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oonb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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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축제와 3만 병의 술

축제 준비가 한창인 신촌의 어느 대학 캠퍼스. 반짝이는 햇살 아래 켜켜이 쌓인 박스가 보입니다. 그 박스 안에는 대학 축제의 ‘꽃’이 담긴 병이 빼곡합니다. 네, 소주입니다. 소주의 영원한 단짝 친구인 맥주도 빼놓으면 섭섭하죠. 어림잡아 세어보니 소주만 2만4000병. 맥주는 1만 병이 훌쩍 넘는군요. 총학생회에서 각 과마다 고루 술 박스를 나눠주기 직전이라는 걸 감안해도 눈이 휘둥그레지는 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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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랑 놀러오는 사람 수만 해도 3만명 이상 될걸요
빨다 죽을라그러나 으쓱해하지겟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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