응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는 것을 알고있었다. 다만 인정하지 못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나로 하여금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게 만들었던 것, 그것은 바로 학교의 권위다. 그것도 현실을 편견 없이 볼 줄 아는 능력 따윈 잊어버린, 다양한 생각과 언어를 길러내는 힘 같은 건 알지도 못하는, 무능하고 늙은 권위다. 그리고 아직도 학교 안에 있는 수많은 '나'들은 권위의 족쇄에 온 몸과 마음과 정신을 사로잡힌 채 괴로워하고 있다. 또는 착각하고 있다. 이제, '나'들의 언어를 찾기 위해 말한다. '나'들은 스스로의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나'들은 스스로의 몸으로 삶을 알 수 있어야 한다. '나'들은 스스로의 언어로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나'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우리는 '나'들의 이야기를 인정해야 한다. '나'들이 숨쉴 수 없는 사회, '나'들이 깨달을 수 없고 성장할 수 없는 사회, '우리'가 아닌 '당신'이 지배하는 사회... 이런 사회가 학교라면, 학교는 반드시 붕괴되어야 한다. 전문은 여기에서 와 18살에 이런 생각을 글로 . . *_* 우영우 속 방구뽕이 자캐였다니 !
침대에서 빠져나오기가 지독히 어려운 이유
고대 인도에서 전해 내려오는 속담이 있다. “인생의 첫 30년은 습관을 만들고, 마지막 30년은 습관이 사람을 만든다.” 어떤 행동은 다른 행동에 비해 조금만 반복해도 습관이 된다. 도파민을 더 많이 분비하게 만드는 활동이 그렇다. 안됐지만, 대개는 나쁜 습관이 더 많은 도파민을 분비시키므로 이런 활동은 쉽게 버릇이 든다. 담배를 많이 피우지 않아도 흡연은 금세 습관이 된다. 이와 대조적으로 치실을 사용할 땐 도파민이 그리 많이 분비되지 않으니 치실질을 습관으로 만들려면 아주 오랫동안 매일 훈련해야 한다. 스트레스는 뇌가 새로운 행동보다는 오래된 습관을 선택하도록 편향 시킨다 배측 선조체가 이렇게 말한다. “항상 이 방식으로 해왔으니 이번에도 이렇게 하자!” 그러면 전전두피질이 이렇게 말한다. “하지만 그건 우리 목적지로 가는데 도움이 안 돼.” 이 와중에 측좌핵은 이렇게 말한다. “와, 저 컵케이크 맛있겠다.” 침대에서 빠져나오기가 지독히 어려운 이유 침대 옆 테이블에서 알람이 울리면 우리는 깜짝 놀라 잠에서 깬다. 하지만 알람을 끌 기운은 없다. 많은 사람이 그렇게 축 처진 채 느릿느릿 잠에서 깨어난다. 그런데 우울증에 걸린 사람은 이런 기분으로 하루 종일을 보낼 수 있다. 기력이 하나도 안 남은 것 같고 모든 일이 어렵게 느껴진다. 피로는 우울증의 흔한 증상이다. 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전전두피질의 기능 이상과 배측 선조체의 활동 감소가 모두 피로의 원인이다. 새로운 행동을 하려면 전전두피질이 기능해야 하는데 전전두피질에 이상이 있으면 주도권이 선조체로 넘어 간다. 그러다보니 오래 반복해온 일이나 충동에 따른 행동만 하게 된다. 그러나 우울증의 경우 배측 선조체 활동 역시 감소해 있기 때문에 충동의 자극을 받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때로 침대에서 빠져나오기가 지독히 어려운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빌리'는 작은 마을의 쓰레기처리장 건너편에서 아주 가난한 어린시절을 보냈고 부모에게 신체적 언어적 폭력을 당했다. 파란만장한 유년시절을 보내며 여러 약물에 손을 댔지만, 이후 그는 대학 풋볼팀 선수로 활동했고 텔레비전 작가로 성공했으며 신경과학 박사학위까지 받았다. 그는 줄곧 인종차별과 동성애혐오, 우울증을 견뎌내야 했다. 처음 만났을 때 그의 몸무게는 317킬로그램이었다. 빌리의 경우 체중문제와 정서문제가 서로 얽혀있다. 그는 우울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음식을 먹는 행위로 기분을 끌어올린다. 그런데 과체중 상태는 반대로 우울의 원인이기도 하다. 빌리도 이것을 잘 안다. 하지만 수년 동안 고치지 못했다. 그건 그가 멍청해서가 아니다. 습관은 고치기 어려우니까 습관이다. 때로는 너무 깊히 뿌리박혀 있어서 도저히 고칠 수 없을 거라 느껴지는 습관도 있다. 습관을 고치는 첫 단계는 그런 습관이 있다는 것을 알아채는 것이며, 두 번째는 고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습관은 정말로 고칠 수 있다. 치료나 약물이 필요한 경우도 있고, 몇가지 활동을 하는 것으로 고칠 수도 있다. 나쁜 습관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왜 그 습관을 계속 유지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선조체가 좋은 습관이든 나쁜 습관이든 구별하지 않기 때문이다. 연달아 나쁜 습관을 실행하고도 아무 거리낌 없이 마냥 행복해한다. 우리 스스로 나쁜 습관 때문에 큰 죄책감을 느끼지 않으면 선조체가 나쁜 습관을 의식하지 못한다. 잠든 채 걸어다니며 한 일에 대해 몽유병 환자를 탓할 수 없는 것처럼. 충동은 순간적인 욕망에 따라 추동되는 행위다. 무심코 페이스북 링크를 클릭하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 이전에 너무 많이 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반복되는 것이다. 