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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는 오재원.gif

사과했니, 안했니 말이 많은데 우선 사과는 했습니다.
손을 뻗고 자기 가슴을 칩니다. (혹시 사견이라고 하실까봐... 엠팍에서도 대체적으로 사과 제스쳐로 인정하는 분위기더군요(링크) - 제 마음대로 덧붙인건 아니라는 걸 먼저 밝혀둡니다)
+)
그리고 또 말이 많은 장면... 타격 준비 자세가 준비되기 전 와인드업에 들어간건 사실입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문제 없는 장면인건 아닙니다. 어쨌든 플레이볼이 선언되었고, 와인드업을 했으니 타임을 받아주면 안됩니다.
주심의 판단미스가 가장 큰 잘못으로 보입니다.
오재원의 평소 타격 자세입니다.
+ 이제 공던진 사람을 잡아냅시다. 누구일까요?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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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사과 제스쳐지요ㅎ 보통 타임이 받아들여질경우, 투수가 타자의 국내 선배일 경우는 타자들이 헬멧 끝을 잡고 살짝 꾸벅이며 고개로 사과를 하는데, 이 경우는 동등한 야구 동료간에 흔히 하는 제스쳐로, 가슴을 손으로 툭툭 치는것은 고맙다, 미안하다 등 흔히 같은편 야수들끼리도, 같은편 야수와 투수들끼로도 하는 제스쳐죠. 단순히 중간에 타임 걸어서 미안하다 or 가슴을 툭툭치는건 내탓이라는 의미도 있는데, 와인드업이 들어갔으므로 심판이 타임을 받으면 안되는 상황인데 받아줬고 그걸 오재원도 인지한 상황에서 심판이 받아줬는데 어쨌든 내가 미악하다, 이런 의미일수도 있겠네요.
@toby123 우선 사과에 대한 부분은 제 사견이 아닙니다. 한국에서 야갤 분위기는 모르겠으나 엠팍에서는 대체적으로 사과한 것은 맞다고 보고요. DC팀갤이나 공홈 커뮤니티 등의 커뮤니티보다 더 큰 표본을 가진 집단인 만큼 조금 더 객관성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판단만으로 두둔하는 것은 아니라고 간곡히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야구 선수들은 사과할때 보통 저런 제스쳐를 취합니다.
조금 불쌍하게 까이는 면도 있다고 생각...
저걸 사과제스처라고 인정안하는건 야구를 한두번 봣나보네...
"저게 딱히 사과라고 보이진 않을거같은데 저게 사과맞다고 두둔하는 듯한 글을 올리는 거보면 두산에게 반감있은 팬이나 엔씨팬들은 별로 안내켜할듯싶네요" 페이스북에 올라온 댓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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