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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디(快的)디디(滴滴) 좐처(专车) 기사들의 수입 하락 불만 토로

콰이디(快的)디디(滴滴) 좐처(专车) 기사들의 수입 하락 불만 토로 콰이디(快的)디디(滴滴) 좐처(专车) 기사들의 수입 하락 불만 토로: 사직 현상 증가 (좐처(专车)서비스-스마트폰을 이용한 전용택시) (콰이디(快的)디디(滴滴)-각 알리바바 산하, 텅쉰 산하의 택시공유 앱) #좐처(专车) 기사들의 불만토로 콰이디(快的)와 디디(滴滴) 두 좐처(专车) 플랫폼의 관리자 ‘유악(刘乐)’이 말하길 자신은 매일 사회에서 발생하는 개인차량의 법규 위반 사고, 회의 통지, 수익 분배 등을 관리하는 일을 하고 좐처(专车) 기사들의 불만들 들어보면, 좐처(专车)에의 기준이 매우 엄격하며, 사납금과 그로 인한 수입이 하락하고 있다는 것이다. 중국 경제전문 매체인 ‘경제관찰보(经济观察报)’의 기자가 취재한 결과, 4월28일 130여명의 이하오 좐처(一号专车: 알리바바 콰이디(快的)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는 앱)의 기사들을 시작으로 상해, 항주 등지의 좐처(专车) 플랫폼 소속 택시기사들이 잇따라 파업하는 추세이다. 이렇듯 최근 일반택시회사가 좐처(专车) 플랫폼에 항의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지금 좐처(专车)에 대한 택시기사들의 분노가 곳곳에서 표출되고 있는데 중국 각 지역의 우버(차량 공유 앱)를 통해 일종의 택시 영업을 하고, 택시 시장점유율이 국내 제1위인 디디(滴滴) 콰이디(快的) 좐처(专车)가 그 대상이다. 좐처(专车) 기사들의 운명은 올해 4월 중순부터 변하기 시작했다. 콰이디(快的)와 디디(滴滴)의 합병은 2개월도 못갈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5월4일 콰이디(快的)의 자회사인 이하오 좐처(一号专车) 는 거대한 계획을 진행하면서 콰이디(快的)가 정식으로 디디(滴滴)에 한 발 다가선 것으로 보여졌다. 중국 경제전문 매체인 ‘경제관찰보(经济观察报)’ 기자가 취재한 이하오 좐처(一号专车)의 계획은 차량 임대료를 210위안(元)(매주를 6일로 계산하고 국가 공휴일은 월급에서 공제한 기준), 일급을 95위안(元)(매월 25일로 계산한 기준), 사납금은 115위안(元)으로 정한 것이다. 또한, 좐처(专车) 플랫폼은 꼴지탈락제(末位淘汰制)를 추진하고 있다. 이는 매주 한 번씩 실행하는데 영업 이익 순위에 따라 하위권 5%-10% 기사들을 해고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이하오 좐처(一号专车)는 총 400명 정도의 개인 택시업자들을 해고했다. 이하오 좐처(一号专车) 항저우 개인택시협회장 원법보(袁法宝)는 콰이디(快的)와 디디(滴滴), 두 기업의 합병이 이뤄진 후. 좐처(专车) 기사들에게 세차비 225위안(元)과 급여 1600위안(元)/월이 주어진다고 말했다. 그 중에서도 고객서비스 불만이 없고 교통법규를 위반하지 않은 기사는 1000위안(元)/월의 상여금이 주어졌다. 좐처(专车) 플랫폼과 기사들은 회사와 한 달 동안의 영업이익을 4:6으로 나눈다. 사납금은 이렇게 나누는 방식을 통해 기사들이 추가로 지불하지 않아도 되고, 택시 운행이 가장 많았던 달의 기사 급여는 15000위안(元)정도였다. 합병 후, 중국 내 좐처(专车) 시장점유율 78.8%를 달성한 디디(滴滴)와 콰이디(快的)가 이용하는 개인차량을 이용한 택시기사 급여에 대해 엄격한 심사 방안을 적용하기로 결정했고 이 여파로 좐처(专车) 기사의 월수입이 3000위안(元)에서 1000위안(元)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일반 택시기사만 못하다.’ 