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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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시크릿 메뉴!

지금 일하는 곳은 스타벅스가 가까워요. 하지만 항상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 바쁜곳이에요 그리고...음료를 만들어 주는 직원이 아주잘생겼지만 아주 맛이 없게 만들어 줘요 ㅡㅜ 그래도 갈곳이 거기밖에 없어서 매일 갑니다. 그리곤 매일 똑같은 매뉴를 시키죠... 내일부터. 매일매일 하나씩 먹어보겠어요. ㅎㅎㅎ ------------------------------------- 여러 빙글러님들이 댓글을 남겨주셨는데 한국에서는 좀 힘든 매뉴 인가봐요.. 스크랩 하셨다가 해외여행시 지친몸 달래줄때 한번 드셔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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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가 가능하다면 엑스트라 하나 당 600원의 추가금액이 있고, 스타벅스 카드로 구매하신다면 엑스트라 1개까지 무료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커스텀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 우선 한국에는 바닐라빈 프라프치노도 없고(바닐라크림 프라푸치노만 있습니다), 라즈베리시럽을 커스텀으로 선택해서 넣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쿨라임 또한 지금은 탄산이 들어간 피지오 음료로만 제공되고 있어서 여기 나온 레시피 중 가능한 것이.. 있을 지ㅠㅠ
우리나라에서 가능한거 맞나요?? 프로틴이 들어가고 해서 ^^;;
먹어보곤 싶지만 스타벅스 파트너분들 안그래도 바쁜데 이런것까지하면 더 바쁘고 싫어할까봐 차마 못먹어보네요^^;;;; ㅋㅋㅋㅋ
악마의 레시피라던가 고디바, 슈렉, 돼지바 프라푸치노 등은 원래 스타벅스에는 없는 커스텀 메뉴이므로 고객께서 직접 원하시는 커스텀을 불러주시는 것이 맞습니당. 레시피를 휴대전화를 통해 보여주시는 경우엔 파손의 위험이 있어서 파트너가 들고 볼 수 없기 때문에ㅠㅠ... 불러주셔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당.
한국사람자비좀..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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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냉혹한 조선 두부의 역사
두부의 발상지는 분명 중국임 그런데 이상하게 맛난 두부의 본고장하면 항상 조선이 뽑혔음 조선 두부는 맛있기로 소문났는데 이게 그냥 동네 단위 맛집이 아니라 국제적인 맛집이었다 얼마나 맛이 좋았냐면 세종대왕한테 명나라 황제 도장이 찍힌 칙서가 3통이나 날아온 적이 있었음 그냥 흔한 편지 같은게 아니라 황제가 직접 쓰고 도장 찍어서 보낸 어마어마한 칙령임 야 빨리 열어봐라 짱깨대빵이 직접 보낸 칙서면 존나 대단한 내용 적혀있겠네 분명 동아시아 향후 200년간의 정세를 위한 방침 같은게 적혀있을듯 두부 주샘 ???