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xury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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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열정사이

奇跡なんてそうそう起こるもんじゃない。 기적은 쉽게 일어나지 않아. 僕たちにとって起きた奇跡はただ 우리들에게 일어난 기적은 단지 君が一人で待っていてくれたということ 네가 혼자 기다려주었다는 거야. 最後まで冷静だった君に 마지막까지 냉정했던 너에게 僕ははんて言おう。 뭐라고 해야할까 どんな風に心の穴を塞げばいいのか。 어떻게 해야 마음속의 허전함을 잊을 수 있을까. 僕は過去をよみがえらせるのではなく 난 과거를 뒤돌아볼 것이 아니라 未来に期待するだけではなく 미래에 대해 기대만 할 것이 아니라 現在を響かせなければならない。 현재를 살아갈려고 해. あおい。 아오이. 君の孤独な瞳にもう一度、僕を探すことができたら 너의 고독한 눈동자에 다시 한번 내게 비치게 된다면 そのとき、僕は、君を。 그 때 나는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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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kun83 영화를 보고 책을 보면 장면 하나하나가 생각나서 더 좋을것 같네요 : )
전 영화를 먼저보고 책을 읽어서 그런지 둘 다 너무 좋았어요~
@HeonbeomLee 많은분들이 그랬죠 ㅎㅎ 근데 전 영화로 더 많이 감동한것 같아요 여자감성에 맞춰진 영화인듯해요
@luxuryyoun 그랬었나요? 전 영화가 책을 망쳤다 생각했었는데 영화 다시 봐야겄네요ㅎㅎ음악까지 집중하면서
@ajidjha 책도 재밌지만 영화에선 눈과 귀가 호강을 했죠.. 배경음악들이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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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플 땐 난중일기를 읽고 영화 촬영하면서도 이때 장군님의 심정이 어떠셨을까 느끼며 눈물을 훔친다는 이순신처돌이 감독 김한민 이순신 장군님의 3대 대첩으로 불리는 한산도 대첩 - 명량 해전 - 노량 해전 이렇게 세 개의 해전을 영화로 제작하는데 실제 역사적 순서와는 다르게 최민식을 주인공으로 명량을 먼저 영화로 내서 1700만 관객을 동원함 그리고 이제 두 번째 영화 (하지만 실제 역사에선 명량보다 훨씬 먼저 일어난 전투인) 한산도 대첩의 한산을 찍어야 하는데 한민아 나 너무 힘들었다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은 여기까지인거 같다...... 킹갓그레이트제너럴에드미럴충무공 이순신을 연기하는 게 너무 부담스러웠고 또 영혼까지 쏟아붓느라 힘들었던 최민식은 내 역할은 이 작품까지인거 같다고 한산은 고사함 민식순신 : 이만... 보내..줘......... 