상해 존슨앤존슨(强生), 대중택시회사(大众出租车公司)등에서 10년 이상 일했던 양일(杨逸)은 상해에서 손꼽히는 5대 택시회사의 기사의 한 달 수입 중 가장 적었던 것이 8000위안(元)라고 밝혔다. 이와 비교했을 때, 같은 근무시간이지만 좐처(专车) 기사의 수입은 5000위안(元)에 그쳤다. 디디(滴滴)와 콰이디(快的)의 합병 후, 그들은 거대한 기업이 되었다. 디디콰이디(滴滴快的)의 총책임자는 ‘디디(滴滴)와 이하오 좐처(一号专车)가 위에 언급한 ‘꼴찌탈락제’를 실시하여 기사들을 대거 해고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전에 두 플랫폼이 기사의 관리제도와 상여금 방면에서 합병 후, 기사의 수입을 보증한다는 전제 하에, 관련된 제도를 최적화하기 위한 계획을 진행하고 있으며 합병 직후 모든 좐처(专车)의 수주액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고, 기사들만 열심히 일한다면 수입이 올라갈 수 있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디디콰이디(滴滴快的)의 고위관리 한 분은 합병하기 전에 디디(滴滴)는 원가와 효율을 중시하였고 콰이디(快的)는 기사들의 서비스 품질을 보증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이하오 좐처(一号专车) 기사들은 디디(滴滴) 좐처(专车) 기사들에 비해 훨씬 편하고 택시기사의 평균시장 임금에 비해 이하오 좐처(一号专车) 기사의 수입은 비교적 높은 편이다. 좐처(专车)는 하루동안 꼬박 일하지 않으면 돈을 많이 벌 수 없다. 많은 기업이 계열사와 좐차(专车) 플랫폼 합작을 통해 사업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북경 렌터카사업협회부회장 범용요(范永耀)는 콰이디(快的)와 디디(滴滴)의 합병 후 쟁점은 플랫폼 사이의 내부 갈등을 조정하고, 운영 원가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라고 말했다. 용역원가가 플랫폼 운영원가의 최소 4할을 차지하기 때문에 ‘꼴찌탈락제’를 시행하는 등 노동력을 조정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첫 개혁의 대상이 된 것이다. 정부의 규제 때문에 도로에서의 개인 차량으로 영업할 수가 없는 차는, 회사에 소속되는 방식으로 영업권을 획득하는데, 이를 ‘우버택시’ 라고 한다. 영업용으로 등록된 차량이 아닌 개인 차량으로 가입할 경우 사납금과 보증금을 면제받고 그들의 영업이익은 회사8할 기사2할로 나눈다. 개인차량으로 좐처(专车) 기사들은 낮에 회사로 출근하고 아침과 밤 러시아워에 부수입을 버는 방식으로 동시에 두 임금을 받는 것이다. 북경, 상해, 항저우 등의 개인차량으로 영업하는 차량은 정부의 허가를 받고 정식 등록된 영업용 차량의 10배가 넘는다. 이렇게 개인차량으로 좐처(专车)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량의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개인차량으로 좐처(专车)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진입문턱이 매우 낮기 때문이다. 기사들은 3년 이상의 운전 경력만 있으면 회사에 소속될 수 있다. 운전면허증을 가진 사람이 좐처(专车)에 개인차량을 본인이름으로 등록하는 것을 허락하고 좐처(专车) 서비스에 노동력을 제공하는 형태이다. 매달 그들은 회사에 200원(元)을 지불하고 차량 운영을 할 경우, 안전과 벌금 1만 위안(元)은 회사에서 책임지는 형태이다. 