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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의 대가

★ 노력의 대가 ★

노력과 재능, 이 두 가지를 모두 갖추지 않고서는 절대 큰 인물이 될 수 없다. 이 두 가지를 겸비해야만 비로소 최고의 경지에 이를 수 있다. 그러나 두드러진 재능이 없는 사람이라도 성실하게 노력하기만 한다면 뛰어난 지성을 갖추고도 노력하지 않는 사람을 앞질러 나갈 수 있다. 명성은 바로 이런한 최대의 노력을 발휘함으로써 얻는 것이다. 노력이라는 대가를 적게 치를수록 명성의 가치는 미미해진다. 간혹 최고의 지위에 있는 사람이 궁지에 몰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대부분 재능보다 노력이 부족해서 일어난 결과다. 최선을 다하지 않을뿐더러 노력하지도 않으면서 평범하게 머무는 데 만족하고 있다면 어떤 변명도 소용없다. 타고난 재능과 후천적인 노력을 함께 키울 때 사람은 비로소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 발타자르 그라시안 -
▶ 소식받기 하시면 매일매일 배달 해 드려요 소식받기>> http://goo.gl/t2KeSY [아침좋은글] 소식받기>> http://goo.gl/t2KeSY [아침좋은글] --◆-- 인기명언 모음집 --◆------------ 1.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유지 방법 10가지 http://me2.do/GSwhVfeo 2. 즐거운 하루를 만드는 방법 http://me2.do/58gYnKdp 3. 성공을 부르는 말하기 8가지 노하우 http://me2.do/x702YYZf 4. 나에게 거는 주문(呪文) 7가지 http://me2.do/5VnBwDO4 5. 재산이 없어도 줄 수 있는 7가지 http://me2.do/xSE9xT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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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어떤 과학자가 중요한 실험을 하기 위해  자신의 집 연구실에서 오랜 기간 실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과학자는 정확한 실험 결과를 위해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그렇게 준비가 거의 끝나고 마지막 실험 도구를 마련하기 위해 잠시 집을 비웠습니다.  그런데 그사이에 과학자의 어머니가 작업실에 잠시 들어갔다가 그만 정리해 놓은  실험 도구를 깨뜨리고 말았습니다. 외출에서 돌아온 과학자는 연구실의 모습을 보고 몸이 굳었습니다. 그동안의 실험 준비가 모두 수포로  돌아간 것입니다. 다시 처음부터 실험 준비를 해야 한다는 사실에  눈앞이 깜깜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옆에는 과학자의 어머니가 미안한 표정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를 바라보던 과학자는 바깥으로 나갔다가 5분 후에 돌아왔습니다. 다시 돌아온 과학자의 표정은 온화했고,  심지어 유쾌해 보이는 모습으로 다시  실험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과학자의 친구가  찾아와 위로했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말했습니다. "5분 동안 어머니를 사랑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아무렇지 않다네." 자신을 통제하는데, 무엇을 사용하고 있나요? 혹시 당황과 분노와 원망을 그냥 그대로  사용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하지만 무엇보다 열심히 사랑하게 되면 어떤 잘못도 덮을 수가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남의 잘못에 대해 관용하라. 오늘 저지른 남의 잘못은 어제 저지른  내 잘못이었음을 생각하라. – 셰익스피어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삶에서 아웃 해야 할 것들