반복적으로 굳어진 나쁜 습관에는 부담감에 압도되면 세상에 문을 닫아거는 것처럼 자신에게 해로운 일도 있다. 쾌락을 주는 모든 것은 도파민을 분비한다. 돈을 따는 것도, 마약도, 초콜릿도. 그러나 배측 선조체에서 분비된 도파민은 쾌락을 느끼게 해주지 않고 단지 우리를 행동하게 내모는 역할만 한다. 그래서 어떤 습관은 전혀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는데도 실행하게 되고, 그것이 감정의 하강나선을 초래한다. 따라서 유혹에 저항하는 것보다는 처음부터 유혹을 피하는 것이 더 쉽다. 예컨대 빌리는 자기가 텔레비전을 너무 많이 본다는 걸 깨닫고 방에서 텔레비전 수신기를 치웠다. 뇌는 늘 가던 길만 가고싶어한다. 배측 선조체에 새겨지는 패턴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자전거 타는 법을 한 번 배우면 절대 잊지 않는 것과 비슷하다. 나쁜 습관을 고치기 힘든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오래된 습관은 제거되지 않는다. 그저 강력한 새 습관을 들이면 예전 습관이 약해지는 것 뿐이다. 따라서 우리 뇌가 어떤 길을 따라가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변화의 중요한 단계다. 안타깝게도 때로 문제는 나쁜 습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않는 데 있다. 우리의 가장 오래된 습관은 아마 인생의 가장 큰 스트레스에서 주의를 돌리는 데 사용했던 습관일 것이다.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지만, 그 습관들은 사라지지 않고 우리는 여전히 그 습관을 반복한다. 모든 중독이 다 이렇다. 습관에 따라 행동하지 않으면 불안해지고, 불안해지면 더 습관대로 행동하고 싶어진다. 그래서 습관에 굴복하면 더 큰 스트레스가 돌아오고, 그것이 다시 습관의 방아쇠를 당긴다. 따라서 다른 습관으로 나쁜 습관을 대체해야 한다. 빌리는 음식중독을 정교한 푸드아트 조각품 만드는 일로 대체했다. 사과로 장미를 조각하고 멜론으로 백조를 조각했다. 이제 빌리는 먹어야 한다는 충동을 느끼면 덜 파괴적인 일에 주의를 기울인다. 또한 나쁜 습관이 촉발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운동과 글쓰기, 마음챙김 명상 같은 대책을 마련했다. 이런 조치들이 서로 어우러지면서 빌리는 체중을 약 90킬로그램 줄였고 지금도 그의 체중은 계속 줄고 있다. 그는 내가 몇 문장으로 묘사한 것보다 훨씬 힘들게 고군분투 해왔을 것이다. 어쨌든 더 건설적인 대처습관을 들이고 뇌의 스트레스는 줄이는 건 분명 가능한 일이다. 심호흡하라. 안절부절 못하거나 나쁜 습관인지 알면서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느끼면 숨을 깊이 들이쉬고 천천히 내쉬어라. 길고 느린 호흡은 뇌의 스트레스 반응을 진정시킨다. 안타깝게도 습관을 촉발하는 계기는 피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일단 습관이 촉발되면 우리에게 브레이크를 걸어 줄 전전두피질이 활성화 되어야 한다. 목표를 세우면 측좌핵과 전전두피질, 전방대상피질을 비롯한 뇌 영역에 변화가 생긴다. 결국 요점은 진부하지만 과학적으로 타당한 경구로 정리할 수 있다. ‘연습하고, 연습하고, 또 연습하라’는 것이다. 새로운 좋은 습관을 들이려면 뇌가 재배선 될 때까지 계속해서 반복하는 수밖에 없다. 배측 선조체에 어떤 행동의 암호를 새기는 방법은 그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까지 엄청나게 많은 시간과 끈기가 필요하지만 배측 선조체는 일단 길들고 나면 우리에게 유리한 쪽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다. 나이가 얼마나 들었든 우리에게는 여전히 자신의 뇌를 변화시키고 인생을 개선할 힘이 있는 것이다. 우울증을 더욱 잘 이해하게 된 것만으로도 이미 상승나선은 시작된 셈이다. 이해는 그 자체로 강력함 힘을 갖고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면 더 잘 통제할 수 있다느 느낌이 든다. 또한 이해는 인정으로 나아가는 한 걸음이다. 현재 상태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변화는 어려워진다. 대학 시절이 끝나갈 무렵, 나는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지 결정하기가 너무 어려웠다. 이런 우유부단함은 나도 모르는 사이 스멀스멀 번져나가 그해 여름에 무엇을 할지도 결정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태에 빠지면 모든 게 우리의 통제를 벗어난 것처럼 느껴진다. 처음부터 거창한 결정을 내릴 필요는 없다. 작게 시작하면 된다. 점심으로 무엇을 먹을 지, 무슨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시청할지 선택하라. 삶의 어떤 부분에 단호히 결정을 내리면 다른 부분에 대한 결단력도 커진다는 사실을 보여준 연구가 있다. 한 가지를 선택하고 그것을 행하되 거기에 의문을 달지 마라. 우울증이 지닌 문제점은 우울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회로는 아주 많이 사용하고, 회복되도록 하는 회로는 덜 사용한다는 점이다. ‘결정내리기’는 상승나선에 시동을 걸기에 아주 좋은 방법이다. 바른 방향으로 일단 한 걸음만 내디뎌라. 출처
미안하지만, 네 불행엔 아무도 관심없다.
