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addaronnie
3 years ago10,000+ Views
최근 히피 스러운 스타일이 많이 보이고 있는데 그 유행이 실감이 나는 정도이다. 그만큼 다원화에 대한 현상으로 보인다. 이번 셀린의 컬렉션을 보면 히피에서 파생된 빈티지함과 네오미니멀리즘을 말할 수 있겠다. 디자이너 인터뷰에서 "남루한 화려함에 대해 생각해봤어요."라고 말했으며 셀린의 쇼에서는 꽃과 동물의 프린트와 동글동글한 모피 폼폼을 이어 붙인 머플러,펜싱 경기복 상의를 응용한 조끼,스커트 아래 나풀대는 밴드 등을 볼 수 있었다. 이런 접근은 헬무트 랭 세대가 누리는 발상이고 또한 부서진 모양의 꽃 아플리케와 구멍을 뚫은 세부 묘사는 꼼데가르송에 감동하던 젋은 이들이 시도하는 전위적인 접근이었다. 이로써 피비는 세계 여성의 날에 열린 쇼를 통해 '여자를 가장 잘 아는 디자이너'란 수식어를 독차지했다.
출처 : 스타일닷컴
글 참고 : 보그코리아 2015 F/W 컬렉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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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는 셀린느랑 끌로에가 깔끔하고 예쁜 것 같아요!
밑에 첫번째 사진 이불덮은거 같아요ㅋㅋㅋㅋ몇개는 예쁘고 몇개는 난해;;
막눈이라 그런지 저는 잘;;;
셀린느 완전 좋아요 ㅠㅠ 예뻐요 ㅠㅠ
잘 정리된 글 언제나 감사드려요<3 요새 바빠서 컬렉션 잘 못찾아보는데 덕분에 좋은쇼감상했어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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