고대 그리스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입니다. 한 육상선수가 중요한 경기에서 아쉽게도 2등을 했습니다.  그는 죽을 고생을 하며 시합을 준비했지만 군중은 오직 결과적으로 1등을 한 우승자에게만  환호를 보냈습니다.  승자를 위해 축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도 그의 귀에는 오직 1등의  이름밖에 들리지 않았습니다. 며칠 후 시내 한복판에는 우승자를 기리는  거대한 동상이 세워졌고, 2등 선수는 그 동상을 보며  자신이 패자임을 확인해야 했습니다. 밤마다 시기와 질투로 잠을 뒤척이던 그는  매일 밤 동상으로 가서 석상을 조금씩  파내기 시작했고 그렇게 거대한 석상은  조금씩 약해져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여느 때와 같이 그가 석상을 파내려는 순간 동상이 큰소리를 내며 갈라지고 쓰러진 것입니다.  그 거대한 동상은 남자를 향해 덮쳤고,  그는 결국 목숨을 잃게 됐습니다. 남자는 동상이 무너진 순간에 죽은 것이 아닙니다. 그간 조금씩 커진 질투와 시기가 남자를  결국 죽게 만든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질투와 시기를 '아웃' 하세요. 대신 작은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며 사는 삶을 택하십시오.  질투와 시기가 계속된다면 결국 불행해지는 건  자신일 수밖에 없습니다.  # 오늘의 명언 질투는 언제나 타인과의 비교로 인해 생겨나며, 비교가 없는 곳에는 질투도 없다. – 프랜시스 베이컨 – =Naver "따뜻한 하루 "에서 이식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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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이인짜로 오랜만이지? 이제 정말 완연한 봄이 되었나 싶더니 오늘은 바람이 좀 차다 이럴 때 감기 많이들 걸리니까 조심하도록 해 특히 요즘같은 때는 감기 걸리면 오만 생각이 다 들테니까 더더욱 조심해야 하는 거 다들 알지? 어짜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려나 모르겠다 부디 아픈 사람이 없었으면 이 시기가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에서 가져온 이야기, 오랜만에 같이 볼까? ㅎㅎ _____________________ 역 앞을 걷다가, 너무나도 이상한 헌팅을 당하고, 끝내는 인생이 완성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아내와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에 관한 이야기인데, 아마 여기 쓰는 게 맞지 않을까 싶어서. 나는 어렸을 때, 일년에 한번씩 늘 같은 꿈을 꾸곤 했다. 중학교 무렵까지 매년마다 그 꿈을 꾸었던 기억이 난다. 클로버가 곳곳에 피어있는 들판에서, 머리를 양 갈래로 땋은 어린 여자아이가 뛰어다니는 꿈. 이 꿈을 꿀 때면 왜 그런지는 몰라도, 이제껏 느낀 적 없던 종류의 행복감을 느끼며, 조용히 바라보고 있었다. 고등학생이 되고 나서는 꾸지 않다보니, 어른이 되고서는 까맣게 잊고 살고 있었다. 어느 휴일, 서점에 들렀다 돌아오는데, [죄송합니다.] 하고 웬 여자가 어깨를 두드렸다. "어? 나 말인가?" 싶어서 헤드폰에서 귀만 내밀고, [네?] 하고 되물었다. 오묘한 얼굴로 [저와 어디선가 만나지 않으셨나요?] 라고 질문해왔다. "어라, 아는 사람인가?" 싶어서 얼굴을 찬찬히 뜯어봤지만,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않았다. [아뇨, 아마 잘못 보신 거 같은데요...] 라고 웃으며 대답했다. 여자는 찜찜하다는 듯, [그래,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하고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갑작스레 얼굴을 훅 들더니, [저, 첫눈에 반했어요! 사귀어 주지 않으실래요?] 라고 고백을 해왔다. 그제야 나는 겨우, 이게 헌팅인가 싶었다. 전혀 인기가 없던 나는, 여자한테 고백을 받았다는 것만으로 날아오를 듯한 기분이었다. [앗, 잘 부탁합니다...] 하며 조금 폼도 잡아보고. 여자도 웃으며, [그럼 연락처를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하고 휴대폰을 건네와, 그날부터 연락을 하게 되었다. 나는 친구들에게 [왠지 헌팅 같은 걸 당해서 말이야~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하면서 자랑을 해댔다. 하지만 여자친구 쪽은, 어쩐지 데이트를 할 때도 연락을 할 때도 무리하고 있는 느낌이랄까, 정신이 딴 데 가 있는 느낌이었다. 