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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빡세게 공부해보자 12. (증권사 직원 죽이는 약정영업)

새 직장에 입사하는 후배들에게 해주는 말이 있다. 자기 월급의 3배 이상 이익을 회사에 벌어줄 수 있어야 회사가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다는 거다. 실적이 곧 인격이라는 거 농담이 아니다. 회사는 이익 창출을 위한 조직이기 때문이다.
제조업도 마찬가지지만 서비스업의 경우 실적 향상에 제일 중요한 수단은 영업이다. 업종에 따라 영업은 난이도의 차이가 천양지차다. 오늘은 조금 난이도가 높은 영업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
영업 중에 난이도가 제일 높은 것 중에 하나가 보험영업이다. 보험영업으로 성공하면 무슨 일을 해도 성공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다. 정말 그렇다. 보험영업 참 힘들다. 보험은 이미 시장이 포화상태다. 또 대부분 보험 영업사원들의 경우 지인이나 친척들을 1차적 영업 대상으로 삼기 때문에 영업의 폭과 대상을 넓히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이런 보험영업보다 더 고난도의 영업이 있다. 바로 증권영업이다. 증권영업은 보험처럼 고객에게 보장된 혜택이 없다. 금전적 이익을 고객에게 줘야 고객 관리와 유지가 가능하다. 그런가 하면 한번 계약으로 영업이 종료되는 것이 아니라 계좌가 개설되어 있는 한 계속 응대해 줘야 하는 스트레스 또한 대단하다. 그런데 최고의 스트레스는 뭐니 뭐니 해도 주식 약정영업일 것이다.
증권회사 영업직원들이 유능한 인재로 평가받기 위해서는 약정영업을 잘 해야 한다. 직위별로 할당된 약정금액을 척척 채워야 인정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 약정금액은 주식매매 대금을 말한다. 예를 들어 연봉이 1억원인 증권 영업맨이 벌어야 하는 약정수수료는 대략 3억원 정도다. 약정금액으로 계산하면 600억이다. (보통 1억 매매에 50만원의 수수료계산) 매달 50억원의 약정을 채우기 위해 고객이 계속 매매를 하도록 유도하여야 한다. 전과 다르게 요즘 고객들은 현명해지고 똑똑해져서 설득시키기가 쉽지 않다. 스트레스다.
통상 이런 스트레스를 '약정 스트레스'라고 부른다.
약정스트레스 끝에 발생하는 부작용이 있다. 그게 바로 '불법적 임의매매'와 '불법적 일임매매' 또는 '원금보장 약속'과 같은 불법행위들이다. 이런 부작용은 종종 사회면 기사로 나타나는데, 그게 바로 '증권사 영업맨 투자실패로 자살하다' 류의 기사다. 하지만 이건 취재가 부족한 잘못된 기사다. 고객 돈을 잃었다고 처자식을 남기고 무턱대고 자살하는 가장은 없다. 할당된 약정을 채우기 위해 고객의 돈이 아닌 자기 돈으로 매매를 하다 실패해서 실의에 빠진 경우가 대부분이다. 증권사들은 캠페인이나 약정을 직원들에게 독려하면서 직원 자살문제가 터질 때마다 해당 영업사원에게만 책임을 전가하는 경우를 보게 된다. 참으로 의리 없는 집단이다.
이 현실을 명쾌하게 표현했던 사람을 기억한다. 2006년 00투자증권 A전무다. 그는 증권영업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설명회에서 증권사 직원을 '앵벌이'에 증권사 대표이사를 '앵벌이 대장'에 비유했었다.
생각해보면 대한민국의 주식투자문화가 이렇게 혼탁해진 건 구조적으로 약정영업 때문이다. 또한 대부분 투자자들이 손실을 보는 이유도 바로 이 약정영업 때문이라고 봐야 한다.
증권사는 변신하여야 한다. 거래수수료를 벌어들일 목적으로 한 거래회전율만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 길이 눈앞에 있는데 왜 돌아 가는가. 고객의 수익증대를 최우선으로 하는 정도 경영, 즉 고객의 수익률에 연동된 직원급여 책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고객 돈 많이 벌어주는 직원에게 그만큼 더 많은 월급을 주라는 것이다.