잘못들어씀다? 니네 두부 맛있더라 요리사 좀 보내줘 ???아니 그게 다임? 두부 줘 요즘으로 치자면 대통령한테 트럼프가 핫라인으로 직통전화 때려서 헐래벌떡 달려갔더니 첫마디가 롯데리아 햄버거 좀 보내달란 소리 되시겠다 명나라가 조선 두부맛을 알게 된 계기도 참 걸작인데 우연히 명나라 내시가 조선 두부 장수 하나를 집에 데려간게 화근이었다 이 두부쟁이가 만든 두부를 우연히 먹어본 명나라 황제는 두부 밖에 만들 줄 모르는 이 두부 장수를 데려온 내시를 황실 부엌의 부책임자로 임명해버린다 진짜 어지간히도 맛있었나봄 두부조각 하나로 난데없이 조선 두부장수에서 대륙의 요리왕까지 올라간 이 행운아의 이름은 현재는 알려져있지 않다 아무튼 명나라에선 조선 두부를 좋아했다 근데 이게 꼭 좋은 것만은 아니었다 임진왜란이 터지자 조선은 황급히 중국에 헬프를 때렸고 쪽바리들을 조지기 위해 명나라 지원군이 온 것 까지는 좋았다 근데 문제는 보급이었다  개발리고 숨어있던 조선의 왕 선조는 중국 군대가 조선의 민가를 약탈하고 다닌다는 소리를 듣고 기어나온다 아니 헬프를 쳤는데 왜 죽빵을 까세요  우리 애들 굶주려서 어쩔 수 없음 남 땅 가서 싸우는 것도 서러운데 굶기까지 해야 함? 아니 밥을 사서 먹으면 되지 굳이 패고 뺏어가는 이유는 머임 사서 먹으라고 우리 애들한테 은 나눠줬는데 은 아무도 안 받아줬음 니네 나라 경제 존나 폭망임 틀린 말은 아니었다. 명나라 애들은 나름 제대로 값치르고 사먹을 생각으로 은을 바리바리 싸들고 왔는데, 문제는 조선은 은을 화폐로 통용하는 경제가 아니었다. 명나라 입장에서는 돈을 줬는데도 그건 돈이 아니라고 지랄하고 조선 입장에서는 바꿔먹지도 못하는 걸 주고 쌀을 달라니 바꿔줄 수가 없었다 이러니 당연히 약탈이 일어날 수 밖에 없었다 선조는 씨발거린 끝에 딜을 하나 한다 아니 암만 그래도 백성 죽빵 갈기는 건 에바임 백성 그만 때려 니들 밥은 우리가 다 책임짐 오 그럼 두부 나옴? 아니 그건 좀 얘들아 쟤들이 오늘부터 매일매일 두부 준대! 홧김에 딜을 해버렸다만 문제가 생겼다. 지금이야 두부가 존나 싸지만 조선시대는 이야기가 좀 다르다. 맛있기로 소문난만큼 조선 두부는 상당한 고급식품이었다. 근데 명나라는 이 고급식품을 사병부터 부사관 간부까지 모두 지급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였다. 당장 백성들이 죽빵 맞는 일은 없어졌지만 발등에 다른 불이 떨어졌다.  아니 차별대우 실화임? 그래서 결국 임진왜란 때 짬밥 보급은 이렇게 현대인이 봐도 참 어처구니없는 수준으로 벌어지고만다.  두부가 너무 비싼 나머지 비용을 절감해야 하니 그걸 조선군 식량에서 빼간 거다. 보다시피 중국은 두부는 물론이고 개짬찌 보병도 새우를 얻어먹을 수 있다 그에 비하면 조선군은 대령클래스까지 올라가도 두부는 꿈도 못 꾸는 건 물론이고 짬찌들은 그냥 쓰레기다 요즘으로 치면 주한미군한테 식사 때마다 치킨 돌린다고 정작 국군장병한테 365일 코다리 명순튀 해물비빔소스만 처먹이는 꼴이다 두부가 너무 맛있어서 생긴 특이한 비극이라 하겠다 [출처 디시인사이드 고질라맛스키틀즈] 아 이거 보니까 두부땡긴다 순두부에 양념간장만 쓱 해서 퍼먹고싶다
[맥주의 정석] 제 5장. 라거 스타일(Lager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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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칩 프라푸치노 맛집은 홈카페!