처음에는 긴장이라도 한 걸까 싶었지만, 점점 나를 사랑하지 않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무렵이었다. 그래도 그럭저럭 3달 정도가 지난 어느날, 같이 드라이브를 가게 되었다. 차를 타고 가자는 이야기를 꺼낸 순간 여자친구의 얼굴이 가면처럼 굳어서 당황했지만, 곧 웃으며 [드라이브 좋겠어! 가고 싶어.] 라고 대답했다. 당일, 여자친구를 만나자 엄청 큰 배낭 같은 걸 메고 왔었다. [소풍도 아닌데 뭘 이렇게 많이 싸왔어.] 하고 웃고는, 꽤 시골인 동네를 떠나 평소와는 다른 도시 쪽으로 나가보기로 했다. 그날 여자친구는 너무 반짝반짝 빛나보였다. 역시 수수한 시골보다는 도시 쪽이 즐겁겠지.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꽤 멀리 차를 타고 나오다 보니, 여자친구가 만들어 준 주먹밥이나 샌드위치를 먹기도 하고, 차 안에서 둘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나도 너무 좋아서 즐거웠다. 이후에도 가끔 드라이브 데이트를 하게 되었고, 여자친구는 매번 이것저것 만들어 와서, 마음의 거리가 줄어든 느낌이었다. 어느날, 언제나 그렇듯 여자친구 집 앞에서 여자친구를 태우고 운전을 하는데, 여자친구가 조수석에 앉자마자 입을 열었다. [오늘인가 보네, 아마.] [어? 뭐가?] 하고 묻자, [응? 나 뭐라고 말했어?] 라고 웃으며 대답해 좀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오늘 어딜 갈 거라고 이야기를 하다보니 평소와 똑같았기에, 평범하게 데이트를 마치고 저녁을 먹은 뒤 돌아오는 길에 올랐다. 계절은 겨울, 주변은 산길이라 벌써 어두웠다. [내일은 영하래.], [정말? 큰일이다...] 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운전을 하고 있었다. 잠시 후, 어쩐지 여자친구의 목소리가 굳어버린 느낌이 들었다. 재빨리 얼굴을 바라보자, 왠지 눈이 풀린 것 같았다. [왜 그래? 괜찮아? 추워?] 하고 묻자, [응, 괜찮아.] 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거기서부터 대화가 끊겼다. 나는 여자친구가 화가 날만한 말이라도 했나 싶어 걱정하며, 산길 커브를 돌아갔다. 자동차는 슥 하고 커브 바깥쪽으로 걷돌더니, 원심력에 따라 그 기세 그대로 가드레일 너머로 떨어졌다. 엄청난 폭음 후 의식은 사라졌다. 한참 뒤, 여자친구가 나를 흔들어 눈을 떴다. 자동차는 어떻게 된 건지도 모르겠고, 머리는 아픈데 눈은 보이지 않고, 옷이 축축한 것만 느껴졌다. 망연자실하던 와중, 문득 여자친구가 걱정되서 돌아보고는 깜짝 놀랐다. 여자친구는 무사했는지 멀쩡한 모습으로 - 나중에 안 것이지만 실제로는 여자친구도 다친 채였다 - 담담하게 언제나 메고 다니던 큰 배낭에서 거즈와 붕대 같은 걸 꺼내고 있었다. 그리고는 믿을 수 없이 깔끔한 솜씨로, 내 머리에 대고 지혈하며 두르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내 머리는 충격으로 깨져서, 그 피로 옷이 젖어 있던 모양이었다. 그 후 여자친구는 휴대폰으로 구조를 청했다. 예보대로 영하의 추위였던 탓에, 배낭 속에 들어있던 손난로를 내 몸에 잔뜩 붙이고, 우리는 꼭 껴안고 체온을 지켰다. 나는 피가 빠져나간 탓인지, 굉장한 추위가 들었고, 공포에 질려 죽음을 각오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여자친구는 무척 침착했다. 어째서인지 [내가 꼭 지켜줄게.] 라고 나에게 말하며. 나는 무척 신기한 기분이었다. 잠시 뒤, 멀리서 사이렌 소리가 들려오고, 둘이 같이 구조됐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도중, 나는 여자친구에게 그 응급치료 솜씨는 무엇이었는지 물었다. 여자친구는 갑자기 울기 시작했다. [나, 알고 있었어.] 라며,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여자친구는 어릴 때부터 모르는 남자가 밤 중 산길에서 사고를 당해 죽는 꿈을 반복적으로 꾸었다고 한다. 너무 자주 꿈을 꾸다보니, 어떻게든 도와주고 싶다고 여기는 사이, 어쩐지 위에서 내려다보던 꿈이 조수석에서 지켜보는 것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그리고 차차 꿈을 꿀 때마다, 어떻게 사고가 일어나서 어디를 다치고, 무엇이 원인이 되어 죽는지를 파악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남자가 죽지 않을 수 있도록, 꿈 속에서 필요한 도구를 갖추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노력의 결과, 사고 끝에도 살아나는 게 당연한 일이 되어, 자신을 바라보게 되었다는 이야기였다. 