금융당국도 문제가 있다. 증권사의 주식 약정영업에 대한 폐해와 문제점을 알고 있으면서도, 단순히 거래회전율만을 높여 0.3%의 '증권거래세'만을 떼가면 그만이라는 태도. 정말 문제 있다.
2년 전 고려대학교 가치투자 동아리로부터 강의요청을 받고 나갔다. 학생들과 식사를 하며 느꼈다. 명문대 학생들답게 모두 총명하고 참 똑똑했다. 몇몇은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꿈꾸고 있다고 했다. 이들에게 대한민국 증권회사는 MBA나 금융공학 등을 전공한 인재보다 그저 약정영업을 척척 잘해내는 영업맨을 더 선호한다는 '사실'을 이야기해주기가 쉽지 않았다. 왜 부모가 부자여야 증권회사 입사가 쉬운지, 입사 이후에도 잘 나가게 되는지. 못난 선배의 타들어 가는 입술을 학생들은 이해하지 못했으리라.
주식시장의 물구나무선 원칙, 과연 누가 다시 세워줄 것인가.
필자 소개 : ‘불곰’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성물산 해외 영업팀에서 근무했다. 미국에서 영화공부를 마쳤으며 엔터테인먼트 관련 주식회사를 경영중이다. 2010년 올바른 주식투자문화를 제안하기 위해 '불곰주식연구소'라는 간판을 걸고 주식투자 인터넷 강의를 시작, 네티즌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불곰주식연구소에 걸려있는 그의 프로필이다.

+ 증권TV 출연경험 전무
+ 주식투자대회 참여한적 전혀 없음
+ 주식을 조금 아는것 같음. 솔직하고 당당하다. 개성 강한 주식컬럼리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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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돈 관리 하는 법 (통장 4개 굴리기)
1. 급여통장 : 잔액은 항상 0으로 유지 급여가 들어오면 1차적으로 월세나 통신비 같은 고정 지출을 자동납부하도록 해둡니다. (자동납부를 하지않으면 자칫 잊어버려서 밀리게 되고, 이는 곧 목돈이 되어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이 통장의 경우,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한 형태를 골라야겠죠. 중요한건 급여통장은 '절대' 잔액이 남아선 안 됩니다. 월급은 들어오기가 무섭게 "퍼가요~♡"의 성지가 되도록. 물론 퍼가는 주체가 카드 할부금이 되어선 안 되겠죠. 급여통장이 ‘0’이 아니라는 것은 그만큼 노는 돈이 있다는 뜻입니다. 어영부영 하다가 쓸데없는 곳으로 새기 십상이지요. 2. 투자통장 : 자동이체 날짜는 모든 통장을 동일하게 설정 적금, 펀드, 주택청약, 보험, 연금 등을 관리하는 통장입니다. 저축도 큰 의미의 투자로 본다면 여기에 포함되겠죠? 급여가 들어오면 고정지출과 함께 투자통장을 채울 수 있도록 합니다.  강조하고 싶은 것은 자동이체 및 투자상품 이체 날짜를 모두 동일하게 하는 것! 생각보다 많은 초년생들이 각종 자동이체 날짜를 우후죽순으로 설정하곤 하는데요. 이체 날짜가 동일해야 자금의 흐름을 한 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급여의 절반은 투자통장으로 흘러가도록 세팅해 주세요. 3. 소비통장 : 당신의 자제력을 믿지 마라 애초에 쓸 수 있는 돈이 적다면, 자연스레 소비도 줄게 됩니다. 소비통장에 한달에 쓸 돈만 딱 넣어두면 되겠죠? 소비통장은 체크카드와 연결시키도록 합니다. 한 달에 5만 원만 덜 쓰기!라고 하기 보단, 소비통장에 5만 원을 덜 이체시키는 게 훨씬 지키기 쉬울 겁니다. 주의할 점은, 쓸 돈이 부족하다고 해서 추가로 잔고를 늘리기 없기! 소비통장에 넣을 돈은 급여의20~30%를 넘지 않도록 해주세요. 4. 예비통장: 소득의 10%, 평소 지출의 3배를 유지  급여통장에서 투자통장, 소비통장으로 돈을 돌린 후 남은 금액은 예비통장에 넣어둡니다. 만약 이 예비통장이 없다면, 친구 결혼식이나 예기치 못한 사고가 일어났을 때 갑자기 쓸 돈을 구하기 힘들겠죠. 적금을 깨야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단순히 이자가 아까운 걸 떠나서, 자신의 재무 계획이 와르르 무너져버리겠죠. 예비자금은 급여의 10% 정도로 산정하는 것이 좋으며, 평소 한 달 지출의 3배 정도의 금액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며 상대적으로 단기 고금리에 속하는 CMA를 초년생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너무 핵꿀팁이라 같이 보면 좋을 것 같아서 퍼옴 출처는 요기 클립할 때는 댓 하나씩 남기깅 댓글냠냠~
배달중 고객 치킨 빼먹는 '新밥도둑'은 누구?
