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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사스(SARS)에서 메르스(MERS)까지

전 세계를 위협한 바이러스들
국내에 메르스(MERS) 확진 환자가 4명으로 늘어나면서 바이러스 질환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본지 DS인사이드에서는 홍콩에서 발생해 빠르게 퍼져나간 사스부터 조류 인플루엔자, 국내에도 많은 수의 사상자를 냈던 신종플루, 서아프리카를 강타한 에볼라, 최근 기승하는 메르스까지 인류를 위협해온 바이러스에 대해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 홍콩발 괴질에서 시작된 사스(SARS)
2002년 12월에 등장한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 사스(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SARS)는 처음엔 어떤 병인지 몰라 괴질로 불렸습니다. 중국 광둥에서 사스 환자를 치료하다 감염된 한 명의 중국인 의사가 홍콩에 투숙하며 빠른 속도로 전염병을 확산시킨 것이 결정적인 피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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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놀라셔선 묻고, 할매는 머쓱해 하시며, 아.....그기.......아까 좋아랑 집에 올때 웬 잡귀 하나가 자꾸 알짱 거려가 혹시 이게 좋아 한테 해꼬지 할까봐 내 지키고 있는기다. 그 때가 새벽, 제가 들어 온지 못되도 3시간은 넘었을 시간인데 말이죠. 할머니는 그때부터 제가 걱정되어 밤새 지키실 요량 이셨나 봐요. 엄마가 어이 없으시다는 듯, 아즈매요!~~~  그라믄 얘기 하시고 좋아 데리고 주무시면 되지예. 그 때의 할매 표정은 ................ 응? ㅇ..ㅇ  그러게 내가 왜 그 생각을 못했지? 하는 표정이셨어요. 아마 절 지켜야 된다는 생각에 집중 하시느라 다른 생각은 못 하신듯. 전 그 새벽에 베게들고 할매 집으로 가서 잤습니다. 다음 날 제가 깨니 할매는 벌써 일어 나셔서 밥상을 봐놓고 제가 깨길 기다리시고 계셨어요. 그러시더니 제게 아침을 먹이시고는 바삐 설거지를 하시고 나가시더군요. 할매 어데가노? 응? 어제 그 년 잡으러 간다. 할매 내도 갈끼다. 할매 없을 때 내 잡으로 오면 우야노? 낮엔 괜찮타 집에 있거라.........시져,시져,시져. 결국 쫓아 갔습니다. 할매가 가시면서, 분명 어제 거 어데 있을 낀데.....하시면서 그곳 근처에 가자 유심히 살피시기 시작 했어요. 제가 앞에 있던 나무를 가르키며, 할매가 저서 내 안았다 했더니 그래? 하시면서 근처의 길도 살피시고 왔다 갔다 하시면서 뭘 찾으시더군요. 그렇게 한참 왔다갔다 하시더니 길 옆에 보면 풀들이 많이 자라잖아요? 그러시다 어디를 보시면서, 여 숨어 있었네. 니 거 숨어 가만 있음 내 못 찾을줄 알았나? 하시더니 풀숲을 막 헤치시며 뭘 찾으시더니 땅에서 뭔가를 줏어 드셨어요. 어떤 젊은 여자의 예전에 많이 썼던 증명 사진이라고 하는 주민등록증에 붙어 있는 사진만한 작은 사진 이었습니다. 이게 와 여기 있노?  그러시더니 사진을 살피시고는 딱 보니 산 년 아니네....단명할 상이구만 하셨어요. 그러시더니 한참을 사진을 뚫어지라 쳐다 보셨습니다. 그러시더니 한숨을 푹 쉬시더니.... 니도 팔자가 우지간히 박복한 년인갑따. 내 어제 기분 같아서는 다시는 환생도 못하게 만들어 삐릴라 캤는데......하시며 사진을 돌 위에 올려 놓으시고는 마치 사람에게 하듯 타이르셨어요. 이승에 한 둬봐야 니만 손해다 가시나야! 툴툴 털고 저승가가 다음 생이나 준비 하그라...괜히 더 죄 짖지말고... 하시면서, 죽은지도 얼마 안됐고 딱히 나쁜 짓 한거도 없는거 같으니 내 고이 보내 줄테니 가그래이 ~~알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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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기능 대폭 강화한 아이폰 11 3종, 스펙 및 시장 반응은?
