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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러버의 눈으로 먹는 그림들 - Joël Penkman

음식을 사랑하는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인 Joël Penkman의 음식 시리즈 일러스트들.

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뉴질랜드 출신 아티스트입니다. 현재 영국에 계셔서 그런지 그리시는 음식들이 대부분 영국에서 볼수 있는 음식들입니다. 주로 디저트 종류 (쿠키, 캔디, 파이 등등)을 그리시는것 같네요.

정말 리얼하게 그리시는데 달달함이 제 입에서 느껴질 정도 입니다. 그림 스타일이 약간 빈티지스러운데요 빅토리안 시대가 떠오르네요.
Joël Penkman의 작품을 보자말자 제가 7개월전에 소개해드린 캐나다 아티스트 Ian Bodnaryk의 음식 아크릴 페인팅이 생각났네요. Joël Penkman 와 살짝 다른점이 있다면 더 실사에 가깝게 그리시는것 같습니다. 저는 이 두분 작품들 다 좋아합니다. (Ian Bodnaryk 의 음식 페인팅을 보시고 싶으시면 제가 쓴 다른 카드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더 많은 작품은 - Joël Penkman 개인 웹사이트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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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색감 대박
으아닝 ㅠㅠ 맛나겠다 ㅠㅠㅠ 그림이라도 ㅠㅠ
헉 제 아이디인것같아서 들어왔더니 진정한 푸드러버들..
진짜 사진같아요. 사진같으면서도 그림의 매력이 따로 느껴진다고 해야하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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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
세상에 내 편이 하나도 없는 것 같을 때 나만 사는 게 힘든 것 같을 때... 매일 만나는 상처를 이겨내고 괜찮은 어른으로 살아가는 방법은 무엇일까? 상처를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중요한 것은 어쩔 수 없이 받게 되는 상처에 대처하는 방법이다. 아무리 기분 나쁜 상처일지라도 그것을 받아들일지, 받아들이지 않을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가까운 사람들이 던진 사소한 말 한마디에 쉽게 상처받고, 세상이 주는 상처에 아파하는 것이 우리들이다. 이때 나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근본적인 치유법을 알아차려야 한다. 마치 모래성을 쌓고 깃발을 꼽고 그리고 백사장 모래를 나의 편으로 쓸어 담으면서 깃발이 상대편에서 쓰러지게 모래를 아슬 아슬하게 가져오는 것이 상처를 받거나 주는 과정과 동일하다. 이때 우리는 스스로를 일깨워야 한다.스스로 힘주어 말해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상처를 다루는 법을 모르지 않는다. 자라면서 형제와 다투면서, 친구를 만나고 어른이 되어 가면서 결코 혼자인적이 없었기 때문에 누구나 상처를 주거나 받는 법을 알고 있다. 그래서 결국은 상처를 이기려면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 그 가운데서 나름의 방법으로 섞여 살면서 세상에 대하여 사람에 대해서 직업과 직장에 관하여 우리는 사람들과 얽히고설켜 살며 상처와 고통과 씁슬함을 체화해 나가야 한다. 즉, 누구나 사람에게서 희망과 사랑만을 배울 수 없으며 누구나 똑같은 상황에서 각기 다른 방법으로 때론 거짓과 미움 또 실망과 체념도 깨우쳐 나간다. 그렇게 우리는 결핍을 채우듯 상처를 배워 나가야 한다. 내가 몸으로 마음으로 겪은 꼭 그만큼만 알 수 있는 것이 바로 상처를 다루는 법이기 때문에 우리는 상처가 준 상처의 흔적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그것이 다른 상처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라도 상처를 견디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관계 회복법 -인식-