이 세상의 행복의 총량이란 것이 정해져있어서 누군가가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행복할 만큼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되는가? 자신은 나름 좋은 사람으로 범법 행위 하나 저지르지 않고 열심히 살아보려 아등바등 거리고 있는데, 무심한 하늘은 그런 나를 방관하기는커녕 네가 더 얼마나 더 버틸 수 있는지 사지로 몰아넣으며 시험하는 것 같은가? 세상의 모든 사람과 뜻이 나를 적대시하고 느껴지는가? 그래서 그런 구구절절한 사연을 들어 주고, 위로해주고, 기운 내라는 말을 해줄 누군가를 찾고 있는가? 그렇다면 안타깝게도 헛된 희망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세상은 너의 불행에 티끌만큼의 관심도 없다. 너의 불운에 대하여 귀를 기울여 줄 수 있는 사람은 단 두 부류로만 나눠질 뿐이다. 첫 번째는 너의 찌질한 삶에 쓸어있는 곰팡이를 보면서 자신의 삶은 그래도 이것보다는 나아 다행이지 않냐며 위안을 삼을 사람들, 두 번째는 시간당 몇 만 원에 육박하는 상담비를 받고 직업 삼아 네 구질구질한 이야기를 들어주는 상담사들이다. 네 슬픔, 네 억울함, 네 풀 죽은 모습은 어느 누구의 감정도 건드리지 못할 것이다. 동정심은 남의 불행에 선처를 베풂으로 인해서 얻는 개개인의 알량한 자기만족 수단 행위 중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는 걸 아직도 모르는가? 너는 또 네 불행을 팔아 남들의 위안이 되고자 하는가? 세상이 관심이 있는 것은 네가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에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했는지 따위가 아니다. 오히려 그들의 표면적인 위로에 너의 불행은 더욱 초라하고 싸구려가 돼버릴 것이다. 사람들이 너를 자각하기 시작하는 것은 네가 불행에 침식될 때가 아니다. 닥쳐오는 모진 한파에 운명을 순응하듯 그대로 얼어붙어 눈 밑으로 소리 소문 없이 고꾸라지는 네 모습이 아니다. 세상은 네가 만들어 내는 소음에 주목한다. 네가 불행에 맞서 내는 악에 받친 씩씩 거림에 화들짝 놀라 돌아 본다. 모든 주어진 상황을 있는 그대로 순응하는 네 모습이 아니라, 부당하다며 있는 대로 깽판을 부리며 난리를 치는 네 모습에 너의 불행을 돌아볼 것이다. 부당하다고 생각되는가? 그렇다면 미치광이처럼 날뛰어라. 협잡꾼처럼 세상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흥정하려고 달려들어라. 3살박이 어린아이처럼 길에 나동그라지며 울고불고 소리를 꽥꽥 질러라. 도살장에 끌려가는 투견처럼 이빨을 다 드러내고 으르렁거려라. 세상에서 제일 무식한 사람처럼 왜라고 계속 물음표를 붙이며 꼬치꼬치 캐물어라. 네 불행을 못 살게 굴어야 한다. 네 불행이 너에게 넌덜머리가 나도록 지독하게 치대야 한다. 계속 이유를 묻고, 몸싸움을 걸고, 화를 내고, 울부 짖으며 부당하다고 표현해라. 불행한가? 그렇다면 하소연할 상대를 잘 못 골랐다. 운명에 흠씬 두들겨 맞아서 피투성이가 된 채로, 그대로 나동그라져서 뒤져버렸으면 하는 세상에 보란 듯이 다시 어기적거리고 일어나 분에 겨운 소리를 질러라. 어차피 세상이 바라는 것은 운명이라는 것들은 매듭을 천장에 매달아 놓고 너 스스로 걸어가서 교수형에 처하길 원하는 간교한 뚜쟁이들의 고급스러운 표현일 뿐이다. 보란 듯이 네 앞에 걸려 있는 교수대를 발로 걷어차고 침을 뱉고 우악스러운 두 손으로 갈가리 찢어 놓아라. 찢기 않아도 물어뜯어라. 절대, 네놈들 뜻대로 내 두 발로 스스로 교수대로 걸어가 목을 매다는 일은 언감생심 꿈도 꾸지 말라며 비웃어 줘라. 네 불행 앞에서 비웃고 침을 뱉고 비아냥거리다가 쥐어 터진 몰골로 교수대를 등지고 다시 걸어 나가라. 네 불행은 위로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이해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난봉꾼들 놀음에 상식적인 인과관계를 도출하는 미련한 행위 좀 멈춰라. 그저 한번 크게 비웃고, 교수대에 걸린 동아줄이 먼저 썩나 내 몸이 100살이 넘어 먼저 문드러지나 내기를 해보자며 다시 가던 길을 가라. 그것이 네가 네 불행에게 해야 하는 유일한 일이다. 네 불행에 침을 뱉고, 야유를 퍼붓고, 욕지거리를 퍼부어라. 그들이 너에게 질려서 오던 발걸음도 되돌릴 만큼 지독하게 투쟁하라. ----- 굉장히 와닿는 글이라 감명깊게 읽었는데 출처가 불분명하게 커뮤를 떠돌더라고요 - 이 불행을 깨고 나올수있는 것도 결국 나 ! 이악물고 이겨내자고요 😬💪
현재 가장 핫한 그림책 작가 3명 (안녕달, 백희나, 이수지)