인덕션 에디션? 베일에 싸였던 애플(Apple)의 아이폰 신작이 마침내 공개됐다. 이번 시즌 초광각 카메라를 최대 무기로 내세운 애플. 제품군은 아이폰 XR을 계승한 보급형 모델 아이폰 11과 XS·XS 맥스를 이은 11 프로 및 11 프로 맥스로 구성됐다. 신규 아이폰 시리즈를 두고 대중들의 엇갈린 평이 이어지는 가운데, <아이즈매거진>이 아이폰 11 3종의 상세 스펙과 시장 반응을 모아봤다. 예상대로 혁신은 없었다는 부정적인 혹평과 가성비를 높였다는 호평. 과연 어떤 신제품이 등장했을지 지금 바로 아래에서 자세히 확인해보자. 아이폰 11 아이폰 11은 전작과 같이 듀얼 카메라를 장착했으나 기존의 망원렌즈가 초광각 렌즈로 바뀌었다. 또한 이번 시리즈에 탑재된 A13 바이오닉 칩은 다크 모드를 포함해 새로운 기능이 더해졌으며, 전면 글래스는 이전보다 더욱 견고해졌다. 방수는 IP68 등급으로 최고 수심 2m에서 최대 30분간 가능하기도. 더불어 6.1인치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자연스럽고 다양한 색을 지원하며 아이폰 XR에 비해 배터리 수명이 1 시간 늘어난 점도 눈길을 끈다. 컬러웨이는 퍼플, 그린, 옐로, 블랙, 화이트, 레드의 6가지. 매년 최고의 가격을 경신하며 고급 스마트폰 시대를 연 애플임에도 이번 아이폰 11의 최소 가격은 북미 기준 699달러로 전작보다 50달러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했다. 아이폰 11 프로·프로 맥스 출시 전부터 수많은 유출 사진으로 세간의 입방아에 오르던 화제의 트리플 카메라 아이폰 11 프로와 프로 맥스. 초광각·광각·망원 렌즈로 구성된 카메라는 사용자가 넓은 화각의 풍경 사진을 찍거나 좁은 공간에서도 많은 피사체를 담을 수 있다. 또한 역동적인 구도의 부감과 양각 사진이 가능하며 ‘나이트 모드’, ‘반려동물 촬영 모드’까지. 이외에도 사진과 영상 촬영 및 편집의 범용성도 확대돼 이번 시즌 애플이 얼마큼 카메라에 집중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최대 5시간 더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용량과 급속 충전 기능도 주목할 점. 새롭게 추가된 미드나이트 그린과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골드의 총 4가지 컬러 선택지를 갖춘 아이폰 11 프로는 북미 가격 999달러, 프로 맥스는 1천 99달러. 기대 이하 vs 가성비 손꼽아 기다리던 아이폰의 발매를 앞두고 많은 이들은 이번 신작이 아쉽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카메라 렌즈가 굳이 3개일 필요가 없다는 것과 환 공포증이 생기겠다” 등 디자인이 최대 강점이었던 애플이 당초 유출됐던 주방가전 인덕션 디자인이 그대로 적용되면서 비판이 거세지는 추세. 반면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이에게는 알맞은 제품이며, 가성비를 제대로 갖췄다”라는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두 가지 엇갈린 평 속 아이폰 11 3종은 오는 13일부터 사전예약 진행되며 20일 정식 판매될 예정이다. 글로벌 1차 출시국은 미정.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현재 일본 열도에 퍼져있는 돼지 열병의 원인
현재 일본에 돌고있는 돼지 열병은 작년 9월에 시작 됐음. 그걸 1년이 지나도록 막지 못한 거임. 결과 10만이 넘는 돼지들이 살처분 당했고, 앞으로 그 이상이 당할 예정. 왜 이런 병크를 저질렀는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많은데, 먼저 검역 기준이 중구난방이라는 것. 농장이 크건 작건 같은 기준으로 검사하고 방역해야 하는데, 일본은 국제 기준을 지키지 않고 자신들만의 규격에 따라서 대응했음. 지들딴에는 '소잡을 칼로 닭잡지 않는다!' 라는 명분인데, 결과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게되었지.... 