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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로리~'도 원곡이 있다? 바흐 '토카타와 푸가'

갑자기 난감한 상황이 벌어졌을 때,
사람들은 종종 '띠로리~'하며 음을 넣어 말하곤 합니다.
그런데 이 '띠로리(라솔라)~'라는 표현은 대체 어디서 온 것일까요?
이 '라솔라~'는 바로,
바흐의 오르간곡 '토카타와 푸가 d minor'의 첫 부분이에요.
방송에서도 가끔 원곡이 등장하죠^^
'라솔라~ 솔파미레도#레~ 라솔라~ 미파도#레'
어떤 곡인지 감이 확 오시죠?
사람들이 이 부분의 음을 따라하며 널리 퍼지게 되었답니다.
St. John's Episcopal Church에서의 파이프오르간 연주입니다.
즐감하세용^^
피아노는 철로된 현을 해머가 때려, 그 현이 진동하며 소리가 나요.
하지만 오르간은 각각 길이가 다른 파이프에 공기를 주입시켜
그 울림이 소리가 되게 하는 구조를 가집니다.
혹시 어릴 적 풍금 기억하시나요?
발로 밟아 소리를 내는 악기였는데,
바로 공기를 주입하기 위해 발로 페달을 꾹꾹 밟았던 거에요.
오르간은 풍금의 확장버전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공기압력을 이용하는 것은 같지만,
풍금은 이 공기로 안의 판을 진동시켜 소리를 내고,
파이프오르간은 판 없이 파이프 안의 공기를 진동시킨다는 차이점은 있어요^^
뭔가 묵직하고 경건함을 주는 소리 때문일까요.
사람의 마음을 교란시킨다 하여
성당에서의 악기 연주를 금했던 중세시대에도
오르간만은 허용했다고 해요.
사진은 한예종 크누아홀의 파이프오르간입니다.
즐거운 연휴 되세요^^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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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il2105 설마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이 알고있진 않겠죠. @easymusic님은 그 분들을 위해 글을 쓰신거구요. 몰랐남???헐
몰랐던 사람 한명 추가요!ㅎㅎ
오르간 치고싶다....
저 정말 잘쓰는 말이었는데!!!!
@navil2105 오늘은 너를 위한 쉬운 음악이 아니라, 너를 위한 '너무' 쉬운 음악이었나봐요. 갑자기 이 곡이 떠올라 쓴건데, 앞으로 카드 쓸 땐 한 번 더 생각해보고 써야겠네요ㅠㅠㅎㅎㅎ @thomasjina 감사합니다...ㅜㅜ 힝 ㅠㅠ 힘이 되네요 고마워요(하트)(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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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주목해야 할 Hip-Hop, TOP 5
1. 창모 일리네어의 하위 레이블 ‘엠비션 뮤직’ 소속 창모!!! 그 외 엠비션 뮤직에는 김효은, 해쉬스완이 있습니다. 요즘 승승장구 중!! 비와이가 2017년 힙합 라이징 스타가 될 만한 랩퍼로 창모를 언급!! 대표 곡 “마에스트로” https://youtu.be/wMkdmElFLUw 2. 문명진 R&B의 최정상급 보컬 문명진의 새로운 싱글앨범 "옆으로 누워" 완전 취향저격!!! 피처링으로 하이라이트 레코즈 소속 레디(Reddy) !!!! 이 조합도 괜찮네?? 문느님 앞으로 완전 기대!!!! https://youtu.be/CTMkirwHXig 3. 비와이 x 씨잼 에이셉 타이와이(A$AP TyY) 와 작업한 ‘라이크미(LIKE ME)’는 각자 래퍼로서 음악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고 함. 리스너들을 위해 앞으로 많이 많이 한국힙합이 널리널리 퍼지길!! 뭐 굳이 설명이 더 필요없죠.... 요즘 진짜 리스펙! https://youtu.be/S3VtDUV3smY 4. 사이커델릭 영화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튼”의 배경이 되기도 한 커크 킴(Kirk Kim)이 대표로 있는 본토 힙합 미국 캘리포니아주 컴튼시에 기반을 둔 사이커델릭!!! 아는 사람은 다 알죠? 싸이커델릭 레코즈 비지니스를 힙합 엔터테인먼트로 확장하여 한국에 진출!!! 이번 쇼미더머니 6 및 힙합신에서의 활약이 앞으로의 활동 기대!! https://youtu.be/JA1GAaJ_r5g 싸이커델릭 소속 라코! 최근에 나온 앨범!! 5. 오케이션 작년에도 SBS 가요대전에서 지드래곤, CL, 비와이와 함께 무대에 오른 오케이션!! 진짜 이 형은 스웩~ 좋은 곡 너무 많지만 2분4초 부터 들어봐!! https://youtu.be/NAHigJCmVNo 박재범 - 뻔하잖아 (feat.Okasian) 2분 10초부터 들어봐!! https://youtu.be/X0PqkT_dnxs
중고 기타를 구매할 때 알아두면 좋은 기타바디 알아보자:-)