스x벅스 자바칩 프라푸치노! 항상 자바칩 반갈반통 추가 해서 마셨던 기억이 있습니다...새록새록.. 이 자바칩 프라푸치노를 이젠 집에서 실컷 마실 수 있게 됐습니다. 자바칩 파우더가 집에 생긴 이후부터요! 일단 에스프레소를 추출 합니다. 2Shot를 추출할 거예요! 저는 집에서 만들어 마실 때 대부분 2Shot를 넣습니다. 하도 마셔서 그런가... 1Shot는 이제 기별도 안오는 것 같거든요.(⌒▽⌒ლ) 사진에 원두를 담고있는 스푼은 스메그 커피머신을 구매하면 같이 오는 스푼 겸 탬퍼 입니다! 이 스푼으로 2스푼 정도 넣으면 바스켓에 살짝 넘치는 정도로 원두가 담겨요. :) 가끔 이렇게 흘리기도 하지만요. 에스프레소를 추출합니다! 없으시다면 블랙커피 60ml를 준비 하셔도 돼요. (❁´ω`❁) 블렌더에 얼음을 와장창 담습니다. 우유도 담아줍니다. ♡(*´ ˘ `*)♡ 추출한 에스프레소도 호로록 담아주시고~ 메인 재료인 자바칩 파우더를 넣습니다! 초코파우더와 초코칩을 넣어도 좋긴 한데, 확실히 자바칩 파우더가 사먹는 맛 그대로여서 더 좋았어요.٩(๑>◡<๑)۶ 쉐이킷. 블렌딩을 할 때는 너무 오래 갈아버리면 심하게 묽어져요. 프라푸치노의 생명은 슬러시 같은 식감이 아니겠습니까! 블렌더를 들여다 봤을 때 내용물들이 파도처럼 위잉위잉 움직이면 전원을 꺼주세요! 모두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다수의 음료가 그 정도 블렌딩이면 충분해요. ʕ•ᴥ•ʔʕ•ﻌ•ʔ 전 날 커피 사먹었던 컵을 잘 씻어서 자바칩 프라푸치노를 담아줍니다. :-) 음료만 담기 아쉬우니까 휘핑크림도 이쁘게 올려주고 자바칩 파우더로 데코까지 완-벽! 휘핑크림 위에 시럽 드리즐 올린걸 좋아하시나요? 파우더 올린걸 좋아하시나요? 저는 파우더 올린걸 훨씬 좋아해요.(=^・^=) 재료만 준비됐다면 블렌더에 착착착 넣어서 돌리기만 하면 끝나는 초간단 자바칩 프라푸치노! 이 파우더가 떨어지기 전까지 저는 스x벅스 갈 일.. 없겠습니다.(•̀ㅂ•́)و✧ 하지만 파우더가 떨어지면 또 사겠지. 귀여운 냥이피규어와 함께하는 자바칩 프라푸치노 만들기!٩( ᐛ )
홍차를 냉침해서 만든 밀크티
지난주에 업로드 했던 홍차슈페너 영상에서 한 빙글러분이 밀크티도 만들어달라는 댓글을 남겨주셨어요! 이 레시피는 어려운게 하나도 없음에도 맛을 보장합니다. 밀크티 말고 그냥 차만 마셔도 깨ㄹ-끔해요! 병에 잎차 또는 티백을 넣어주세요. 홍차의 종류는 아무거나 하셔도 되지만 개인적으로는 얼그레이나 잉글리쉬블랙퍼스트가 맛있었어요! 이번에 사용한 다즐링은 조금 아쉬웠어요. :-0 병에 물을 담아준 다음~ 뚜껑을 닫은 다음 냉장고에서 보관해주세요! 이 때 물은 찬 물 또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 하셔야 해요. 따뜻한 물을 사용하면 냉장고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색이 탁해지기 때문이에요. 맛에는 큰 영향을 미치진 않지만 맑은 홍차가 보기에 맛있어 보이니 꼭 염두해두세요. ٩(*´◒`*)۶♡ 24시간동안의 냉찜질을 마친 홍차. 찬 물을 넣었는데도 차가 찐하게 우러나왔어요! 찻잎을 걸러내주세요. 잎차 5g에 물 500ml을 넣었는데, 잎차를 걸러내고 보니 400ml가 나왔습니다. 100ml는 잎차가 열심히 마셨나봅니다. :-) 컵에 냉침한 홍차를 담아주고 설탕 또는 설탕시럽으로 당도를 조절해주세요. 저는 시럽이 없어서 설탕 넣었는데.. 찬 물에 녹이려 해서 애먹었습니다. 시럽을 권장합니다. 사진에 쪼르르 흐르고 있는건 메이플시럽이에요! 호기심에 넣어봤던 메이플시럽이였는데, 살짝 넣으니 더 맛있더라구요! 많이는 아니고 1티스푼 정도 넣었습니다.(•̀ㅂ•́)و✧ 열심히 섞어주세요! 설탕.. 너어어는 정말.. 안녹더라...후.. 여기에 우유의 완충재 역할을 해줄 얼음을 몇 알 넣어준 다음 우유를 조오오오심히 따라주시면 이쁘게 층분리가 된 냉침밀크티 완성! 설탕 녹이는 과정이 순탄치 않았지만 레시피라고 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쉽지 않나요?(๑ˇεˇ๑) 카페인 땡기는데 커피는 싫다 할 때 마시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https://youtu.be/nqCExQEgxrM 생각해보니 따뜻한 밀크티는 만들어본 적이 없는 프로 얼죽아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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