아니, 포크래인 가져와서 살처분한 돼지 매립하는 중..... 일을 키웠지. 두 번째로 각 농장이나 지자체에서 눈가리고 아웅. 발병을 했으면 확 까버린다음에 이동을 제한하고 감염원을 확실하게 발본색원해야 하는데, 여기서 일본 특유의 '체면'이 작용했음. '우리 농장에서, 우리 동네에서, 우리 시에서, 우리 현에서 이러한 참사가 시작되었다고 밝혀지면 안된다!' 이와 같은 지역 사회의 '유도리'도. 말하자면.. 더러운 것은 덮어버린다는 사고방식이 작동했음. 결과 쉬쉬하다가 초기 진화를 못했고. 질병이 수도권 까지로 퍼져나가게 만들었지. 심지어 일본 정부에서도 이정도 사태가 되었으면 백신 접종을 통해서 추가 확산을 막아야 하는데, '청정국 지위를 잃는 것이 부담되어서' 라는 본말전도 적인 이유를 들어서 백신 접종을 망설이고 있음. 즉, 단순히 촌부나 서로 유착하고 있는 지역 이해관계가 일을 크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잘못된 국가 정책. 거기에 제대로된 판단을 하지 못하는 관계 당국이 이와 같은 참사를 만들어 내고 있음. 태풍 피해 복구에도 미적거리는 것도 그렇고 축산 방역도 그렇고 예전의 철두철미한 일본이 아님. 우리는 이런 실수를 따라하지 말자는 취지에서 올림 [출처 - 루리웹]
스마트메이커로 자료 백업 및 복원하기
DB테이블을 관리하는 자료는 자료의 보관과 복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데이터가 모아지게 되면 더욱 자료 백업의 중요성은 커지게 마련입니다. 스마트메이커로 자료를 어떻게 백업하고 복원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간단한 파일복사와 삭제 등의 업무규칙만으로 구현이 가능합니다. 먼저 아래와 같은 폼이 하나 필요합니다. 자료를 백업하고 복원하는 버튼을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업무규칙에서 백업버튼을 클릭했을 때, 복구버튼을 클릭했을 때 다음과 같이 코딩하면 됩니다. 백업은 SS폴더에 있는 DB테이블을 한단계 위인 project에 복사합니다. (SS폴더는 프로그램의 첫번째 보여지는 폼파일명입니다. 자동으로 폴더가 생성됩니다.) 그리고 복원할 때는 백업한 자료를 원래 위치에 복원하게 됩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백업할 때 이름을 달리해도 됩니다. 여러개의 앱을 개발할 때는 같은 이름이 중복될 수 있으므로 이름을 달리하여 복사한 후 복원할 때만 제대로 된 이름으로 해 주면 됩니다. 업버튼을 누르면 다음 문단을 실행한다. { 파일복사("/smartlauncher/.project/SS/DEV_DB", "/smartlauncher/.project/DEV_DB")를 실행한다. 파일복사("/smartlauncher/.project/SS/DEV_DB-journal", "/smartlauncher/.project/DEV_DB-journal")를 실행한다. } 복원버튼을 누르면 다음 문단을 실행한다. { 이 문장("백업된 자료를 복원하시겠습니까?\n백업되지 않은 자료는 복구되지 않습니다.")을 화면에 표시한다.('예아니오','질문') 응답결과가 '예'이면 다음 문단을 실행한다. { 파일삭제("/smartlauncher/.project/SS/DEV_DB")를 실행한다. 파일삭제("/smartlauncher/.project/SS/DEV_DB-journal")를 실행한다. 파일복사("/smartlauncher/.project/DEV_DB", "/smartlauncher/.project/SS/DEV_DB")를 실행한다. 파일복사("/smartlauncher/.project/DEV_DBjournal", "/smartlauncher/.project/SS/DEV_DBjournal")를 실행한다. } } 이와 같이 스마트메이커는 자연어 방식으로 코딩하기 때문이 기존의 코딩사용자에게는 좀 낮설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익숙해지면 아주 친숙하게 코딩을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메이커로 노트추가 하기