[안녕달 작가] # 따뜻함 #귀여운 상상력 #다양성을 가진 주인공들 겨울이불 (2023) 눈아이 (2021) 당근유치원 (2020) 수박수영장 (2015) 작가 사진에서도 보았듯이 자신을 노출하지 않고, 익명으로 활동하고 있어. 그 이유는  “작가의 존재감이 두드러지면 독자들의 몰입을 방해할 것 같아 익명으로 활동한다”고 이유를 설명했어. 작품 속에서  휠체어를 탄 아이, 부모의 이혼을 겪은 아이, 아이를 잃은 엄마 등 연약하거나 소외된 존재를 등장시키곤 해. “힘 있고 강한 것보다 힘없고 약한 것에 더 눈길이 간다”는 작가는, 아이들도 이런 존재를 보며 자라야 한다. 사람은 행복한 시간만 보낼 수 없다는 것을 배우고, 연약한 것에 애정을 가질 수 있다는 취지를 밝히기도 했어. “아름다운 것뿐 아니라 그렇지 못한 것도 알아가며 자라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림책에 종종 행복하지 않은 아이들도 그리는 이유입니다.”  [백희나 작가] # 높은 완성도 #독특한 작업기법 #부드러운 색감과 연출 연이와 버들도령 (2022) 구름빵 (2019) 알사탕 (2017) 장수탕 선녀님(2012) 2020년 한국인 최초로 어린이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을 수상했으며, 2022년에는 '달 샤베트'로 보스턴 글로브 혼북 명예상을 수상하기도 했어.  너무너무 유명한 작가이기도 해서 설명은 더 필요 없을 것 같기도 해. "제가 바라는 건 제가 만든 그림책을 0세부터 99세까지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책이 되는 게 꿈이에요. 하루종일 육아에 지켜서 아이들에게 책을 보여줄 때 숙제를 마감하는 느낌이 아니라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아무래도 어른도 양육자도 즐길 수 있는 책이 되지 않았나, 저도 어른이니까 저도 만들면서 즐거워야 하니까요. 제 자신도 만족해야 하니까, 그래서 어른에게도 즐거운 책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수지 작가] # 글 없는 그림책 #자유로움 #그림책의 모든 가능성 실현 여름이 온다(2021) 강이 (2018) 선 (2017) 파도야 놀자 (2009) 이수지 작가는 아동문학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작가야. 그림책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도 이수지 작가는 알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야! 이수지 작가의 그림책은 글이 없는 게 특징이야. 그만큼 그림에 담는 메세지의 울림이 크기도 해. - 작가님에게 그림책이란 뭔가요? "자유예요. 어떤 그림책은 읽는 데 3분밖에 걸리지 않아요. 그 짧은 시간 동안 책에 몰입했다가 빠져나올 때 어린이든 어른이든 큰 행복과 자유를 느낀다고 봐요. 저는 그림책을 보면서 이야기 속에서 헤엄치는 듯한 기분을 느껴요. 그림을 그릴 때도 마찬가지에요. 그림 작업은 제게 풀어야 할 어려운 문제인 동시에 자유를 선사하는 일이죠." 출처
'갤러리'처럼 꾸민 신혼집 인테리어.jpg
출처 : https://ohouse.onelink.me/2107755860/921f8444 , www.instagram.com/juok___h 평소 전시회 보기를 좋아하고 그림을 좋아하는 저는 항상 "우리집이 갤러리 같을 수는 없을까?" "따뜻한 전시회에 온 느낌이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곤 했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먹은 후 쉽사리 리모델링을 할 수 없는 새 아파트는 마음에 접어두고, 기존에 지어진 아파트 중에서도 구조가 독특한 우리집을 찾았답니다! (원하는 모든 걸 하게 해준다고 하고선 원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하게 해주는 예비 남편에게 감사할 따름이에요!) "집 속의 작은 갤러리 복도, Aisle" 공사 전의 집은 이렇게 갈색톤, 체리 톤에 답답한 느낌이 가득했고 발코니가 너무 많아서 현관 복도에서 보면 정말이지 저 공 간이 얼마나 답답해 보였는지 몰라요. 과감하게 집에 있는 발코니들을 확장하기로 했고! 그렇게 공사는 시작되었습니다 :-) 최대한 따뜻한 느낌이 나길 원했고, 제가 좋아하는 작가인 "데이비드 호크니"의 비비드 한 그림체가 잘 어울리는 집이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결과 요렇게 널찍하고 밝은 공간이 되었어요. 집이 이렇게 많이 바뀔 줄은 정말 몰랐지만요 :-)  많은 분들이 집에 오자마자 혹시, 미술학도냐고 물어보실 만큼 이 공간이 우리집의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주방 앞 복도, 미니 갤러리 Mini gallery" 원래 이 공간이 알파룸이라고 하더라고요! 평수에는 포함되지 않는.. 