처음 나를 봤을 때, 여자친구는 너무나 큰 충격에 온몸에서 땀이 나고 토할 것만 같았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다. 정기적으로 꿈에 나오던 남자를 현실에서 마주친다면 누구라도 무섭겠지. 처음 말을 건 그날은, 정말 큰맘 먹고 말을 걸었다고 한다. 그저 우연일 뿐이라면 여기서 끝이지만, 만약 꿈이 현실로 이루어질 거라면, 이 남자에게 말을 걸지 않은 걸 평생 후회할 거라 느끼면서. 솔직히 나는 외모적으로는 여자친구의 이상형이 아니었다고 한다. 하지만 갑자기 친구가 되어달라고 말하면 기분 나빠하고 끝날 거 같아, 첫 눈에 반했다고 그럴듯 하게 둘러댔던 것이다. 사귀고 있다보면 언젠가 그 사고를 마주칠테니, 적어도 그 때까지는 사귀겠다는 마음으로. 나는 그 이야기를 듣고 통곡했다. 처음 여자친구가 무리하는 것처럼 느껴졌던 것도 그제야 이해할 수 있었다. 믿을 수 없는 이야기였지만, 사고로 머리를 다쳐서 그런걸까, 오히려 그 이야기가 너무나도 당연하게 느껴졌다. 솔직히 목숨을 건진 기쁨보다, 여자친구가 이제 내 곁을 떠나갈지도 모른다는 것에 절망했다. 나는 통곡하며 [이제 우리는 헤어지는거야?] 라고 물었다. 여자친구는 반문했다. [너는 어떻게 하고 싶어?] [나는 절대로 헤어지고 싶지 않아. 이제 진심으로 좋아하게 됐으니까.] 나는 어쩐지, 결코 여자친구와 헤어져서는 안된다는 예감이 들었다. 당시에는 나 같은 놈이 이런 여자를 놓치면 다음은 없을 거라는 생각에서 그랬다고 여겼지만, 아마 헤어지면 안된다는 것을 내 마음 속 어디에선가 이미 알고 있었던 것 같다. 내 대답을 들은 여자친구는, [나도 너를 좋아하게 됐어. 앞으로도 잘 부탁해.] 라며 웃었다. 그로부터 반년 정도를 더 사귄 후, 사귄지 1년쯤 될 무렵 우리는 결혼했다. 결혼하고 2년만에 아이가 태어났다. 어느 화창한 날, 이제는 아내가 된 여자친구가 만든 도시락을 가지고, 피크닉을 갔다. 2살 된 딸은 무척 들떠서, 피크닉 시트를 준비하는 동안에도 뛰어다녔다. 웃으며 위험하니까 이리 오라고 딸에게 손을 뻗던 순간, 나는 번개를 맞은 것 같은 충격에 휩싸였다. 아내가 땋아준 양갈래 머리를 휘날리며 뛰어다니는 딸의 모습은, 내가 어린 시절부터 반복해 꾸어오던 꿈 속의 그 장면이었다. 퍼즐 조각이 맞춰지듯, 모든 것이 딱 맞아떨어지는 듯한 느낌이었다. 아내가 나를 돕는 꿈을 꾼 것도, 내가 아내와 결코 헤어지면 안된다고 느낀 것도, 모두가 딸아이를 위한 것은 아니었을까, 하고. 그 꿈을 보고 느끼던 말로 표현할 수 없던 행복감은, 고작해야 중학생이던 내가 알 턱도 없는 것이었다. 어린 딸을 보는 아버지의 행복감이니까. 지금 처음 맛보는 부모로서의 행복 속에서, 그리움을 느끼는 모순 속에 나는 서 있었다. 내 인생은 이렇게 될 운명이었다고, 지금은 생각하고 있다. [출처] 괴담의 중심 _______________ 뭔가 그 부분이 왠지 감동이더라. 전혀 상관없는 사람일 때는 위에서 내려다 보다가, 계속 해서 보다 보니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을 때는 옆에 앉은 사람의 시선이 되었다는 거. 비단 이렇게 비현실적인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그런 경우가 참 많을 것 같아서 말야. 조금만 관심을 갖고 들여다 보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비극들이 참 많잖아, 그리고 그 중 많은 부분이 어쩌면 누군가의 관심으로 비극이 아니게 될 수도 있다는 것. 지금은 자신을 잡도리('단도리'는 일본말이니까 순우리말인 '잡도리'를 쓰도록 하자!)만 해도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기니까 함께 조심했으면. 그럼 건강하고, 조만간 또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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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축을 가능하게 한 사람 🦚
