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n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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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힘드네요..

신세한탄? 같은 내용이에요!ㅋㅋ 작년 겨울 3년 만난 여자친구와 헤어졌어요~ 사랑할땐 주변신경 못쓰고 그사람만을 보다 헤어지니.... 제주변에 사람이 없는걸 알았어요!! 삶이 지치고 힘들때 그냥 말이라도 하며 이야기 하고싶어도 할사람이 없다는게 너무 우울하게 만드네요... 지금 나이가 20대 중후반을 달리고있는데 아직 공무원 시험준비만 하고있네요.. 준비만 언 3년이 넘었어요... 지금은 모든게 후회가 되요.. 친구들에게 연락 못했던것... 공부할때 그녀를 만나지말아야했던것.. 등등 수많은 생각들이 떠올라요~ 나이는 차고 직업갖을 기회는 오질 않고... 이런 고민들을 다른사람과 공유하고 위안을 얻고 힘을 얻고싶지만 그러질 못해 힘만드네요.. 혼자 생각이 많다보니 두서없이 블라블라 썼네요... 일기 카테고리니까~ 일기처럼썻어요ㅋㅋ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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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i421 46이요?? 전혀 그렇게 안보이세요!!! 421님도 저와 비슷한 고민이 있으시다니.. 약간 놀랐습니다! 그리고 421님의 조언 마음깊게 담아 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ron89 젊습니다~ 100세시대자나요 저는46살이되어서도ᆢ 명분이 다를뿐 같은고민ᆞ같은 회유를 느끼고 삽니다 사람마음은 다같아요~ 아직 젊고 힘내서 정하신 목표부터 하나씩 이뤄가세요~ 좌절도 힘이고 용기일때가 있어요~^^
힘내세요~ 그래도 젊음이 있잖아요~ 앞으로 지금느끼는걸 실천에 옮겨도 늦지않을 나이입니다~^^
@sma12g 뭔가 제 여자친구도 sm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있을것 같아요!! 그사람도 같이 공부하다 중간에 다른직업으로 바꿨었거든요~ 이런말 저런말 쓰고싶지만 제 합리화같아 상대방이 외로웠을수도 있겠구나...하고 생각하는게 좋을거같아요^^ sm님덕분에 상대방의 마음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 28살 여자입니다 전 3년간.사귄 남자 친구가 잇어요 지금은 헤어졋습니다 남자친구는 3년간 공무원시험 준비를 하고잇고요 우린 서로 지치고 지쳐 헤어진 상태입니다 제가 많이 힘들엇거든요 공부하는 남자친구 만난다는거 여자친구로서도 쉬운게 아니거든요 항상 외로웟어요 .... 그래서 헤어지게 된거구요 저도 이제 제 삶을 찾아 가려고 합니다 제 남자 친구도 님과 같은 생각을 하겟죠 ..... ^^*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용 근데 전 저와 인연이 아니엿단 생각합니다 좋은 인온 만나시길 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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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마스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인간의 편의와 생태계의 파괴가 불균형을 이루게 된 지 오래입니다. 이번 겨울의 온도만 봐도 그렇습니다. 점심시간대에 친구들을 만난 탓에 바로 화양연화로 향했습니다. 화양연화: 서울 종로구 계동길 73-1 지하에 위치해 있으며 내부가 협소하니 참고적으로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팟타이(10,000), 카오팟 뿌(11,000), 뿌팟퐁커리(24,000), 마쿠아 야오 쿱 카이 톳(9,000)을 시켰습니다. 넷이서 먹기에 양이 부족할거라던 직원의 말과는 상이하게 저흰 모든 음식을 남겼습니다. 전반적으로 간이 세서 쉽게 물리며 대중화된 베트남 음식과 맛이 좀 다릅니다. 네...두 번은 가지 않을겁니다. 나와서 북촌의 골목을 거닐었습니다. 김영사 출판사와 가회동 성당이 있는 쪽은 처음 가봤는데 이 한적함, 꽤 좋았습니다. 그랑 핸드를 좋아하는 친구를 따라 1호점에서 콧 속 가득 향을 채운 채 걷고 또 걷습니다. 코리아 목욕탕, 아 누가봐도 이 곳은 한국입니다. 노후화된 건물 위 말라가는 것은 비단 잎뿐만이 아닐 겁니다. 어지러이 얽혀있는 관계에 대한 지난함도 바스러져 사라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한옥과 궁을 좋아하는 자는 지붕만 바라봐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내일 다같이 산에 가기로 한 약속을 상기시키며 산도 바라봅니다. 종국에 약속을 취소한 채, 포스팅 중이지만요. 입춘대길 건양다경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한다 저질체력인 탓에 조금 걸었더니 꽤 지쳐버렸습니다. 인산인해인 곳에서 겨우 자리를 잡았습니다. Radio M : 서울 종로구 삼청로2길 37-2 지하1층부터 2층까지로 이루어진 카페로서 저흰 아이스아메리카노(4,800)를 시켜서 지하에 있었는데, 무난한 커피맛과 스크린 속 고전영화를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이 사진은 우리 모두의 가방에 한 권씩 들어있던 책을 찍은 것으로서 한 명이 책을 꺼내니 다 같이 책을 꺼내고 심지어 다 도서관 대출 책이어서 웃음을 터트리며 찍은...한 명은 책을 찍은 사진이 있다고 아 또 봐도 재밌네요. 카페에서의 수다를 마치고 칼국수를 먹으러 갔는데 여기도 맛이 없더군요. 음식 폭망. 음식은 실패했지만 제주도 다녀온 친구의 선물에 기분은 좋습니다. 한 친구를 떠나보내고 넷이서 만월을 바라보며 걷습니다. 우와 저기 별 봐봐 그거 별이 아니라 인공위성이야 삭막한 듯 감성적인 우리들, 친구는 친구입니다. 이 카페는 북촌 현대 라이브러리 맞은편 골목에 있는 한옥 카페 입니다. 티테라피: 서울 종로구 윤보선길 74 날이 풀리면 족욕도 할 수 있고, 아늑한 분위기와 친절함, 맛있는 차를 마실 수 있어 좋아하는 곳입니다. 애정하는 곳으로서 북촌에 올 때마다 갑니다. 모든 음료마다 생화와 말린 대추, 볶은 콩이 나오는데 이게 또 별미입니다. 감비차(8,000), 대추차(6,000), 허니레몬차(6,000), 단팥 소두 라떼(6,000), 단팥 토스트(6,000)를 먹었는데 다들 만족스런 미소를 짓는 밤이었답니다. 이상 북촌 만남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