요 공간이 너무 예쁘게 변할 것 같은 예감이 들었어요! :-) 그냥 복도가 아닌, 갤러리 느낌이 나는 원형 프레임과 이 프레임에서 빛이 나올 수 있도록 설계하여 진행하였습니다. =기존에 있던 안방 문을 철거하고, 안방 문이 있던 자리를 가벽으로 메꾸었습니다. 그리고 복도 최대한 끝에 안방문을 만들었어요 :-) 집의 구조를 바꾸는 거라 제일 제일 기대했던 부분이기도 해요!🙈 요렇게 아예 안방의 출입문 위치를 바꾸어 목공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그다음 가벽에 색을 입히는 작업, 페인트 작업과 시트지 작업이 들어갔어요! 사실 요때까지만 해도 뒤에 있는 복도 공간이 컬러가 입혀지지 않은 상태라.. 걱정도, 긴장도 많이 했어요. (조명도 없었고, 색감도 없었거든요.) 하지만 공간에 색과 조명이 입혀지고 나선 정말 이 공간이 너무너무 사랑스러웠어요! ㅠㅠ 공사판의 난리 통에서도 빛을 발하던 미니 갤러리입니다 : ) 또 기존에 옆쪽으로 샷시가 있어서 블라인드만 살짝 올려도 햇빛이 안방을 비춰주어서 공간 자체가 예술이 되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조명과 액자에도 많은 애정을 쏟아 특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어요 :-) 답답하게 복도 끝에 있었던 발코니는 원형 가벽을 세워 유니크한 안방 앞 복도가 되도록 했고, 안방 앞이라 부부에게 어울리는 호크니의 "나의 부모님" 그림을 넣었어요! 따뜻한 느낌을 주는 집이길 원해서 대부분 가구는 원목과 라탄으로 채워 넣었습니다. "오픈 키친의 매력, 베이지톤 모던 스타일의 주방" 다음은 주방입니다! 우리집 주방은.. 체리색 몰딩 + 어정쩡한 곳에 위치한 보조주방 + 세탁실에 보기만 해도 숨이 막히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었어요 :-( 주방 크기 자체는 마음에 들었지만 두꺼운 몰딩과.. 알 수 없는 색감의 주방이 싫었답니다. 이도 저도 아닌 색감들... ㅎ (대체 좋은 게 뭐야? ㅠ) 주방 인테리어를 진행하기 전 제가 생각한 주방에 대한 생각은 다섯 가지였어요. 1. 주방은 오픈 키친으로 요리하는 사람과 음식을 먹는 사람이 마주 봐야 한다! ✨ 2. 주방은 베이지 톤, 화이트 톤으로 밝아야한다! ✨ 3. 골드는 촌스러울 수 있으니, 실버 가구로 채운다! ✨ 4. 남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수납공간이 풍부해야 한다. ✨ 5. 호크니의 액자가 잘 어울려야한다 (ㅎㅎㅎ)✨ (조건도 많네^^) 베이지 톤 주방을 구성하며 색감 매치에 엄청 신경 많이 썼는데, 바닥 타일과 주방 타일이 너무 잘 어울려서 기분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 ) 제가 좋아하는 싱크볼과 수전, 너무 매력적으로 변한 주방이에요 :-) 저는 요리하면서, 또 식사하면서 아이패드와 맥북을 수시로 사용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매립식 콘센트를 넣었는데, 식사할 때 정말 편해요 :-) 주방에서 수납을 너무 중요하게 생각했던 예비남편 덕분에 정말 걱정 없을 정도로 수납공간이 너무 많습니다. 미래에 유용하게 쓰일 것 같아요 : ) 이 공간은 우리 부부의 커피를 책임질 미니 홈바입니다 :-)  제가 키가 상당히 큰 편이라 어느 높이에서 커피를 내려야 편할지 하나하나 높이를 맞춘 공간이에요. 주방에는 제가 좋아하는 호크니 그림을 하나 더 넣었어요! 호크니 그림은 야자수, 수영장, 물이 많아 평화로운 느낌이에요 :-) 그 결과 이렇게 따뜻한 느낌을 주는 베이지 톤 주방을 완성하게 되었어요 :-) 예비 신랑이 음식 하는 걸 좋아하고, 저는 음식을 하고 있는 과정도 미래에 생길 아이와 남편이 함께하길 바랐어요. 주방이 거실을 바라볼 수 있는 아일랜드 형식의 주방을 연출했고, 싱크대 위치는 그대로 살리되 후드의 위치를 변경해서 오픈 키친의 느낌을 살렸답니다 :-)  "새하얀 빨래 같은 공간, 세탁실" 시공 전 세탁실의 모습입니다 :-( 사실 세탁실과 기존에 있던 보조 주방이 함께 있는 발코니 구조에서 세탁실을 단독으로 만들다 보니 공간 걱정을 많이 했는데, 걱정과 다르게 디자인이 너무 예쁘게 나왔어요. 생활에 불편을 줄 수 있는 세탁기 소음을 막기 위해 "터닝 도어"를 설치했습니다. "노란 중문이 맞이해주는 갤러리처럼 따뜻한 입구, 전실 신발장" 다음은 전실입니다 :)  신발장이 어둡고 좁은 데다 대리석 때문에 중후한 느낌이 가득 나던 이전의 현관을 집에 들어가면 현관이 사람을 맞이해주는 느낌으로 바꾸기 위해 색 매치에 정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또한 우리집은 현관 앞에 각 세대마다 사용할 수 있는 알파 공간이 따로 있어서 전실을 확장해 조금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상하고 시공했습니다. 연노랑 컬러를 사용해서 따뜻한 집의 느낌을 더했고. 