우리가 살면서 놓치고 가는 것 중에 하나가 사람과의 관계에 대하여 쉽게 생각하고 잊고 가는 것이 있다. 그것이 바로 상호작용으로 이뤄진 그 상대과의 관계이다. 말로는 하지 않고 거리감으로 느낄 수 있는 관계. 기분이 나쁘면 나쁘라고, 싫으면 무엇이 어떻게 싫고, 왜 그런지 알려주면 알수 있는 그 관계. 그러나 세상 무서운 것은 그 표현을 받지 못 해서 그 사람과 내가 어떤 관계 인지 모르고 평상시 처럼 그 사람에게 대할 때가 있다. 이것을 심리학에서는 "관계의부조화" 라고 한다. 내가 생각하고 행동한 것에 대해 상대가 반응을 하지 않고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시큰둥한 것을 느낄 수 있으나 상대에게 직접적으로 관계 개선을 호소 할 지 말 지 결정의 시기가 다가 올 때가 생각보다 많다. 즉, 그 사람이 생각하고 행동한 것에 대해 나도 반응을 하기 때문에 나 또한 무엇인가 냉냉한 기분을 느끼고 모른척 하고 그 관계를 돌아보지 않게 된다. 그리고 이런 반응들이 쌓이고 쌓여 관계가 형성된다. 이런 상태를 우리는 '데면 데면’ 이라고 한다. 일상에서 수없이 이루어지는 반응들 속에서 관계가 구축되는데 사이가 좋았다가 최근들어 ‘데면데면’ 하는 사이가 늘고 그러면서 내가 준 상처가 내가 받은 상처와 등가되어 관계를 회복하기 보다는 잊고 사는 것이 편하다는 것을 선택하게 된다. 결국 상대에 대해 내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들이 쌓여 관계가 이루어지고 그것이 고착화된다. 이때 상대를 향한 나의 생각과 행동,그리고 그에 대한 반응들이 바로‘관계’의 전부다.관계는 절대로 일방적이지 않다.관계는 곧 상호 작용이다.관계는 추상적이거나 피상적이지 않다.관계는 서로의 생각과 행동에 대한 구체적인 반응들로 이루어진다. 내가 누군가에게 어떻게 행동하든 그런 행동들에 대한 반응이 모여 관계가 형성된다.어쩌면 관계가 상호 작용이라는 사실은 우리에겐 굉장히 좋은 소식이다. 깨어진 관계도 내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다시 회복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관계 회복
우리는 누군가와 사이에서 관계가 악화될 때가 있고 이를 회복하고자 노력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인간 관계가 악화된 이후 서로에게 ‘제안’은 ‘간섭’으로 ‘의견’은 ‘비난’이란 현실을 사람들은 잘 인정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소원해진 관계가 지속되는 과정에서 소통은 무뎌지고 상대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의사전달은 부족해지기 쉽습니다. 소통해하는 숙제를 해가야하는 학생처럼 소통을 하지 못하는 것은 숙제를 안한 것처럼 답답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고 대화는 한 발짝도 나갈 수 없게 됩니다. 대화가 단절되고 소통을 해내야하는 목적이 분명한 가운데 관계의 대상이자 주체인 자기가 관계회복을 위해 이 대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그 대화를 통해서 어떤 점을 인식해야 되는지를 상대에게 알리는 것 부터 해야 합니다. 즉, ‘나에게는 내가 아직 모르고 있는 어떤 점 때문에 불편해지기 쉬운 관계도 있는 거구나’라고 느껴야 합니다. 그리고 상대에게 진솔하게 이렇게 말을 건네 보셔야 합니다. "언젠가부터 우리 사이가 껄끄럽고 불편해진 것 같다, 의도하진 않았지만 내가 그걸 일으키는 부분도 있을 것 같은데, 이에 대해 솔직히 얘기해주면 좋겠다" . . . . 그리고 상대의 눈을 바라보며, 가능하면 손을 잡고 "우리 어디가서 커피한잔 하면서 이 문제에 대해 솔직하게 너에게 하고 싶은데 잠깐만 시간을 내어 줄수 있니?" 라고 해보세요....
몸에 좋다는 새싹보리 먹어보신 분?
새싹보리가 좋다고 하는건 들었는데 차마 먹기가 부담스러웠다ㅠㅠ 시중에 나와있던 분말형태로 언젠가 한번 주문해서 먹어본적은 있는데 너무 텁텁했던 기억이 있어서ㅠㅠ 그때 포기한게 내내 아쉽다가 이번에 알게 된 선식이 새싹보리 곡물이 들어갔다고 하길래 냉큼 주문을 했다!🤣 우선 이렇게 플라스틱 통에 들어가 있어서 너무 편했다ㅎㅎ 보관하기 좋아서 저기에 계량스푼까지 넣어두고 평소 꺼내 마시는 중 옛날에 먹어봤던 분말 형태보다는 좀더 연두빛을 띄고 있었다~ 뭔가 미숫가루 느낌도 같이 나서 그런지 부드러울 것같았던 느낌? 만드는 방법도 간단 그 자체ㅇㅇ 계량스푼으로 한두스푼정도 퍼서 같이 온 쉐이커에 넣어준다! 이렇게 넣고서 여기에 물이나 우유, 두유를 200ml정도로 넣어주면 된다! 양은 적당히 개인 취향에 맞게 섞어서 마심 좋을듯? 열심히 흔들어 주면 이렇게 한잔이 나온다ㅎㅎ 평소 가지고 나가서 마실땐 이것보다 좀 더 많이 타서 다니고 집에서 마실땐 여기 한잔 정도만 담아 컵에 부어 마셔주고 있음ㅋㅋ 새싹보리선식이 생각보다 고소하고 맛도 좋길래 한번 먹어봐도 좋을것같다ㅠㅠ❤ 한번 여기 선식 구경해보고싶다면 아래 링크 들어가보길:)ㅎㅎ https://gored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