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kham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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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no do Santiago 2012

길 위에서 만났던 독일인 호스트 할아버지.
비가 오나 날이 더우나 손을 꼬옥 잡으며 다니셨고, 그런 할아버지 곁에 할머니는
항상 수줍게 웃고 계셨다. 길가에 예쁜 꽃을 보자 지팡이에 꽂은 모습이 너무 예뻐
사진에 담겠다고 하니 함박 웃음을 보이셨다.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해준 호스트 할아버지, 그리고 할머니.
beckham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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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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