현관문과 중문의 색도 일부러 같은 색상으로 매치 했습니다:) 또한 중간쯤에 아치형 입구를 넣어 조금 더 갤러리처럼 따뜻한 느낌의 신발장을 만들었어요. 현관은 모두 센서등으로 되어 있어서 중문을 열고 들어가면 예쁜 액자등도 같이 켜져서 마치 누가 맞이해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답니다! ㅎㅎ 또 미래에 태어날 예쁜 아이를 위해 아이가 신발 신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고, 앞에는 프레임이 없는 거울로 공간을 더 커 보이게 제작하려고 많이 애썼습니다! ㅎㅎ 이렇게 포토존 공간이 되어주기도 해서 지인들이 방문해서도 이 공간 감각적이라고 좋아하더라고요 :) 신발장 하부는 매립 조명을 사용하여 신발을 정리해 두었을 때 더 깔끔한 느낌을 주길 바랐고, 전실이 정말 큰 만큼 수납공간도 엄청 많은 공간이랍니다 : -) 우리집 중문은 양개형이에요!  큰 짐이 나 청소할 때 이 부분이 참 유용하더라고요.  또한 바로 액자와 액자등이 센서등으로 밝게 밝혀져 이 부분도 손님들이 대접받는 것 같다고 너무너무 좋아하셨어요. 많은 분들이 현관 타일에 포인트를 주시길래 저도 여러 가지 레퍼런스와 디자인을 보며 디자인 타일을 넣을까도 했지만,  정갈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기 위해 포인트 타일은 포기했는데 잘했구나 싶습니다 : )  "편집숍 같은 정갈함, 소프트한 화이트 드레스룸" 다음은 드레스룸입니다! 우리 아파트는 정말 확장에 신경 쓴 만큼 각방에 딸린 발코니가 너무나도 컸어요. 이 공간이 얼마나 집을 답답하게 보이게 하던지.. 고민 끝에 이 방은 부부 드레스룸으로 사용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과감하게 발코니를 확장했습니다! 스타일러 옆에는 소프트 화이트 색상의 선반과, 수납장, 선반을 사용해서 최대한  매장같은, "쇼룸'같은  드레스룸을 만들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제가 옷을 좋아하기도 하고,  옷 외에도 드레스룸은 여러 가지 화병, 인테리어 소품을 이렇게 저렇게 두며 예쁘게 사용하고 싶었습니다 : - ) 반대편에는 옷걸이를 사용해서 보관해야 하는 옷들을 넣을 수 있는 붙박이장을 설치했고,  맨 끝에 있는 장은 이불장입니다! 특히,  아침에 옷 갈아입을 때 이렇게 쨍! 하고 햇빛이 촤라락 들어오면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 ) "작은 예술이 공존하는, 내추럴 부부욕실" 다음은  욕실입니다! 기존의 공용 욕실, 부부 욕실 모두 흔하디흔한 욕실이었어요. 하지만 예비 신랑과 함께 아파트 화장실도 호텔이 될 수 있다며 열심히 머리를 굴려 공간을 완성했습니다!  이곳은 부부욕실입니다 , :-) 이 공간이 욕실에 있다고 하면 다들 놀라더라고요 :-) 미국, 캐나다 고산지대에서만 자라서 고급 인테리어에 쓰이는 마자니타 원목 나무를 사용하였어요. 화장실 들어갔을 때에도 기분이 좋아지도록 제작했습니다 :-) 요리 저리 오브제도 넣어보고 공간을 최대한 예쁘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어요! 출처: 디자인고요 습기에 강한 않은 만자니타 나무와 빛나는 어항용 자갈을 사용해서 벽면 한 쪽에는 근사한 작품을 만들어 놨어요 :-) * 욕실 들어갈 때 , 샤워할 때 너무너무 행복하답니다! 만자니타 나무 작품이 주는 평안함이 있어요. 또한 원래 있던 욕실 문은 갈색이었던 것 보이시죠!? 손잡이만 앤틱하게 교체하여 부부욕실 같은 따뜻한 느낌을 주려고 했습니다 :-) "손님께 드리는 작은 선물, 욕실" 이 공간 역시 암울했던 기존의 공용 욕실입니다.  공용욕실을 구상하기 전 다짐한 것들은 1. 손님들이 쓸 공간이니 파티션이나 유리를 사용한 샤워부스는 피하자. 욕조 X  (청소할 때 물 때가 많이 생겨 번거롭고 오래 지속되지 않음) 2. 슬라이딩 수납장은 피하자. 촌스러운 느낌을 없애기. 3. 샤워부스 안에 위치한 코너 선반은 무조건 없애자. 4. 욕실에 생활용품이 노출되지 않도록 깔끔히 내력 수납을 만들자. 5. 작은 화병이나 전시물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자.(조명이 꼭 들어간 쇼케이스) 등등 이였습니다. 최대한 호텔 느낌이 날 수 있도록 딱 맞아떨어지는 도기들을 사용했습니다. 역시 아메리칸 스탠다드 제품이 젤 고급스럽더라고요.  그 결과 블랙 & 그레이 톤의 호텔 느낌이 물씬 나는 욕실을 완성하게 되었어요. 특히 졸리컷 시공을 사용해서 손님들이 욕실을 사용할 때 최대한 깔끔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신경 많이 쓴 욕실입니다 :-) 짜라란! 조명이 들어오면 더욱더 예쁜 공용욕실이에요. 손님들이 많이 오는 신혼부부 가정이기에 너무너무 만족한답니다! 우리집 샤워부스에요! 