유악(刘乐)은 개인차량으로 좐처(专车)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서비스 품질이 도태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오늘날 좐처(专车) 서비스는 고급차량으로 일반 택시기사들을 도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택시 서비스가 다른 형태로 바뀌어 가는 것이다. 교통운수부 도로과 도로교통 발전 연구 센터 연구원 왕호(王浩)는 전문성이 결여된 좐처(专车) 서비스에 탄식했다. 그가 좐처(专车) 서비스를 이용했을 때 그가 본 것은 기사들이 한 손으로 핸들을 잡고 한손으로 휴대폰을 하는 것이었다. 심지어 기사는 안전벨트를 해야 하는 사실 조차 일깨워주지 않는 등의 실제 서비스 수준은 굉장히 낮았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 디디콰이디(滴滴快的)는 머지않아 좐처 일관된 서비스 인증체계와 택시 요금이 표준보다 더 낮은 콰이처(快车) 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에 디디콰이디(滴滴快的)의 사업부 감독 엽운(叶耘)은 좐처(专车) 서비스의 일관된 서비스 수준과 경쟁력 있는 가격이 균형을 잘 이뤄야 한다고 밝혔다. #경쟁이 절정에 이르다 2015년 4월 광저우 공안국에서 우버 광저우 지사를 기습해 검사하였고 1월, 상해 법무부에서는 디디(滴滴) 좐처(专车)의 택시를 압수해 검사하고, 디디(滴滴) 상해지구 책임자에게 벌금 고지서를 발송했다. 이렇게 좐처(专车) 기사들은 그들의 업무 차량이 헤이처(黑车: 중국의 불법택시)와 같이 정부로부터 인정받지 못한 불법운영의 위험을 감수해야한다. 자동차협회에서 렌트카영업 부문 책임자를 맡고 있는 범영요(范永耀)는 정부 허가 없이 운영되는 개인차량은 헤이처(黑车)라고 언급하였다. 하지만 이를 직접적으로 규제할 법은 아직 없고 좐처(专车) 서비스를 제지하는 것은 이전에 고품격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했던 좐처(专车) 서비스의 의도는 사라지고 개인차량들의 영업을 지원해준 셈이다. 디디콰이디(滴滴快的)의 사업부 감독 엽운(叶耘)은 ‘콰이디(快的)의 첫 차량이 개시되었을 때, 모든 차량은 회사 소속의 정식 차량이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 외의 좐처(专车) 플랫폼의 차량들은 정식 소속 차량이 아니었고 심지어 개인차량을 회사에 등록하지 않고 직접 택시 영업에 사용하기도 했다. 하지만 정부는 이에 대한 명확한 규제가 없었고 이는, 누가 더 회사를 크고 빠르게 성장시키고자하는 경쟁에 이르게 했다. 디디콰이디(滴滴快的)가 이런 추세에 민감하게 대응하지 않았다면 아마 현재 도태되었을 것이다. 엽운(叶耘)은 사법부에 2가지 제안을 했는데, 하나는 좐처(专车) 차량에 대한 검사 기준을 명확하고 엄격하게 해야 한다는 것, 두 번째는 서비스 표준을 제정하고 택시 이용료의 경쟁력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또한 좐처(专车)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포털 회사(알리바바, 텅쉰 등)의 선결과제는 무료 모바일 결제체계, 광고를 통한 수익과 택시 유동량 분석 등을 포함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하지만 이에 따라 서비스가 차별화되는 부분을 간과할 수 있다. 그러므로 회사는 고객지향 서비스를 책임지고 기사들의 충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도로 교통 발전 연구 센터 연구원 왕호(王浩)는 좐처(专车) 플랫폼의 부족한 부분은 있지만 , 비교적 이상적인 모델이라고 생각한다. 