건물 구조의 혁명이 일어난 곳~ 돔이노 구조의 완벽한 적용! 이번에 소개해드릴 컨텐츠는 르코르뷔지에의 ‘건축 5원칙’입니다! 이 글은 전에 썼던 글과 같이 읽으시면 더욱 좋습니다. https://www.vingle.net/posts/2825946 르코르뷔지에의 혁명은 돔이노구조에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르코르뷔지에는 건물의 구조에 대한 깊은 고뇌를 통해, 스스로의 건축 이론을 정립합니다. 건축을 전공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알아야 할, ‘건축의 5원칙’이 바로 그 것이죠.. (건축의 5원칙 중 옥상정원을 제외한 모든 원칙은, 돔이노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건축의 5원칙이 매우 잘 드러나는 건물로 ‘빌라 사보아’라는 건축물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빌라사보아는 프랑스 파리 근교의 ‘푸아시’에 1929년 완공한 건물입니다. 이 건물을 소개해드리는 이유는 이 건물이 건축의 5원칙이 모두 담긴 건물이기 때문입니다! 글로 읽기에 이해가 안 되실 것이라 생각해 사진과 설명으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각 특성의 첫 번째 사진이 빌라사보아에 대한 사진입니다~) < 필로티 > 먼저 필로티에 대해서입니다. 필로티는 저층주택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구조입니다. 1층에 주거공간이 아니라, 빈 공간을 만드는 것이죠. 바닥으로부터 건물을 띄워, 바람이 잘 통하게 하는 기능도 합니다. (습기로부터 보호할 수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생긴 공간에 분리수거장, 주차장, 경비실 등 다양한 시설을 둘 수 있게 되었죠~ < 옥상 정원 > 이는 명칭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옥상에 정원을 짓는 일입니다. (빌라사보아의 정원은, 정원스러운 느낌이 풍부하게 나지는 않는군요..) 필로티를 지으면 다른 시설을 위한 공간은 늘지만 건물 사용자를 위한 공간은 줄어듭니다. 옥상에 위치한 이 유용한 공간은, 지붕을 평평하게 만들고, 휴식공간이나 정원을 조성하여, 사용자에게 공간을 내어줍니다. 옥상에 올라가 채소를 키우고~ 일광욕을 즐기고~ 할 수 있게 되었죠. < 자유로운 파사드 > 파사드(façade)? 무슨 말인지 감이 오시나요? 바로 건물의 face가 되는 면, 즉 ‘정면’을 의미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건물의4면 중 건물의 매력을 대표하는 면이며, 대부분 출입구를 포함하는 면입니다!) 돔-이노 구조에 의해, 기둥이 하중을 담당합니다. 벽을 이제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주물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파도 모양도 만들고, 유리로만 구성하기도 하는 등 건물주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게 되었죠~ 건물을 지탱하느라 형태를 바꾸지 못했던 건물들이, 다채로운 자태를 뽐낼 수 있게 된 것도, 이 원칙 때문입니다! < 수평으로 낸 창 > 과거에는 벽에 창을 좌우로 길게 내기에도 두려웠습니다. 유리가 건물을 지탱할 수는 없으니까요! 이 것 역시, 벽 대신에 기둥이 하중을 버티기 때문에, 벽의 형태가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전면을 유리로 만들 수도 있을 정도로, 창의 형태에 대해서는 제약이 없어졌습니다. 르코르뷔지에는 당시로서는 신선했던, 창을 길게 수평으로 내는 방식을 채택합니다. 사용자가 집안을 산책하듯이 걸어다니며 풍경을 보는 데에 알맞게 설계했습니다. < 자유로운 평면 > 앞서 말했듯이 건물내의 벽의 위치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정할 수 있게 되었죠. 벽돌로 쌓아 올리다 보면, 건물 내부의 벽들도 ‘균형’을 맞추어 쌓아야 하자나요.. 거듭 되어서 나오는 말이지만, 기둥의 역할이 컸습니다. 방의 위치, 문의 위치도 마음대로~ 편한 곳으로 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특성들이 지금은 당연하게 적용되고 있죠! 필로티는 우리나라 주택에 특히 많이 쓰이며 전 면이 유리로 된 건물들, 옥상에 가꾼 정원들, 신기하게 생긴 건물 내부의 벽들, 모두 르코르뷔지에가 건축을 사랑했기에 지금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가치들입니다~~! <마치며> 이로써 건축을 알고 싶다면 그리고 르코르뷔지에를 알고 싶다면 최소한으로 알아야 할 이론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부족하지만,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욱 알찬 컨텐츠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