🚿 앞서서 저는 코너형 선반이 너무 싫어서 무조건 매립으로 해 달라고 요청했고 확실히 이렇게 수납이 노출되지 않으니 욕실이 더 고급스럽고 예쁜 것 같아요. 그리고 타일 벽 안에 있는 어메니티는 우리집에 방문하시는 손님들에게 호텔에 온 것처럼 대접받는 느낌을 드리려고 준비한 작은 선물이랍니다 :-) 요렇게 중간에 타일벽을 만들고 공간 분리를 하니 청소할 때도 편하고, 미관상으로도 너무 예뻐요! 요 공간은 공용욕실 문이에요 🤤 손님들이 서로 사람이 있나 없나 확인하기 위해 원형 구멍을 뚫고 유리를 넣었어요 :-) "발리st, 따뜻하고 코지한 안방 & 파우더룸" 다음은 너무너무 답답했던 우리의 안방입니다. 화장실과 파우더룸이 아예 분리가 안된 느낌이었고, 끝에 있는 발코니마저도 방을 너무 답답하게 보이게 했습니다! : ( 확장을 과감하게 시도했고 지금은 널찍한 파우더룸, 화장실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 안방에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하고 아치형을 출입구를 만들어서 안방이 더 코지하게 느껴지도록 구상하였습니다. :-) 안방에서는 이렇게 바깥 미니 갤러리가 보여요. 아치형 안방 슬라이딩 도어가 마음에 편안함도 준답니다. 안방은 더욱더 따뜻한 느낌을 주려고 했고 공간 공간마다 은은한 굴곡을 넣어서 더 아늑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려고 노력했어요 모서리 한 부분에도 라운드 형식이 느껴지도록 작은 식물을 두어 편안한 느낌을 주도록 했어요 :- "안방 속 나만의 공간, 파우더룸" 파우더룸 입구입니다. 대리석 색상부터 너무 답답해 보였던 공간이에요. 발코니에 앤틱한 느낌의 화장대가 있었는데 좀 더 넓게 사용하기 위해 발코니를 확장하기로 마음먹었고, 기존에 있던 화장대 틀을 살리고 상판과 문짝을 교체했습니다 :-) 또한 안방의 분위기와 비슷하게 라탄, 내추럴 우드 색상으로 화장대와 파우더룸을 꾸며보았어요. 내추럴한 이 공간이 제게는 선물 같은 공간입니다. 이렇게 제 포토존이 되기도 하는 소중한 파우더룸이에요 :- "재즈 브라운과 라탄, 브라운 톤 거실이 주는 편안함" 다음은 거실입니다! 거실은 기존에 큼직한 발코니를 가진 공간이었고, 발코니 공간 때문에 거실 자체가 너무 작아 보여서 확장공사를 크게 진행한 공간이고, 갤러리 컨셉을 보여줄 공간이 곳곳 숨어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거실 반, 발코니 반이랍니다! 발코니는 무조건 확장해야겠다고 이야기하던 예랑이가 생각나네요. ㅎㅎ 발코니를 확장하고 나니 정말 속이 뻥! 뚫리더라고요! 손님들이 많이 오는 신혼집이라서 6인용 카우치 소파를 두어 조금 더 넓게 사용할 수 있게 했고, 재즈 브라운 색상으로 따뜻한 느낌을 더했어요 :) 기존에 있던 내력벽은 철거할 수 없어서 내력벽에 가벽을 덧대어 도자기나 화병을 전시할 수 있는 작은 전시 프레임을 만들었어요! 내력벽 안쪽에는 그동안 예비 남편과 함께 다닌 여행 사진집과 예쁜 모형 책이 있고, 내력벽 바깥쪽에는 예쁜 전시 프레임이 있어요 : -) 주방과 마주 보고 있는 거실입니다. 주방 분위기와 거실 분위기를 맞추려고 노력 많이 했네요!  : )
[꼬꼬무] 뒤바뀐 딸, 20년만의 재회
꼬꼬무 64회 중 내릴 역을 놓친 영길씨 원래 가던 이발소 말고 다른 이발소를 발견함 민경이가 친구딸과 너무 닮아서 친구딸이 집에 있는지 확인하고 온 종업원 예전부터 닮은애가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함 한눈에 봐도 너무 닮은 두아이 바로 공중전화로 아내한테 전화함 뭔가 잘못되었음을 직감함 민경이는 1월1일에 태어나고 향미는 12월31일에 태어남 사실 민경이는 쌍둥이로 태어나서 이 집엔 민아라는 아이가 한명 더 있음 누가 봐도 민경이랑 향미가 쌍둥이로 보였지 부모님이 다 O형인데 민아는 A형 향미도 O형 향미 부모님은 O형 A형이라 O형이 나올수있지만 똑닮은 민경이 향미가 혈액형도 같은 상황 둘다 미숙아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 있었다함 자주 볼 수 없어서 부모님들도 바뀌었는지 몰랐나봐 2년전이라 당시 직원들도 기억을 못함 차트를 보니 민아는 체중이 점점 줄어드는거... 그 부분을 경찰이 이상하게 생각함 요렇게 위 아래를 바뀌면 그래도 좀 말이 됨 출생- 1/9 사이에 아이가 바뀌었다고 생각하고 수사를 진행함 아이를 목욕시킬때 이름표를 떼어놓기때문에 바뀔 가능성도 있다고 한 간호사 이미 엎질러진 물 이젠 수습해야함 아이들을 원래 자리로 보낼지 그대로 키울지 결정해야함 아픈아이라 더 애지중지 키워서 못보내겠고 민경이랑 닮은 향미도 아른거려서 미치겠는거... 향미 부모님 입장은? 