기사들은 좐처(专车) 플랫폼을 잘 이해하고 업무 시간과 수주량을 잘 지킨다면 매달 임금 최저 6000위안(元)/월을 보장하며 일을 많이 할수록 많이 벌 수 있는 구조이다. 그러나 아직 콰이디디디(滴滴快的)등 좐처(专车) 서비스 업계는 시작하는 단계이다. 사회적으로 또, 회사 내부적으로 아직 문제가 많이 제기되고 있는 좐처(专车)플랫폼이 과연 새로운 비즈니스 형태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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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이라는 샤넬 한국 매출.jpg (법개정으로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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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홍콩을 바라본 한 대학생의 외침
길기는 하지만 너무 명문이라 생각되어서 모두 가져옵니다 마땅히 시간이 나지 않는 분들은 클립해서 나중에 봐도 좋을 듯 합니다 연대숲 #66147번째 외침: 콘스탄티노폴리스 1453, 광주 1980, 그리고 홍콩 2019. 인간은 현명하다. 그래서 가망이 있는 싸움인지 아닌지를 쉽게 안다. 인간은 어리석다. 그래서 가망이 없는 싸움임을 알면서도 죽으러 나간다. 인간은 고결하다. 그래서 가망이 없는 싸움에서 결국 승리한다. 1453년, 콘스탄티노폴리스. 한때 지중해를 빙 둘러쌌던 보편제국 로마의 마지막 조각, 그리스 끝자락의 ‘그리스도를 믿는 콘스탄티누스의 도시’는 이제 십만 명이 넘는 투르크의 포위군과 거대한 대포에 둘러싸였다. 이에 맞선 방어군은 7000명 미만. 교황청과 베네치아가 보내 준 극소수의 병력과 한 줌의 의용군을 제외하면, 서유럽의 수많은 나라 중 단 하나도 도시를 구하러 오지 않았다. 살고 싶으면 무기를 버리고 항복해야 했다. 50여일의 처절한 공방전 후 다가온 투르크군의 총공격 전날 밤, 그리스 혈통의 마지막 로마인들은 살기 위해 성문을 열고 메카를 향해 절하는 대신 하기아 소피아의 그리스도 모자이크 아래에서 밤새 기도했다. 이길 수 없는 싸움이었음을 그들도 모두 알고 있었다. 다음 날 도시는 함락되었고 시민들은 자신들의 자유와 동방 정교회 신앙을 위해 가망 없는 싸움에서 싸우다 죽었다. 그렇게 이천년의 로마가 끝났다. 1980년, 광주. 도시는 계엄군의 탱크와 장갑차에 둘러싸였다. 학생들과 평범한 아저씨 아줌마들로 구성되었던 시민군의 무장은 경찰서 무기고에서 얻은 소총 수준. 도시의 모든 통신시설은 차단되었고, 당시 평시작전권까지 가지고 있던 주한미군은 계엄군의 병력이동을 알면서도 저지하지 않았다. 그 어떤 서방 선진국들도 적극적으로 개도국 한국의 한 지방도시에 대한 군사작전에 개입하지 않았고, 도시 밖에는 빨갱이들과 북괴의 특수부대가 도시를 점령했다는 거짓 뉴스가 살포된다. 이런 사황에서 계엄군과 맞서면 죽을 것이란 것은 시민군 모두가 알고 있었다. 특히 군필자들은 더 확실히 다가오는 죽음을 알 수 있었을 것이다. 탱크의 궤도 소리가 들려오던 전남도청의 마지막 밤, 시민군들은 도망치는 대신 애국가를 불렀다. 민간인들이 공수부대를 당해낼 수 있을 턱이 없었으므로, 광주시민들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가망 없는 싸움에서 공화국 대한민국의 주권자로서 저항권을 행사하다 죽었다. 그렇게 1980년 서울의 봄은 광주의 피바다로 끝이 났다. 2019년, 홍콩. 손바닥만한 도시는 인민해방군 특수부대에게 둘러싸였다. 콘스탄티노폴리스와 광주와는 달리, 이번에는 도시 밖의 사람들도 스마트폰으로 도시의 소식을 듣는다. 