중고 기타를 구매하시는 분들을 위해 어쿠스틱 기타 바디의 종류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고 기타를 취미로 하시려는 분들이라면 모를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쿠스틱 기타는 여러 형태의 바디를 가지고 있고, 크기나 모양에 따라 음색이 다르고 스타일이 전부 다르답니다. 구매 할 때 우선적으로 체크를 해야되는 부분이 있다면? 1. 평균 중고가격과 신 제품의 가격의 시세를 파악을 해야하구요! 2. 판매자가 거래하는 기타의 수리가 있었다면 수리내역을 꼭 알아야해요! (ex/프렛이 얼만큼 남아있는지, 리프렛을 했다던가, 드레싱을 했다던가, 트러스트로드도 확인 해봐야함) 3. 기본적으로 2012년형 이상으로 구매하는게 좋아요! 바디의 형태와 사이즈를 표시하는 명칭으로는 그레든 넛, 콘서트, 점보, 팔러, 오디토리엄 등의 단어들이 있습니다 그럼 바로 알아볼까요? 중고 기타 바디명칭 알아보고 구매하자! 처음으로는 그레든 넛 바디입니다. 1931년에 처음으로 소개되었으며 가장 인기 있고 스탠더드 한 스타일입니다. 마틴이 디자인한 이후 기타의 표준 바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쿠스틱 기타에 가장 많이 쓰이는 바디의 형태로써 깊은 울림과 고음역, 저음역의 밸런스가 좋습니다. 특히 음이 명료하고 베이스 음이 잘 드러나는 톤을 보여줍니다. 중고 기타를 구매할 때 알아두면 좋은 바디스타일 다음으로는 오키스트라 바디입니다. 팔러 와 그레든 넛의 중간 헝태로 두가지 바디 형태의 사운드적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뚜렷한 음을 내어주는 특징이 있어 아르페지오나 핑거스타일의 연주에 잘 어울리는 기타 바디입니다. 사운드 홀 근처의 굴곡이 일반 그레든 넛이나 점보 바디보다 사운드 홀 쪽으로 더 파여 들어가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포크 바디입니다. 포크 바디는 팔러 바디 다음으로 작은 바디로 그레든 넛과 점보 바디의 특징이 섞여있는 바디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담한 디자인과 연주의 편의성으로 인해 손이 작은 연주자나 여성 연주자에게 인기가 많은 바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팔러 바디입니다. 팔러 바디는 O형 바디라고 하며 10세기 초반에 유행했던 스타일로 통기타의 바디 형식 중 가장 작은 스타일의 바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은 바디의 형태와 미적인 외관 때문에 여행용 기타 혹은 콜렉터 용도로도 각광받고 있는 기타 바디 형태이기도 합니다. 미세한 음색의 느낌을 효과적으로 표현해서 핑거 스타일 연주자들이 선호합니다. 다음으로는 콘서트 바디를 소개합니다. 1854년 즘에 처음 소개되었으며 한동안 가장 스탠다드한 사이즈로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밝고 고음이 강조된 톤의 특징을 보여주며 최근에는 좀 더 큰 바디의 저음이 강조된 사이즈의 어쿠스틱에게 스탠다드의 자리를 내어주었지만 최근에도 선호하는 연주자들이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점보 바디입니다. 점보형은 8자 모양의 스타일로 그레든 넛보다도 바디의 폭이 더 두껍고 너비도 더 긴 형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적으로 울림 성향 자체가 크고 스트로크에는 발군의 음량을 자랑할 만큼 큰 소리를 냅니다. 울림통이 크기 때문에 저음이 강조되는 웅장한 울림이 특징적이며 긴 여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출처:http://cafe.naver.com/junggowangapp/810] [중고 스피커 구매할때 알아두어야 할 것:http://cafe.naver.com/junggowangapp/210]
오페라 직관왔습니다...
그러고보니 전 한국에서도 할수 있는 일들을 외국에 와서 경험해보는 일들이 종종 있는것 같아요. 5년전 뉴욕여행에서 첨으로 봤던 뮤지컬이 그랬구요 - 뉴암스텔담 극장에서 알라딘을 봤답니다 - 작년 오스트리아 여행에서 보게된 오페라가 또 그랬습니다 ㅎ 오페라 구경 첨 ㅡ..ㅡ 저흰 높은곳에서 션하게 내려다보려고 했는데 omg 저희 바로 앞에 중국계 커플이 떡허니 앉아 있어서 보는데 좀 애로가 있었답니다 ㅡ.,ㅡ 오페라가 시작되면 문을 닫아주는데 외투는 입구에 있는 저 옷걸이에 걸고 들어온답니다. 쉬는 시간에 복도로 나와보니 사람들이 다과랑 음료를 마시고 있더라구요. 내용을 몰라 살짝 지루했던 오페라였습니다 ㅋ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낙소스의 아드리아네를 감상하고 나오니 캄캄해졌네요 ㅎ 이제 다시 주차장으로... 지나가는 길에 스왈로프스키 매장 한번 찍어봅니다... 주차장 가기전에 저희가 경찰서를 들른 이유... 동생이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확인서류 작성하러 들렀습니다. 당직인듯한 여경분이 경찰서 명단같은 종이를 주면서 낼 아침에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경찰서를 찾아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나마 영어가 돼서 다행... 주차요금은 저렴하네요 ㅎ 오스트리아에서의 마지막 밤입니다. 무슨 메뚜기도 아니고 ㅋ. 낼은 렌터카를 반납하고 기차를 타고 부다페스트로 이동합니다... 낼 저희가 타고갈 QBB... 아침 일찍 일어나 가장 가까운 경찰서로 동생을 태워주고 왔는데 동생이 10분도 안돼서 다 처리됐다고 전화가 왔네요. 그래서 다시 픽업하러... 뭔가를 잃어버린 사람들이 꽤 많아서 오래 걸릴줄 알았는데 일사천리로다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