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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투어 중 가장 처음 열리는 지로 디 이탈리아(Giro d'Italia)가 지난 5월 9일 San Lorenzo Al Mare에서 팀타임트라이얼(TTT)로 첫 스테이지를 열었다.총 22개의 팀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17개의 월드투어 팀과 5개의 프로콘티넨탈 팀이 초청받아 경쟁을 시작했으며, 총 21개의 스테이지가 5월 31일까지 치열하게 열리게 된다.
여기서 잠깐 !!(지로 디 이탈리아에서의 저지 색깔의 의미)
▶저지(Jerseys) 투르 드 프랑스가 로또(L'Auto)지의 옐로우 페이지에 착안하여 우승자에게 옐로우 저지를 주는 것처럼, 지로 디탈리아는 라 가제타 델로 스포트(La Gazzetta dello Sport)의 핑크 프린트에 영향을 받아 핑크 저지(pink jersey, maglia rosa)를 우승자에게 입히고 있다. 1.종합 우승 : 핑크 저지(pink jersey, maglia rosa) 구간(stage)가 시작할 때마다 지난 구간까지의 가장 빠르게 들어온 선수가 핑크 저지를 입게 되며, 팀에서는 자신의 팀에서 핑크 저지를 계속 입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한다. 2.산악 구간(King of the mountain) : 그린 저지(green jersey, maglia verde) 산악 구간의 포인트를 가장 많이 획득한 선수가 입는 저지로, 산악구간은 길이나 경사도, 난이도 등에 따라 포인트가 배분된다. 3.포인트 우승 : 모우브 저지(mauve jersey, maglia ciclamino) 각 구간은 그 난이도에 따라 포인트가 주어지는데, 가장 많은 포인트를 얻은 선수가 입게 되는 저지가 모우브 저지다. 4.유쓰 경쟁(Youth Competition) : 화이트 저지(white jersey, maglia bianca) 젊은 선수들을 독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25세 이하의 선수들 중 가장 좋은 기록을 가진 선수에게 준다
<1구간>
첫날 열린 17.6km의 팀타임트라이얼 경기에서는 Orica Greenedge 팀이 19분 26초로 첫 스테이지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그 뒤로 Tinkoff Saxo 팀이 7초 늦은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Albenga에서 Genova까지 이어진 177km의 두번째 스테이지에서는 SKY 팀의 Elia Viviani 선수가 개인전 스테이지 첫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얻었다.
<2구간>
팀 스카이의 엘리아 비비아니가 지로 디 이탈리아 2015의두번째 스테이지를 가져옵니다. 뛰어난 스프린터로 작년 투어 오브 터키에서마크 카벤디쉬와 치열한 포인트 경쟁을 한 뒤 캐논데일 팀에서 팀 스카이로 이적했는데 올해 티레노 아드리아티코에서 심각한 낙차를 한 이후 한동안 부진을 겪다지로 디 이탈리아에서 스테이지 우승이라는 대어를 낚는데 성공합니다.
종합 1위는 오리카 그린엣지 팀의 사이먼 게런스에서같은 팀의 마이클 매튜스에게 넘어갔습니다.
<3구간>

마이클 매튜스 , 핑크저지 입고 구간 우승
지로 디탈리아(이탈리아 일주자전거대회)의 선두주자로 핑크저지(말리아 로사)를 입고 있는 호주의 마이클 매튜스(오리카 그린 엣지)가 3구간 (Rapallo to Sestri Levante, 136km) 구간 우승을 차지했다. 매튜스는 2구간에서 핑크저지를 차지한 뒤 3구간에서는 구간 우승으로 이를 지켰다.

올해 지로의 초반에는 호주의 오리카 그린엣지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4구간 >

종합 선두 사이먼 클라크, 콘타도르 4위, 리치 포트 10위
지로 디탈리아 4구간 경기에서 오리카 그린엣지팀의 사이먼 클라크가 핑크저지를 차지했다. 3구간에서 구간우승을 하며 핑크저지를 입고 있던 같은 팀의 마이클 매튜스로부터 이를 넘겨받았다.


4구간 현재 종합선두를 다투는 선수들의 성적을 보면 콘타도르가 선두와 17초
차이로 2위를 기록하고 있고 , 파비오 아루는 23초 차이로 4위, 리치 포트는 37초 차이로 10위에 올라있다.


경기 초반 선두 선수가 입는 핑크저지는 오리카 그린엣지 팀의 선수들이 차례로 입고 있다

<5구간>
저격수 콘타도르 , 지로 디탈리아 선두로 나서다
지로 디탈리아(이탈리아 일주 자전거 대회) 5구간에서 마침내 우승후보선수들이 대결을 벌였다. 저격수 알베르토 콘타도르(Tinkoff Saxo) 가 공격에 나섰고 리치 포트(Team Sky)와 파비오 아루(Astana Pro Team)가 대응했다. 이날 3자 대결 후 콘타도르는 대회의 선두주자가 됐다. 그는 호주의 오리카 그린엣지 팀 선수들이 차례로 입고 있던 핑크저지(말리아 로사)를 찾아왔다.

투스카나 지방의 La Spezia to Abetone (152km) 구간에서 펼쳐진 5구간 경기는 올해 지로의 첫 번째 산악구간으로 재미있는 경기가 펼쳐졌다. 결승선을 5km 남기고 콘타도르가 우승후보 그룹에서 뛰어나갔고 뒤이어 리치 포트와 파비오 아루가 추격에 나섰다.
아루는 3위, 콘타도르 4위, 리치 포트가 5위로 구간 경기를 마쳤다. 1위는 Jan Polanc (Lampre - Merida)였다. 세 사람은 구간 우승자보다 1분 31초 늦게 들어왔다.
종합성적에서는 콘타도르가 선두로 올라섰고 2위 아루보다는 2초, 리치 포트보다는
20초 앞서고 있다.


이제 지로는 종합우승 후보들의 본격적인 각축전이 펼쳐지며 더욱 흥미진진한 경기가
되고 있다.


올해 지로에서는 콘타도르, 아루, 우란, 포트가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다.
콘타도르의 별명은 총을 쏘는 듯한 세레모니에서 비롯된 저격수( 피스톨레오)이다.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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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gYunG 우어~;; 제가 300미터는 따라가 줄 수 있;;;ㅋㅋㅋㅋ
@slammer 거진 50키로대로 달리죰 ㅋㅋㅋㅋㅋㅋ
헐 1구간 ;; 저장도로 달리면 평속이 얼마로 나오는건가요?;;;;;
프룸이 빠져서 ㅋㅋㅋ 아쉽네용 ㅋㅋㅋ
@slammer @nicecool1230 이번에 모비스터 에선가 ㅋㅋ1시간 평속 50-60으로 신기록 세웟다던데요?ㅋㅋㅋ 훌터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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