한 남자 대학생이 건물에서 떨어져 죽었으며 열여섯 살 소녀가 경찰들에게 강간당했고 한 여자 중학생은 바다에서 알몸 시신으로 발견되었다는 뉴스가 ‘2019년’에 들려온다. 시위대는 진압군에게 양궁으로 화살을 쏘고, 진압군은 시위대에게 총으로 실탄을 쏜다. 10대와 20대가 주축을 이루는 시위대는 이제 각 대학의 캠퍼스에 갇혔고, 마오쩌둥 꿈나무 시진핑은 전 세계에 강경진압도 불사하겠다고 큰소리를 친다. 영중공동선언과 조약법에 관한 비엔나 협정으로 보장되는 “주권은 중화인민공화국이, 치권은 홍콩특별행정구가 각각 행사한다”는 일국양제의 약속은 시진핑의 말 한마디에 휴지조각이 되었다. 보아하니 지난 학기 국제법 교과서에 쓰인 문장은 실로 참되다. “국제법은 법이 아니다.” 이처럼 베이징의 결단은 명징하다. 홍콩에서 밀린다면, 타이완에서, 티베트에서, 신장위구르에서, 광시좡족 자치구에서 똑같이 밀릴 것이고 그 순간 중화인민공화국은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져들 것이다. 시진핑에게는 1989년 천안문을 소규모로 재현하는 한이 있더라도, 국제사회의 전방위적 제재를 받는 한이 있더라도 홍콩 시위를 진압해야 할 이유가 있는 것이다. 물론 그는 탱크를 구룡반도로 돌진시킬 정도로 멍청한 자가 아니므로, 유혈사태를 최대한 줄이는 방향으로 시위를 분쇄하려 하겠지만. 중국 본토를 제외한 전 세계가 홍콩을 안타까운 눈으로 바라보지만, 나설 수 있는 그 누구도 감히 나서지 않는다. 워싱턴의 천자는 민주당의 탄핵 카드와 우크라이나 스캔들로 빨간불이 켜진 재선 상황에서 중국과 국력을 기울여야 할 정도의 극단적인 갈등을 빚을 여력이 없다. 중영공동선언에 의해 홍콩의 민주주의가 위협받을 때 개입할 의무가 있는 영국 총리는 브렉시트 문제에 발목이 잡혀 있다. 외무장관 시절 보여주던 보리스의 현란한 막말실력은 감히 베이징을 향하지 않는다. 유럽과 이혼중인 이빨 빠진 사자 대영제국은 이제 자신의 손을 떠난 도시 하나 때문에 굴기하는 중국과 맞설 의지도 힘도 없다. 모스크바의 차르는 그의 신민들이 홍콩을 따라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가 홍콩을 위해 힘을 써 줄 이유 같은 건 없다. 예배당과 성당에 경찰이 난입하여 시위대를 끌어내는 상황 속에서, 즉위 이래 평화를 위해 싸워온 로마의 프란치스코도 이번에는 중국을 소리높여 강하게 비난하지 못한다. 수십 년의 갈등 끝에 중국과 바티칸의 주교서임권 정교협약 물밑협상이 막바지에 다다라 있는 상황에서, 그 어떤 전임자들보다 미디어와 도덕성이라는 소프트파워를 잘 다뤄온 교황이 적극적으로 홍콩 편을 든다면, 안 그래도 그리스도교를 체제의 위험분자로 인식해 탄압하는 중국 정부에 의해 본토의 수천만 가톨릭과 개신교 신자들은 지금보다 더한 극도의 박해에 직면할 테니까 말이다. 1980년 광주를 두 눈으로 지켜본 ‘인권변호사’ 출신 대한민국의 대통령도 마찬가지다. 2016년 사드배치로 인한 경제보복의 기억이 생생한 상황에서, 한국에게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도시 홍콩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거대한 중국과 맞서는 것은 정치적으로나 외교적으로나 자살행위일 테니까. 그를 지지하든 지지하지 않든, 홍콩에 대한 그의 침묵을 도덕적 이유가 아니라 현실정치적 이유로 욕하기는 어렵다. 여당도 제 1 야당도 제 2 야당도 이 지점에 있어서는 꿀 먹은 벙어리일 수밖에. 이렇게 전 세계가 보고 있지만, 홍콩의 시위대를 위해 중국과 맞서 줄 세력은 없다. 시진핑은 시위대를 탱크로 밀어버리지는 못하겠지만 이미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실탄사격 개시 명령을 내려놓았다. 