고객 주문 치킨·탕수육·피자 등 먹고 보란 듯 인증 직접 고용 직원 아니라 음식점 책임 묻기도 어려워 약 15조원 규모 배달음식 시장에서 배달대행은 필수 훔친 음식을 인증하는 배달대행 아르바이트생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나는 배달할 때 (고객음식을) 빼먹기보다 '보온통' 하나 들고 한두개씩 담는다. 퇴근하고 집에서 맥주랑 먹는데 꿀맛이다." 배달대행 아르바이트생 A씨가 자신이 배달한 고객의 음식 일부를 빼내 보온통에 담아간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이다. 최근 외식 산업이 O2O(Online to offline) 배달앱의 편의성을 등에 업고 새롭게 도약했지만, 함께 급성장한 배달대행 종업원들의 '고객음식 빼먹기', '무전취식 팁 공유' 등 기행 때문에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논란은 배달대행 아르바이트생(이하 배달대행)들의 '훔친 고객음식 인증'에서부터 비롯됐다. 외식업 점주들에게 필수인력이 되어버린 배달대행들이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이 훔쳐간 배달음식들을 인증했기 때문인데, 배달대행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허니콤O 배달시켜줘서 고맙다 호구OO들아', '치킨 시켜줘서 고맙다 이OOOO들아' 등 배달음식을 시킨 고객들을 조롱하기도 했다. 심지어 이들은 '배달음식 티나지 않게 빼먹는 팁'까지 공유하며 배달음식 절도 난이도를 상·중·하로 나눴다. 난이도가 '하'인 순살치킨이나 탕수육은 한두개씩 빼먹어도 되고, 난이도가 '중'인 피자의 경우 피자토핑이 많은 부분을 잘 파악해 토핑을 일부 빼먹고, 피자 레귤러 사이즈 8조각 중 2조각을 먹은 후 6조각을 티가 나지않게 붙여놓으라는 등의 방법이 바로 그것이다. 감자탕이나 닭볶음탕 등 국물음식의 국물을 일회용 수저로 티 나지 않게 먹는 것은 난이도 '상'에 속한다. 이처럼 배달대행들이 고객 음식을 훔칠 수 있는 이유는 이들이 음식점에 직접 고용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배달대행업체 소속인 만큼 음식점주가 배달대행들을 강력하게 관리감독할 수 없는 구조라는 것이다. 업주들은 최근 이같은 사례들이 온라인상에 나돌면서 고객들의 피해의심 전화들을 자주 받고 있다고 토로했다. 수도권 신도시에서 중국음식점을 운영하는 한 업주는 "과거 배달원을 직접 고용했을 때보다 배달대행업체에 배달을 맡기고 항의전화가 더 자주 오는 느낌을 받는다"며, "책임감을 가지려면 소속감과 주인의식이 있어야 하는데, 간접고용 형태인 배달대행들에게 이러한 점을 바라긴 어렵다"고 했다. 이어 그는 "배달사고를 낸 배달원에게 배달을 다시 맡기긴 싫지만, 이른바 '전투콜'에서 이기면 다시 오기도 한다. 중국음식 특성상 면이 잘 불어서 배달원을 거절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한번은 국물이 흐를 수 있으니 조심해달라는 이야기를 하니 '어련히 할까'라며 퉁명스런 반응을 보이고 나가더라"고 고충을 전했다. '전투콜(주문 배차 경쟁)'은 배달대행들끼리 배달원 전용앱에서 경쟁해 노출된 주문을 먼저 따내는 것을 말하는데, 노출된 주문을 배달대행이 먼저 클릭해 배차를 잡으면 해당 주문에 대한 배달을 수행할 수 있다. 음식배달 방식의 변화 (사진=고용노동부) ◇ 배달앱·배달대행업체 없으면 '장사를 못한다'…문제점은? 기존에 배달음식으로 대표되는 외식업종은 중국음식점이었다. 