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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자를 입는다> 속 이야기 읽기

취업대란이다. '인재'는 넘쳐나는데 일자리가 없다. 점점 더 지원자들의 스펙은 화려해져가고, 이제는 그 스펙도 모자라서 '열정페이'도 감당해내는 시대다. 사람들은 이 모든 것을 생각하면서 할 겨를이 없다. 그러기엔 당장 눈앞의 것들이 두렵다. 꿈을 좇아 일자리를 구하는 것은 어느센가 돈키호테의 별이 되어버렸다.   영화 속 안드레아 색스는 저널리스트가 꿈이다. 후일의 저널리스트의 꿈을 위해 '런 어웨이'란 패션 잡지사에 취직을 한다. 패션에 'ㅍ'자도 알지못하는 '촌년'이. 그래서 그녀는 힘들다. 열심히 하려고 하지만 아무도 그것을 몰라준다. 그런 그녀에게 나이젤은 그녀에게 징징거리는 것 뿐이라며 충고를 해준다.     요즘 많은 젊은이들이 앤디와 같은 생각이지 않을까. 뭐든 열심히다. 학점에 대외활동에 공모전과 자격증에 알바까지. 그러나 풀리는 일은 없다. 취업의 벽은 여전히 높고, 현실은 가혹하다. 이쯤에서 우리는 돌이켜 보아야 한다. 우리는 어떻게 열심히 했나? 진짜 열심히 했나? 물론 앤디 역시 노력했다. 하지만 그 정도로는 부족하다.     간절함의 차이다. 앤디가 현재하고 있는 일을위해서라면 살인도 마다하지 않을 여자가 두룩하다. 하지만 앤디는 그렇지 않다. 저널리스트가 돼기 위해 1년만버티면되는, 한국의 군대와 같은 곳이다. 물론 앤디는 노력했다. 하지만 더더더 많은 노력을 하는 나이젤과 에밀리를 비롯한 화사사람들의 눈에 그 노력이 보일리 없다. 그 정도는 징징거리는 투정일 수 밖에 없다.   여기서 앤디의 성공기만 보여주고서 끝맺음을 맺었다면, 이 영화는 취업 새내기의 낭만적인 성공기를 다룬 정도의 판타지 영화로 남았을 것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또 하나의 중요한 메세지를 던져준다. 열심히 하되 자신을 잃지 말 것. '진짜' 노력을 하고 난 후, 앤디는 성공을 거둔다. 그리고 그 위치에서 앤다가 본 미란다와 나이젤, 에밀리는 모두 연민의 대상이다. 열심히, 누구보다 피나는 노력을 해서 성공을 거두었지만, 이제는 어쩔 수 없이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을 통해 그 속에서 자신을 잃지 말라고 조언한다.   결국, 앤디는 자신을 찾아나선다. 화려한 옷을 벗고, 촌스럽지만 원래 자신으로, 잡지사를 관두고 저널리스트를 향해.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나 돌아보자. 징징거리기만 하고 있는지, 자기자신조차 잃을 정도로 그곳에 매몰되어 있는지. 아니면 별을 좇는 돈키호테로 남아있는지. 지금 우리는 어떤 모습인가? 어떤 모습으로 살고 싶은가?   청춘들이여, 간절하고 노력하자. 그러나 그 속에서 자신을 잃지는 말자. 하지만, 이 말 역시 얼마나 꿈 같이 낭만적인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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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울렸던 유도 삼둥이 싱글맘으로 아이들을 열심히 키우던 어머니가 병으로 세상을 떠난후 조부모님과 같이 살고있지만 가정형편도, 이런저런 여건도 좋지않아 유도를 하는게 많이 힘들었던 아이들 그런 아이들을 위해 영재발굴단은 유도계의 레전드 선수중 한명인 안창림 선수를 초청해 노하우도 전수해주고 멘토를만나 힘을얻은 첫째 민성이는 소년체전 금메달 획득 후에 영재발굴단은 가정형편이 넉넉치못해 운동을 그만두는 일이 없도록 후원계좌를 열었고 방송을 본 전국의 시청자들이 감동하고 많이 후원을 해주었다고한다. 현재 민성이는 유도 유망주로 열심히 운동하고있다고함 어려운 수학문제들을 술술풀던 서진이는 풀리지않는 문제가나오자 힘들어하며 벽장안으로 숨어서 움 그런 서진이의 심리를 알고 보듬어주기위해 제작진들이 전문가를 찾아갔고 영재발굴단보면 영재들의 능력에만 초점을 맞춰서 내보내는 것이 아니라 영재들이 보이는 언행이나 심리에 관심을가지고 지켜보면서 돌파구를 찾아주었음 화학천재 희웅이 어른들도 어려워하는 화학문제를 척척푸는 원소매니아 희웅이 그러나 이렇게 화학문제에 관심도가 높아도 어린 나이라 혼자 공부할 수밖에 없어 부모님 앞에서만 화학얘기를 늘어놓았던 희웅이를 위해 영재발굴단에서는 서울대 화학교수님을 찾아가 강의도 듣게하고 희웅이가 앞으로도 화학에 흥미를 잃지않게 카이스트 학생들을 붙여줘서 공부를 가르쳐줌 지하철 영재 준혁이 지하철에 너무나 관심많던 준혁이 누군가는 "지하철을 다 외우고있는게 뭐라고?" "그거 알아서 뭐하냐?" 할수도 있겠지만 영발에선 그저 공부나 예술쪽 영재들만 다루지않음 지하철을 사랑하는 희웅이를 위해 제작진들은  대전 지하철 2호선을 준비하는 관할 부서를 찾아가 준혁이의 지하철 계획안을 보여줌 준혁이의 지하철 구상은 대전시에서 계획한 내용과 거의 일치했다며 준혁이의 천재성을 입증 다음은 많은 예술종사자들이 공감하고 가슴아파했던 그림영재 우림이 과거 미술계가 떠들썩할정도로 천재라 일컬여졌던 그림영재 우림이 그러나 우림이가 유명해지고난 5년후.. 영재발굴단에서 우림이를 찾아갔을 땐 우림이의 그림은 많이 달라져있었음 그 이유는 우림이는 상상력에서 나오는 자유로운 그림을 좋아했지만 사회에서는 그런 우림이의 그림을 인정해주지않았고 대학을가기위해 입시미술을 배울수밖에없던 우림인 입시미술과 맞지않아 그림에대한 흥미도,실력도 예전같지않았던 상황..... 여기서 더이상 우림이가 그림천재로 나올수없으니 촬영을 접을수도있겠지만 제작진들은 우림이의 트라우마를 치료해주기로 결정함 곽남신 교수님을 찾아가 우림이의 멘토가되어 트라우마도 깨주고 다시금 그림에대한 열정도 심어줌 그 외 출처 갓제덕까지 아름다운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부디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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