한민이도 납득했음 ✔️일단 한산은 명량보다 전에 일어난 사건이니까 장군님의 연세가 47세 정도라 더 젊은 사람이어야 하고 ✔️ 순신처돌이 한민이가 계속 연구해본 결과 한산은 장군님의 '전략가적 면모'가 가장 돋보인 전투였음 장군님은 이때 전술과 전략을 장군님의 모든 전투 중 가장 치열하게 고민하신 흔적이 있다고 함 그러니까 무장으로서의 모습 자체보다는 전투전의 머리싸움, 전략싸움에 더 집중한 지략가의 면모가 돋보여야 했음 ✔️ 순신처돌이 한민이 말로는 장군님은 사실 평소에 말이 정말 없으시고 하나의 일에 집중하여 준비를 철저하게 하는 스타일이셨다고 함 그리고 한산에서는 장군님의 이런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던 한민쓰 누가 없을까 고민했는데 바로 생각난 게 같이 최종병기활을 찍었던 그래서 이미 국궁의 달인으로 활 쏠 준비가 된 박해일이었음 오래 박해일을 알아온 김한민이 보기엔 박해일은 평소 성격 자체가 김한민이 원한 것처럼 정말 말이 없고, 집중 잘하고 철저하게 준비해서 연기하는 딱 이런 역할하기에 맞춘 듯한 성격이었다고 함 그래서 김한민이 구애의 춤...이 아닌 구애의 전화를 걸었음 이순신 장군님 ..해볼래....? 그리고 이 수줍은 제안을 들은 박해일의 첫마디는 내가 그렇게 장군감으로 보입니까? 였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준이...해준이니.....? 구라 아니고 찐 본인피셜 살면서 단 한 번도 "이야~~고놈 참 장군감으로 생겼네" 이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 어리둥절했다고 함 그럴만함 전에도 장군감이라기보단 어쩐지 이 변태감독이 좋아하게 생겼음 그리고 다른 장군님도 아니고 이순신 장군님이라니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x 103028201 부담스러워서 단칼에 거절했다고 함 그러자 한민이는 다급하게 그래 너가 최민식같은 장군감은 아니다..!!! (하지만...!)했는데 이미 싸늘해진 박해일은 (장군하라고 하면서 장군감이 아니다...?) 어쩌라고요 저한테 이렇게 답해ㅛ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아냐..... 우리 조금만 시간을 갖고 천천히 생각해보자 그치만 이미 꽂혀버린 한민쓰 '그런데 네가 최민식 같은 용맹스러운 용장은 아니지만, 이번 '한산: 용의 출현'에서 보여줄 이순신은 지혜로운 장군이다, 주도면밀하게 전략을 짜서 수군들과 함께 전투를 압도적으로 승리의 쾌감을 보여줄 수 있는 지혜로운 장수, 덕장의 부분으로 만들어가고 싶어서 너에게 제안하는 것이다, 시나리오를 읽어봐라 고 숨도 안쉬고 말한듯함 ㅋㅋㅋ개웃 그리고 헐레벌떡 박해일을 찾아가서 같이 등산도 하고... 차도 마시고...... 캐치볼(??????)도 하고...... 그렇게 구애의 춤을 춰서 결국 성공했다고 함 계속 고민하는 박해일한테 너한테 원하는 건 그런 스타일이 아니라 '젊은 지략가'의 모습이야!!! 해서 그나마 박해일 마음이 편해졌다 함 그래서 칼보다는 붓과 활이 더 잘 어울리는 이순신 장군님의 캐릭터를 생각하고 그렇게 연기하려고 노력했다고 그렇게 박해일은 이순신 장군 역을 맡아서 연기도 하고... 냅다 춤추래서 춤 비스무리한걸 하기도 하고... 머 그랙다 함 거북선도 그리고 .. 그리고 박해일이 캐스팅된 뒤 일본 장수역할로 나오는 변요한은 매일 밤마다 호프집에서 핸드폰에 박해일 사진을 띄워놓고(?????????) 계속 노려보면서 일본어대사를 연습했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광기 한산 관련해서 찾아보다가 웃겨서 가져옴 출처
악역 캐릭터들의 인기 비결은 배우 연기력덕분vs캐릭터 설정덕분
