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sseoudang
3 years ago10,000+ Views
이 불상은 자이나교의 불상입니다.. 무소유를 온몸으로 실천하는 종교로 홀라당 벗고 생활하는 수행자들... 고행을 자처하는(약간의 변태스러운)ㅋㅋㅋ 자이나교의 성지인 스리바나벨라골라에 오후에 도착했다. 아주 작은 마을에 이곳만 잠깐들렸다가 저녁 버스를 타고 다음 목적지로 갈 예정이었다.. 문제는 사진에서 보다시피 엄청난 계단을 올라가야하는데 그 무거운 배낭을 메고 올라갈 순 없는것... 그렇다고 근처 상점에라도 맡기면 배낭을 다 털어갈거 같아서 불안해서 맡길수도 없었다... 어떻해야하나~~ 생각하던 중에 눈앞에 보이는 경찰서.. 세번째 사진의 건물에 아이들을 데리고 들어갔다.. 우리는 지금 저곳에 가려하는데 가방을 맡길데가 없다. 상점에 맡기려니 배낭속을 다 뒤질거같아서 못믿겠다.. 너희들이 우리 가방을 좀 맡아줘야겠다.. 경찰서에 배낭 세개를 맡겨놓고 안전하게 다녀왔단 말씀.. 사실 파출소같은 크기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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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
음 참 솔직한 불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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