스마트메이커로 앱자료를 구성할 때 가장 고심했던 부분이 바로 저장 폴더를 구성하는 부분이었다. 학습노트 구성에서 가장 먼저 하는 내용이 바로 노트를 생성하거나 선택하는 일이다. 즉, 국어, 영어, 수학중간고사 등의 노트를 만들어서 그 노트에 자료를 남기도 학습할 때도 그 노트를 찾아서 학습하면 좋을 것 같아서 이 부분을 꼭 구현해보고 싶었다. 그러나 뜻대로 잘 되지 않아서 많은 시간을 들였던 기억이 난다. 특히 스마트메이커에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업무규칙으로 이러한 부분을 만들어낸다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처음에는 프로그램 개발자에게 문의를 해서(지원받아서) 해결할 생각도 했다. 그렇지만 이것이 더 어렵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됐다. 그래서 직접 만들어보겠다고 생각하니 맘이 휠씬 편해지고 의욕도 생겨났다. 먼저 추가되는 과목을 관리할 DB테이블이 있어야 할 것 같고, 또 이러한 노트를 보여줄 화면 디자인은 필수이다. 또 과목추가, 삭제, 선택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업뮤규칙이 있어야 한다. 먼저 추가되는 과목을 관리할 DB테이블이 있어야 할 것 같고, 또 이러한 노트를 보여줄 화면 디자인은 필수이다. 또 과목추가, 삭제, 선택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업뮤규칙이 있어야 한다. 1. DB테이블 생성 - 생성프로그램 : C:\SmartMaker\SmartBuilder\HeidiSQL_9.3_Portable\heidisql - 테이블명 : 과목등록 - 필드명 : 등록번호(char,2), 과목(char,32) 2. 화면디자인 총 12개의 노트을 개설할 수 있도록 화면을 디자인했다. 하나의 노트에는 입력란1, 그림1(체크), 버튼1 으로 이루어졌고, 처음에는 보여지지 않도록 설정했다. 그리고 하단의 확인창에 과목을 입력하거나, 클릭된 과목이 보지도록 했고, 최하단의 삽입, 삭제, 글쓰기, 학습하기 버튼을 배치했다. 3. 업무규칙 먼저 도구/DB처리객체에서 과목검색을 하나 만들고.. 아래 함수(문단)을 만들어서 테이블에 12개의 자료를 검색하여 신규노트가 존재하면 화면에 나타나도록 코딩한다. DB에 저장된 노트를 보여주는 핵심 함수 문단 DB처리함수 { DB처리문("과목검색")을 실행한다. 다음 문단을 12번 반복 실행한다. { 품목코드는 과목검색의 결과("과목",반복횟수)를 참조한다. //검색결과 첫번째 행의 과목 만일 반복횟수가 1이면 입력란1은 품목코드를 참조한다. 만일 반복횟수가 2이면 입력란2은 품목코드를 참조한다. 만일 반복횟수가 3이면 입력란3은 품목코드를 참조한다. 만일 반복횟수가 4이면 입력란4은 품목코드를 참조한다. 만일 반복횟수가 5이면 입력란5은 품목코드를 참조한다. 만일 반복횟수가 6이면 입력란6은 품목코드를 참조한다. 만일 반복횟수가 7이면 입력란7은 품목코드를 참조한다. 만일 반복횟수가 8이면 입력란8은 품목코드를 참조한다. 만일 반복횟수가 9이면 입력란9은 품목코드를 참조한다. 만일 반복횟수가 10이면 입력란10은 품목코드를 참조한다. 만일 반복횟수가 11이면 입력란11은 품목코드를 참조한다. 만일 반복횟수가 12이면 입력란12은 품목코드를 참조한다. } 입력란1이 ""이면 입력란1의 화면감춤을 설정한다. 입력란1이 ""이면 버튼1의 화면감춤을 설정한다. 입력란2이 ""이면 입력란2의 화면감춤을 설정한다. 입력란2이 ""이면 버튼2의 화면감춤을 설정한다. .. 입력란1이 ""이 아니면 입력란1의 화면감춤을 해제한다. 입력란1이 ""이 아니면 버튼1의 화면감춤을 해제한다. 입력란2이 ""이 아니면 입력란2의 화면감춤을 해제한다. 입력란2이 ""이 아니면 버튼2의 화면감춤을 해제한다. .. } 스마트메이커의 업무규칙을 쓰면서 느낀점은 일반 상용프로그램처럼 코드를 매끄럽게 줄이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자연어를 쓰다보니 이러한 부분의 이해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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