현실이었으면 깜빵행에 처맞아도 할 말 없는 캐릭터들이지만 드라마니까 괜찮잖아요? 꼭 주인공은 안 좋아하고 악역만 골라 좋아하는 사람들 있음(=나) 왜냐면 겉으로는 썅놈 썅년들이지만 그래도 걔네가 가진 상처나 과거사가 넘나 매력포인트라구요.... 특히나 악역중에도 인기 많고 너도 나도 모르게 주인공한테 지지마....!! 벌은 쫌만 받고 착하게 살자...!! 응원하게 된 캐릭터들이 있을거임 그럼 얘네가 인기 많을 수 있는 이유는 뭘까 캐릭터의 특징을 잘 살린 배우의 연기력이다vs걍 캐릭터 설정이 좋아서다 <왔다! 연민정> 이 한마디로 표현 가능 초반엔 걍 처죽일 불륜녀->지금은 죽지마 구세경!!!ㅜㅜㅜ세경이 살려내ㅜㅜㅜ 얼굴만으로도 여론 체인지 가능 능력 오지는 구세경 <언니는 살아있다> 현실이면 깜빵행 1위인 싸패새끼 모태구 <보이스> 왠지 모르게 지나고 나서 생각하면 제일 인상 깊은 본드걸 이상미 춘화랑 다시 친해지고는 싶은데 다가가는 방법을 모르는 것 같은 모습이 넘 찌통... <써니> 극중에서 진짜 썅...x이지만 자주적이고 추진력 오지는 캐릭터 자기중심적에 내가 살기 위해선 누구라도 죽일 수 있고 손 안에서 가지고 놀 수 있는 연화공주<보보경심:려> 이외에도 인기 많던 악역들은 많지만 최근작들로만 모아봤음 기억력의 한계ㅜ 참고로 난 배우의 능력이라고 생각함 처죽일 인간인데도 어찌됐던 응원하게 만드는 능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쭉빵
이상심리에 관련된 영화 모음
> 불안장애 강박장애-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범불안장애-맨해튼, 애니홀 광장고포증장애- 이사이드 아웃 사회공포증- 카피캣 > 기분장애 우울증-보통사람들, 여인의 향기 양극성 성격장애 - 미스터 존스 > 신체형 장애 전환장애- 한나와 자매들(건강염려증) 정신분열증 - 뷰티불마인드, 샤인, 오델로, 12몽키즈 > 물질관련 장애 알코올-남자가 여자를 사랑할때, 라스베거스를 떠나며 아편중독- 트레인 스포팅, 레퀴엠, 마지막 황제 > 성격장애 경계성 - 처음 만나는 자유 연극성 - 욕만이라는 이름의 전차 자기애성 - 아메리칸 싸이코 반사회적 - 양들의 침묵, 케이프 피어, 프라이멀 피어 강박성 - 적과의 동침 회피성 - 유리동물원 의존성 - what about Bob? > 성장애 및 성정체감 장애 관음증-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광끼 노출증 - 좋은 엄마 소아애호증 - 로리타 성적가학증 - 퀼스 성적피학증 - 블루벨벳 성정체감 - 해드윅 해리장애, 수면장애 해리성 정체감장애 - 사이코, 이브의 세얼굴, 파이트 클럽, 프라이멀 피어, 카인의 두얼굴 수면장애- 인썸니아 > 아동기 및 청소년기 정신장애 정신지체- 제8요일, 포레스트검프 자폐증 - 메큐리, 레인맨 품행장애 - 친구, 눈물, 메이드 인 홍콩 틱장애- 에이스 벤추라 > 노년기 정신장애 어바웃 슈미트, 마이라이프, 유혹의 선 이상심리에 관련된 영화입니다. 시간 날때 보시면 공부하는데 이해가 잘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처ㅣ심리상담전문가 모임
오싹오싹 죠스 삭제장면
