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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리 하트 Celery Heart

이 늘씬하고 거의 새하얀 셀러리의 심은 그 아삭아삭한 대와 향긋한 잎, 그리고 낮은 칼로리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셀러리(Apium graveolens var. dulce)는 하얀 꽃이 피는 식물의 재배종으로, 원래는 유럽과 아시아에서 야생으로 자라며,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는 보물과도 같은 존재이다. 한 토막만 먹어도 그 자체가 함유하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연소시킨다.
그러나 요리사들은 오랫동안 그 향긋한 풍미를 높이 쳤으며, 500년 전까지만 해도 야채보다는 허브로 쓰이는 씁쓸한 식물이었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사람이 죽으면 셀러리로 화환을 만들었으며, 로마인들은 주연에 참석할 때면 셀러리로 만든 화환을 걸어 그 강한 향기로 역한 냄새를 가렸다.
16세기에 셀러리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좀더 순한종을 재배하기 시작한 것은 아마도 이탈리아인들이었을 것이다. 오늘날에는 수프단지와 구이용 팬에서 떠날 새가 없으며, 세계의 온대 지방에서 널리 재배한다. 셀러리 하트는 싱싱하고 깔끔한 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겉부분보다 질긴 섬유질이 덜하다. SH
Taste: 날로 먹으면 약간이긴 하지만 파슬리나 아니스를 연상시키는 기분 좋은 쓴맛이 있다. 팬에서 튀기거나 소테하거나 찌면 그 향미가 좀더 순해진다.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세계 음식 재료 1001
ㆍ저 자 프랜시스 케이스
ㆍ역 자 박누리
ㆍ구 분 번역서
ㆍ발행일 2009년 03월 15일
ㆍ정 가 43,000원
ㆍ페이지 960 페이지
ㆍISBN 978-89-6053-165-9
ㆍ판형 1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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