그렇기에, 너무나도 슬프고 두렵고 안타깝지만 시위대는 아마 이 싸움에서 이기기 힘들 것이다. 며칠 안으로 홍콩 각 대학의 마지막 저항은 진압되고, 추가적인 사망자가 나올 것이며, 중국은 언제나 그랬듯이 적당히 유화적인 조치와 시위대 사면이라는 당근을 통해 세계에 변명하리라. 아마 홍콩에서 지금 시위하는 10대 소녀 소년들과 20대 남녀 대학생들도 아마 알고 있을 것이다. 거대한 괴물 중화인민공화국을, 자신들이 ‘지금’이길 수는 없을 것이라고. 그리고 민주주의를 공기처럼 누리는 우리도 그들만큼 잘 알고 있다. 홍콩의 우리 또래, 우리 동생 또래들이 왜 가망이 없는 싸움임을 알면서도 목숨을 걸고 거리로 나서고 캠퍼스에서 농성하는지를. 그렇다면, 홍콩의 시위는 ‘질 수 밖에 없는 싸움’일까? ‘고결한 희생’ 일 뿐일까? 결국 홍콩의 민주주의는 인민해방군의 군화발에 무너질까? 콘스탄티노폴리스는 이스탄불로 바뀌어, 영원히 터키의 수중에 남았다. 하지만 함락으로부터 400년 가까운 시간이 지난 후에도, 콘스탄티노폴리스를 기억하는 그리스의 동방 정교회 신도들은 ‘자유가 아닌 죽음을!’을 외치며 가슴에 도시의 회복을 품고 독립운동을 벌여 투르크와 싸웠다. 이번에는 바이런을 필두로 유럽의 열강들이 달려왔고, 그리스인들은 콘스탄티노폴리스는 되찾지 못했으나 자유는 되찾았다. 아직도 그리스에서는 이스탄불을 콘스탄티노폴리라고 부르며, 동방 정교회의 세계총대주교는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라고 불린다. 콘스탄티노폴리스는, 그렇게 이름 그대로 그리스인들에게 영원히 그리스도교를 공인한 콘스탄티누스의 도시, 그들의 마음 속 도시로 남았다. 광주 민주화 운동은 학살극으로 막을 내렸다. 하지만 그 누구도 1980년을 잊지 않았다. 그 후 7년 동안, 수많은 대학생들은 독재정권과 지속적으로 가망 없어 보이는 싸움을 했다. 대공분실에서 코로 설렁탕을 마셔야 했고, 최루탄 연기를 마셔야 했으며, 고문으로 장애를 얻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 1980년 광주에서의 싸움은 전남도청의 피바다로 끝난 것이 아니라 1987년 백양로의 이한열의 피로 끝났다. 그 피로써 공화국은 다시 민주주의와 자유를 얻었다. 어둠이 빛을 이길 수는 없었던 것이다. 그렇게 광주는 빛고을이라는 이름 그대로, 우리에게 자유의 빛을 다시 밝혀 주었다. 7. 나는 하느님을 믿는 만큼이나 기적을 믿는다. 그래서 홍콩 시위대가 승리하기를, 더 이상 홍콩의 누구도 피를 흘리지 않기를, 중화인민공화국이 무력진압 대신 타협과 협상을 선택하기를, 그런 기적이 일어나기를 정말 간절히 바란다. 하지만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다 할지라도, 2019년의 홍콩 시위가 진압당한다고 할지라도, 소녀들과 소년들, 남녀 대학생들이 인민해방군의 군화에 짓밟히고 체포된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끝은 아닐 것이다. 콘스탄티노폴리스가 그랬고 광주가 그랬듯이, 그것이 홍콩의 끝은 아닐 것이다. 만약 중국이 홍콩을 짓밟는다면, 온 세상이 ‘중화인민공화국’이 빛나는 중화문명의 계승자도, 인민을 위한 나라도, 공동선을 추구하는 공화국도 아닌 시황제의 진나라의 21세기 복제판에 지나지 않음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고, 중국 대륙에서 중국 공산당에 의심을 품는 모두의 마음 속에 홍콩이 흘린 피와 눈물이 영원이 기억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인들이 콘스탄티노폴리스를 기억했고, 한국인들이 광주를 기억했듯. 그리고 그 기억이 결국 절망적인 싸움을 승리로 이끌었음을 우리는 보았다. 