개봉한지 거의 50년 가까이 됐지만 아직까지도 역대 최고의 상어영화로 불리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명작 <죠스> 1975년 당시 너무 잔인하다고 심의에 걸려 결국 본편에선 삭제된 장면들이 있다고하는데 한번 알아보자 알렉스라는 어린 소년이 물놀이를 하던중 물속에 숨어있던 상어에게 물려 바닷속으로 끌려가버리고 피가 번지는 이 장면 원래는 상어가 직접 물밖으로 튀어나와 아이를 물고 다시 들어가려고 했지만 심의에도 걸려서 결국 편집했다고한다 그러나 삭제했음에도 불구하고,현재도 어린이의 죽음은 꽤나 민감한 소재라 영화에 잘 안나오는데 75년 당시엔 훨씬 심각하게 받아들였기에 소년을 갈기갈기 찢겨죽는 장면을 삽입했다며 큰 비난을 받았었다고 한다 아이들을 물밖으로 내보내려던 해수욕장 안전요원을 살해하고 물에 빠진 아이 옆으로 상어가 유유히 헤엄쳐 사라지는 이 장면 여기선 안전요원의 뜯겨져 나간 다리와 물에 번지는 피를 보여주어서 마치 물속에서 상어에게 잡아 먹힌것처럼 묘사되지만 삭제장면을 보면 안전요원은 상어에게 물린채로 수 미터를 끌려가는데, 이때 한 아이를 붙잡고 같이 끌려가다 결국 피를 토하고 몸이 축 늘어지며 사망하고만다 원래대로 삽입돼서 나왔더라면 더 무섭고 소름끼쳤을것 같다 ㄷㄷㄷ 지구촌갤러리 ㅇㅇ님 펌
오스카 시상식 전, 봉준호감독의 전략적이고 핵심적이었던 멘트
"오스카는 국제적인 영화제가 아니다. 그건 매우 지역적인(Local) 축제다." 지금보다 심하면 심하다 할 수 있었던 당시 미국내의 PC 광기 + 최근 몇년간 정말로 지역적인 축제로 변모하기 시작했던 아카데미 시상식과 논란들 + 미국의 기준이 국제의 기준, 국제의 축제라는 자부심 등등이 묘하게 물려있던 시점에 봉준호가 큰 의미를 두고 한 발언이 아니었더라도 '너희들 시상식이 무슨 국제냐 ㅋㅋ 누벨바그, 큐브릭, 구로사와한테 상 준적이 있음? 없잖아 그러면서 무슨 ㅋㅋ' 이라고 해석이 될 여지가 충분하다 못해 넘쳐 흘렀기때문에  로컬축제의 발언은 영화인들에게 크게 자극이 되어 난리가 남 + 당시 미국 영화덕후들 반응 봉준호가 벌쳐 인터뷰에서 기자가 한국영화는 지난 20년간 큰 영향력을 발휘했음에도 오스카 후보에는 오른 적 없다고 어떻게 생각하냐니까 봉준호가 "좀 이상하긴 해도 별 일은 아닌 것 같은데. 오스카는 국제 영화 축제가 아니잖아? 그건 매우 지역적인(로컬) 축제지."라고 대답함. 저 발언이 좀 화제가 되는 중이고 좋아요 1.4만개나 찍힌 상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애들로썬 오스카같은 대형 시상식으로 "로컬"이라고 설명하는 외국감독이 매우 생소하면서도 뜻밖의 진실을 마주한 느낌으로 반응 하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준호는 MCU를 완패시킨 스콜세지보다 더 적은 단어로 오스카를 죽여버렸음 '로컬'. 지금까지 누구도 말하지 않았던 미국영화산업에 대한 진실된 말. 오스카는 지역 축제치고는 꽤 괜찮긴 한데, 그래도 로컬이란 말은 그 시상식에 대한 완벽한 요약이야. 하지만 그 말은 사실이잖아. 오스카는 명망이 있긴 하지만 매우 로컬한 시상식이야. 오스카는 매우 로컬한 시상식. 동의함. 미국은 착각과 거만함으로 우리가 곧 국제적인거라고 행동하지좀 말자. 그는 거짓말하지 않았음. 그건 팩트임. 그렇지 않다면 최고의 '외국어영화' 부문이 따로 존재할 필요는? 봉준호는 솔까 별 생각 없이  한국영화가 그간 오스카 후보 올랐든 안올랐든 큰 의미 안두는뎅..? 미국 시상식이잖아..? 라는 의미로 말한것같은뎈ㅋㅋㅋ 지금까지 오스카를 무슨 지역축제처럼 묘사하는 감독이 거의 없었다보니까  겁나 무슨 새로운 담론인것마냥 받아들이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디미토리+도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