그러나 최근엔 배달앱으로 주문을 받고 제휴 배달대행업체를 통해 배달서비스가 이뤄지면서 배달원을 고용하지 않았던 파스타·쌀국수전문점 등 음식점들은 물론 디저트·커피전문점까지도 배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인 가구 증가와 소비자의 소비패턴 변화, 미세먼지 등 날씨의 영향, 배달앱을 통한 배달서비스 활성화로 배달을 하지 않던 업체들에게도 배달은 '필수사항'이 된 것이다. 자연스럽게 배달앱과 배달대행업체는 현재 외식업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음식점 매출액 약 107조원(2017년 기준) 중 배달음식 시장의 규모는 약 15조원으로 약 14%정도 수준이다. 배달서비스가 광범위하게 확대되면서 배달앱 수수료, 배달료 추가 등 새로운 형태의 유통비용 증가와 함께 배달대행의 안전문제 등 여러 문제점들도 발생하고 있다. 온라인상에서 포착된 배달대행들의 일탈행위도 배달서비스 활성화에 따른 문제점들 중 하나로 볼 수 있는데 이와 관련해 외식산업 관계자는 "배달서비스가 광범위하게 이뤄지면서 고객들의 불만사항도 함께 늘어났다. 배달대행업체에서 배달원들을 위한 배달교육 등을 실시한다고는 하지만,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기엔 충분해 보이지 않는다"며, "실제로 한 외식산업 관련 연구단체의 배달서비스 고객불만 사항 조사결과를 보면, 배달직원의 태도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말했다. 이어 "배달대행들의 안전의식도 문제다. 성과급제이다 보니 배달대행들끼리는 이른바 전투콜 경쟁을 하며 배달을 하나라도 더 수행하기 위해 한손으로 운전을 하고, 한손으론 스마트폰 클릭을 한다"면서 "배달대행들의 안전의식 문제도 시급히 해결해야 할 사안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소소한 탐구생활] 이번주에 뭐먹었찌?! (๑╹ω╹๑ )
저는여 먹는거에 돈을 제일 많이 쓰거든여 사실 그렇잖아여 먹고 자고 싸는게 사람 사는데 젤 중요하다고!! 근데 그중에서도 젤 나한테 큰 행복을 주는게 멀까? 하면 역시 먹는거였어여 그래서 지난주부터 시작한 프로젝트!!! 이번주에 뭐먹었찌?!! 일기는 안쓰지만 오늘 뭘먹었는지는 기록하고 자랑하고 싶어서 음식 커뮤에 써봤는데여 이렇게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분들도 같이 하면 좋을 것 같아서 글써봅니다 ㅎㅎㅎ 제가 기록한거 👇 그냥 돋보기에 음식 관심사 검색해서 들어가서 썼어여 카드로 쓰면 너무 도배하는것 같아서 머쓱해서... ㅎ 요렇게!! 근데 혼자하니까 여기 나 혼자 있는것 같구.. 좀 심심하고 그르네여 그래서!! 이거 기록하고 일주일마다 모아볼라고 해여 내가 뭘 먹었나... 내가 이번주에는 멀또 그렇게 많이 먹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지력이나 자랑해보자!!! 하는 맴입니다 저혼자 너무 머쓱해여 지금 헤헿 우리 뭐먹었는지 기록하면서 같이 달려봐여!!! 일주일마다 정리해서 올릴라고여 ㅎㅎ 아아 그리고 ㅋㅋㅋㅋㅋㅋ 여기 기록하려고 들어갔다가 끝말잇기 하는뎈ㅋㅋㅋㅋ 아니 지로 시작하는 음식 뭐있어여??? 진심 기억안나서 지상렬 적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식단기록 하실분은 돋보기에 음식 관심사 검색해서 들어오면 됩니다용 + 아 혹시모르니까 링크도 추가합니다! 맛집 공유도 할거에요 (소근소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