이쪽도 마찬가지 애지중지 키운 우리애 못보낸다는 입장 그아이가 확실히 우리아이가 맞냐 병원에서 또 실수할수있으니 그당시에는 유전자 검사 하는게 흔한일이 아니였다함 향미 부모님이 생각할 시간을 달라함 그러고 하는 이야기가 쌍둥이네 부모님도 넉넉한 형편은 아니지만 아픈아이가 안쓰러워서 전부 자신들이 키우고싶었다함 민아가 정확하게 어떻게 아픈건지 상태를 확인하자고 제안한 병원 이제 아이들이 본인들 이름을 찾았어 방송에서도 본래 이름으로 이야기 진행함 이제 향미 부모님도 상황을 온전히 받아들인듯 아이들을 원래 자리로 돌려 놓기로 결정함 아이들이 원래 자리로 가고 병원에서도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도 마련함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아이들이 잘 적응했다함 쌍둥이 부모님이 20년뒤 티비에 출연함 향미를 애타게 찾는 쌍둥이 부모님 아이 바꾼 뒤 3개월뒤에 한번 만나고 (잘지내는지 궁금하고 보고싶어서) 그 이후로 못만남 향미 부모님이 이혼을 한 뒤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졌다함 연락 안한데 향미 만나러갈 준비 하는 쌍둥이 부모님 출처
우리가 자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우리는 어떤 일의 결과를 목표로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행동 그 자체를 목표로 할 수도 있죠. 그에 따라 얻을 수 있는 두 가지 감정이 있습니다. 하나는 ‘성공감’이고, 다른 하나는 ‘자부심’입니다. 성공감은 어떤 일의 결과를 기대와 비교해볼 때 생깁니다. 기대했던 결과가 나오면 성공감이 들고, 반대로 그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실패감이 듭니다. 자부심은 자신의 행동이 기대에 미쳤을 때 생깁니다. 이 성공감과 자부심은 인생의 기쁨에 큰 차이를 만듭니다. 예를 들어 다이어트를 한다고 했을 때 정해둔 운동량을 채웠는데도 실제 체중은 어제와 별로 차이가 없는 상황이라고 가정해보죠. 어떤 감정이 들까요? 실제 체중이 별 차이가 없었으니 실패감이 들겠죠. 하지만 그날 정해진 운동을 했다면 귀찮음을 이기고 정한 대로 행동했으니 자부심이 들 겁니다. 이때 자부심이 중요한 사람은 기쁠 겁니다. 성공감이 중요하면 분노가 생기겠죠. 이런 특성으로 인해 자부심을 중요하게 여겨야 훨씬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 출처). <마음 설계의 힘> 12강 '자부심' 중에서. ❤️❤️ ** 유튜브 채널 '심리대화, LBC' 를 운영하는 임철웅 저자의 책 <마음 설계의 힘>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다스려보세요 ** 임철웅 저자는 본인의 유튜브에서 '나는 솔로' '환승연애' '돌싱글즈' 등의 프로그램 출연자들 심리분석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엄청난 호응과 공감을 계속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 설명하는 임철웅 저자를 영상에서도, 책에서도 모두 만나보세요.
그녀가 즐거운 이유
어떤 구두 가게에서 늘 밝은 표정으로 열심히 일하는 여직원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손님이 구경만 하고 나가더라도 낙담하지 않고 행복한 표정으로 일했습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다른 직원들이 물어봤는데 그녀는 자신이 관찰한 내용을 설명했습니다. 어느 날 자신이 판매한 기록을 살펴보니 구두를 구매하지 않고 그냥 나가는 손님이 많을수록 구두를 팔 확률이 높은 걸 발견했습니다. 평균을 내보니 열 명의 손님이 그냥 나가면 열한 번째 손님은 구두를 구매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손님들이 올 때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손님이 구두를 구매해 줄 열 명의 손님 중에 한 명이 될 수도 있겠구나!”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건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품고 있는 부정적인 생각과 현실에 대한 낙담입니다. 행복의 비밀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럼, 세상 무엇보다 빛나는 멋진 인생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그곳을 빠져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곳을 거쳐 가는 것이다. – 로버트 프로스트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낙담 #긍정 #인생 #삶 #명언 #영감을주는이야기 #교훈 #따뜻한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