그렇게 2019년의 홍콩에서 벌어지는 이 절망적인 싸움을 통해, 온 세상은 ‘빛나는 중화 문명’의 계승자들이 바다를 등지고 자유와 민주를 위해 싸울 때 얼마나 고결한 향기를 뿜는지를 영원히 기억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시진핑이 아니라 마오쩌둥이 살아돌아와도, 폭력과 살육의 악취로 그 향기를 가리지 못할 것이다. 그렇게, 홍콩 사람들도 결국 가망 없는 싸움에서 승리할 것이다. 8. 홍콩은 향항, 향기로운 항구라는 뜻이다. ------------------------------------------------------------------------------ 中华人民共和国宪法 중화인민공화국 헌법 第三十三条  ....... 国家尊重和保障人权 제33조 ........국가는 인권을 존중시하고 보장한다. 第三十五条 中华人民共和国公民有言论、出版、集会、结社、游行、示威的自由。 제35조 중화인민공화국의 공민은 언론, 출판, 집합, 결사, 행진, 시위의 자유를 가진다. 第三十七条 中华人民共和国公民的人身自由不受侵犯。任何公民,非经人民检察院批准或者决定或者人民法院决定,并由公安机关执行,不受逮捕。禁止非法拘禁和以其他方法非法剥夺或者限制公民的人身自由,禁止非法搜查公民的身体。 제37조 중화인민공화국의 공민의 인신의 자유는 침해받지 아니한다. 어떠한 공민도 인민검찰원의 승인이나 결정 또는 인민법원의 결정을 거친 후 공안기관의 집행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체포되지 아니한다. 불법구금 및 기타 방법으로 공민의 인신자유를 불법으로 박탈 또는 제한하는 것을 금지하며 공민의 신체를 불법으로 수색하는 것을 금지한다. 第三十八条 中华人民共和国公民的人格尊严不受侵犯。禁止用任何方法对公民进行侮辱、诽谤和诬告陷害。 제38조 중화인민공화국의 공민은 인격의 존엄성을 침해받지 아니한다.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공민에 대하여 모욕, 비방 및 무고, 모함하는 것을 금지한다.
'한국인의 밥상' 세계편 같은 해외먹방 프로그램
여행,먹방이 흥하는 요즘 두가지를 모두 잡은 "고퀄" 프로그램이 등장했네요 편집과 영상의 퀄리티가 굳굳 테이블이 없으면 그냥 현지 사람들 사이에 껴서 막 합석 그 사이에서 대화도 하며 자연스럽게 먹방 ~다음날~ 아침은 흑석탕 떡 바쁜 아침을 맞는 흔한 현지인 느낌ㅋㅋㅋㅋㅋ 호떡같지만 안에 소고기나 돼지고기가 들어가있음 돌돌 말아서 챱! 납작하게 눌러주고 깨를 넣어서 튀겨줌 바삭! 하는 사운드가 일품ㅠㅠ 마파두부 먹으러 출동 요즘 일본과 중국에서도 뚝배기를 많이 쓴다고 하네요 영상 미쳤어요..... 우리나라에서 순대국처럼 많이 먹는 페이창펀 + 대창 추가 탄탄면 (다른것도 먹기위해 제일 작은거 시켜놓고 금방 후회) 우리나라로 치면 순두부랑 비슷 궁보우지딩 (쿵파오치킨?) 위샹체쯔 (어향가지) 스폐셜한 음식보다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음식을 위주로 먹는듯.. 직장인거리에 옴 파오차이 리필하러 감 ? 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 안먹었는데 속상............. 가져가세여..... 따흐흑 아쉽 요즘 뜨고있는 마라촨 훠궈랑 비슷하지만 마라촨은 꼬치요리 (이런것도 알려줌) 가득 올 (암요) 마라촨 가게에서 파는 바지락 요리 다들 이거 하나씩 먹고 있어서 시켜봤는데 존맛 tvN <스트리트 푸드파이터 - 중국 청두편> 백종원이 외국 길거리 다니며 이 지역은 왜 이런 재료가 많은지, 왜 이런 요리 풍습이 생겼는지 간단하고 재미있게 설명해줘서 재밌네요! 영상이랑 편집기술은 고퀄이고.. 소리도 생생하고.. 그치만 밤에 보면 안되는 방송ㅠㅠ 크흡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